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매체 노스웨스트 아칸소는 리처드 임(42)씨가 워싱턴카운티 법원에서 4건의 아동 성범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21일 보도했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징역 30년에 처하게 된다.
지난해 2월 아칸소주 페이엣빌 경찰은 임씨를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하는 신고를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임씨에 대해 아동 강간 혐의 2건과 성폭행 혐의 1건, 아동 성착취 혐의 1건 등으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영장 발부 직후 임씨는 태국으로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국토안보수사국(HSI), 인터폴, 태국 경찰이 공조 수사를 벌여 임씨를 태국에서 체포했으며, 지난 14일 미국으로 송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