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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 문호 진전, 취업이민은 동결

New York

2026.05.1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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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2026년 6월 중 영주권 문호’ 발표
시민권자 형제자매 발급·접수가능일 대폭 진전
 
가족이민 문호가 계속해서 진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4일 국무부가 발표한 ‘2026년 6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5월에 이어 6월 문호에서도 가족이민 문호가 진전되는 모습을 이어갔다.  
 
가족이민 1순위(시민권자의 성인미혼자녀)의 경우, 비자발급 우선일자와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5월과 같아 동결됐지만, 가족이민 2A순위(영주권자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 문호의 경우,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기존 2024년 8월 1일에서 2025년 1월 1일로 5개월 진전하는 흐름을 보였다. 가족이민 2A 순위의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오픈 상태를 유지했다.  
 
가족이민 2B순위(영주권자의 성인미혼자녀)는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2018년 1월 1일에서 2018년 3월 22일로 3개월 가까이 앞당겨졌다. 2B순위의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기존 2017년 5월 22일에서 2017년 9월 22일로 4개월 진전했다.  
 
가족이민 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 문호 역시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기존 2009년 9월 1일에서 2009년 12월 22일로 진전됐다. 가족이민 4순위 문호의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기존 2008년 9월 15일에서 2008년 11월 8일로 진전됐다.  
 
지난 4월 대폭 진전됐던 취업이민 문호는 5월 문호에서 대부분 동결됐고, 6월 문호도 동결된 모습을 보였다.  
 
5월 문호에서는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3개월 진전했지만, 6월 문호에서는 움직이지 않았다.  
 
현재 취업이민 중에는 1순위(글로벌 기업 간부, 세계적인 특기자)와 2순위(석사학위 소지자 또는 5년 경력 학사학위 소지자), 5순위(투자이민)의 경우 비자발급과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모두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의 접수가능 우선일자도 오픈 상태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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