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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한인 학생들, 전국 메릿 장학금 받았다

Atlanta

2026.05.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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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김·이선 윤·제이든 하 등...귀넷서 총 7명 2500불씩 받아
메릿 장학금 홈페이지 캡처.

메릿 장학금 홈페이지 캡처.

귀넷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학생 3명이 성적 우수 학생에게 주어지는 메릿 장학금을 받는다.
 
귀넷에서는 올해 고등학교 졸업생 7명이 2500달러 장학금을 받으며, 이중 3명이 한인 학생이다.
 
노스귀넷고등학교의 애나벨 김과 이선 윤 학생이 올해의 메릿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애나벨 양은 학계로, 이단 군은 법조계로 진로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파크뷰고등학교의 유일한 메릿 장학생으로 제이든 하 학생이 뽑혔다. 그는 MIT로 진학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릿 장학금은 가정의 경제적 상황과 무관하게 학생의 학업 성적과 리더십 등 뛰어난 역량을 기준으로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1955년부터 시작해 매년 전국적으로 130만명 넘는 지원자들 중에서 선정된다. 올해는 총 6700명의 학업 우수 학생들이 약 240만 달러 규모의 전국 메릿 장학금을 수상할 예정이다. 메릿 장학금은 기업 후원, 대학 후원, 메릿장학재단(NMSC) 자체 장학금 2500달러를 받는 학생 2500명으로 나뉜다. 이들은 전국 고등학생 위 0.5% 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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