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최근 결혼을 알린 배우 장동윤과 이유진이 동서지간이 된다. 6일 OSEN 확인 결과, 배우 김승윤과 차경은(본명 김경은)은 친자매 사이로 두 사람은 세 자매 중 첫째와 둘째다. 김승윤은 오는 10월 10일 장동윤과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차경은은 오는 11월 14일 이유진과 결혼한다. 친자매인 두 사람은 불과 1달 차이를 두고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특히 배우 자매인 두 사람이 모두 배우인 남편과 결혼하게 됐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차경은의 경우 예비 시아버지인 이효정과 예비 시작은아버지 이기영까지 모두 배우 집안이라는 점도 시선이 주목된다. 더불어 자매 모두 예비신랑이 연출을 맡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결혼을 결심했다는 점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승윤은 2019년 KBS2 ‘조선로코-녹두전’으로 데뷔해 주연으로 출연한 장동윤과 호흡을 맞췄다. 이후 김승윤은 장동윤이 연출을 맡은 영화 ‘내 귀가 되어줘’, ‘누룩’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인연을 이어갔다. 동생 차경은은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한 뒤 웹드라마 ‘픽고 PICKGO’에서 활약했으며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에서는 고정 크루로 활동해 이름과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차경은 역시 이유진이 ENA ‘디렉터스 아레나’에 참여해 연출한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결혼할 인연을 만났다. 감독과 배우로 만나 지난 6월 교제를 시작했고, 불과 4개월 만에 초스피드 결혼을 결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본인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10.05. 22:51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겸 감독 이유진이 4살 연하의 배우 차경은과 결혼을 발표했다. 6일 이유진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유진이 오는 11월 14일 배우 차경은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에서 처음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촬영 준비 과정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고, 이유진의 적극적인 구애로 지난 6월부터 결혼 전제 연애를 시작했다고. 교제 4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이들은 양가에 허락을 받은 뒤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 이 같은 두 사람의 과감한 결단과 추진력에 양가 가족들도 놀랐다는 후문.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유진 측은 “가족과 하객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장소 등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유진 측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유진과 차경은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유진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한 뒤 ‘청춘시대2’, ‘아는 와이프’,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영화 ‘두 남자’, ‘아빠는 딸’,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부친 이효정과 함께 예능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차경은은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한 뒤 웹드라마 ‘픽고 PICKGO’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이후 U+모바일tv ‘미래의 미래’, 스케치 코미디 ‘숏박스’ 등에 출연했으며,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에서는 고정 크루로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본인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10.05. 18:50
남가주에서 처음으로 열린 파크골프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USA 파크골프(회장 스티브 김)와 KAFF(Korean American Future Foundation)가 공동 주최한 파크골프 대회가 지난달 25일 브레아 지역 버치힐스 골프코스에서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골프장을 방문한 세실리아 브레아 시장도 큰 관심을 보이며 향후 시 차원에서 파크골프 행사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남자 챔피언은 조윤성 씨가, 여자 챔피언은 케이 홍 씨가 각각 차지했다. 파크골프 채와 골프볼을 직접 생산하고 있는 스티브 김 회장은 “향후 미 전역에 파크골프를 보급하기 위해 PGA와 같은 파크골프협회를 조직하겠다”고 말했다. KAFF는 한인 노년층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재단으로, 이번 행사를 위해 경비와 경품 등을 적극 지원했다. 다음 달 대회는 풀러턴 지역에서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파크골프 웹사이트(www.parkgolf.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는 1983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시작된 생활 스포츠로, 기존 골프를 변형해 만든 경기다. 짧은 거리의 코스와 간소화된 규칙이 특징이며 전용 클럽 1개와 공만으로 경기가 가능하다. 18홀 기준 경기 시간은 약 2시간으로 비교적 짧아 체력 부담이 적다. 이 같은 특성으로 인해 가족 단위는 물론 시니어에게도 적합한 스포츠로 평가받고 있다. 송윤서 기자골프 남가주 파크 대회 파크 행사 파크 웹사이트
2026.03.02. 18:51
오는 25일 브레아 지역 버치 힐스(Birch Hills) 골프 코스에서 파크 골프 토너먼트가 열린다. USA파크골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트로크 플레이는 라운드 전체에서 기록한 타수의 합이 가장 적은 선수가 우승하는 경기 방식으로, 일반 골프 대회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규칙이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된다. 참가 접수는 대회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티오프는 오전 10시 30분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30달러다. 파크 골프는 1983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시작된 생활 스포츠로, 기존 골프를 변형해 만든 경기다. 짧은 거리의 코스와 간소화된 규칙이 특징이며, 전용 클럽 1개와 공만으로도 경기가 가능하다. 18홀 기준 경기 시간은 약 2시간으로 비교적 짧아 체력 부담도 적다. 이 같은 특성으로 인해 가족 단위는 물론 시니어에게도 적합한 스포츠로 평가받고 있다. 대회 관련 문의는 전화(855-208-6350)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한편, US파크골프는 골프 관련 용품을 판매하는 업체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골프 토너먼트 파크 토너먼트 스트로크 플레이 경기 방식
2026.02.17. 20:17
웨스턴 동물병원 확장이전 한인 종합동물병원인 '웨스턴 동물병원'이 확장이전을 기념해 중성화 수술과 덴탈 스케일링을 20% 할인하는 감사세일을 실시한다. 새롭게 단장한 병원은 한층 더 깨끗하고 현대적인 시설을 갖췄으며, 한인 수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해 반려동물의 내과·외과·안과·치과·골절수술 등 폭넓은 진료를 맡고 있다. 주 7일 운영으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고, 넓고 쾌적한 입원실과 최신 장비를 갖춘 환경 덕분에 보호자들의 만족도도 높다는 평가다. 특히 한국가시(서류·광견병 항체 검사)에 특화돼 있어 한국으로 반려동물을 이동시키려는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323)733-2500 ▶주소: 1803 S. Western Ave, Los Angeles 무자본으로 대형 유통 코스트코 입성 한국산 맛 간장 'EverJang Sauce'가 북.남가주 코스트코 31개 매장에 입점하며, 투자금 0원으로 대형 유통 채널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사례는 개인의 성과를 넘어 미국 대형 유통 시장에 무자본으로 도전하려는 생산자와 브랜드 보유자들에게 하나의 참고 모델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WOOMTREE'는 코스트코를 비롯한 미국 대형 유통망 진출을 희망하는 식품 및 소비재 브랜드를 대상으로 제품 소싱부터 입점 전략 컨설팅, 현지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925) 895-6352, [email protected] 캐시미어급 양모 감사 세일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올가리노'가 연말연시를 맞아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올가리노는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생산된 최상급 양모만을 엄선해 뛰어난 보온성과 통기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강점이다. 이번 고객감사 이벤트에서는 양모 이불.커버.토퍼.담요.울리 베개 등 주력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200 이상 구매 시 복주머니, 이불 또는 요와 커버 구입 시 올가닉 순면 담요, 풀세트 구매 시 최고급 차렵이불 증정 등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올가리노는 코리아타운 플라자 1층 쇼룸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의: (213)531-0101 의료관광 1번지 강남메디컬투어센터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강남메디컬투어센터(Gangnam Medical Tour Center)'가 외국인 환자들에게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연결해 주고 있다. 의료관광 종합 안내센터인 이곳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지원이 가능한 4개 국어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있어, 방문객은 언어 장벽 없이 1: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 환자들은 또한 자신의 증상과 목적에 맞는 의료기관 연계부터 숙박 예약, 의료 통역, 픽업 서비스, 세금 환급 안내까지 한국 체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문의: +82-2-511-1230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161 (06001) ▶웹사이트: medicaltour.gangnam.go.kr (메디컬 강남)알뜰
2026.01.01. 14:32
'무자본 창업'은 종종 현실과 거리가 먼 이상으로 인식된다. 그러나 자본과 인맥, 유통 네트워크 없이도 시장 진입이 가능하다는 사례가 등장했다. 한국산 맛 간장 'EverJang Sauce'가 북.남가주 코스트코 31개 매장에 입점하며, 투자금 0원으로 대형 유통 채널에 진입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번 입점은 브로커를 거치지 않고 바이어와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수차례의 재검토와 보완 과정을 거쳐 샘플과 한글.영문 제안서를 반복 수정하며, 제품 경쟁력과 운영 신뢰도를 동시에 검증받았다. 이 과정에서 대형 유통망은 단순한 판매처가 아닌, 명확한 기준과 구조를 갖춘 시스템 중심의 시장이라는 점이 분명해졌다. 단가 구조, 패키징 규격, 데모 운영, 리베이트 체계, DFI% 등 코스트코의 내부 기준에 맞춰 제품과 운영 방식을 재정비한 것이 입점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유통사가 요구한 것은 낮은 가격이 아니라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시스템과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이었다. 특히 바이어 평가에서 중요하게 작용한 요소는 서류의 형식보다 이를 뒷받침하는 실행 가능성과 소통의 신뢰였다. 제안서에 담긴 조건을 실제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첫 구매 주문서가 발행됐다. 이번 사례는 개인의 성과를 넘어, 미국 대형 유통 시장에 무자본으로 도전하려는 생산자와 브랜드 보유자들에게 하나의 참고 모델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Sam's Club, Whole Foods, Trader Joe's 등 주요 유통 채널 역시 형식상 누구나 접근할 수 있지만, 실제 입점 여부는 각 유통사가 요구하는 시스템과 운영 언어를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EverJang의 입점 사례는 제품 경쟁력에 더해 유통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실행력이 결합될 경우, 한국 상품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WOOMTREE는 코스트코를 비롯한 미국 대형 유통망 진출을 희망하는 식품 및 소비재 브랜드를 대상으로 제품 소싱부터 입점 전략 컨설팅, 현지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925)895-6352, [email protected]알뜰탑
2025.12.30. 23:35
테메큘라 소재 레드호크 골프클럽(대표 필립 안)이 가을을 맞아 실력파 음악가를 초청한 무료 클래식 음악회(포스터)를 개최한다. 클래식 음악회는 10일 오후 5시 레드호크 골프클럽(45100 Redhawk Parkway, Temecula)에서 열린다. 한인 등 주민 누구나 예약만 하면 참석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지역 주민에게 실력파 음악가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과 문화를 통한 지역사회 교류를 위해 클래식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클래식 음악회에서는 러시아 음악 거장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요하네스 브람스의 곡을 선보인다. 무대에는 프랑스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에티엔 가라, USC 출신 한인 음악가 김유은 바이올리니스트, 혼성 바이올리니스트 그룹 뮤지, 하프연주자 토모코 사토가 오른다. ▶예약:[email protected]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골프 레드호크 레드호크 클럽 클래식 음악회 소재 레드호크
2025.10.02. 18:42
종로 온유주얼리(대표 정인철)가 귀금속 부분 혁신브랜드로 선정돼 전국기자협회&글로벌기자연맹(회장 민병홍) 주관 ‘2023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시대 창조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종로 온유주얼리 정인철 대표는 탁월한 리더십과 투철한 사명감을 통해 행복한 국민생활밀착형 브랜드로, 고품격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고 관련분야 혁신브랜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2006년 2월 패션 주얼리 제조업체 ‘샤론(SHARON)의 공동대표로 출발한 정인철 대표는 10년간의 영업활동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실제 2014년 한국주얼리제조협의회가 주최한 ‘제1회 주얼리 디자인·품질 우수업체’에서 패션세트 부문 우수업체로 선정되어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정 대표가 공모전에 제출한 제품은 ‘물’을 모티브로 한 귀걸이·펜던트·반지 세트로, 유색보석의 적절한 사용과 컬러의 조화가 눈에 띄는 패션 브리지 주얼리다. 이후 2015년 12월 8일 ㈜온유쥬얼리로 독립해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 정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 시야를 넓혀 해외 진출을 적극 모색, 미국과 두바이, 홍콩 등 각종 국내외 국제전시회에 참여해 우수한 자사 쥬얼리 제품들을 해외에 선보여 왔다. 또한 국내 유명 브랜드에 창업 과정에 함께 하여 제품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해 왔다. 이후 본격적으로 수출사업과 내수사업을 양분해 수출과 내수 두 파트에서 꾸주한 매출 성장을 이뤄왔으며, 브랜드의 매장 확대와 국내 도매 총판 로드샵에 매출을 더해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다만 2018년부터 시작된 경기 침체외 2019년 코로나 창궐로 수출이 전면 중단되고. 면세점이 폐쇄되며, 국내 격리 상황으로 내수 도매 매출에 치명타를 입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이 시기 러브온유 온라인 샵을 오픈하고. 소비자가 찾고 원하는 취향에 맞는 디자인 개발에 올인하면서 2023년 코로나 종식과 함께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종로 온유주얼리가 이렇듯 코로나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력으로 모든 주얼리를 직접 제작하는 것과 함께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needs)와 취향을 파악해 세련된 주얼리를 만들어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온유주얼리는 14k,18kgold 제품 특징인 섬세하고 디테일한 부분(체인 연결고리, 멜리싸이즈 스톤셋팅, 메인스톤 물림 등)까지 최상에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가격까지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해 수요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인철 대표의 삶의 철학이기도 한 ‘Love ON.YOU’라는 명칭은 사업을 이어나가는 중요한 신념이기도 한데 정 대표는 “온유한 마음은 언제나 변치 않고 마음이라는 추상적인 것을 담아 건네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이다. 러브온유는 Love and Heart 두 단어를 모티브로 마음을 담아 사랑을 보내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다”면서 “마음은 어떤 값진 물건보다 의미가 있는 단어다. 마음 두 글자를 보내기 위해, 마음 두 글자를 더욱 값지게 하기 위하여 러브온유는 고퀄리티의 제품을 제작하여 보내드린다”고 밀했다. 또한 정 대표는 “온라인 샵을 통해 소비자와에 직접 만남을 추진. 퀄리티가 좋고 디자인이 우수하며 가격까지 합리적인 수준 높은 제품들을 전제로. 소비자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디자인과 품질이 뛰어난 제품을 만드는 귀금속쟁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원중 기자 ([email protected])산업혁명시대 창조경영대상 종로 온유주얼리 산업혁명시대 창조경영대상 주얼리 디자인
2023.05.16. 23:55
연방 정부가 코로나19 변이 등 위험한 바이러스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미국에 입국하는 비행기 승객의 배설물 등이 포함된 폐수 검사를 확대하고 있다. 16일 정치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미국 공항에 도착하는 국제 항공편 승객의 검체를 채취하는 ‘여행자 유전체 감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2021년 하반기에 처음 도입된 이 프로그램은 미국에 입국하는 승객 중 자원자에만 코에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등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언제 어디서 어떤 바이러스가 유입되는지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인 BA.2와 BA.3가 다른 지역에서 발견되기 전에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먼저 확인하는 등 일종의 조기경보 역할을 했다. CDC는 중국에서 입국하는 승객에 대한 검체 채취를 확대하기 위해 작년 말 시애틀-타코마국제공항, 올해 초 LA국제공항에도 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현재 30여 개국에서 도착하는 500여 편의 항공기가 채취 대상이며 1월 첫 주에 7개 공항에서 4500여 명의 검체를 확보했다. 그러나 전체 승객을 고려하면 여전히 작은 숫자이며 코로나19에 더 민감한 이들이 자원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표본이 전체를 대표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CDC는 장거리 국제 항공편의 폐수 샘플을 채취하는 방안을 항공사와 공항과 논의하고 있다. 뉴욕 JFK 공항에서만 시범 운용하던 폐수 검사 프로그램을 여러 공항으로 확대하려는 것이다. CDC는 작년 8∼9월 유럽에서 JFK 공항에 도착한 항공기의 폐수 샘플을 채취했고, 샘플에서는 유럽에서 주로 확산하던 코로나19 변이가 검출됐다. 폐수 검사는 더 많은 검체를 적은 비용으로 채취할 수 있어 바이러스의 유입 경로를 더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될 것으로 CDC는 기대하고 있다. CDC는 비슷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다른 국가와 협력해 전 세계를 아우르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어한다. 유럽연합(EU)은 지난 4일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 강화 조치를 발표하면서 중국발 항공기에 대한 폐수 검사를 권고했으며, 캐나다의 생명공학기업 루민울트라는 토론토 피어슨국제공항에 도착하는 항공기의 폐수에 오미크론 변이와 원숭이두창 바이러스가 있는지 검사하기로 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CDC의 협력사인 깅코(Ginkgo)는 최근 우크라이나 정부와 폐수 검사 시범사업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르완다와 카타르에서도 항공기 폐수 검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양재영 기자중국 항공기 항공기 폐수 폐수 검사 폐수 샘플
2023.01.16. 20:07
2021.10.04. 16:12
인적과 차량 통행이 줄어든 거리는 황량하다. 익숙했던 업소 중 문을 닫거나 주인이 바뀐 곳이 많다. 겉만 봐서는 영업 중인지, 폐업했는지 알기 힘든 곳도 늘었다. 여기저기 업주들의 한숨이 커진다. 기댈 곳은 없고 묘수도 떠오르지 않는다. 팬데믹 상황이 길어지면서 LA 한인타운도 생존에 대한 고민으로 점철되고 있다. 이대로 고사하느냐는 절체절명의 시기지만 힘을 내는 한인 기업들이 있다. 삼호관광은 제대로 된 식당을 만들고 있다. 사옥에 딸린 카페 엠코(M.CO)의 업그레이드. 현재 임시인 식당 영업 승인을 영구 퍼밋으로 바꾸는 중이다. 1, 2층 야외 패티오와 단독 주차장 공간도 새롭게 단장한다. 스페셜티 커피의 인기를 넘어 와인에 어울리는 디너를 내놓을 계획이다. 신영임 부사장은 “놀라운 메뉴를 선보여 타운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남들이 도전하지 않는 것을 해야지 살아 남고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잡코리아USA는 온라인 쇼핑몰 키우기로 분주하다. 한국 정품만 취급하는 올케이굿스닷컴(allkgoods.com)은팬데믹 초기 마스크, 손 세정제 등의 수요가 폭발하며 매출이 수십 배 뛰었고 지금도 지난해보다 5~6배 많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브랜든 이 대표는 “팔린다는 확신이 생겨 직수입 판매도 추진 중”이라며 “올해 안에 아마존에서 올케이굿스를 론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뱅크카드서비스는 식당 테이크아웃 웹사이트 ‘투고투고닷컴(2go2go.com)’을 성공시켰다. 식당에 약 30%를 수수료로 부과하는 배달 앱과 달리 투고투고는 무료다. 카드 프로세싱 업체의 장점을 살려 현금화 속도도 2배 이상 빨라 업주들이 반긴다. 소비자는 할인 쿠폰으로 돈을 아낀다. 미셸 신 부사장은 “3월 선보인 뒤 500여개 식당이 가입했고 하루 페이지뷰는 4000회에 이른다”며 “뱅크카드서비스는 타운에서 자란 회사다. 가맹점들이 더 큰 위기도 견딜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플랫폼으로 키워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카후나 마사지체어도 지난 3~4월은 힘겨웠다. 하지만 5월 육군 조달사업이 성사되면서 숨통이 트였다. 각 부대의 PX와 전용 인터넷몰에 제품이 소개되며 3년간 들인 공이 빛을 발하고 있다. 내년에는 홈디포에 입점하고 남아공, 대만, 필리핀, 유럽과 일본 진출까지 추진한다. 제이 안 대표는 “모방 제품이 판을 치지만 핵심 기술은 흉내 낼 수 없다”며 “완벽한 무중력 체험, 정교한 움직임과 원적외선 방출, 고무 나사로 줄인 소음까지 안마의자 하나만 연구한 성과”라고 웃었다. 주류사회도 비법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일본 교토의 한 신사 앞에서 올해로 1020년째 구운 모찌를 파는 노포를 취재했다. 그리고 알아낸 비밀은 이들이 추구하는 것이 이윤 극대화도 성장이나 확장도 아닌 생존이란 사실이다. 가업을 잇는 숙명을 받아들이고 릴레이 선수처럼 끝없이 달리는 것. 이것이 1000년 넘는 세월 동안 전쟁, 돌림병, 자연재해, 개항과 제국의 흥망성쇠를 견딘 원동력이었다. 일본의 장수기업들은 패전에서 체득한 리스크 기피 성향, 낮은 부채비율과 자본지출의 제한, 장기간 버틸 운영자금을 쌓아두는 준비성 등의 특징을 보였다. 1000년 가게의 주인은 먼 곳에서 온 이방인에게 “생존을 위한 더 높은 목적으로 우리는 신사를 찾는 순례자를 섬긴다는 ‘본질’에 매 순간 집중한다”고 귀띔했다. 류정일 / 경제부 부장
2020.12.13. 0:09
#저희는 조지아에 살고있습니다. 타주관련 소식도 같이 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가지 바뀌는 입시정보를 알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들을 많이 소개해 줬음 좋겠다.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것 같다. #Congratulations! We will follow you. #교육 분야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유행과 흥미로운 컨텐츠를 함께 연재하여 구독 연령층 범위가 넓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입시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데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Information regarding Design majors like game backgound design, internet web design, user face design and architech majors with applied arts. #대학진학한 학생들의 얘기를 통한 많은 케이스 연구가 필요합니다 #온라인으로 봉사활동 하는 방법, 스칼라십에 대한 정보, 유명 서머캠프와 대회 소개 등 #코로나 사태로 인해 변화하는 교육현장에 관한 전문적인 견해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전반적인 이해를 얻고 싶습니다. 또한 혼란스러운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 전공과목 선택에 도움이나 조언을 기사로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동기 부여가 될것입니다. #커뮤니티 칼리지마다 대학 편입에 있어서 각각 어떤 특징을 가지는지가 궁금합니다. #대학별 특집을 꾸며 주시면 어떨까요? #앞으로 직업의 변화에 대한 정보와 대응책을 알려주세요. #재학생들의 현장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타주에서도 교육신문을 구독 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시카고에서 중앙일보가 하루를 열어주는 기쁨으로 지내고 있는 애독자입니다. 저 역시 청소년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중앙일보가 잘 알려주는 지식으로 사춘기아이들과 하루하루를 겸손하게 잘 넘기려 노력하는 엄마입니다 이런 힘든시기에..아이들 역시 내적으로 힘든 것을 표현도 못 할뿐더러,외적으로도 내놓고,찾거나 해소할방법도 모르고,노력도 안하려 하고, 감정 조절이 어려운 나이에.. 부딪히지 않고,잘 도와 줄수있는 부모들의 역할을 좀 더 알려 주시고 공유해 주세요. #가능하다면 웨스트포인트사관학교와 같은 특수한 분야를 포함해서 다양한 직업군에 따른 전공 선택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다루어 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정리=이균범 기자
2020.07.24. 20:50
원용석 [email protected]
2020.07.13. 10:41
채용시장은 사상 최대 규모의 실업수당 신청이 쇄도하며 무너졌다. 고통이 더욱 큰 이유는 얼마 전까지 최장기 호황을 누렸던 까닭이다. 한인사회 대표 구인·구직 장터인 잡코리아 USA도 예외 없이 깊은 시름에 잠겼다. 5명의 모든 직원이 재택근무 중인 지난 7일 브랜든 이 대표는 홀로 사무실을 지키며 회사 살리기로 분주했다. 그는 “구인 기업이 순식간에 사라지면서 경영 상황이 급속히 악화했다”며 “구인 회사와 구직자 등 남을 돕는 것이 본업인데 현재는 우리 회사 살리기가 발등에 떨어진 불”이라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이 대표 본인은 물론, 집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까지 급여보호프로그램(PPP)과 각종 융자 프로그램 등에 관한 정보를 취합하고 있다. 이 대표는 “올해 잡코리아 USA는 10년 차가 됐고 이전 개인 사업까지 치면 17년 경력인데 이런 어려움은 처음”이라며 “보이지 않는 괴물과 싸우는 기분으로 이런 상황이 몇 개월 지속하면 회사 존립 여부도 불투명해질 것”이라고 걱정했다. 다만 어려운 가운데서 한 줄기 희망의 빛 같은 존재는 3년 전 만들어 둔 온라인 쇼핑몰 '올K굿스닷컴(www.allkgoods.com)’이다. 그는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한국산 제품의 품질이 좋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며 “매출이 3~4배는 증가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완전히 멈춘 것 같은 고용시장도 미약하나마 회생의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이 대표는 “아예 몇 주일간 사라졌던 구인 업체가 최근 한둘씩 생겨나고 있다”며 “갑자기 여러 직원을 해고했던 업체들과 암중모색을 시도하려는 업체들이 꿈틀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류정일 기자 [email protected]
2020.04.11. 21:59
한인들이 자주 찾는 캐롤튼 소재 인디언크릭 골프장의 레익스 코스(Lakes Course)가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캐롤튼 시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인디언크릭 골프장은 올 여름 완공을 목표로 레익스 코스에 대한 대대적인 코스 리모델링에 돌입했다. 이번 공사에는 △ 카트 패스(cart path) 신축 △ 관개 시스템(irrigation system) 현대화 △ 그린 잔디 교체 △ 티박스 및 페어웨이를 평평하게 하는 작업 등이 포함된다. 공사가 완공되면 골프코스 관리가 보다 지속 가능한 체계로 전환될 뿐만 아니라 골퍼들이 업그레이드 된 코스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단계 공사는 이미 지난해 12월 14일 착공됐고, 올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단계에서는 티박스, 그린, 카트 패스, 그리고 관개 시스템을 허무는 작업에 초점이 맞춰진다. 1단계 공사 후반부에는 티박스와 페어웨이의 지형을 새로 잡는 한편 관개 수로 설치, 7인치 두께의 콘크리트 카트 패스를 설치하는 작업이 진행된다. 그린은 미골프협회(USGA) 기준에 맞는 수준으로 재건된다. 세월의 흐름과 잔디 깎기 등으로 변형된 그린의 원래 디자인이 이 작업을 통해 복원될 것으로 보인다. 2단계 공사는 올해 3월 시작될 예정이며, 1단계에서 시작된 작업이 마무리된다. 코스 리모델링에 드는 비용은 지난해 5월 실시된 주민투표에서 통과된 채권발행으로 조달된다. 캐롤튼 시는 채권발행을 통해 2천 2백만 달러를 공공시설 및 공원 개·보수 공사 명목으로 확보했다. 이 가운데 4백만 달러가 인디언크릭 골프장의 레익스 코스 리모델링에 배정됐다. 인디언크릭 골프장은 캐롤튼 시가 운영하는 골프장으로, 캐롤튼 거주자들은 그린피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레익스 코스 외 또 다른 코스인 ‘크릭 코스’(Creek Course)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디언크릭 골프클럽 웹사이트(indiancreekgolfclub.com)에서 접할 수 있다. 토니 채 기자
2019.01.10. 7:20
고추가 빨갛게 물이 들면서 윤기가 돌고 감이 주홍색으로 익어가면 우리는 가을이 온 것을 안다. 요즈음 거리에서는 짙은 분홍빛으로 만발한 풀솜나무 꽃이 가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열매나 꽃이 아니고 나뭇잎의 색깔이 노란색이나 오렌지색, 빨간색, 선명한 주홍색으로 변하면서 남가주 지역에 가을이 온다는 것을 알려주는 나무들이 있다. 가을 소식을 갖고 오는 나무로 우리가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나무는 스위트검(Sweet Gum-Liquidambar), 은행나무(Maidenhair tree-Ginkgo biloba), 단풍나무(Maple-Acer) 등이다. 정원에 가을을 알려주는 나무를 심고 싶다면 이달에 골라 심는 것이 좋다. 내가 원하는 가을 빛을 직접 보고 고를 수 있기 때문이다. 정원의 가을빛을 위해 가드너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나무가 스위트검이다. 스위트검은 성장이 빠르고 나무의 모양이 보기에 좋으면서 기르기가 쉬운 낙엽수다. 봄에는 연둣빛이던 잎이 여름에 풍성한 녹색으로 됐다가 가을에 접어들면서 붉은 색, 노란색, 오렌지색 등 여러 색으로 변해 한 폭의 아름다운 가을수채화를 보여준다. 은행나무도 가을이면 밝은 노란빛으로 변한다. 나무에 잎이 달려있을 때도 아름답고 땅에 떨어져 가을바람에 뒹굴 때도 아름답다. 암나무는 냄새가 좋지 않은 열매를 맺기 때문에 정원수로 한두 그루 심을 때에는 수나무를 심는 것이 좋다. 빨간 단풍(Red Maple-Acer rubrum)은 여름에 녹색이었다가 가을이 되면서 붉은 색으로 변하는 낙엽수다. 햇빛에 잎이 타거나 잎의 붉은 빛깔에 차이가 있으므로 이달에 너서리에 나와있는 것 중에서 잎이 타지 않은 것, 빛깔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고르고 햇빛을 어느 정도 받는 곳에 심어야 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문의한 후 선택한다. 빨간 단풍은 습기 있는 산성 흙을 좋아하고 가을이 오는 것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나무다. 고영아 / 조경 전문가
2018.10.05. 19:14
지난달 발생한 테슬라의 자동주행(오토파일럿 모드) 차량 사고는 태양의 역광에 따른 센서의 인식률 저하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율주행차가 눈.비.안개 등 특정 자연 변수에서 대응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안전성 논란도 커지고 있다. ABC 방송의 서부지역 네트워크인 KGO-TV는 이번 테슬라 운전자 월터 후앙의 사망 사고가 지난해 9월 발생한 테슬라의 자동주행 차량 사고와 비슷하다고 최근 보도했다. 지난달 테슬라의 사고는 오전 역광이 내리쬐는 상황에서 차량이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아 발생했는데, 6개월 전 사고도 오전 역광으로 눈부신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테슬라는 지난 2016년 발생한 트레일러 충돌 사고에 대해 "자동주행 차량이 역광 탓에 흰색 트레일러를 하늘로 오인해 충돌사고를 냈다"고 사고 원인을 밝힌 바 있다. 짐 맥퍼슨 '세이프셀프드라이브' 컨설턴트는 "지난해 9월 사고와 이번 사고는 오전 시간, 밝은 태양 아래서, 오토파일럿 모드로 고속 주행하다가, 차선을 잘못 인식해 벌어졌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며 "태양의 고도가 낮을 경우 (역광에 의해) 테슬라에 장착한 카메라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테슬라의 사고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차가 악천후에 주변 사물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확인되면서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던 주요 기업들은 큰 난관에 부딪혔다. 지난 겨울 북동부 지역 폭설 이후 자율주행차 개발 업체들 사이에 골칫거리로 떠오른 것은 눈이다. 눈이 도로를 덮으면 차선이 어딘지, 도로의 좌우 끝은 어딘지 분간하기 힘들다. 대기 중에 흩날리는 눈은 앞을 가리고, 노면과의 마찰력도 적어지기 때문에 운전 방식도 보통 때와 달라야 한다. 그간 자율주행차 관련 업체들은 주로 캘리포니아.애리조나 등 온화한 지역에서 시험 운행을 해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기업들이 눈 내리는 상황에 대한 기술 실험을 위해 북부 도시에 자율주행차를 보내고 있다"며 "얼어붙은 길을 달리는 요령과 센서 기능 저하에 대한 대비책 등이 시급한 과제"라고 전했다. 이밖에 흙이나 죽은 벌레, 새의 배설물, 물방울 등이 센서의 작동을 방해하거나 온도 차로 렌즈에 김이 서리는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구글 웨이모는 북부 도시 디트로이트에서, 헝가리의 AI모티브는 핀란드에서 겨울철 주행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은 15만㎡ 규모의 자율주행차 시험장 'J-타운'에서 각종 악천후에서 나타나는 센서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있다. 이런 센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내놓는 해법은 역설적으로 센서 기술의 진화다. 현재 자율주행 차량에 쓰이는 센서는 크게 카메라.레이더(Radar).라이다(LiDAR) 세 가지다. 카메라는 사람의 눈과 비슷하게 인식하지만, 악천후에 약하다. 레이저를 쏘는 라이다는 주변 환경의 3차원(3D) 인식이 용이하나, 레이저를 흡수하는 검은색 물체의 인식이 어렵다. 전파를 이용하는 레이더는 날씨와 관계없이 사물을 인식하지만, 정밀도가 낮은 게 단점이다.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는 "각 센서가 뚜렷한 장.단점을 가지기 때문에 각 센서의 단점을 서로 보완해 줄 수 있도록 3가지 센서를 조합하는 연구와 개발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센서들의 인식률 향상과 함께 ▶정밀도를 높인 3D 레이더 기술▶열을 인지해 주변을 인식하는 열화상 카메라 기술 ▶더 넓은 통신 대역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UWB 기반 기술 등이 기존 단점을 보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율주행 레벨이 더 높은 단계로 넘어가면서 더 많은 센서가 추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해용 기자
2018.04.09. 19:48
북가주 한인 최대 직능단체인 세탁협회가 회원들과 한 해를 뒤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는 ‘세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플레즌튼 메리엇 호텔에서 지난 2일 열린 세탁인의 밤 행사에는 지역 협회 회원들과 한인단체장, 김지민 SF총영사 대리, 제인 김 SF시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화행 북가주세탁협회 회장은 “올해도 많은 회원분들의 도움으로 세탁협회 미주총연 총회개최, 소년·소녀 가장돕기 등 다양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며 “특히 올해는 샌타로사 지역에 화재로 협회 회원은 물론 많은 피해가 발생했고,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식료품과 담요는 물론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만3650달러를 KGO 방송국을 통해 지원할 수 있었다”고 협회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이 회장은 “회장 임기를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올 해가 한 달도 남지 않았다”며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오늘 이 자리가 희망찬 새해를 맞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 회장은 이어 황호민씨에게 올해의 세탁인 상을, 소년소녀 가장돕기에 힘써온 이근신 목사에게 특별공로패를 김영진 회원과 이혁종 세탁인의 밤 행사 준비위원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세탁협회 미주총연 이우창 회장은 “북가주 협회는 모든 회원분들의 솔선수범으로 전 미주에서 으뜸 단체로 꼽힌다. 앞으로도 모범적 활동을 펼쳐달라”고 격려사를 전했으며 제인 김 SF시의원도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를 위해서도 많은 활동을 펼쳐주신 세탁협회 회원들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제인 김 시의원은 세탁협회와 이화행 회장, 오재봉 전 회장에게 SF시의회에서 수여하는 감사장(Certificate of Honor)을, 세탁협회는 제인 김 시의원에게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해 힘써달라며 1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어 2부순서에서는 이승환 이사장의 진행으로 노래자랑 등 여흥의 시간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한국 왕복 항공권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최정현 기자
2017.12.04. 14:26
북가주 지역 한인 세탁인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북가주 지역 5개 세탁협회는 지난 27일 노스베이 지역 화재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는 KGO 방송국을 방문해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1만3650달러로 실리콘밸리·페닌슐라·노스베이·이스트베이·콘트라코스타 세탁협회가 화재가 발생한 이후 각 지역 세탁협회 회원들이 참여해 모은 성금이다. 이화행 북가주세탁협회 회장은 “실리콘밸리를 포함해 북가주 전역에서 회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며 “KGO방송국에 기금을 전달한 것은 세탁협회의 모금액수만큼 방송국에서 후원금을 매칭해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는다고 해서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이어 “특히 이번 성금 전달에는 실리콘밸리 세탁협회도 동참해 주었다”며 “그동안 교류가 적었던 실리콘밸리 협회와도 기금모금을 함께하고 교류의 계기가 마련돼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세탁협회 임원들은 이날 KGO방송국에서 한인 세탁협회의 활동과 성금모금 계기 등을 설명하는 방송을 녹음했으며, 오늘(31일)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은 라디오(AM 810 kHz)로 청취할 수 있으며 온라인(kgoradio.com)으로도 들을 수 있다. 노스베이 세탁협회는 산불피해에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소방관, 경찰, 보안관, 고속도로 순찰대의 유니폼을 무료로 세탁하는 캠페인(포스터)을 펼친다. 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다. 한편, 북가주한인세탁협회는 지난 8월 13일 아메리칸 캐년 소재 이글 바인스 골프 클럽에서 개최한 소년·소녀 가장돕기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성금을 북가주 소년·소녀 가장돕기 후원회 이근신 회장에게 전달했다. 지난 28일 샌프란시스코 산보식당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근신 회장은 “북가주세탁협회가 한국의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시작한게 벌써 22년이 됐다”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세탁협회 회원들과 지역 한인들에게 깊은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총 3438달러다. 최정현 기자
2017.10.30. 13:35
Businesses selling Korean rice cake remain busy ahead of Lunar New Year on Jan. 28. The stores are actively preparing for the rice cake designed for traditional Korean soup ddeokgook for the holiday. Poong Nyun Bakery is using its baking machine to make rolls of a bar rice cake. Sang Jin Kim
2017.01.26.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