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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실업률 하락…사회복지 부문 고용증가

San Diego

2026.05.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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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문은 감소세 보여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4월 실업률이 전달보다 소폭 하락한 4.1%를 기록했다.  
 
주고용개발국(EDD)이 지난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월 실업률은 수정된 3월 수치 4.3%보다 낮아졌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4.2%보다도 개선됐다. 같은 기간 캘리포니아 주 전체 실업률은 5.0% 전국 평균은 4.0%였다.  
 
지역경제가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고용시간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비농업 부문 고용은 3월 157만3000명에서 4월 158만200명으로 7200개 일자리가 증가했다. 농업 부문도 500개 일자리가 늘었다. 레저.숙박업 부문은 1900개 일자리가 늘며 고용 증가를 주도했고 교육.보건 서비스와 전문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도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 1년 동안 보건.사회복지 분야에서만 1만6100개의 일자리가 늘어 지역 고용 성장을 견인했다. 반면 연방정부 감원 여파로 정부 부문은 전년 대비 7900개의 일자리가 줄었다.
 
제조업과 금융업 일자리도 감소세를 보이며 일부 산업의 경기 둔화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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