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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전역 샌타애나 강풍…정전·낙하물 피해 주의해야

LA를 비롯한 남가주 전역에 샌타애나 강풍이 불면서 정전과 낙하물 피해가 우려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기상대(NWS)는 오는 10일까지 샌타애나 강풍이 남가주 곳곳에서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번 강풍은 산지와 계곡, 산악 지역 도로를 중심으로 강하게 불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시속 50~70마일에 달하는 돌풍이 동반될 것으로 전망된다.   NWS는 이번 샌타애나 강풍으로 인해 올해 초 폭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나무 전도나 전선·전신주 손상에 따른 정전 발생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최근 강수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강풍이 겹칠 경우 피해가 확대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NWS는 강풍 영향권에 드는 지역에서는 야외 간판과 각종 구조물을 사전에 단단히 고정하고, 운전 시에는 특히 대형 차량을 중심으로 강풍에 의한 차로 이탈 등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정윤재 기자 [email protected]남가주 낙하물 정전과 낙하물 남가주 전역 남가주 곳곳

2026.01.0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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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새해 첫날도 비온다…31일부터 사흘간 비

새해 해돋이는 비로 인해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던 남가주에 이번 주 중반부터 다시 비가 예보됐다.   국립기상대(NWS)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며 곳곳에서 소나기가 시작돼 1월 2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산간과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3일까지 비가 계속될 수 있다.   이번 주 내내 남가주 곳곳에는 강한 바람도 불 것으로 전망된다. NWS는 샌타클라리타 밸리와 샌퍼낸도 밸리 일부, 샌타모니카 산맥과 말리부 해안, 벤투라 카운티 지역에 29일 오후까지, 인랜드 엠파이어와 샌버나디노·리버사이드·샌디에이고 카운티 산악·내륙 지역에는 30일 오후까지 강풍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새해 첫날인 1일 열리는 로즈 퍼레이드는 20년 만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로즈 퍼레이드가 비를 맞은 것은 지난 2006년이 마지막으로, 1890년 시작된 퍼레이드 역사에서 비가 내린 경우는 드물다. 주최 측은 비가 오더라도 퍼레이드 구간을 지나는 컨버터블 차량에 상단 덮개를 설치해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정윤재 기자남가주 첫날도 남가주 새해 남가주 곳곳 새해 해돋이

2025.12.2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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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폭풍 강타…남가주 곳곳 사고

  폭우를 동반한 겨울 폭풍이 남가주를 강타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침수와 차량 추돌 등 폭우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24일 오전에는 파코이마 인근 5번 프리웨이에서 빗길에 노면이 미끄러워 페덱스(FedEx) 트럭과 덤프트럭이 추돌해 도로가 한때 통제됐다.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폭스11 캡처]남가주 겨울 겨울 폭풍 남가주 곳곳 폭우 피해

2025.12.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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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의 남가주…대피령·도로 통제·외출 자제

엄청난 폭우 예보로 올해 남가주는 사고 예방 주의보 속에 크리스마스를  맞게 됐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오늘)과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까지 LA를 비롯한 남가주 곳곳에서 홍수와 산사태 등이 잇따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상 당국은 연휴 기간 외출 자제를 강력히 권고했다.   국립기상대(NWS) 측은 23일 “24일부터 남가주에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LA 다운타운을 비롯해 샌퍼난도밸리, 시미밸리, 샌타클라리타밸리, 알타데나, 글렌도라 등 광범위한 지역이 고위험권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NWS의 아리엘 코언 기상학자는 “며칠간 누적된 강우가 홍수와 산사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이 기간에는 가급적 실내에 머무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전했다.   NWS에 따르면 비는 25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27일까지도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당국은 선제 대응에 돌입했다. LA시와 LA카운티는 25일 오후 11시까지 산사태 위험 지역들에 대피 경보를 발령했다. 대상에는 지난 1월 발생한 팰리세이즈, 이튼, 케네스, 허스트 산불 피해 지역 등이 포함됐다.   또한 NWS는 LA·벤투라·샌버나디노 카운티의 돌발 홍수 위험을 상향 조정했다. 홍수 고위험 지역에는 알타데나, 버뱅크, 글렌데일, 사우전드오크스, 샌타클라리타 등이 포함됐다.   곳곳에서 도로 통제도 이루어진다. 가주 교통국은 이미 23일 오후 9시부터 토팽가캐년 블러바드와 그랜드뷰 드라이브 사이 PCH 인근 3.6마일 구간을 전면 통제했다.  프란시스코 랜치 로드~피우마 로드 구간의 말리부캐년 로드도 23일부터 통행이 전면 금지됐으며, 3400 튜나캐년 로드~PCH 구간의 튜나캐년 로드 역시 폐쇄된 상태다. 통제 조치는 강우가 잦아들고 잔해 제거가 완료될 때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폭우 중 운전 자제 ▶우회로 사전 확인 ▶정전 및 신호등 고장 가능성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산불 피해 지역 인근에서는 시간당 약 0.5인치의 강우만으로도 토석류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침수 도로 진입 금지, 전조등 점등, 감속 운행, 안전거리 확보, 타이어 상태 점검 등 기본 안전 수칙도 재차 강조했다.   LA카운티 측은 진행 상황에 따라 대피 경보와 명령을 수시로 갱신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에게 긴급 재난 알림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에서도 산불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강제 대피 조치가 내려졌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24일 오전 8시부터 트라부코 크리크, 벨 캐년, 핫 스프링스 캐년 일대에 대해 강제 대피 명령을 발령했다. 이는 최근 발생한 에어포트 산불 피해 지역 인근에서 토석류 발생 가능성이 급격히 커졌기 때문으로, 당국은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즉각 대피할 것을 촉구했다. 김경준 기자남가주 대피령 남가주 곳곳 통제 조치 로드 구간

2025.12.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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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곳곳 비 피해 발생

  22일 오전 남가주를 강타한 폭풍의 영향으로 내린 많은 양의 비로 405번 프리웨이 일부 구간이 침수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피해가 발생했다. 국립기상청은 전날 토팽가캐년 주민들에게 토사에 대비 긴급대피 명령을 발령했으나 우려하던 산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 국립기상청은 오늘(23일) 부터 낮기온 70도대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고 예보했다.   [KTLA캡처] 남가주 오전 남가주 남가주 곳곳 프리웨이 일부

2024.01.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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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곳곳서 재향군인의 날 행사 열려

11일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을 맞아 남가주 곳곳에서 행사와 퍼레이드가 잇따라 열렸다   샌퍼낸도 밸리에서는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제17회 재향 군인의 날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2차 세계대전부터 아프가니스탄 및 이라크 전쟁까지 참전했던 약 2000명의 용사가 함께 했다. 또한 해군 예비역 정보 장교로 12년간 복무한 에릭 가세티 LA 시장도 참석했다.     퍼레이드는 오전 11시 11분부터 로렐 캐년 불러바드와 샌퍼낸도 미션 불러바드에서 시작해 로렐 캐년 불러바드를 따라 남쪽으로 1.8마일 떨어진 리치 밸런스 공원까지 이어졌다.     이날 퍼레이드의 그랜드 마샬은 현재 세풀베다 재향군인 메디컬 센터에서 현장 관리자로 재직 중인 찰스 그린이었다.     1980년에 미군에 입대하여 2002년에 중사로 은퇴한 그는 분대장과 소대 중사로 복무했고 한국과 보스니아, 독일에서 복무한 바 있다.     같은 날 포레스트 론 할리우드힐스에서는 63년째 이어오는 남가주에서 가장 오래된 베테랑스 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외에도 LA카운티의 카슨과 클레어몬트, 글렌도라, 라 번, 웨스트할리우드 등에서도 재향군인의 날을 기념한 행사들이 진행됐다.     재향군인의 날은 1918년 11월 11일 1차 세계대전이 종료된 것을 기념해 제정됐다. 이후 이날을 모든 참전용사를 기리는 날로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1954년부터 모든 퇴역 군인을 기리는 공휴일로 지정됐다. 장수아 기자재향군인 남가주 재향군인 메디컬 남가주 곳곳 데이 행사

2022.11.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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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곳곳서 사흘째 지진

LA 인근에서 잇달아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2일 오전 3시 33분쯤 샌 버나디노카운티 랜초쿠카몽가 인근에서 규모 3.4 지진이 감지됐다. 진앙은 랜초쿠카몽가에서 남동쪽 4.1 마일 떨어진 곳으로 진원의 깊이는 4.3마일이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LA를 포함해 롱비치, 애너하임 등 남가주 지역에서 흔들림을 느꼈다는 보고가 이어졌다.     이어 같은 날 1시간 반 후인 5시쯤에는 팜데저트 인근에서 규모 3.3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지는 인구 114명의 작은 구역인 알파인 빌리지로부터 남서쪽으로 9.9마일 떨어진 곳으로, 팜데저트에서 남서쪽으로 19.7마일 떨어진 곳이다. 진원의 깊이는 7.4마일이다.     두 지진 모두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한편, 남가주에는 3일 연속으로 소규모 지진이 계속되고 있다. 앞서 이틀 전인 20일에는 임페리얼 밸리에서 규모 3.2 지진이 발생했고, 이튿날인 21일에는 말리부 해상에서 규모 2.9 지진이 일어났다. 장수아 기자지진 남가주 남가주 지역 남가주 곳곳 재산 피해

2022.03.22. 19:25

남가주에 겨울폭풍

남가주 지역이 올해 첫 겨울폭풍 영향으로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해발 5000피트 이상 산악지역에는 눈도 왔다. 기상청(NWS)은 남가주 지역의 밤 최저기온이 40도대까지 내려간다며 추위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기온이 뚝 떨어진 9일 오후 두꺼운 옷차림의 쇼핑객들이 그로브 몰을 산책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남가주 추위 남가주 곳곳 겨울시즌 돌입

2021.12.0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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