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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파크, 대형 폐기물 수거…18일 주민 대상 무료 서비스

부에나파크 시가 오는 18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엔터테인먼트 코리더 주차장(7720 Western Ave)에서 대형 폐기물 수거 행사를 연다.   시 주민을 위한 서비스 차원에서 마련된 이 행사에선 가구, 가전제품을 포함한 대형 폐기물을 무료로 버릴 수 있다.   수거 가능 품목은 매트리스, 러그, 카우치를 포함한 가구류,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워터 히터와 대형 금속 제품, 나뭇가지를 비롯한 유기물 쓰레기 등이다. 이 행사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부에나파크 거주 사실을 증명할 서류를 가져가야 한다. 폐기물을 미리 종류별로 분류해 가져가야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   쓰레기를 담은 상자나 봉투, 유독 물질과 건축 관련 폐기물 등은 버릴 수 없다.   문의는 전화(714-562-3655)로 하면 된다.폐기물 수거 대형 폐기물 수거 가능 가구류 냉장고

2026.04.14. 20:00

온타리오 폐기물 처리업체 'GFL' 임원 자택에 총격

  일요일 새벽 2시경 강남급 부촌 세다베일 주택가서 수차례 총성 GFL 계열사 부사장 자택 전면 유리창 파손… 인명 피해는 없어 CEO 자택·사업장 등 지난 2년간 유사 테러 잇따라… 조직적 범죄 연계 가능성   토론토의 대표적인 부촌 중 하나인 세다베일 파크(Cedarvale Park) 인근에서 대형 폐기물 처리 업체인 'GFL 환경(GFL Environmental)' 임원의 자택을 겨냥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22일(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최근 수년간 GFL 관련 시설과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이어져 온 연쇄 테러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새벽녘 도심 주택가 뒤흔든 총성… 인명 피해는 면해   토론토 경찰은 일요일 새벽 2시 직후, 글렌 세다 로드(Glen Cedar Rd.)와 스트래스헌 로드(Strathearn Rd.) 인근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수백만 달러를 호가하는 해당 저택은 GFL 계열사인 GIP의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 숀 골드버그(Sean Goldberg)의 소유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주택 전면 유리창에 여러 발의 총탄 흔적이 발견되는 등 기체가 파손되었으나 다행히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사건 당시 해당 주택에는 이미 수년 전부터 사설 보안업체가 상주하며 경비를 서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피해자가 이전부터 신변 위협을 느껴왔음을 시사했다.   GFL 잔혹사? 2년간 이어진 의문의 연쇄 공격   이번 사건은 단순한 우발적 범죄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지난 2년간 GFL과 연계된 자산들은 끊임없는 공격의 표적이 되어왔다.   2024년: GFL의 CEO 패트릭 도비지(Patrick Dovigi)의 로즈데일 자택과 그의 동료 소유 주택에 1시간 간격으로 총격이 가해졌다. 같은 해 본(Vaughan)에 위치한 GIP 산업 단지에서는 대형 트럭 6대가 방화로 소실됐다.   2025년 2월~3월: 이토비코 소재 차량 기지에서 트럭 방화 사건이 발생했고, 오로라와 노스욕의 GFL 사무실 및 사업장에도 총탄이 날아들었다.     부패 경찰 연루된 '프로젝트 사우스'와 연관성 주목   특히 이번 사건은 요크 지역 경찰이 주도한 대규모 반부패 수사인 '프로젝트 사우스(Project South)'와 관련해 GFL의 이름이 언급된 시점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해당 수사에서는 전·현직 토론토 경찰관 8명이 체포되었으며, 이들 중 일부가 GFL 사업장에서 범죄 조직의 갈취 자금을 수거하는 데 조력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에서 목격된 밝은 색상의 SUV 차량을 추격 중이며, 이번 총격이 GFL CEO 자택 총격 사건 등 기존 사건들과 연계된 표적 범죄인지 여부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쓰레기 전쟁인가, 조직범죄의 경고인가"   평화롭기로 유명한 세다베일 주택가에 울려 퍼진 총성은 단순한 소음을 넘어 토론토 치안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거대 기업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수년간 총격과 방화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범인이 잡히지 않고 있다는 점은 시민들에게 큰 불안감을 안겨준다. 특히 공권력인 경찰관들이 연루된 갈취 의혹까지 불거진 상황에서, 이번 사건은 단순한 원한 관계를 넘어선 뿌리 깊은 조직범죄의 단면일 가능성이 높다.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을 개별 건이 아닌 '기업 대상 테러' 수준으로 격상하여 철저히 파헤쳐야 할 것이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온타리오 처리업체 토론토 경찰 총격 사건 대형 폐기물

2026.03.23.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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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 폐기 시기…1월 31일 이후엔 별도 신청

새해가 다가오면서 크리스마스트리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하는 가정이 많다. LA시는 매년 이맘때 주민들이 트리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재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A시에 따르면, 실제 나무로 된 크리스마스트리는 재활용이 가능하다. 인공트리는 재활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검은색 쓰레기 수거함에 버려야 한다. 다만 어떤 방식의 트리던 내놓기 전에는 장식품, 전구, 받침대 등 모든 부속품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우선 가장 간편한 방법은 커브사이드 수거 방법이다. 일반 쓰레기 수거일에 맞춰 1월 31일까지 크리스마스트리를 배출하면 된다. 가능하면 잘라서 초록색 수거함에 넣고, 크기가 너무 커서 들어가지 않을 경우 옆에 그대로 두면 수거 대상이 된다.     1월 31일 이후에는 대형 폐기물 수거로 분류되기 때문에 800-773-2489로 전화하거나 MyLA311 웹사이트를 통해 별도의 픽업을 신청해야 한다. 아파트나 콘도 거주자도 건물별로 지정된 수거일에 맞춰 트리를 내놓을 수 있다.   직접 트리를 가져다 버리고 싶은 주민들을 위한 드롭오프 장소도 마련돼 있다. 그리피스 파크 내 LA 동물원 주차장, 선랜드 파크, 발보아 스포츠 센터, 웨스트체스터 시립 건물 등 공원과 레크리에이션 센터에 트리를 맡길 수 있다.  다만 해당 시설들은 1월 4일 하루만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또 다른 선택지는 소방서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1월 31일까지 LA 전역의 지정된 소방서에서 크리스마스트리를 접수한다. LA다운타운과 이스트·사우스LA, 샌퍼낸도밸리, 웨스트LA 등 여러 소방서가 참여하고 있어 비교적 접근성이 좋다.   유기물 처리 시설에 직접 가져다 놓는 것도 가능하다. 로페즈캐니언 환경교육센터에서는 1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트리를 접수하며, 입구에 설치된 대형 컨테이너에 넣으면 된다. 샌피드로의 하버 세이프 센터는 1월 1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우훈식 기자크리스마스트리 폐기 크리스마스트리 폐기 로페즈캐니언 환경교육센터 대형 폐기물

2025.12.3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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