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변호사협회(KALAGNY·이하 협회)는 오는 7월 1일(화) 오후 4~8시에 전화상으로 무료 법률상담(비대면 전화상담)을 진행한다. 협회는 한인봉사센터(KCS)·뉴욕한인회(KAAGNY) 등과 함께 매달 첫 번째 화요일에 정기 무료 법률상담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유재희 변호사·JD Kim 변호사·김수현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상담을 원하는 동포들은 6월 29일(일) 오후 2시까지 상담접수를 해야 7월 1일에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예약은 e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833-525-2469/1번 누른 후 메시지 남김)로 연락하면 된다. 협회는 “각종 법률 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동포들은 예약을 한 뒤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참여 변호사들이 무료로 성심성의껏 상담을 해서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협회 조직과 활동, 이벤트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KALAGNY.org) 참조.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무료 법률상담 정기 무료 참여 변호사들
2025.06.26. 18:21
뉴욕한인변호사협회 (KALAGNY)는 오는 6월 3일(화) 오후 4~8시에 전화상으로 무료 법률상담(비대면 전화상담)을 진행한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한인봉사센터(KCS), 뉴욕한인회(KAAGNY) 등과 함께 매달 첫 번째 화요일에 정기 무료 법률상담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김진욱·송주연·이화경·정권선 변호사 등 4명이 참석한다. 상담을 원하시는 동포들은 6월 1일(일) 오후 2시까지 상담접수를 해야 6월 3일에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예약은 e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833-525-2469/1번 누른 후 메시지 남김)로 연락하면 된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각종 법률 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동포들은 예약을 한 뒤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참여 변호사들이 무료로 성심성의껏 상담을 해서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 조직과 활동, 이벤트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kalagny.org) 참조.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무료 무료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 조직
2025.05.26. 16:52
뉴욕한인변호사협회 (KALAGNY, 이하 협회)는 2025년 5월 6일(화) 오후 4~8시에 전화상으로 무료 법률상담(비대면 전화상담)을 진행한다. 협회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뉴저지 한인동포회관(KCC), 뉴욕한인회(KAAGNY)와 함께 매달 첫 번째 화요일에 정기 무료 법률상담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스테이시 홍·정준호·이승우·최정현·이현승 변호사(이상 무순) 등 5명이 참석한다. 상담을 원하는 동포들은 2025년 5월 4일(일) 오후 2시까지 상담접수를 해야 5월 6일에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예약은 e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833-525-2469/1번 누른 후 메시지 남김)로 연락하면 된다. 협회는 “각종 법률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동포들은 예약을 한 뒤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참여 변호사들이 무료로 성심성의껏 상담을 해서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 조직과 활동, 이벤트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kalagny.org) 참조. 박종원 기자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무료 무료 법률상담 정기 무료
2025.04.28. 21:40
뉴욕한인변호사협회 성황리 성황리 개최
2025.04.27. 19:13
뉴욕한인변호사협회 (KALAGNY)는 오는 3월 4일(화) 오후 4~8시에 전화상으로 무료 법률상담(비대면 전화상담)을 진행한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한인동포회관(KCC)·뉴욕한인회(KAAGNY)와 함께 매달 첫 번째 화요일에 정기 무료 법률상담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최영수 변호사·백승민 변호사·현보영 변호사·크리스 김 변호사가 참여한다. 상담을 원하는 동포들은 3월 2일(일) 오후 2시까지 상담접수를 해야 3월 4일 당일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예약은 e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833-525-2469)로 연락. 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법률상담 e메일을 보내거나 또는 핫라인 전화를 걸어 1번을 누른 후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며 “뛰어난 변호사들이 한인 동포들의 법률 문제에 관해 무료로 성심성의껏 상담을 해서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 조직과 활동, 이벤트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kalagny.org) 참조. 박종원 기자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무료 뉴욕한인변호사협회 조직 무료 법률상담
2025.02.25. 18:05
뉴욕한인변호사협회(KALAGNY)가 2월 무료 법률 상담을 진행한다. 보다 많은 동포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2월 법률 상담 행사는 내달 4일 비대면 전화 상담으로 오후 4시부터 8시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뉴저지 한인동포회관(KCC)·뉴욕한인회(KAAGNY)와 함께 매달 첫 번째 화요일에 정기 무료 법률상담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김수지 변호사와 찰스 윤 번호사, 박제진 변호사가 참여할 전망이다. 상담 예약을 원하는 이들은 내달 2일 오후 2시까지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833-525-2469)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협회는 “참여 변호사들이 한인 동포들의 법률 문제에 관해 무료로 성심성의껏 상담해서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변호사협회 무료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무료 법률 상담
2025.01.26. 19:15
뉴욕한인변호사협회(KALAGNY·이하 협회)는 2025년 1월 7일(화) 오후 4~8시에 전화상으로 무료 법률상담(비대면 전화상담)을 진행한다. 협회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한인동포회관(KCC)·뉴욕한인회(KAAGNY)와 함께 매달 첫 번째 화요일에 정기 무료 법률상담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연봉원 변호사와 최홍경 변호사가 참여한다. 상담을 원하는 동포들은 2025년 1월 5일(일) 오후 2시까지 상담신청을 해야 1월 7일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예약은 e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833-525-2469)로 연락. 협회는 “상담 예약을 원하시는 분들은 법률상담 e메일로 연락하거나 혹은, 핫라인 전화(833-525-2469)를 걸어 1번을 누른 후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며 “참여 변호사들이 한인 동포들의 법률 문제에 관해 무료로 성심성의껏 상담을 해서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 조직과 활동, 이벤트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kalagny.org) 참조.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무료 무료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 조직
2024.12.17. 18:00
뉴욕한인변호사협회 (KALAGNY)는 오는 12월 3일(화) 오후 4~8시에 전화상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한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매달 뉴욕한인봉사센터(KCS)·한인동포회관(KCC)·뉴욕한인회(KAAGNY)와 함께 무료 법률상담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조성찬·현보영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또 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오는 12월 7일(토) ▶한인동포회관 ▶뉴욕한인회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직접 대면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 예약을 원하면 12월 1일(일) 오후 2시까지 e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833-525-2469)로 연락. 박종원 기자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무료 무료 법률상담 현보영 변호사
2024.11.28. 18:42
뉴욕한인변호사협회가 한인봉사센터(KCS), 한인동포회관(KCC), 뉴욕한인회(KAAGNY)와 함께 동포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매달 첫 번째 화요일에 정기 무료 법률상담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11월은 5일(화) 오후 4시부터 8시 사이에 비대면 전화 상담을 실시한다”며 “이번 상담에는 민대기, 최선민, 박소연, 이현승 변호사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약은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833-525-2469)로 문의.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무료 무료 법률상담 정기 무료
2024.11.03. 17:11
뉴욕한인변호사협회가 9월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한다. 이번달 무료 상담은 오는 9월 5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비대면 전화 상담으로 진행되며 최윤승, 박진홍, 김형석 변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KCC한인동포회관, 뉴욕한인회와 매달 첫 번째 화요일 정기 무료 법률상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상담 예약을 원할 경우 9월 3일 오후 2시까지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핫라인 이메일([email protected]) 혹은 전화(833-525-2469)로 문의하면 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변호사협회 무료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무료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법률상담 행사
2023.08.18. 20:02
뉴욕한인변호사협회 기념
2023.07.04. 17:17
총 6116표 투표, 3854표 득표…강진영 후보와 1633표차 김 당선인 "투표 불참, 지지하지 않은 한인들 목소리 듣겠다" 강 후보 "첫 2세 한인회장 탄생 미뤄졌지만, 응원해 달라" 김광석 전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이 제38대 뉴욕한인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11일 뉴욕과 뉴저지 등 11개 투표소에서 실시된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개표 결과, 전체 개표 수 6116표 중 김광석 후보가 3854표(63.02%)를 얻어 당선됐다. 2221표를 받은 강진영 후보(36.31%)는 김 당선인과 비교했을 때 1633표 적은 표를 받았다. 무효표는 41표였다. 김 당선인은 3투표소(대동연회장), 4투표소(H마트 베이사이드점), 5투표소(뉴욕장로교회), 6투표소(한남체인 뉴저지 포트리점), 8투표소(H마트 뉴저지 에디슨점), 9투표소(H마트 롱아일랜드 제리코점), 10투표소(스태튼아일랜드), 11투표소(웨스트체스터) 등 11개 중 8개 투표소에서 강 후보를 앞섰다. 강 후보가 앞선 곳은 1투표소(뉴욕한인회관), 2투표소(맨해튼 32스트리트), 7투표소(H마트 뉴저지 리지필드점) 등이었다. 김 당선인은 "뉴욕 일원 한인 동포 50만명 중 6116명이 투표하셨는데,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과 저를 지지하지 않은 분들의 입장도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모든 한인의 소리를 제대로 듣고 아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약에서 밝혔던 것처럼 한인회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한인 인권을 증진할 프로그램을 구축할 것"이라며 "풀타임이 아니더라도 한인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이들을 많이 영입해 분과별 위원회를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 후보 역시 패배를 인정한 뒤 "63년 한인회 역사 속 첫 번째 이민 2세 한인회장 탄생은 조금 더 미뤄졌다"며 "김 당선인께서 한인 커뮤니티를 성장시키는 리더십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저는 실패했지만,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가 2세들의 한인사회 진출 시도를 응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3월 초 치러질 예정이던 이번 선거는 후보 자격 문제 등을 놓고 파행사태를 겪었다. 30여년간 KCS를 이끈 1세대 김 당선인과 뉴욕한인회 역사상 최초의 2세 후보인 강 후보의 '세대 간 대결'이라는 점도 관심을 끌었다. 민경원 선관위원장은 "미진한 점도 있었지만, 최선을다했다"고 말했다. 당선증 교부와 당선공고가 끝나면 김 당선인은 공식적으로 2년 임기 뉴욕한인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 김은별 기자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장 한인회장 김광석 강진영 진강 선거 한인회장선거 회장선거 뉴욕 뉴저지 KCS 뉴욕한인변호사협회
2023.06.12. 14:29
뉴욕한인변호사협회가 오는 6일 무료 법률상담 행사를 진행한다. 더 많은 인원에게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달 법률상담행사는 ‘비대면 전화 상담’으로 6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에서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KCC한인동포회관, 그리고 뉴욕한인회와 함께 매달 첫째 화요일에 정기 무료 법률 상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스테이시 홍 변호사, 민재홍 변호사, 김성민 변호사가 참석해 한인들의 법률문제에 대해 성심성의껏 상담할 예정이다. 상담 예약을 위해서는 4일 오후 2시까지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핫라인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연락하거나 833-525-2469(833-KALAGNY)로 전화해서 링크된 상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윤지혜 기자뉴욕한인변호사협회 무료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무료 무료 법률상담
2023.06.02. 17:50
뉴욕한인변호사협회가 오는 5월 2일 비대면 전화 통화로 무료 법률상담 행사를 실시한다. 협회는 법률 서비스가 필요한 한인들을 위해 매달 첫 번째 화요일에 ▶KCS 한인봉사센터 ▶KCC 한인동포회관 ▶뉴욕한인회와 함께 무료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5월 행사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는데, 상담을 원하면 오는 30일 오후 2시까지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핫라인 e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833-525-2469)로 연락해 예약하고 상담서 작성 등을 해야 한다. 이번 무료 법률상담에 참여하는 변호사는 현보영·박소연·최정현 변호사 등이다. 박종원 기자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무료 법률상담서비스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무료
2023.04.26. 20:00
뉴욕한인변호사협회 창립 36주년 기념 연례 기금모금 만찬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15일 맨해튼 고담홀에서 열린 올해 기금모금 만찬에는 한인 법조계 인사들과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린다 이·샌드라 황· 줄리 원 뉴욕시의원 등 350여명이 참석해 협회의 창립 36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한인 여성 변호사 5명이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알린 홍 베드배스앤드비욘드 최고법률책임자(CLO)가 기조연설상을, 배문경 전 협회장(법무법인 김&배)과 그레이스 박 퍼블릭서비스 엔터프라이즈그룹 부고문이 개척자상을 수상했다. 김도현 스캐든 인수합병(M&A) 변호사와 그레이스 잼고시안 시들리 오스틴 파트너는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홍 CLO는 기조연설에서 “아시안 여성 변호사로서 사무실에서 매일 겪는 장벽에 대해 말하고 싶다”며 “열심히 일하는 것은 인정받지만, 더 높이 올라가지 못하는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연대해야 한다”고 말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승완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부회장은 “협회가 설립된 지 벌써 36년”이라며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많은 한인들이 함께 참석해 연대하는 모습을 보니 즐겁고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번에 ‘라이징 스타’로 선정돼 수상한 김도현 변호사는 한국에서 대학 학부까지 교육과정을 마친 후 미국에서 변호사 커리어를 시작한 이력을 갖고 있다. 그는 “학부 시절 국제학 공부를 하면서 국제관계에서 법의 위력을 깨닫고 공부하게 됐다”며 “최근 한국기업들의 미국 진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두 나라 경험이 모두 있는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과거 뉴욕한인변호사협회 회장을 맡기도 했던 찰스 윤 회장은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여성 변호사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 뒤, “협회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 한편 이날 함께한 한인 변호사들은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에 문을 닫았던 법원이 정상적으로 업무를 시작하면서 소송 케이스가 재진행되는 경우가 많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한인 업주들이 곤란해지지 않도록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글·사진=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변호사협회 변호사
2022.07.15.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