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시카고 일원에 대기질 주의보 발령

Chicago

2026.05.27 14:1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국립기상청]

[국립기상청]

시카고 대도시권과 인디애나주 북서부 지역에 대기질 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기상청(NWS)은 27일 오존(O3) 농도가 짙은 상태로 지속됨에 따라 28일 0시까지 해당 지역에 대기질 주의보를 발령하고, 장시간에 걸친 야외 활동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일리노이 주 환경청(EPA)은 오존 농도가 건강에 해로운 수준으로 치솟았다며 ‘대기 오염 대응 일’(Air Pollution Action Day)로 선포했다.
이날 해당 지역 공기질 지표는 0부터 5까지 6단계 중 3번째에 해당하는 2로 측정됐다.
 
EPA에 따르면 인체에 유해한 오존은 대기 오염 물질이 햇빛과 반응해 스모그를 형성할 때 발생하며, 폐 질환 또는 심장 질환을 앓는 환자, 노인, 임산부, 영유아와 어린이 등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시카고 #일리노이 #대기오염 #국립기상청 

Kevin Rho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