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워싱턴 DC 지역 첫 매장을 알링턴 볼스턴에 열며 현지 한인 및 미국인 미식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BHC치킨은 스스로를 "대한민국 1위 치킨 프랜차이즈"로 소개하며, 5월 15일 알링턴 볼스턴 노스 랜돌프 스트리트 875번지(전 행그리 조스 자리)에 DC 지역 첫 매장 문을 열었다. 개점 첫 사흘간 첫 100명의 방문 고객에게 치킨 텐더 3개를 무료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메뉴는 숙성 간장 소스의 '마초킹', 꿀·마늘 소스의 '골드킹', '스위트앤스파이시', 그리고 시그니처인 뿌링클 치킨(한국식 치즈 시즈닝) 등 총 6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한국식 치킨 외에도 떡볶이, 김치볶음밥, 모짜렐라 튀김볼 등 한국 패스트푸드 메뉴도 제공하며, 좌석 수는 약 32명 규모다. 알링턴에는 이미 버지니아 스퀘어의 bb.q치킨, 퍼싱 드라이브의 봉추가 운영 중이며, BHC의 합류로 북버지니아 한국 치킨 경쟁이 한층 뜨거워졌다. 볼스턴 메트로역(오렌지·실버·블루라인)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