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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불 투입 '뉴섬표 911 개선' 결국 파탄 지경에

가주의 911 긴급신고 시스템이 심각한 위기에 놓였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약 4억5000만 달러를 투입해 추진한 ‘차세대 911’ 시스템이 결국 중단되면서, 현재 사용 중인 구식 시스템마저 붕괴 위험에 놓였다는 분석이다.   온라인 탐사보도 매체 시티저널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가주는 2019년 기존 아날로그 911 시스템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는 현대화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 주정부는 사업 비용을 약 1억3200만 달러로 추산했지만 이후 투입 예산은 약 4억5000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그러나 구축 과정에서 심각한 오류와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면서 뉴섬 행정부는 지난해 11월 해당 사업을 중단했다.   당초 가주 주지사실 산하 비상서비스국(OES)은 주를 4개 지역으로 나눠 911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첫 도입 지역인 투올러미 카운티에서는 긴급전화 접수와 발신자 위치 확인, 전화번호 식별 기능에 오류가 발생했고, 일부 통화는 연결 이후에도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일부 지역에서도 통화 끊김과 재연결 실패, 음성 품질 문제 등 100건이 넘는 장애 신고가 접수됐다.   문제는 가주가 여전히 1970년대 도입된 기존 911 시스템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다. 노후 장비와 단종된 부품, 반복적인 통신 장애로 시스템 고장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월 기준 339개 관제센터가 7~10년 이상 통화 처리 장비 유지보수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고 기록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는 공급업체 지원이 종료된 구형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 부품은 단종돼 온라인 중고시장 이베이에서 조달하는 상황이다. 해당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는 기술자도 공급업체에 단 한 명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정부는 지역별 방식 대신 주 전역 단일 시스템 구축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완공 목표 시점은 2030년이다.   그러나 주 의회 산하 입법분석국(LAO)은 이 계획에도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LAO는 “문제의 원인과 범위를 먼저 파악하고 새로운 계획이 실제 해결책이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송윤서 기자시스템 개편 현대화 시스템 전역 911시스템 시스템 중단

2026.05.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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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美 H-1B 취업비자 개편, ‘추첨’에서 ‘전략’의 시대로

▶ 변화하는 H-1B, 운(運)보다 비용과 전략의 영역으로 최근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의 선발 방식이 무작위 추첨에서 임금 수준 중심으로 개편되면서, 과거처럼 '운'으로만 외국인 인력을 확보하던 시대는 끝났다. 고임금 구조로의 전환과 해외 인력 충원 시 10만불이라는 고액의 수수료 부담은 우량 기업에서조차 높은 진입장벽이 되고 있으며, 이는 외국인으로 인력 상당수를 충당하던 현지 기업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핵심 변수가 되었다.   ▶ ‘주정부 노력’의 최대 활용       이러한 연방 정부의 규제 강화 속에서 주정부 차원의 노력은 더욱 긴박하고 적극적이다. 우선, 학위 취득 후 주어지는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는 여전히 현지 취업과 영주권 취득으로 가는 가장 유용한 경로의 발판이 되므로 개인은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인재가 많이 필요한 기업들이 밀집한 주에서는 공공 교육기관을 활용한 H-1B 쿼터 예외(Cap-Exempt) 프로그램이나 인재 영입 보조금, 교육비 환급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우회로나 비용 보조 방식으로 인재 사수에 힘을 보태고 있다. 미국에 이미 체류중인 개인은 ‘10만불의 추가 수수료’를 면제받으면서 이러한 주정부의 특화된 경로를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다.   ▶ 취업 영주권 문호의 전략적 활용 지난달 4월에 이어 5월 발표된 이민 비자 문호(Visa Bulletin)에서도 취업 1, 2순위의 접수가능일과 승인가능일 및 3순위 숙련직의 접수가능일이 오픈 되었다. 일정 수준의 학력이나 경력이 충족된다면 EB-1A나 NIW로 I-140과 I-485의 동시접수를 통해 최적의 영주권 취득 수순을 도모할 수 있으며, 특히 동반 자녀의 나이가 성년에 임박한 경우에도 유리한 환경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청원서가 거절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거나 장기간이 소요되는 노동허가(Laber Certificate)가 필요한 3순위의 경우 등에서는 무리하지 않고 합법적인 체류 기간을 엄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일관성 있는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축적하며 추후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좋다.     ▶ 법무법인 한미 대표 김철기 변호사 김철기 대표 변호사는 국내에서 NIW가 생소하던 2000년대 중반부터 실무를 시작해 지난 20년간 미국 비자 전 분야를 다뤄왔다. 고학력자를 위한 NIW, EB-1A 등 이민 비자부터 기업 진출에 필수적인 E-2, L-1, B-1 등 비이민 비자까지 폭넓은 케이스를 다루며 축적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자들이 직면한 다양한 변수에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정현식 기자전문가 칼럼 취업비자 개편 무작위 추첨 주정부 노력 영주권 취득

2026.04.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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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배법 개편 논의 속 향후치료비 영향에 관심

자동차보험 제도 개편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상환자 치료 기준과 함께 향후치료비 지급 구조 역시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정부는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일정 기준 내에서 관리하는 방안과 함께, 향후치료비 지급 구조를 포함한 제도 전반의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 정책 당국은 이를 통해 보험금 지급 체계를 보다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제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향후치료비는 교통사고 이후 치료가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지급되는 비용으로, 환자가 이후에도 필요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사고 초기에는 확인되지 않던 통증이나 후유증이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에서 일정 부분 보완 장치로 기능해 왔다는 평가도 있다.   다만 이번 개편안에서는 해당 지급 구조에 변화가 검토되면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보험업계는 향후치료비가 미래 치료를 전제로 한 지급 항목인 만큼, 제도 운영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급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는 방향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의료계와 소비자 단체는 향후치료비가 환자 보상 체계의 한 축으로 기능해 온 만큼, 제도 변경 시 환자 치료 접근성에 미칠 영향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자동차보험환자치료권익연대 측은 “향후치료비는 일정 기간 이후에도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제도 변화가 환자의 치료 지속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사고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환자의 경우, 향후치료비 구조 변화에 따라 치료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에서는 관련 논의를 주목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치료 필요성과 제도 적용 간 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완 장치가 함께 논의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업계에서는 향후치료비를 둘러싼 논의가 단순한 비용 조정 문제를 넘어, 환자 보호와 제도 운영의 효율성 간 균형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향후 제도 설계 과정에서 해당 항목을 어떤 방식으로 반영하느냐에 따라 정책 수용성과 현장 영향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현식 기자향후치료비 개편 향후치료비 지급 환자 치료 가운데 경상환자

2026.03.26. 2:03

중기청, SBA론 ‘시민권자로 제한’ 조치... 한인 비즈니스 ‘이중고’ 겪는다

오는 3월부터 연방중소기업청(SBA) 대출 조건이 미국 시민권자가 100% 소유한 업체만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이 바꾸면서 한인 비즈니스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SBA가 최근 발표한 공지에 따르면 ‘7(a)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이 미국 시민권자로 제한된다. 7(a) 프로그램은 SBA의 대표적인 금융 지원 제도로,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에 제공하는 대출에 정부가 보증을 서는 방식이다. 중소기업은 이를 통해 최대 500만 달러를 대출받을 수 있다.   SBA론은 중소기업청 즉, 정부가 보증을 서는 방식으로, 일반 상업 대출보다 낮은 다운페이먼트, 긴 상환 기간 등 소규모 사업주의 현금 흐름 부담을 줄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한인들은 SBA론을 받아 비즈니스를 사고팔거나, 사업에 필요한 건물을 사거나 사업 자금에 쓰곤 한다. 또 갓 이민온 한인의 경우, 크레딧 히스토리가 짧은데, SBA론은 크레딧 조건이 상대적으로 유연하다. 그러나 앞으로 한인 영주권자들은 SBA론을 받기 어려워지며 ‘아메리칸 드림이 끝났다’는 한숨도 나오고 있다.   한미은행에서 미 동부 SBA론을 총괄하는 정구민 본부장은 6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커머셜 론을 받는다면 다운페이를 최소 30~40%을 해야 하지만, SBA론은 15% 정도만 하면 되기에 다운페이에 대한 부담이 적다”며 SBA론의 장점을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한인은행은 평균 80~150만 달러 규모의 SBA론을 제공한다.   정 본부장은 “은행에서 SBA대출자의 평균 20~30%가 영주권자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번 개편으로 은행 수익에도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지금 은행을 통해 SBA론 신청을 진행 중인 분들은 2월 안에 SBA넘버를 받을 수 있도록 서두르는 게 좋다”면서도 최근 이민국(USCIS)을 통한 영주권 신분확인(verification)이 늦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화생 메트로시티은행 행장은 6일 “은행의 SBA론 신청자의 대부분은 시민권자이고, 15%가 영주권자다. 그만큼 커머셜 론을 늘리면 되기 때문에 수익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영주권자들은 되도록 시민권을 받는 길로 가야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스몰비즈니스 컨설팅을 제공하는 조지아주 푸름 캐피탈의 최사무엘 회계사도 “영주권 신분확인 과정이 2~3주 이상 걸리기 때문에 개편이 발표된 시점부터 3월 전까지 SBA론을 받는 것은 끝난 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인들이 이번 개편으로 혼란을 겪고 있다며 “캘리포니아에 식당을 구매하려던 분도 이번 발표 후 꿈을 접었다. 전반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은데, 더 악순환이 될 것 같다”고 우려했다.   최 회계사에 따르면 경기가 좋지 않은 탓인지 최근 비즈니스를 팔고 싶다는 컨설팅 문의가 늘었는데, SBA론 규정이 바뀌면 판매자 입장에서도 구매자 풀(pool)이 줄어드는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SBA론이 안 된다면 담보 없이 힘든 커머셜론은 더 어렵다”며 “앞으로 영주권자가 작은 카페라도 열기 위해서는 전액 현금으로 시작하거나, 시민권자 가족 또는 사업 파트너의 이름을 써서 론을 받는 방법이 있다”고 전했다. 윤지아 기자한인사회 개편 한인 영주권자들 개편 발표 스몰비즈니스 컨설팅

2026.02.0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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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기내 면세쇼핑 개편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탑승객들이 기내 면세 쇼핑 정보를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기존 제품 이미지에 상세 정보와 고객 혜택 등을 추가하는 등 기내 모니터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면세품 카테고리도 ▶베스트셀러 ▶시즌 한정 특가 ▶승무원 추천 ▶K아이콘 ▶주류 할인 기획전 등 섹션별로 분리하고 해당 제품 가격과 할인율도 표시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개편을 기념해 9월부터 11월까지 주류, 화장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해 최대 20%까지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류의 경우 로열 살루트, 발렌타인, 조니워커 등 한 병은 10%, 두 병 구매 시에는 20% 할인된다. 이외에도 화장품과 건강식품, 담배류도 제품에 따라 5~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기내면세 구매방법은 좌석 앞 모니터와 주머니에 비치된 면세책자로 판매 상품을 확인한 후 승무원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결제하면 된다.   기내면세품은 60여개의 브랜드에서 총 100여종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전문 MD가 큐레이션한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개편으로 기내모니터에서는 총 52개의 제품이 노출되며, 그 외 제품들은 면세쇼핑 책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민 에어프레미아 서비스기획개발팀장은 “이번 개편은 디지털기기에 익숙한 여행객들에게 스마트하고 즐거운 면세쇼핑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판매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고객의 선호와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정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에어프레미아 면세품 기내 면세 면세쇼핑 할인 개편

2024.08.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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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재단장 프로젝트 공개] 맥아더공원에 300만불 투입…효과는 글쎄

LA한인타운 인근 알바라도와 윌셔 불러바드에 위치한 맥아더 공원이 대규모 녹지대로 거듭난다.    캐런 배스 LA시장, 유니세스 헤르난데스 LA시의원(1지구), 공원국 관계자 등은 9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내달부터 300만 달러를 들여 공원을 대대적으로 재단장한다고 발표했다.   '맥아더파크 재연결(Reconnecting MacArthur Park)'로 명명된 프로젝트 청사진에 따르면 양쪽에 도로를 끼고 있는 맥아더 공원이 보행자 중심의 대형 공원으로 탈바꿈된다. 무엇보다 공원 한가운데를 지나가는 윌셔가 도로 구간을 폐쇄하고 이 도로를 중심으로 호수와 잔디밭으로 나뉘어 있는 공원을 연결, 대규모 광장으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또, LA에서는 처음으로 이곳에 보행자 전용 도로도 설치한다. 이 밖에도 별도로 200만 달러를 투입해 노숙자, 마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쉼터를 만들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LA시는 이를 위해 내달부터 공원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밟는 한편 윌셔가 차량 통행금지 영향에 따른 교통 평가 작업을 시작한다.    맥아더 공원 지역을 관할하는 헤르난데스 시의원은 "맥아더 파크 재연결은 단순히 도로를 폐쇄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보다 사람들의 필요를 우선시할 때 열리는 가능성을 이 지역에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투자가 필요한 이 지역사회가 더 크고 더 나은 꿈을 꾸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의원 사무실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 투입될 기금 300만 달러는 연방 교통부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커뮤니티 재연결(Reconnecting Communities)' 기금에서 250만 달러를 지원받는다. 나머지는 남가주정부협회(SCAG)의 커뮤니티 지원금을 사용하게 된다.   캐런 배스 시장은 "건강하고 깨끗한 공원으로 거듭나 LA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헤르난데스 시의원과 긴밀하게 일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LA 모든 시민에게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현재 맥아더 공원은 7가와 알바라도 거리에 있는 메트로 역으로 인해 하루 유동인구가 2만2000여 명에 달한다. 특히 홈리스들이 몰려 거주하면서 마약 등 약물 과다복용 등으로 인한 신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하루 평균 20여 차례 소방관들이 출동할 정도로 치안 상태가 좋지 않은 편이다.   맥아더 파크는 1800년대 후반 서호 공원으로 처음 조성된 후, 1934년에 윌셔 블러바드가 공원의 중심을 관통하면서 두 개로 나뉘었다. 맥아더 공원은 길 세디요 시의원 시절인 지난 2021년에도 한차례 보수 공사가 진행된 바 있다. 당시 세디요 시의원은 150만 달러를 투입해 조경 및 벤치를 교체하고 잔디 보수 작업을 벌였다. 또, 공원 안에서 기거하던 노숙자들을 셸터로 옮겼지만, 다시 노숙자들이 머무는 공원으로 변했다.    이 때문에 약 2년 7개월 만에 다시 300만 달러를 투입해 공원을 재단장하는 만큼 얼마나 오랫동안 공원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지 주목된다. 장연화·최준호 기자맥아더공원 개편 맥아더 공원 이번 기자회견 에르난데스 시의원

2024.07.0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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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수퍼바이저 개편안 “5명이 1000만 명 관리 안돼”

LA카운티 수퍼바이저를 현재 5명에서 9명으로 확대하는 개편안이 제시됐다.   ABC7은 지난 3일 LA카운티 린지 호바스, 재니스 한 수퍼바이저가 수퍼바이저 위원회를 9명으로 확대하는 카운티 정부 개편안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호바스 수퍼바이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5명의 수퍼바이저가 행정부와 입법부의 리더로서 460억 달러의 예산을 관리하며 1000만 명에 달하는 주민을 섬기는 것은 난센스”라고 주장했다.   개편안에는 2028년부터 카운티 CEO를 선출직으로 변경하고 2032년에는 위원회를 확대하는 안도 포함돼 있다.   두 수퍼바이저는 개편안을 오는 11월 투표에 부치는 것을 목표로 다음 주 수퍼바이저 위원회에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사회가 이번 제안을 진행하면 수정안이 포함된 조례 초안이 작성돼 11월 투표에 부쳐진다. 박낙희 기자la카운티수퍼바이저 개편 la카운티수퍼바이저 개편안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수퍼바이저 위원회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07.0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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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 혜택 축소 한인들 '부글부글'

대한항공이 오는 4월부터 시행하는 상용 고객 우대 프로그램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개편에 대한 미주 한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또한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합병에 따른 독점 폐해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팽배해지는 상황이다.     이번 개편이 미주에서 논란이 되는 것은 마일리지 공제 기준이 현재 지역별에서 거리별로 변경되면서 좌석 승급이나 보너스 항공권 발급에 현행보다 적게는 14%에서 많게는 68%까지 더 차감되며 미국 내에서도 서부와 동부노선에 따라 공제 마일리지가 큰 차이를 보인다는 점이다.     한국에서도 시행을 앞두고 주요 매체는 물론 온라인상에서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이 비즈니스석, 일등석, 단거리 노선에 유리하고 일반석, 장거리 노선은 불리해진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마일리지 가치가 하락했다며 온라인상에서는 네티즌들이 이번 개편이 ‘개악’이라고 성토하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측은 비즈니스, 일등석 이용 시 마일리지 적립률을 상향 조정했으며 우수회원에게 노선에 따라 추가 엘리트 마일을 제공하는 등 글로벌 기준에 맞춘 개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개편안이 향후 탑승 시 적용되는 것일 뿐 지금까지 적립해온 마일리지를 사용하는 기존 고객들의 입장에서는 득보다 실이 더 많아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우세하다.   빅토빌 인근에 거주하는 C씨는 “지금까지 8만 마일리지로 왕복 좌석 승급을 받아 한국을 오갔는데 조만간 11만 마일로 3만 마일이나 더 요구한다니 눈 뜨고 코 베인 것 같다. 동부에서는 4만5000마일이 추가된다는데 LA 인근에 거주하는 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토로했다.     어바인에 사는 B씨는 “한국에는 마일리지로 리조트나 영화관 공연도 볼 수 있는 데 반해서 미주 한인들은 좌석 승급 외에는 마일리지 사용처가 딱히 없는 데도 마일리지 혜택을 축소하는 건 대기업의 적절하지 않은 처사”라고 지적했다.   LA 한인 여행 업계 한 관계자는 “안 그래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될 경우 항공권 가격 인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미주 한인들에게 불리한 마일리지 혜택 축소로 독점업체의 갑질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냐는 예측도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대한항공은 중저가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 LA 취항으로 독과점 굴레를 벗을 수 있겠지만, 여객 운송 규모나 취항지 수를 볼 때 경쟁업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번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으로 합병 후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보유자들의 혜택도 줄 수 있지 않겠느냐는 우려마저 나온다.     한인들 다수가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 스카이패스 비자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마일리지 개편 충격이 남다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US뱅크가 발급하는 스카이패스 비자카드는 대한항공 항공권을 비롯해 주유소, 전기차 충전, 호텔비 등 적격한 구매 1달러당 2마일씩 적립되며 그 외에는 1달러당 1마일이 적립된다.   미션비에호에서 자영업을 하는 K씨는 “가족이 한번 모국 방문하려면 항공권 비용 부담이 크다. 그래서 보너스 항공권에 필요한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 매년 95달러 회비를 내면서 스카이패스 비자카드를 이용하고 있다. 개편되면 왕복 일반석은 1만 마일, 비즈니스석은 3만5000마일이 더 필요하다니 결국 1만 달러, 3만5000달러를 더 지출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닌가”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박낙희 기자마일리지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좌석 승급 보너스 항공권 LA노선 국적기 아시아나항공

2023.01.1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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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 YGCEO, 최고경영자과정으로 개편’ 기사 관련

본지 1월 12일자 경제2면 'YGCEO, 최고경영자과정으로 개편’ 기사와 관련, 수업료가  YGCEO총연우회 임원회 후 기존 4000달러에서 5000달러로 인상됐다고 알려왔습니다. 또 연우회 측은 1~7기 YGCEO 과정(60시간) 수료자는 무료로 온라인과정(60시간)을 이수하면 최고경영자과정(YGAMP) 수료증을 받을 수 있으며 8기의 경우엔, 온라인 60시간과 대면 수업 60시간으로 구성된 신규 커리큘럼 을 완료해야 YGAMP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알려왔습니다 최고경영자과정 개편 기사 관련 ygceo총연우회 임원회 신규 커리큘럼

2023.01.15. 18:00

YGCEO, 최고경영자과정으로 개편

‘연세 글로벌 경영자 과정’이 올해부터 ‘연세 글로벌 최고경영자 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YGAMP)’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연세 글로벌 CEO총연우회(YGCEO, 회장 장준) 측은 “한인 경영인들에게 특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해 왔는데 올해부터 새롭게 바뀐 임원진들을 중심으로 평생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수업(Learner's Program)은 온라인(60시간 과정)으로 전환하고 올해 7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새롭게 구성된 5주간 60시간 대면 수업을 추가해 총 120시간 과정을 마치면 YGAMP 8기를 수료하게 된다.   수업료는 기존과 같은 4000달러이며 YGCEO 과정 수료자는 무료로 온라인 과정(60시간)을 이수하면 YGAMP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수료자에겐 연세대 동문회 정회원의 자격이 부여된다고 한다.   장준 회장은 “7기까지 총 270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한인 커뮤니티에 공헌해왔다”며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과정을 통해 더 많은 교육 기회와 혜택을 드리려 한다”고 설명했다.     총연우회 측은 ▶한인 커뮤니티 봉사 ▶학술분과 재교육 ▶골프대회를 포함한 분과 사업 활성화 ▶장학사업 진행 등 다양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장 회장은 “한국과 아시아 사립대학 1위인 연세대의 지원으로 YGAMP과정을 개설했다”며 “매년 고퀄리티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최고의 프로그램을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글·사진=양재영 기자최고경영자과정 개편 프로그램 개편 과정 수료자 오프라인 과정

2023.01.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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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상제 개편 전, ‘은평자이 더 스타’ 분양

서울 서부권 주거 중심지로 꼽히는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일대에서 ‘은평자이 더 스타’가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25층, 2개동 규모로 GS건설이 시공해 ‘자이(Xi)’ 브랜드가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공급 물량이 줄어든 서울에 청약통장 없이 진입할 수 있는 단지”라면서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를 손질하며 현재 분양 중인 단지가 관심을 받는다”고 했다.   공동주택을 일정 가격 이하로 분양하게 한 분양가상한제는, 투기수요를 억제하고 실수요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 있는데, 최근 자재값이 가파른 시세로 상승하는 등 건설 부담이 가중하고 공급 가뭄이 심화하자, 정부는 규제를 일부 완하하며 공급 활성화를 도울 계획이다.     이번 분양가 상한제 개편에는 기본형 건축비와 가산비 산정 방식을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본형건축비는 비중상위 2개 자재 상승률 합이 15% 이상이거나 하위 3개 자재 상승률 합이 30% 이상일 때 비정기 조정할 수 있게 했고, 가산비 선정 방식에는 주거이전비, 이사비, 영업손실보상비, 명도소입, 이주비 금융비, 총회 등 필수 소요 경비를 추가했다. 개편안은 지난 11일까지 입법예고와 행정예고를 마쳤으며, 하반기 신규 분양 건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은평자이 더 스타’는 분양가 책정을 완료했으며, 동호수 지정 계약을 통해 수분양자가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해 분양받을 수 있다. 청약 가점제에 밀려난 1인 가구,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의 내집마련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시스템에어컨, 시스클라인, 오브제냉장고, 식기세척기, 광파오븐렌지 등에 마감재까지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소형주택은 전용 49㎡에 대형 평수에 주로 적용됐던 판상형 스타일 3BAY 설계가 적용되며 욕실 2개, 넓은 거실과 아일랜드 주방 등을 마련한다.     오피스텔은 전용 84㎡에 4BAY, 2면 개방형 거실, ㄷ자형 주방을 갖추며, 테라스(일부 호실)까지 들어선다. 전매제한에 해당되지 않으며, 계약 후 10%를 완납하면 전매 가능하다. 단지 내에 소형주택용 커뮤니티 시설인 피트니스클럽, 공유오피스, 오피스텔용 커뮤니티 시설인 골프연습장을 마련하며, 어린이 놀이터, 녹지공간도 조성한다. DMC를 비롯한 업무지구 이동이 편리한 여건이다. 도보권에 지하철 6호선 응암역, 새절역이 위치하며, 새절역을 경유하는 서부선, 고양‧은평선 계획이 있다. 인근 3‧6호선 연신내역에는 GTX-A노선이 2024년 부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으로 강남 접근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은평자이 더 스타’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일대에 위치한다.      김진우 기자 ([email protected])분상제 개편 분양가 상한제 분양가 책정 이번 분양가

2022.07.1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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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 기능 대폭 강화

생활각종 정보 한곳에 배치 미주 중앙일보 웹사이트 코리아데일리닷컴(www.koreadaily.com)이 틀을 바꿨습니다. 무겁고 복잡한 구조에서 시원하고 간결한 형태로 탈바꿈했습니다. 각종 생활정보와 커뮤니티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네티즌의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서 관련 코너를 잘 볼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뉴스는 왼쪽으로 배열해서 한 눈에 주요 기사를 살펴볼 수 있게 했고 생활정보 코너는 오른편에 정리해서 콘텐트간 시선흐름을 편안하게 만들었습니다. 또 LA뉴욕 워싱턴DC 시카고 등 각 지역의 콘텐트를 지역 홈페이지마다 특성에 맞게 구성해서 지역정보를 빠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함께 미주 한인들의 만남이 장이 될 수 있는 클럽 서비스도 신설하고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으로 연결되는 소셜네트워크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무엇보다 웹사이트를 가볍게 만들어 다른 사이트보다 탁월하게 빠른 속도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미주 한인 사이트 중 최고의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는 코리아데일리닷컴은 이번 개편과 함께 미디어 정보포털 사이트의 역할을 보다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2011.05.08. 20:28

'틀을 바꿨다!' Koreadaily.com 개편

심플한 구조로 편의성 극대화 클럽 커뮤니티도 새로 선보여 미주 중앙일보 웹사이트 코리아데일리닷컴(www.koreadaily.com)이 메인 화면을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심플한 구조에 중점을 뒀다. 방대한 콘텐트를 한 눈에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 언론사이트라는 딱딱하고 무거운 이미지를 탈피하고 최근 사용자들의 이용행태를 따라 생활정보와 커뮤니티 서비스를 최상단으로 전면 배치하는 과감한 개편을 시도했다. ◆한 눈에 들어오는 깔끔한 틀=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홈페이지 길이가 기존보다 훨씬 짧아지고 간결해졌다는 점이다. 중복요소들을 제거하고 서비스들의 속성에 맞춰 틀을 짜서 각 서비스들이 한 눈에 쏙 들어오도록 배치했다. 중앙에 자리잡고 있던 뉴스는 왼쪽으로 클럽.Ask미국.블로그.한인장터 커뮤니티 서비스들은 오른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헤드라인부터 일반뉴스까지 한 라인으로 배치 기사 비중에 따라 주요 이슈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고 시선의 흐름에 따라 커뮤니티 서비스들을 자리잡아 찾아보기 편하다. ◆손쉽게 찾아가는 편리한 틀= 코리아데일리닷컴은 미주 전 지역의 로컬 뉴스부터 한국의 중앙일보와 세계 뉴스까지 방대한 콘텐트를 담고 있다. 그동안 많은 뉴스에 가려 커뮤니티 서비스들이 여기저기 놓여 찾기 어려운 부작용도 있었다. 이번 개편에서는 커뮤니티 서비스들을 전면 배치해서 각 서비스의 흥미로운 콘텐트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고 각 서비스로 이동이 편리하게 됐다. 또 뉴욕 워싱턴DC 시카고 등 지역 로컬홈으로 이동하는 것도 최상단에 놓아 접근이 쉽도록 했고 지역 사이트에서는 로컬 뉴스를 헤드라인으로 사용 지역 특색을 살리고 지역 정보를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즐거운 만남의 새로운 틀= 기존의 한국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해 온 동호회 서비스는 한국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온라인 동호회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기 어려운 제약이 따랐다. 반면 이번 개편과 함께 새로 오픈하는 '클럽' 서비스는 미주 한인이라는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에 걸쳐 다양한 동호회 결성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클럽 커뮤니티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의 만남을 이어주는 서비스로 미주 한인들의 교류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볍고 빠른 틀= 미국내 한인 사이트들에 대해 접속이 느려 불편하다는 평가가 많다. 이번 개편에서 많은 공을 들인 것은 사용자들이 빠르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가볍게 만들어서 로딩 속도를 최대한 단축 시킨 점이다. 불필요한 소스들을 제거하고 최적의 웹표준에 맞춰 설계 미국 웹사이트들의 평균 로딩 속도 보다 훨씬 빨라진 속도를 자랑한다. ▶코리아데일리닷컴은= 미주 중앙일보 코리아데일리닷컴은 2000년 출범 미주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미디어 사이트로 성장해 왔다. 2008년에는 뉴욕 워싱턴DC 등 각 지사의 사이트와 중앙방송 사이트를 통합했다. 미주 최초로 미주 한인들을 위한 블로그 서비스를 시행했으며 법률.부동산.금융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무료로 상담해주는 'ASK미국'과 다른 사이트에서 접할 수 없는 공무원 채용정보.핫딜 정보 등을 소개하는 '한인장터' 등 다양한 생활정보와 커뮤니티 서비스들을 선보였다. 2009년부터 미주 한인 사이트 중 최고의 방문자를 기록 미주 최대 한인 미디어 정보포털 사이트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조인스아메리카 전유경 기자

2011.05.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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