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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민주평통 덴버협의회 출범식

   제22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덴버협의회 출범식이 지난 12월 11일 오후 5시, 오로라 소재 더블트리 호텔에서 각계 인사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출범식은 유에스태권도장의 태권도 시범으로 막을 열었으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와 평화통일 강연회를 통해 제22기 덴버협의회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최영재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위촉장 전달, 축사, 회장 취임사, 이재명 대통령 격려사 대독,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활동 방향 보고, 통일정책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상덕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부총영사,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김봉전 한인회장, 조영석·박헌일 전 한인회장, 곽인환·오금석 전 민주평통 덴버협의회장, 제프 베이커 아라파호 카운티 커미셔너, 하은헌 전 남부콜로라도 한인회장, 국승구 전 미주총연 회장, 김동식 가동빌딩 대표, 김현주 주간포커스·덴버중앙일보 대표, 이지혜 콜로라도 통합한국학교 교장, 김지아 사무관 등 지역 사회 내외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나상덕 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처럼 남북 간 적대적 대결을 종식하고 새로운 관계를 정립하는 것이 우리 시대의 과제”라며 “미중 갈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지금, 한반도 평화가 세계 평화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며 총영사관도 민주평통의 동반자로서 덴버협의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범식을 축하하기 위해 덴버를 방문한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은 “해외 거주 한인이 230만 명에 이른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고 했던 옛날과 달리 지금의 모든 길은 미국으로 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세계의 정치·경제·문화가 미국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이 시기에, 미국에 사는 우리가 통일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덴버협의회의 출범과 정기수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정기수 제22기 덴버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있는 민주평통에서, 이번 22기는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자문위원 인선이라는 점에서 해외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실천하는 협의회, 소통하는 협의회,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협의회라는 세 가지 비전을 중심으로 새로운 덴버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은 “민주평통 덴버협의회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 위에서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준비해온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오로라시에 뿌리내린 한인 사회는 도시의 문화적 다양성을 풍요롭게 하고 있으며, 시 국제·이민자 사무국은 앞으로도 민주평통과 협력해 한미 간 우정과 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2기 덴버협의회는 이날 출범식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실천적 활동과 차세대 참여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은혜 기자덴버협의회 민주평통 민주평통 덴버협의회장 남부콜로라도 한인회장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2025.12.1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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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 영사출장소 신설 준비위

   콜로라도 주 대한민국 영사출장소 신설을 위한 서명운동 발대식이 지난 6월7일(토) 오후 5시 덴버 파인허스트 컨트리 클럽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영사관 출장소 신설을 염원하는 재외국민들의 오랜 열망을 담아 기획되었으며, 이는  콜로라도 한인 동포사회를 위한 외교 서비스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도 해석된다.   이날 행사는 국승구 전 미주총연 회장을 중심으로,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 조영석 전 한인회장 내외, 강재희 전 한인회장, 조석산 전 한인회장, 정기수 전 한인회장,  하은헌 전 남부콜로라도 한인회장,  황성국 전 남부콜로라도 한인회장, 이상화 평통위원, 오영교 평통위원, 손순희 합창단장, 송민수 오로라시 국제이민사업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출장소 신설을 위해 힘을 보탰다.  준비위원회(위원장 국승구)는 “콜로라도 주에는 현재 약 5만명의 한인동포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활발한 경제 및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영사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 거리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까지 이동해야하는 불편함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콜로라도 주 한인 사회는 오랜 숙원이었던 총영사관 출장소 신설을 위해 자발적으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서명운동을 주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서명운동은 콜로라도주 재외국민들의 영사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한국과 콜로라도 주 간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을 증진시키는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은 “오로라시는 이 노력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오로라시는 이 뜻깊은 캠페인에 끝까지 함께할 것이며 이 노력이 반드시 결실을 맺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명운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며,주요 한인 커뮤니티 센터, 교회, 한인 운영 사업장 등에 서명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홈페이지https://blog.naver.com/co_korean ▶문의 (719) 217-8000 / [email protected] 이은혜 기자영사출장소 콜로라도 남부콜로라도 한인회장 콜로라도주 재외국민들 대한민국 영사출장소

2025.06.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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