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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예비선거 오늘 실시…투표소 오전 6시~오후 8시 운영

New York

2026.06.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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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시장 자리 두고 폴 김·민석준 후보 경쟁
연방상·하원의원, 시의원 정당별 후보 결정
폴 김(왼쪽) 민석준(오른쪽) 후보

폴 김(왼쪽) 민석준(오른쪽) 후보

11월 본선거에 나설 정당별 연방 상·하원의원과 시장, 시의원 후보 등을 결정하는 뉴저지주 예비선거가 오늘(2일) 치러진다.  
 
예비선거 당일 투표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투표소 위치 및 선거 관련 자세한 정보는 뉴저지주 선거관리위원회(DOE) 웹사이트(nj.gov/state/elections/vote.s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먼저 한인밀집지역인 버겐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이하 팰팍)에서는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 현직인 폴 김 시장과 민석준 팰팍 시의원이 출마해 맞대결을 펼친다.
 
팰팍 시장 예비선거에서는 정당별로 1명의 후보를 선출한다. 공화당에서는 한인 스테파니 장 후보가 단독 출마해 경선 없이 11월 본선거 진출을 확정했다.
 
팰팍 시의원 예비선거에서는 정당별로 2명의 후보를 선출한다.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한인 원유봉, 저스틴 강 후보를 포함해 총 4명이 출마해 경쟁을 벌인다.
 
또 다른 한인밀집지역 포트리에서는 한인 폴 윤 후보가 민주당 시의원 예비선거에 단독 출마해 경쟁 없이 본선행을 확정했다.
 
노스베일에서는 케네스 조 후보가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 단독 출마해 본선거에 진출한다.
 
리지필드 시의원 선거는 정당별로 2명을 선출한다.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데니스 심 후보가 출마해 다른 두 후보와 경쟁하며, 공화당에서는 사라 김 후보를 포함한 두 명이 출마해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클로스터 시의원 예비선거에서는 공화당 소속 크리스토퍼 조 후보가 출마했다. 공화당 후보가 2명에 불과해 별도 경선 없이 본선거에 진출하게 됐다.
 
올해 예비선거에서는 정당별 연방 상·하원의원 후보도 선출된다.  
 
연방상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현직인 코리 부커 의원이 단독 출마했다. 공화당 예비선거에는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 출신 알렉스 지단 ▶뉴저지주 경찰 출신 리차드 태보어 ▶내과 전문의 출신 로버트 레보빅스 ▶전 태버네클 타운십 부시장 저스틴 머피 등 4명이 출마해 당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포트리와 팰팍, 레오니아 등 한인 밀집지역이 포함된 뉴저지주 연방하원의원 5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예비선거에 현직 조시 고트하이머 의원이 단독 출마해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고트하이머 의원은 11월 본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경영인 출신 션 키레인 후보와 맞붙게 된다.
 
유권자들은 거주하는 카운티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샘플 투표용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버겐카운티의 경우 해당 링크(bergencountyclerk.gov/services/88)에서 샘플 투표용지 확인이 가능하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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