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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인 '오바마는 힐튼 수준 연예인?' 네거티브 공세 전환
Los Angeles
2008.07.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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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매케인 공화당 대통령 후보측은 30일 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사고뭉치 가십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패리스 힐튼에 비유하는 네거티브 광고 셀렙'을 내보내기 시작했다.
오바마 후보가 지난 주 독일 베를린에서 20만명의 청중이 환호하고 열광하는 가운데 연설하던 장면과 스피어스 힐튼의 부정적 이미지를 교차해 보여주면서 오바마를 내용없는 스타로 그린 것.
1분 분량의 이 광고는 '해외에서 열렬히 환호를 받는다고 미국 대통령에 적합하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고 주장하면서 독일에서 음악가로 성공했지만 미국에서는 실패한 TV 스타 데이비드 하셀호프를 예로 들기도 했다.
물론 오바마가 유권자들에게 진정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보다는 군중들에 영합하며 미국을 이끌 준비가 돼있지 않다는 말도 덧붙인다.
오바마에 대한 네거티브 광고는 이것만이 아니다.
지난 26일 방송 광고에서도 독일을 방문한 오바마가 부상한 미군 병사 위로방문을 취소하고 체육관을 찾은 행동을 비판한 바 있다.
매케인 측은 합격점으로 평가받은 오바마의 첫 해외 순방을 두고 "성급한 승리감에 도취돼 있다"며 평가 절하하고 있다.
# 미국 대선
# 대선 도전 힐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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