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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인삼 얻고…풍성한 골프대잔치 열린다

New York

2026.05.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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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충청향우회, 6월 3일 오후 1시 클리어뷰파크CC
누구나 참석 가능, 100불 저녁 부페만 참가해도 경품 기회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미동부충청향우회 골프대회’ 홍보차 14일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한 임원진들. 왼쪽부터 최정원 행사위원장, 주세연 준비위원장, 최봉학 회장, 베티 조 뉴저지준비위원장, 부창민 뉴저지 부준비위원장.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미동부충청향우회 골프대회’ 홍보차 14일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한 임원진들. 왼쪽부터 최정원 행사위원장, 주세연 준비위원장, 최봉학 회장, 베티 조 뉴저지준비위원장, 부창민 뉴저지 부준비위원장.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에서 보기 드문 규모의 골프대잔치가 오는 6월 열린다.  
 
미동부충청향우회(회장 최봉학)가 주최하는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미동부 충청향우회 골프대회’가 6월 3일(수) 오후 1시 샷건 방식으로 퀸즈 클리어뷰파크 골프코스(202-12 Willets Point Blvd, Bayside, NY 11360)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충청도 출신만을 위한 향우회 행사가 아니라 충청인이 아니어도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행사로 마련돼 지역 한인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골프를 치지 않는 일반 참가자들도 100달러만 내면 저녁 뷔페 행사에 참석할 수 있으며, 저녁 행사 참가자들에게도 각종 경품 추첨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200달러로 그린피와 카트비, 점심·저녁 식사, 음료, 150달러 상당의 구디백이 포함된다.  
 
저녁 행사에서는 다양한 음식과 함께 막걸리·소주·맥주 등 주류가 제공되며, 평양순대 등 한인들이 선호하는 음식들도 준비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풍성한 상품 규모다. 메인 협찬은 리버티그룹과 K-금산인삼이 맡았으며, 리버티그룹 길준형 총괄대회장이 충청도의 대표 특산품인 금산인삼을 대량 협찬해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 시상 부문도 다양하다. 남녀 챔피언을 비롯해 1·2·3등상, 장타상, 단타상, 근접상, 아너상 등이 마련돼 실력자뿐 아니라 일반 동호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홀인원 상금 5만 달러와 함께 1만2000달러 상당의 안마의자, 여행 상품권, TV 등 전자제품, K-가디언스 화장품 세트, YAEL 천연발효 화장품, 중성세제 런드리즈(Heluna 제공) 등 다양한 협찬 상품도 준비된다.
 
최봉학 회장은 “이번 대회는 10여 년 만에 다시 열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불우이웃돕기와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자리이자, 미동부 충청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충청도 출신뿐 아니라 모든 한인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커뮤니티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길준형 총괄대회장을 비롯해 박정열·김용철·이강원 공동대회장, 주세연 진행위원장, 김선희 준비위원장, 최정원 행사위원장 등이 준비를 맡고 있으며, 뉴욕·뉴저지 지역 한인 단체와 업체들이 대거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글·사진=서만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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