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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학생 미술·영상 공모전…초·중·고교생 대상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뱅크오브호프가 후원하는 ‘제44회 중앙일보 학생 미술&영상 공모전’ 작품 접수가 5월 12일(월)부터 시작됩니다.   지난 1980년 시작된 ‘중앙일보 공모전’은 미국 내 아시아계 최대 규모의 차세대 예술 경연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 발굴과 창의력 함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총 193명의 수상자가 선정되며, 총 9000달러의 장학금도 수여됩니다. 특히, 기존 미술 부문에만 적용했던 ‘최대 3작품 중복 제출’ 규정을 영상 부문으로도 확대합니다. 참가자들은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창의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입니다.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참가 신청부터 작품 제출, 수상작 전시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작품 등록 마감일은 7월6일(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rtcontest.koreadaily.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과 영상을 통해 예술성과 창의력을 표현하고 싶은 학생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대상  -미술부문: 유치부(프리스쿨~킨더가튼) 초등부(1~2학년, 3~5학년) 중등부(6~8학년) 고등부(9~12학년)  -영상부문: 6~12학년 (개인/ 최대 4인 1팀)   ▶작품 주제  -미술부문: 제한 없음  -영상부문: 연결 (Bridge, Connect, Thread)   ▶접수 기간: 5월 12일(월)~7월 6일(일)   ▶작품 제출: artcontest.koreadaily.com   ▶참가비: 20달러  *뱅크오브호프 고객 50% 할인·10개 작품 이상 단체 10% 할인  *중복 할인 불가   ▶타이틀 스폰서: 뱅크오브호프   ▶문의: (213)368-2577 중앙일보 교육연구소알림 공모전 고교생 학생 미술 중앙일보 공모전 중앙일보 학생

2025.05.0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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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공모전으로 정체성 되새겨

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는 지난달 26일 애너하임의 로뎀장로교회에서 제12회 효 글짓기,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다음 세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이 정체성을 되새기고 성경적 가치관을 갖도록 돕기 위해 효사랑선교회가 마련한 공모전엔 전국 각지에서 102명이 참여했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나는 누구인가(Who am I)?’였다.   김영찬 대표는 김영찬 목사는 “청소년이 정체성을 확립하려면 ‘나는 부모를 통한 하나님의 창조물로 특별한 목적을 가진 소중한 사람’이란 신앙에 기반을 둔 자아를 깨달아야 한다”며 “공모전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돼 참으로 기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는 송유나(글짓기), 케일라 김(그림) 양이 각각 차지했다.   48명이 참가한 글짓기 부문에선 24명이, 54명이 경쟁한 그림 부문에선 22명이 각각 본상을 받았다. 모든 참가자에겐 참가상이 주어졌다.   글짓기 심사위원장 폴 임 목사는 “올해 귀한 보석 같은 글들이 여럿 있었다. 글을 통해 깊은 감동했다”고 밝혔다.   그림 심사위원장을 맡은 미셸 오 화가는 “아이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너무 잘 표현해 놀랐다”고 말했다.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장은 효사랑선교회 김영찬 대표와 서준석 이사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공모전 정체성 그림 공모전 글짓기 그림 올해 공모전

2025.05.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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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글짓기·그림 공모전 시상식…26일 애너하임 로뎀 장로교회

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가 오는 26일(토) 오후 2시 애너하임의 로뎀장로교회(1759 W. Broadway)에서 ‘제12회 효 글짓기,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효사랑선교회는 지난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전국의 K~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었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나는 누구인가(Who am I)?’다.   입상자에겐 상금과 상장이, 시상식 참가자 전원에겐 연방하원의원 명의 표창장이 수여된다.     문의는 전화(714-670-8004, 833-2710)로 하면 된다.글짓기 공모전 글짓기 그림 시상식 참가자 올해 공모전

2025.04.23. 20:00

효 글짓기·그림 공모전 접수 시작

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가 ‘제12회 효 글짓기, 그림 공모전’ 응모 작품 접수를 시작했다.   지난 10일 시작된 작품 접수는 오는 31일 마감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각지 K~12학년 학생이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나는 누구인가(Who am I)?’다.   공모전은 글짓기와 그림,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글짓기 참가 학생은 폰트 크기 12, 레터 용지 3장 이내 분량으로 영어 또는 한글로 작성하면 된다.   영문 작품은 폴 임 심사위원장, 한글 작품은 레이나 강 심사위원이 각각 평가한다.   출품할 그림 규격은 가로 14, 세로 17인치이며 크레용,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심사는 미셸 오 위원장, 유니스 정 위원이 맡는다.   그림은 효사랑선교회(Hyosarangus Mission, 7342 Orangethorpe Ave, #B113, Buena Park, CA 90621)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송하면 된다.   글은 이메일([email protected]) 제출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작품당 20달러다.   시상식은 내달 26일(토) 오후 2시 애너하임의 로뎀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입상자에겐 상금과 상장이, 시상식 참가자 전원에겐 연방하원의원 명의 표창장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효사랑선교회 홈페이지(hyosarangus.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전화(714-670-8004, 833-2710)로 하면 된다.글짓기 공모전 글짓기 그림 접수 시작 글짓기 참가

2025.03.10. 20:00

한글 아이디어 반짝인 한인의 날 쇼츠 공모전

미주 한인의 날(Korean-American Day, 1월 13일)을 기념한 ‘2025 미주 한인의 날 기념 쇼츠 공모전’ 당선작 온라인 전시회가 시작됐다.     LA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유튜브 채널(검색 KECLA)에서 쇼츠 공모전 당선작 74팀 수상작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12개 주 초중고, 대학생들이 총 178개 작품을 응모했다. 이 중 전문가 5명의 심사위원회가 대상 1팀, 금상 3팀, 은상 10팀, 입선 등 총 74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팀은 장학금과 상장을 전달했다.     대상은 팔로스버디스 페닌슐라 고등학교팀(찰리 마틴·브라이언 손·샘 스트로키스)이 수상했다. 이들은 ‘미국인이 한국 의성어를 맞출 수 있을까?(Can an American Guess Korean Sounds?)’를 주제로 한국어 의성어를 재기발랄하게 소개했다.     심사위원 5인은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수준급 영상 제작 기술에 크게 놀랐다”며 “출품작들을 심사하며 한글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 많은 분이 교육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선작을 공유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공모전 쇼츠 공모전 온라인 전시나만 기념 쇼츠

2025.03.0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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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CA' 초중고생 아트 공모전 접수..수상작에 상금 수여

Clean California 프로그램이 주도하는 주 전역의 멀티미디어 공모전이 3월 24일(월)까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이 공모전에서는 학생들이 쓰레기가 캘리포니아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30초짜리 동영상 또는 8.5인치 x 14인치(또는 그 이하) 크기의 손수 만든 포스터를 제작하도록 요구한다.     학생들은 Clean California 이니셔티브의 슬로건인 “쓰레기 한 조각이 [   ]를 망칠 수 있습니다”를 사용하여 역사적인 건물 앞의 물병이나 커뮤니티 정원의 패스트푸드 봉지 등 쓰레기 한 조각이 어떻게 그림을 망치는지 묘사한 동영상 또는 포스터를 제출할 수 있다. 학생들이 창의력을 발휘하여 응모할 것을 권장한다. 3~12학년 학생들은 (500단어 이내의) 사용된 자료와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추가 아이디어가 포함된 프로젝트 요약문을 제출해야 한다.   다음 학년 그룹에서 각각 한 명의 우승자를 선정한다: K-2, 3-5, 6-8, 9-12. 각 우승자에게는 $500의 기프트 카드가 수여된다. K-12 멀티미디어 공모전은 공립, 사립, 차터 또는 홈스쿨에 다니는 캘리포니아 학생들이 자신의 창의성을 표현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들에게 캘리포니아를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영감을 주기 위해 개최된다. 참가하려면 부모의 허락이 필요하다.   Caltrans의  Tony Tavares 디렉터는 ‘Caltrans는 우리 지역 사회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캘리포니아 주민이 이 위대한 주의 책임감 있는 관리자가 되기를 권장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콘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이 나이와 상관없이 캘리포니아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Keep California Beautiful 의 Barry Edwards 회장은 “가장 어린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환경 문제와 지속 가능성을 포함한 큰 과제에 대해 가장 창의적인 해결책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좋은 기회입니다. 학생들은 캘리포니아주의 시급한 문제 중 하나인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 환경을 아름답게 가꿈으로써 캘리포니아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주 전역의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CleanCA.com/Education을 방문하여 전체 규칙과 지침을 검토하고,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uild.ca.gov에서 확인하면 된다.   Clean California에 대하여: 개빈 뉴섬 주지사의 Clean California 이니셔티브는 Caltrans가 주도하는 12억 달러 규모의 다년간에 걸친 대대적인 정화 활동으로, 쓰레기를 제거하고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주 전역의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공공 공간을 재생, 개조하며 미화하는 것이다. 2021년 7월 Clean California를 시작한 이후 Caltrans와 지역 파트너는 샌디에고에서 캐나다 국경까지 5번 프리웨이 9개 차선을 덮을 수 있는 약 300만 입방 야드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Caltrans는 주 전역의 지역사회에서 500회 이상의 무료 덤프 데이를 개최하여 12,000개 이상의 매트리스와 50,000개 이상의 타이어를 수거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약 60,000명의 지역사회 청소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한때 수감되었거나 보호 관찰 중이거나 현재 주거가 불안정한 사람들을 위한 일자리를 포함하여 18,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CleanC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초중고생 공모전 캘리포니아 주민들 clean california 캘리포니아 지역사회

2025.03.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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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1000불 청소년 그림공모…통일교육위원 LA협의회 개최

통일교육위원 로스앤젤레스 협의회가 ‘2024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 청소년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 작품 접수는 2025년 1월 17일까지다.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0달러다.   공모전은 청소년들에게 조국의 분단 현실과 통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연주 협의회 준비위원장은 “한반도 통일에 대한 차세대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에는 총 79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상금 외에 통일부 장관상이 추가됐다.   이은지 협의회 총무는 “차세대 한인들에게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매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과는 내년 1월23일 이메일로 발표된다. 시상식은 1월25일 오전 11시 LA한인회에서 열린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0달러의 상금과 통일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문의:(323)899-8000청소년 공모전 청소년 그림공모전 개최통일교육위원 로스앤젤레스 자유 평화

2024.11.26. 20:35

[알림] 중앙 학생 미술 영상 공모전 총 236명 영예 수상

.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한 제43회 학생미술영상공모전 수상 결과가 발표됐다.   미술부문 대상에 청소년부 에니 킴(Yenee Kim, 마틴루터킹주니어중학교, 8학년) 학생과 어린이 부문 리안 남궁(LeAhn Namkung, 캐스케이드 크리스천 스쿨, 1학년) 학생이 선정되고 영상부문에 타라 반(Tarah Ban, 12학년)학생이 선정됐다. .  . 올해는 약 1300명의 학생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에 중앙일보는 기존 결정된 수상인원에서 추가 선발을 진행하여 미술부문 215명, 영상부문 21명, 총 236명의 학생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금일 본지와 대회 홈페이지 (artcontest.koreadaily.com), 중앙일보 교육포털(edubridgeplu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일부터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미술 부문 온라인 전시가 진행되며 주요 수상 작품에 한하여 메타버스 전시회가 별도로 운영된다.   ▶메타버스 제1 전시장 방문하기 ▶메타버스 제2 전시장 방문하기 . 메타버스 전시회는 IT기업 ‘Ohhh’ 의 카밀월드 서비스를 통해 운영된다.   ▶ 입상자 전체 리스트 (PDF) ▶ 미술부문 대상, 영상부문 작품 (PDF) ▶ 미술부문 뱅크호프상, 중앙일보 사장상 작품 (PDF)알림 공모전 수상 학생미술영상공모전 수상 미술부문 뱅크호프상 중앙 학생

2024.07.3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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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일보 학생 미술&영상 공모전 7월 7일 마감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뱅크오브호프가 후원하는 ‘제43회 중앙일보 학생미술&영상공모전’ 접수 마감이 7월 7일로 다가왔습니다. 수상자 241명에게는 수상의 명예와 장학금 총 1만2000달러의 시상금을 지급합니다.   1980년 시작돼 올해 43회를 맞이하는 중앙일보 학생미술&영상 공모전은 차세대 한인 학생들의 미래 예술가 발굴과 창의력 계발을 위해 마련한 미주 아시아계 최대 미술 영상 공모전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영상부문 인기상 1팀을 추가 선발하고 미술부문 전 참가자에 최대 작품 3점까지 중복 접수를 허용해 수상 기회를 확대합니다.   신청부터 작품 접수, 수상작 전시회까지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기에 참가자의 편의를 극대화했습니다.   작품 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rtcontest.koreadaily.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과 영상을 통해 예술성과 창의력을 표현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참가대상: 미술부문 유치부(프리스쿨~킨더가튼)·초등부 저(1~2학년)·초등부 고(3~5학년)·중등부(6~8학년)·고등부(9~12학년), 영상부문 중~고등부(8~12학년/ 개인, 4인 1팀)   ▶작품 주제: 미술부문은 자유 주제, 영상부문은 희망(Hope)   ▶접수 마감: 7월 7일(일)   ▶작품접수: artcontest.koreadaily.com   ▶참가비: 20달러(뱅크오브호프 고객 50% 할인, 10개 작품 이상 단체 접수 10% 할인, 중복 할인 불가)   ▶타이틀 스폰서: 뱅크오브호프   ▶문의: (213)368-3723·2577 중앙일보 교육연구소알림 중앙일보 공모전 중앙일보 학생미술 중앙일보 교육연구소 미술부문 유치부

2024.06.23. 19:27

미주문학상 공모전 개최…응모 마감 7월 20일까지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오연희)가 미주문학 발전에 기여한 문인을 찾아 창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24년 미주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응모 작품은 2023년 7월 말~2024년 6월 30일 사이 발간한 작품집 및 문예지에 게재된 작품이나 신작이다. 시, 시조 10편, 수필 5편, 소설 2편이다.     응모 자격은 등단 경력 10년, 미주문단 활동 기간 5년 이상의 미주지역 거주자여야 한다. 같은 작품으로 타 문학상을 받은 경우에는 응모가 제한된다. 수상자에게는 2000달러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응모 마감은 7월 20일까지로 응모 작품은 미주한국문인협회(680 Wilshire Place. #410 LA)로 보내면 된다.     수상자 발표는 8월에 개별 통보하고, 홈페이지와 언론을 통해서도 공고한다.     ▶문의: (310)938-1621 이은영 기자미주문학상 공모전 미주문학상 공모전 미주문학상 작품 응모 작품

2024.06.16. 19:01

‘찬양’ 쇼츠 공모전 개최…평강교회, 23일까지 접수

사우스 패서디나에 있는 평강교회(담임 송금관 목사)가 찬양 쇼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방법은 본인이 직접 찬양을 부르는 60초 미만의 세로 동영상을 촬영해 평강교회 이메일([email protected])로 23일까지 보내면 된다.   평강교회는 내부 심사 외에 응모한 쇼츠를 오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온라인에 올린 반응을 점수로 합산해 7월 11일 개별통지한다고 밝혔다.   최우수상(1명)과 우수상(2명)에게는 상금(최우수상 300달러, 우수상 100달러) 외에 내달 13일에 열리는 제2회 평강블레싱콘서트 무대에 서는 자격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14일 오전 11시 평강교회(606 El Centro St., South Pasadena)에서 진행된다.   ▶문의: (213)393-9136, (661)600-5877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공모전 공모전 개최 찬양 쇼츠 게시판 찬양

2024.06.13. 17:53

[알림] 중앙일보 학생 미술&영상 공모전 엽니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뱅크오브호프가 후원하는 ‘제43회 중앙일보 학생미술&영상공모전’ 참가 접수가 오는 20일(월)부터 시작됩니다. 수상자 241명에게는 수상의 명예와 장학금 총 1만2000달러의 시상금을 지급합니다.   1980년 시작돼 올해 43회를 맞이하는 중앙일보 학생미술&영상 공모전은 차세대 한인 학생들의 미래 예술가 발굴과 창의력 계발을 위해 마련한 미주 아시아계 최대 미술 영상 공모전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영상부문 인기상 1팀을 추가 선발하고 미술부문 전 참가자에 최대 작품 3점까지 중복 접수를 허용해 수상 기회를 확대합니다.   신청부터 작품 접수, 수상작 전시회까지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기에 참가자의 편의를 극대화했습니다.   작품 등록 마감일은 7월 7일(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rtcontest.koreadaily.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과 영상을 통해 예술성과 창의력을 표현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참가대상: 미술부문 유치부(프리스쿨~킨더가튼)·초등부 저(1~2학년)·초등부 고(3~5학년)·중등부(6~8학년)·고등부(9~12학년), 영상부문 중~고등부(8~12학년/ 개인, 4인 1팀)   ▶작품 주제: 미술부문은 자유 주제, 영상부문은 희망(Hope)   ▶접수 기간: 5월 20일(월)~7월 7일(일)   ▶작품접수: artcontest.koreadaily.com   ▶참가비: 20달러(뱅크오브호프 고객 50% 할인, 10개 작품 이상 단체 접수 10% 할인, 중복 할인 불가)   ▶타이틀 스폰서: 뱅크오브호프   ▶문의: (213)368-3723·2577 중앙일보 교육연구소알림 중앙일보 공모전 중앙일보 학생미술 중앙일보 교육연구소 미술부문 유치부

2024.05.20. 20:48

재미시협 ‘신인상 공모전’ 응모 마감 6월 8일 까지

재미시인협회(회장 고광이)가 ‘2024 신인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자격은 미주지역 거주자로 미등단 신인 혹은 등단 후 5년 미만의 단행본 미출간자로 미발표작 창작시 7편 내외를 제출하면 된다.     신인상 수상자는 기성 시인으로 예우하며 작품 발표와 함께 협회 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응모 작품은 워드 파일, 한글 파일로 작성하고 작품 표지에 이름,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주소를 기재해야 한다. 응모 마감일은 6월 8일로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자는 6월 30일까지 개별 통보 및 신문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7월 20일 가든스위트호텔에서 열리는 재미시인협회여름 문학축제에서 진행된다.     고광이 회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참신한 신인을 발굴하고자 한다”며 “문단에 새 기운이 넘칠 수 있도록 많은 응모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310)612-9580 이은영 기자신인상 공모전 신인상 공모전 응모 마감일 신인상 수상자

2024.05.05. 18:07

효사랑선교회 공모전 시상식…내일 풀러턴 은혜한인교회서

효사랑 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가 내일(20일) 오후 2시부터 풀러턴의 은혜한인교회(1645 W. Valencia Dr) 친교실에서 제11회 효 글짓기,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문의는 전화(714-670-8004)로 하면 된다.효사랑선교회 공모전 효사랑선교회 공모전 효사랑 선교회 성경적 가치관

2024.04.18. 22:00

박승원 작가 런던 창작 공모전 입상…남미 서민 탱고춤 사진 출품

사진 작가 박승원(작은 사진·라구나우즈)씨가 ‘2023년 런던 국제 창작 공모전(LICC)’에서 입상했다.   LICC의 지난 5일 공모전 심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박 작가는 ‘탱고’란 제목의 흑백 작품 9점을 프로페셔널 촬영 부문에 출품,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6년 창립 이후 신선하고 독창적인 예술가 발굴에 힘써온 LICC 측은 건축, 아트, 그래픽, 인테리어, 촬영, 상품 등 6개 부문에 전 세계에서 출품된 수천 점의 응모작을 저명한 심사위원단이 심사했다고 밝혔다.   박 작가는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남동쪽 항구 도시 보카에서 탱고 춤을 즐기는 이들을 촬영했다. 박 작가는 “과거 극도로 가난한 이탈리아계 이민자들이 밀집 거주했던 가난한 마을인데 유럽 스타일의 카바레, 술집과 레스토랑 곳곳에서 탱고 춤으로 힘든 삶을 위로하는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라구나우즈 한인회장이며, 54년 경력을 지닌 박 작가는 올해 초 ‘2023년 도쿄 인터내셔널 포토 어워드(TIFA)’ 공모전에서 ‘창공(Firmament)’이란 제목의 흑백 사진으로 프로페셔널 자연 부문에서 입상하는〈본지 1월 31일자 A-10면〉 등 국내외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박승원 공모전 창작 공모전 공모전 심사 출품 입상

2024.04.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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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부 '온라인 성폭력' 영향 영상 공모

한국 외교부가 '온라인 성폭력이 여성평화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주제로 전 세계 청년들의 영상 공모한다.     외교부는 지난 2018년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매년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11월 20일 개최 예정이다. 이번 회의 부대 행사로 '2023년 국제 청년 영상 공모전'을 진행하며, 전 세계 만 19~34세 청년(개인 또는 팀)들의 짧은 영상을 공모한다.   올해 주제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여성ㆍ평화ㆍ안보 - 온라인 성폭력이 여성평화에 미치는 영향'으로, 내달 20일까지 영상과 필요 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은 [email protected]다.     영상은 5분 이내 길이로 600메가 이내 크기여야 한다.       더 자세한 사항과 제출 서류 양식은 애틀랜타총영사관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윤지아 기자평화회 공모전 여성 평화회 영상 공모전 평화 국제회의

2023.10.27. 14:53

‘한인의 날’ 기념 공모전 개최…LA교육원 사진·동영상 모집

LA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내년 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앞두고 사진·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사진·동영상 공모전의 주제는 ‘내가 좋아하는 한국 문화’ 또는 ‘한인 이민 120년 역사’로,  킨더가튼부터 12학년까지 남가주뿐만 아니라 하와이, 괌을 포함한 미전역의 학생들은 개인 또는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참가자는 오는 12월 4일까지 사진 또는 59초 이내의 동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오는 12월 20일 교육원 홈페이지(www.kecla.org)를 통해 발표한다. 교육원은 대상에게 1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금상 수상자는 장학금 500달러, 은상과 입선에는 각각 300달러, 5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LA한국교육원의 홍보 및 필드트립 콘텐츠 등으로 활용한다.   강전훈 LA한국교육원장은 “미주 한인의 날은 1903년 1월 13일 한인 이민자들이 처음으로 미국 하와이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여 제정된 날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차세대 한인 청소년들에게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한인 이민 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품 제출 웹사이트: https://forms.gle/KmZkR98fokmAGr9z8, 문의: (213)386-3112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동영상 공모전 동영상 공모전 강전훈 la한국교육원장 한인 이민자들

2023.10.16. 19:58

디지털사진작가협 공모전…해리슨 이 씨 금상 수상

2023 제2회 한국디지털사진작가협회(회장 김홍석) 사진공모전에서 부에나파크에 거주하는 해리슨 이씨가 금상을 받았다.     한국디지털사진작가협회 해외 서부지역에서 활동하는 이 씨는 작품 ‘데스밸리의 아침(사진)’으로 이번 공모전의 우승 영예를 안았다.     이씨는 “5년 전 가을 데스밸리로 출사를 나갔다”며 “빛이 떨어지는 것과 사막의 자연과 그 속 식물의 살려고 하는 의지를 표현하려고 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90년 말 미국에 이민 온 이 씨는 한양공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공학도지만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해 현재까지 수상작은 70여점에 이른다.       이 씨는 “취미로 사진을 찍은 지 올해로 50년을 맞이한다”며 “사진으로 노후의 삶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 총 53명의 응모자가 152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중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가작 10명, 입선 16 작품이 선정됐다.  이은영 기자디지털사진작가 공모전 한국디지털사진작가협회 해외 금상 수상 이번 공모전

2023.08.06. 19:00

P2P 에세이 공모전 후원하는 손영환 박사

    “어릴 적 갖는 단순하고 막연한 꿈이 아닌 하나님이 나를 위해 세우신 특별한 계획을 발견하고, 성취 방법에 대한 구체적 비전을 세워야 합니다”   ‘교육’을 통한 간접선교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실천하고 있는 손영환 박사가 오는 31일까지 워싱턴가정상담소와 협력해 진행하는 장학생 선발 ‘에세이 공모전’을 앞두고 본보를 방문했다.     손 박사는 “하나님은 인간에게 특별한 계획을 갖고 생명을 주시고, 그 계획을 완성할 수 있도록 이정표를 세워 끝까지 인도하신다”며 다음세대를 향해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충남 당진에서 가난한 농부의 외아들로 태어나 교육열이 각별했던 어머니의 극진한 후원으로 다섯살 때 천자문을 뗄 정도로 학문에 남다른 소질을 보였다”고 어린 날을 추억한 손 박사는 “경제적 여건이 여의치않은 탓에 의사가 되려던 꿈을 접고 학비 부담 없는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해 졸업 후 통신장교로 군인의 삶을 살며 장성을 꿈꿨지만 폐결핵을 앓고 전역했다”고 말했다.   이후 어려운 상황 속에 성경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만났다는 그는 “여러번 꿈이 바뀌어 가는 과정속에서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신 진짜 이유가 뭘까’를 고민하던 중 예레미야 29장 말씀을 품고 교육 개혁에 관한 꿈을 갖게 됐다”며 “당시 약사였던 지금의 아내 손목자(가정상담소 전 이사장)씨를 만난것도 그때 였다”고 회상했다.     이후 손 박사는 1968년 아메리칸 드림을 일구기 위해 미국에 유학 와 컴퓨터 엔지니어링 석사 및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 교수로 재임하며 대학생들을 교육했다. 이와 함께 손 박사는 ICT라는 회사를 설립, 경영했으며 인천국제공항 건설의 주계약 회사로 참여해 현재의 인천공항이 최우수 국제공항으로 선정되기까지의 초석 역할에 이바지 했다.    특히 손영환 박사는 ‘교육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자신에게 세운 하나님의 계획임을  확신하며, '평생 비전'으로 삼아 2008년 아이글로벌대학을 설립하기도 했다.  현재는 장학사업재단 ‘손 펀드(The Shon Fund)’를 운영하며 아내 손목자(가정상담소 전 이사장)씨와 ‘교육을 통한 간접선교’라는 또다른 목표를 성취해 가고 있는 중이다.   한편, 에세이 콘테스트 공모전은 참가자들이 손 박사의 저서 ‘Divine Vision and Milestones’를 읽은 후, 삶의 비전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My Lifetime Vision and Milestones’의 제목으로 에세이(20페이지 이상)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에세이는 오는 31일(월) 오후 11시 59분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응모자격은 워싱턴가정상담소의 P2P 2022가을, 2023 봄학기 및 2023 가을 학기 P2P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며 대상에 5천달러(1명), 최우수상 3천달러(1명), 우수상 1천달러(1명), 장려상에 5백달러(2명)가 수여된다. 장학금 수여식은 다음달 19(토)일 오전10시30분, FCCGW 3층 컨퍼런스 홀에서 진행한다.     끝으로 손영환 박사는 “내게 세우신 하나님의 뚜렷한 계획을 발견했듯, 이번 에세이콘테스트는 차세대들이 ‘축복과, 희망과, 미래를 약속한 하나님의 계획’을 평생 비전으로 삼고, 그 비전 성취를 위한 이정표를 가능한 한 빨리 세우기를 바라는 마음에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에세이 공모전 에세이 공모전 손영환 박사 에세이 콘테스트

2023.07.21.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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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WA 학생 포스터 공모전 모집

한미여성회(The KAWA)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미여성회는 지난달 23일 접수를 시작해 오는 8월 30일까지 포스터 공모전 신청을 받는다. 최지아 디렉터는 "다음 세대를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 중 하나"며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함께'다. 문화, 나이, 성별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전 참가 대상은 1학년부터 12학년으로 참가비는 20달러이며 주니어 KAWA 소속은 무료다. 작품 규격은 14x17인치로 수채화, 유화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다. 참가자는 1장의 스케치사진과 최종 완성본을 찍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식과 전시회는 오는 9월 23일에 열린다. 시상 부문은 대상 1명(500달러), 저학년·고학년 각 1명씩 1등(300달러), 2등은 전체 대상 5명(100달러) 등이다.  ▶문의: (323)660-5292 김예진 기자 [email protected]포스터 공모전 포스터 공모전 이번 공모전 최지아 디렉터

2023.07.0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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