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정부와 OC소방국이 지역 재난 완화 계획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두 기관은 카운티 직할 지역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지역 재난 완화 계획(Local Hazard Mitigation Plan) 수립을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와 주민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지난달 28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 개선은 자연재해가 해당 지역 주민과 주택, 기반시설, 필수 시설 등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분석하는 한편, 위험을 줄이고 지역사회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온라인 설문조사(forms.microsoft.com/r/n3zErWvwaN)는 OC 주민과 통근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긴급 대응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펼치도록 조정하고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 위험을 줄이는 데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OC정부는 내일(3일)과 8월 5일 공개 설명회도 개최한다.
내일 설명회는 오후 2시 샌타애나의 OC 콘퍼런스 센터(601 N. Ross St), 오후 6시 산티아고 캐년 칼리지 렉처 홀(8045 E. Chapman Ave, E-203)에서 열린다.
8월 설명회에서는 재난 완화 계획 초안 개요가 공개되며, 주민이 초안에 대해 질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