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브레이크 오작동 우려로 미국서 42만대 리콜
Los Angeles
2026.05.22 11:09
2026.05.22 11:15
전방 카메라 소프트웨어 오류
왼쪽 위부터 싼타크루즈, 투싼 하이브리드, 투싼, 투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가 브레이크 관련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미국에서 42만1078대를 리콜한다고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22일 밝혔다.
이번 리콜 대상은 2025~2026년형 싼타크루즈, 투싼, 투싼 하이브리드, 투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일부 차량이다.
NHTSA에 따르면 해당 차량의 전방 카메라 소프트웨어 오류로 전방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이 조기에 작동할 수 있다. 이 경우 브레이크가 예기치 않게 작동해 충돌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딜러들은 해당 차량의 전방 카메라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앞서 이번 주에도 하이브리드 파워 컨트롤 유닛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과 관련해 미국에서 5만4000대 이상을 리콜한 바 있다.
온라인 속보팀
# 현대차
# 미국
# 이번 리콜
# 하이브리드 투싼
# 하이브리드 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