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림살이 어떠세요"…3~5분이면 한인사회 변화 진단
Los Angeles
2026.05.21 22:13
2026.05.22 09:25
본보·뱅크오브호프 설문 마감 임박
재정·집값·은퇴 등 폭넓게 조사
안마의자·항공권 등 2만불 경품
“생활비가 얼마나 올랐는지, 내 집 마련은 아떤지, 은퇴 준비는 어느 정도 하고 있는지….”
미주 한인들의 실제 경제생활을 들여다보는 ‘제3회 한인 경제생활 설문조사’ 마감이 다가오면서 참여 열기도 높아지고 있다.
미주중앙일보와 뱅크오브호프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조사는 전국 한인을 대상으로 재정 상황과 소비, 주거, 투자, 노후 준비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고물가와 경기 둔화 속에서 한인 가정이 체감하는 경제 부담과 자산 변화 흐름을 분석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 설문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초기 처음 시작된 이후 3년마다 진행되는 추적 조사다. 단순 이벤트성 조사가 아니라, 시간이 흐르며 달라지는 한인 사회 경제 구조를 기록하는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설문 항목은 ▶현재 재정 상태 ▶주택 소유 및 투자 여부 ▶은퇴 준비 상황 ▶은행 이용 형태 ▶생활비 부담 등 실생활과 직결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응답 시간은 약 3~5분 정도다.
설문 참가자에게는 자동으로 경품 응모 기회도 제공된다. ▶약 7000달러 상당 안마의자 ▶한국 왕복 항공권 ▶압력밥솥 ▶각종 기프트카드 등 총 2만 달러 규모의 경품이 준비됐다. 참여 방법은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웹사이트에서
설문참여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많은 한인이 참여할수록 세대·지역·소득 수준별 경제 현실이 보다 정확하게 조사 결과에 반영된다.
박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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