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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서 음란행위 한인 남성 기소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커피숍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한인 남성이 기소됐다.   로어앨런타운십 경찰국에 따르면 로버트 서(39·칼라일 거주)는 공공장소 음란노출(indecent exposure) 및 외설 행위(open lewdness)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은 지난 3월 1일 메카닉스버그 지역의 커피숍 Idea Coffee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로버트”라는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신고자는 용의자가 카운터 앞에 서 있던중 성기를 노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후 로버트 서를 인터뷰했으며, 그는 커피숍 내부에서 해당 행위를 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4월 7일 서씨를 체포했다. 온라인 속보팀음란행위 커피숍 음란행위 한인 한인 남성 커피숍 idea

2026.05.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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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 수표 가로채려한 팰팍 한인 남성 기소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검찰이 1250만 달러 규모의 재무부 수표를 가로채려 한 혐의로 팰리세이즈파크 거주 한인 남성 '소니 이(Sonny Y. Lee·사진)' 씨를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11월 국세청(IRS)의 신고로 시작됐다. IRS는 특정 기업 앞으로 발행된 약 1251만 달러 규모의 재무부 수표와 관련해 수상한 거래 정황을 발견해 버겐카운티 금융범죄수사대에 통보했다.     수사 결과, 이 씨는 해당 기업과 아무 관련이 없었지만, 자신이 회사 대표인 것처럼 가장한 뒤 위조 서류를 이용해 회사 명의의 은행 계좌를 개설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그는 가로챈 수표를 해당 계좌에 입금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씨에게 ▶자금세탁 미수 ▶절도 미수 ▶위조 ▶기업 임원 사칭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윤지혜 기자재무부 수표 재무부 수표 한인 남성 거주 한인

2026.05.0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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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만불 수표 가로채려다 체포…70대 한인, 유령회사 세워 범행

70대 한인 남성이 유령 회사를 만들어 1250만 달러 규모의 연방 재무부 발급 수표를 가로채 현금화하려 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버겐카운티 검찰은 팰리세이즈파크에 사는 소니 이(70·사진)씨가 자금세탁 미수, 사기 절도 미수, 기업 임원 사칭 등의 혐의로 지난 5일 체포됐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7월 허위 조직도와 위조 사업 서류를 만들어 자신이 실제 기업 대표인 것처럼 꾸민 뒤, 회사 명의로 은행 계좌를 개설했다. 이후 해당 회사 앞으로 발행된 1251만5828달러30센트 규모의 연방 재무부 수표를 가로채 계좌에 입금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수사는 지난해 11월 국세청 범죄수사국 뉴왁 지부에 제기된 제보로 시작됐다. 검찰은 장기간 수사 끝에 이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와 노트북, 태블릿 등을 확보했다. 버겐카운티 검찰은 이 회사에 어떤 명목으로 수표가 발급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씨에게는 과거 사기 전력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 기록에 따르면 그는 지난 2013년 92세 여성을 상대로 기독교 자선단체 지원 명목으로 100만 달러 이상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었다. 또 앞서 2023년 8월에도 사기 절도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이씨는 현재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다. 강한길 기자유령회사 수표 한인 유령회사 재무부 수표 한인 남성

2026.05.0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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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한인 남성 실종…경찰 “제보 요청”

70대 한인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LA경찰국(LAPD)은 4일 유지원(70·Ji Won Yoo)씨의 행방을 찾기 위해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이날 LA 한인타운 인근 맨해튼 플레이스 1800블록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유씨는 치매를 앓고 있어 가족들은 안전을 우려하고 있다. 유씨는 키 약 5피트 9인치, 몸무게 190파운드의 남성으로 검은 머리와 갈색 눈을 가지고 있다.   경찰은 유씨를 목격했거나 소재를 아는 경우 LAPD 실종자 전담반(213-996-1800) 또는 911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익명 제보는 1-800-222-TIPS로 가능하다. 강한길 기자온라인 한인 한인 남성 제보 요청 실종자 전담반

2026.05.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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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범죄 전과자가 80대 한인 폭행 후 방화 살해…충격

중범죄 전과가 있는 흑인 남성이 LA 다운타운에서 치매를 앓던 80대 한인 남성을 무차별 폭행한 뒤 신체에 불을 질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묻지마 범죄가 잇따르며 치안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검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LA카운티 검찰은 22일 라본타 마텔 와일더(40)를 살인 1건 혐의로 기소하고, 중범 전과가 있다는 점을 들어 가중 혐의를 함께 적용했다. 검찰에 따르면 와일더는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   사건은 지난 19일 오후 11시 55분쯤 LA 다운타운 6가와 호프 스트리트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와일더는 84세 한인 남성 조모 씨의 가방을 집는 과정에서 공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와일더는 조씨의 머리와 몸을 주먹과 발로 무차별 폭행한 뒤, 그를 들어올려 바닥에 내던지고 옷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조씨는 사건 현장에서 서쪽으로 약 2마일 떨어진 양로병원에 입소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치매를 앓고 있던 조씨가 시설을 벗어나 이동 중 범행을 당한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이동 경로와 사건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와일더는 사건 직후 현장 인근에서 발견돼 체포됐다.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은 “치매로 방향 감각을 잃은 고령 피해자를 노린 잔혹한 범죄”라며 “피해자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극단적이고 비정한 폭력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해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최근 LA시에서 잇따르는 ‘묻지마 범죄’ 흐름과 맞물리며 시민 불안을 더욱 키우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LA 유니언 스테이션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으며, 지난달 31일에는 호프 스트리트와 올림픽 불러바드 인근에서 70대 여성이 피습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두 사건 모두 용의자와 피해자 간 사전 관계가 없는 것으로 파악돼 무차별 범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처럼 강력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범죄 대응 기조를 둘러싼 논쟁도 다시 불붙고 있다. 특히 전임 LA카운티 검사장인 조지 개스콘 전 검사장 재임 시기 완화된 형사 정책이 범죄 억지력 약화로 이어졌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계속되는 강력 사건을 계기로 ‘피해자 보호와 공공 안전을 최우선에 둔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 와일더의 인정신문은 내달 21일 예정됐으며, 보석금은 205만 달러로 책정됐다. 김경준 기자다운타운 중범죄 중범죄 전과 한인 남성 la 다운타운

2026.04.2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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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 남성, 13년간 비자 사기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인 남성이 13년간 비자 사기와 불법 취업을 이어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9일 뉴저지 연방 검찰에 따르면, 김형기(60)씨는 13년간 ‘국제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ILTP)을 운영하며 외국인들을 미국으로 데려왔고 ‘모금 활동’이라는 목적을 내세우며 불법적으로 노동력을 착취했다.     김 씨와 그의 공모자들은 통일교 회원들을 각국에서 모집해 ILTP에 가입시켰고, 방문비자(B-1/B-2)를 발급했다. 비자발급을 위한 서류를 꾸미는 데에도 일조했고, 비자가 승인된 직후 그는 미국행비행기표를 대리 구매했다.     비이민 비자로 입국한 이들은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없지만, 김씨는 이들을 3~4명씩 그룹으로 나눠 밴에서 생활하면서 모금 활동을 하도록 강요했다. 이들은 목표액을 달성할 때까지 일해야 했고, 생활비로 매달 100달러, 식비로는 하루 25달러만 받았다.   불법적으로 모금한 돈 100만 달러 이상은 김씨가 자신의 개인 계좌로 빼돌렸고, 이후 미신고 소득에 대한 세금도 국세청(IRS)에 납부하지 않았다.     김 씨는 비자사기 공모, 불법체류자의 미국 입국 및 거주 유도 공모, 세금 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에 따라 그는 ILTP 회원들에게 73만5000달러, 또한 국세청(IRS)에 22만3536달러를 지급해야 한다. 또한 당국은 비자 사기 및 불체자 은닉 공모를 통해 얻은 약 126만5036달러와 범죄 수익금으로 구입한김씨의 차량을 몰수하기로 합의했다.     모든 혐의가 인정되면 그는 최대 10년형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선고 공판은 오는 8월 19일에 열린다.   김은별 기자뉴저지 한인 뉴저지 한인 비자사기 공모 한인 남성

2026.04.1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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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도라 등산로서 한인 숨져…추락 가능성에 당국 조사 진행

60대 한인 남성이 글렌도라 지역 등산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LA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사망자는 민영(Young Min·66)씨로 확인됐다.   사고는 지난달 26일 오후 글렌도라 ‘콜터 파인 하이킹 트레일(Coulter Pine Hiking Trail)’ 인근에서 발생했다. LA카운티 소방국은 이날 오후 12시 37분쯤 빅 달튼 캐년 로드와 글렌도라 마운틴 로드 일대에서 부상 등산객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이미 숨져 있는 민씨를 발견했다. 당국은 민씨가 등산 도중 추락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다만 추락 높이 등 구체적인 경위는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조사가 진행 중이다. 강한길 기자등산로 한인 한인 남성 지역 등산로 la카운티 셰리프국

2026.03.0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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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한인 교통사고로 숨져…롤랜드하이츠 전신주 충돌

60대 한인 남성이 롤랜드하이츠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3일 오전 8시 26분쯤 롤랜드하이츠 풀러턴 로드와 패스파인더 로드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LA카운티 검시국은 사망자가 65세 한인 에즈라 강씨라고 밝혔다.     CHP 측은 강씨가 몰던 차량이 전신주와 소화전 등을 들이받았으며 강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검시국은 사망 유형을 ‘사고에 의한 사망’으로 분류했으며, CHP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사고 수습 등으로 풀러턴 로드 남쪽 방향 차로는 패스파인더 로드부터 선라이즈 드라이브 구간까지 통제됐다가 이날 오후 12시 15분쯤 해제됐다. 강한길 기자롤랜드하이츠 교통사고 롤랜드하이츠 교통사고 롤랜드하이츠 지역 한인 남성

2026.02.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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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매매 시도한 한인 남성, 실형 선고

콜로라도주 오로라에 거주하는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매매 미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역 매체 서밋데일리는 지난 16일 마크 세윤 김(30) 씨가 법원에서 구금 21일과 성범죄자 보호관찰 5년을 선고받았으며, 보호관찰 비용 3000달러를 납부하라는 명령도 함께 받았다고 보도했다.   김씨는 지난 2024년 8월 15일 서밋카운티 셰리프국과 콜로라도 수사국(CBI) 등 당국은 2024년 8월 함정 수사에서 체포됐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김씨를 포함한 남성 3명은 각각 별도로 약속 장소에 도착해 미성년자와의 성행위를 대가로 금전을 지급하려 한 혐의로 현장에서 검거됐다.     국내에서 미성년자는 법적으로 성행위에 동의할 수 없는 대상으로 간주되며, 금전 거래가 수반될 경우 단순 매춘이 아닌 ‘아동 대상 성폭행’ 또는 ‘아동 성착취’ 범죄로 처리된다.   이에 따라 김씨는 2024년 8월 15일 인터넷을 통해 미성년자를 유인해 성적으로 착취하려 한 혐의와 아동 대상 성폭행 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2025년 9월 검찰과 유죄를 인정하는 조건으로 형량을 조정하는 합의에 이르렀고, 10월 법원이 이를 승인했다. 당초 1월 12일로 예정됐던 선고는 일정이 변경돼 2월에 이뤄졌다. 송윤서 기자성폭행 징역형 징역형 선고 미수 한인 한인 남성

2026.02.1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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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에 끌려 숨진 한인 청년… 1년 만에 운전자 기소

지난해 메릴랜드주에서 발생한 트레일러 추돌 사고로 20대 한인 남성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사고를 낸 운전자가 1년 만에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다.   몽고메리카운티 경찰국은 앤드루 조 마친지리(25·세번 거주)를 차량 과실치사 및 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사고 발생 약 1년 만이다.   사고는 지난해 2월 28일 오후 12시 48분쯤 실버스프링 노벡 로드와 레이힐 로드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마친지리가 덤프트레일러를 연결한 트랙터를 몰고 직진하던 중 교차로로 진입하던 김지원(28)씨가 운전한 기아 셀토스 차량과 충돌했다.   충돌 직후 마친지리는 김씨 차량을 수백 피트 끌고 간 뒤 멈췄고, 이로 인해 김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마친지리는 당시 사건에 대해 “사고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수개월간의 조사 끝에 마친지리의 과실이 사고 원인이라고 결론 내렸다. 강한길 기자 [email protected]운전자 한인 운전자 기소 트레일러 추돌 한인 남성

2026.02.1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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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40대 한인 남성, 법원 불출석했다가 체포

플로리다주에서 40대 한인 남성이 법원 출석 불이행 혐의로 체포됐다.   5일 빌리지스 뉴스닷컴에 따르면 플로리다 섬터카운티 미들턴에 거주 중인 배 송(영어명 소니.45) 씨는 최근 법원 출석 불이행 혐의로 자택에서 체포됐다.   배씨는 지난해 12월 1일 와일드우드 경찰이 진행한 교통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배씨가 운전하던 2000년식 도요타 차량은 노스캐롤라이나 번호판을 달고 있었으며, 차량 등록 스티커는 2023년에 만료된 상태였다.   경찰은 배씨에게 소환장을 발부하고 법원 출석을 통보했다. 그러나 배씨는 지정된 출석일에 법원에 출석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기록에 따르면 배씨는 2024년부터 플로리다주 더 빌리지스에 거주해왔다. 그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부동산 중개인으로 일하다 플로리다로 이주해 대형 은퇴자 커뮤니티 ‘더 빌리지스’에서 부동산 세일즈 업무를 맡아왔다. 배씨는 한국에서 태어났으며,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군사 대학인 ‘더 시타델’을 졸업했다.   배씨는 체포 직후 보석금 2000달러를 내고 석방됐으며, 오는 3월 11일 섬터카운티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강한길 기자플로리다 불출석 플로리다 섬터카운티 한인 남성 법원 출석

2026.02.0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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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체포돼도 또 풀려나… 도끼 들고 아파트 침입 시도한 한인 남성

30대 한인 남성이 도끼를 들고 아파트에 침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최근 8개월 동안 여섯 차례나 체포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뉴저지주 메이우드 경찰국에 따르면 팰리세이즈파크에 거주하는 코리 신(31)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쯤 메이브룩 드라이브의 한 아파트 1층 주택에 침입을 시도하다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출동 당시 신씨가 해당 아파트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를 제거한 상태였으며, 도끼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신씨는 별다른 저항 없이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무기를 이용한 주거 침입 미수, 불법 무기 소지, 공무집행 방해, 스토킹, 지문 채취 거부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신씨는 현재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지역 매체 인디펜던트뉴스에 따르면 신씨는 최근 8개월간 총 여섯 차례 체포된 이력이 있다. 음란 행위, 괴롭힘, 가정폭력 관련 접근금지명령 위반, 무단 침입 등의 혐의로 체포됐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로다이 타운 정부 청사를 폭파하겠다고 위협한 혐의로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되기도 했다.   그러나 신씨는 앞선 사건들에서 뉴저지주 보석개혁법에 따라 판사 결정으로 매번 비교적 빠르게 석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법은 현금 보석을 원칙적으로 적용하지 않고, 피의자의 재범 위험성과 도주 가능성을 기준으로 법원이 구금 여부를 판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강한길 기자아파트 한인 한인 도끼 주거 침입 한인 남성

2026.02.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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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이웃 살해 한인 석방…피해자 가족, “위험 인물” 반발

대낮에 아무런 이유 없이 이웃 남성을 ‘사무라이 칼’로 살해한 한인 남성이 사건 발생 12년 만에 조건부 석방됐다.     피해자 유가족은 “여전히 위험한 인물”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위스콘신주 제퍼슨카운티 순회법원은 지난 3일 최영재(40) 씨에 대해 멘도타 주립 정신건강시설에서의 조건부 석방을 승인했다. 최씨는 지난 2014년 위스콘신주 워터타운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 주민이던 더스틴 반데르헤덴을 흉기로 살해했었다.〈본지 2014년 6월 21일자 A-1면 관련기사 자신을 '신'이라 호칭 강요…한인 남성, 칼로 이웃 살해 당시 법원은 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정신질환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를 이유로 교도소 수감 대신 정신 치료 시설 수용을 명령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씨는 GPS 위치추적 장치를 착용한 채 감독관이 상주하는 공동생활 시설에서 거주하게 된다. 피해자 가족에 대한 접근은 전면 금지된다. 사건이 발생한 워터타운시 출입도 제한된다.   피해자의 어머니는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사회로 나올 준비가 됐다는 점이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며 “정신질환 판정을 받았더라도 살인을 저질렀다면 교도소에서 형기를 살아야 하며 ‘심신미약’을 이유로 한 석방 제도는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법원 기록에 따르면 최씨는 2019년부터 모두 여섯 차례 사회 복귀를 요청했으나, 법원은 2024년까지 “여전히 위험하다”며 이를 모두 기각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임상심리학자들이 작성한 보고서에서 “위험성이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법원의 판단이 뒤집혔다. 강한길 기자 [email protected]조건부 아들 조건부 석방 한인 남성 이웃 남성

2026.02.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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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폭행 한인에 33년 징역…증거 불충분 석방됐다 재수사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한인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워싱턴주 샌후안 카운티 고등법원에 따르면 지난 5일 열린 형량 공판에서 아동 성폭행 4건, 아동 성추행 4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던 최찬수(45) 씨에게 징역 33년형이 내려졌다.   지역 매체 샌후안아일랜즈 저널은 당초 형량이 20~26년이었으나, 앞서 유죄 평결을 내렸던 배심원단이 사건의 심각성과 가중 범죄 요소를 인정하면서 형량이 늘어났다고 12일 보도했다. 당시 배심원단은 평결 사유로 ▶범행의 잔혹성 ▶피해자가 취약하거나 저항할 수 없는 상태였다는 점 ▶18세 미만 동일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행위 ▶가중된 가정폭력 ▶신뢰와 지위를 이용해 범행을 용이하게 했다는 점 등을 들었다.   이번 사건은 2024년 4월 한 미성년자가 최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본지 2025년 12월 1일 A-3면〉 피해자는 7세 때부터 최 씨에게 여러 차례 성폭행을 당했으며, 신고 몇 주 전까지도 범행이 계속됐다고 진술했다. 최씨는 당시 아동 성추행 혐의 4건으로 기소됐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2024년 5월 말 석방됐다. 이후 지난해 1월 피해자는 최씨의 범행과 관련해 추가 진술을 했다. 피해자는 진술 과정에서 최 씨가 “누가 네 말을 믿겠느냐”며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씨는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의 진술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며 성폭행 사실을 전면 부인했었다. 관련기사 한인 남성, 아동 성폭행 8건 ‘만장일치 유죄’ 검찰은 이후 아동 성폭행 혐의 4건을 추가 기소했지만, 지난해 4월 열린 첫 재판은 배심원단이 만장일치 평결에 이르지 못해 무효 재판으로 끝났다. 이후 지난 11월 재개된 재판에서 배심원단이 만장일치로 유죄 평결을 내렸다. 송윤서 기자한인 남성 아동 혐의 한인 남성 강간 혐의

2026.01.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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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에서 참변…70대 한인 뺑소니 사망

길을 건너던 70대 한인이 뺑소니 사고로 숨졌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현장에서 도주했으나, 이후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주 나소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뺑소니 사고는 지난 3일 오후 3시 19분쯤 메이플 애비뉴와 햄스테드 불러바드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유니언데일에 거주하던 크로스 영 김(75)씨는 당시 교차로를 건너던 중 2009년식 지프 랭글러 차량에 치였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사고로 심각한 외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며 “사고 직후 해당 차량 운전자는 현장을 벗어나 도주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굿리치 스트리트 859번지에 거주하는 세자르 만조(Cesar Manzo·71)를 용의자로 특정해 체포했다.   만조는 뺑소니 등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송윤서 기자뺑소니로 뉴욕 한인 남성 사망사고 현장 한인 시니어

2026.01.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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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당한 한인남성, 차량서 총기·마약 발견돼

뉴욕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한인 남성이 차량 안에서 총기와 마약이 발견돼 경찰에 체포됐다.   나소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22일 임병군(45·Kevin Byong Koon Yim)씨를 총기 및 약물 불법 소지 혐의로 전날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21일 오전 0시 30분쯤 시오셋 지역 롱아일랜드 익스프레스웨이(LIE) 사우스 서비스 로드 43번 출구 인근에서 2024년식 셰보레 차량을 운전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임씨는 별다른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차량 내부를 수색한 결과, 지그자우어(Sig Sauer) 권총과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흰색 가루 형태의 약물이 발견됐다. 경찰은 임씨를 현장에서 즉시 체포했다.   경찰은 임씨에게 ▶2급 무기 불법 소지 2건 ▶3급 무기 불법 소지 2건 ▶3급 마약 불법 소지 1건 ▶7급 마약 불법 소지 2건 등 총 7건의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총기·약물 출처 등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경준 기자교통사고 한인 남성 차량 한인 남성 마약 발견

2025.12.2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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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거주 한인, LA 최대 갱단 핵심 인물로 수배

연방 당국이 멕시칸 마피아와 연계된 LA카운티 최대 갱단을 상대로 대대적인 소탕 작전에 나선 가운데,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한인 갱단원이 핵심 피의자로 수배됐다.   연방 검찰은 샌가브리엘밸리 지역을 기반으로 세력을 확장해 온 갱단 ‘푸엔테-13(Puente-13)’ 조직원 및 관련자 20명을 연방 범죄 혐의로 기소했으며, 이 가운데 16명을 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3명은 도주 중이며, 1명은 현재 주정부 구금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배 대상자 가운데에는 한인 남성 수 강(Soo Kang·31)씨도 포함됐다. 한인타운에서 ‘이지(Easy)’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갱단의 핵심 인물로 활동해 온 강씨는 현재 도주 중이다. 이들은 납치 사건 1건과 총격 사건 2건을 비롯해 불법 총기 판매, 대규모 마약 밀매 등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과정에서 당국은 메스암페타민과 코카인, 펜타닐, 펜타닐보다 100배 강력한 합성 오피오이드인 카르펜타닐 유통 정황을 확인했다. 또 메스암페타민과 펜타닐, 카르펜타닐 등 마약류 수천 정을 압수했다. 이와 함께 소총 14정을 포함한 총기 71정과 기관총 개조 장치, 단총신 소총, 일련번호가 지워진 총기, 방탄복, 수천 발의 탄약도 압수했다.   검찰은 이들이 유죄가 확정될 경우 연방 교도소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강한길 기자한인타운 남가주 한인타운 거주 소탕 작전 한인 남성

2025.12.1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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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40대 한인 남성, 차량으로 타투숍 돌진

술에 취한 채 운전대를 잡은 40대 한인 남성이 차량으로 타투 업소를 들이받아 경찰에 체포됐다.     사고로 업소 벽이 완전히 파손되면서 피해 업소는 당분간 영업을 중단하고 직원들을 위해 지역사회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텍사스주 오스틴 경찰국(APD)에 따르면 존 김(47)씨가 지난 7일 오후 9시 40분쯤 오스틴 동부 페더날레스 스트리트와 이스트 7번가 인근에 위치한 타투숍 ‘스튜디오 잉크(Studio Ink)’로 차량을 몰고 돌진했다. 이 사고로 인접한 도미노피자 매장 정문 일부도 함께 파손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로 업소 전면 벽이 파손됐으며, 김씨는 음주운전 혐의로 트래비스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피해 업소인 스튜디오 잉크 측은 기부금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를 통해 지역사회에 지원을 요청했다.   스튜디오 잉크의 마크 스트롱 사장은 “음주 운전 사고로 업소가 크게 파손돼 직원들이 정상적으로 근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수리를 위해 당분간 영업을 중단해야 하는 데다 보험 처리도 지연되고 있어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은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사회가 어려움에 처한 직원들을 도와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송윤서 기자음주운전 한인 타투 업소 음주운전 혐의 한인 남성

2025.12.1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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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 뒤 칼 들고 협박…고교생 위협한 20대 한인 체포

몸싸움했던 고등학생들을 부엌용 칼로 위협한 20대 한인 남성이 체포됐다.   네브래스카주 지역 매체 KOLN에 따르면 체포된 노무(20)씨는 지난 9일 린컨 하이스쿨 주차장에서 칼을 들고 학생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린컨 경찰은 노씨에게 테러 및 위협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소음 문제로 15세에서 17세 사이의 학생 몇 명과 몸싸움을 벌였고, 이후 부엌용 칼을 들고 다시 나타나 학생들을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학생들이 다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노씨는 자택에서 체포됐으며, 경찰은 그의 집에서 칼과 기타 증거물을 확보했다. 노씨는 체포 후 랭커스터 카운티 교도소로 이송됐다. 정윤재 기자고등학생 몸싸움 몸싸움 한인 위협 혐의 한인 남성

2025.12.1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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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남성 총격 미제… 용의자들이 총 버리는 영상 공개

텍사스 지역에서 한인 남성이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의 수사가 약 5개월째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다.   당국은 목격자 제보 등 수사에 도움이 될 만한 단서를 확보하기 위해 최근 용의자들의 범행 후 모습이 담긴 감시카메라 영상을 공개했다.   텍사스주 해리스카운티 셰리프국은 한인 남성 제이 영 정(35·Jay Young Jung)을 살해한 용의자 2명이 범행에 사용한 소총 1정을 버리는 장면이 촬영된 CCTV 영상을 지난 1일 공개했다.   앞서 정씨는 지난 7월 15일 휴스턴 지역 술집 ‘마이 바(My Bar)’ 앞 주차장에서 총격을 받고 숨졌다. 지역 매체 FOX26에 따르면 당시 술집에서 나온 정씨가 차량을 몰고 떠나던 중, 용의자 2명이 자신들이 타고 있던 세단 내부에서 정씨를 향해 총격을 가했다.   이번에 공개된 CCTV 영상에는 용의자들이 정씨에게 총을 쏜 뒤 술집 건물 뒤편 쓰레기통에 소총 1정을 버리는 장면이 담겼다.   현재까지 확인된 정보는 용의자 2명이 히스패닉 남성이라는 점뿐이다. 셰리프국은 술집 단골손님들을 중심으로 탐문 수사를 이어가고 있지만, 정씨와 용의자들 간의 관계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한편 해리스카운티 셰리프국 강력반은 이번 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제보: (713) 274-9100   김경준 기자수사당국 용의자 살해 용의자 한인 남성 최근 용의자들

2025.12.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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