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정보회사 '듀오 어메리카'에서 오는 8월 2일(토) 미혼 스피드 이벤트를 개최한다. '듀오의 꽃'이라고도 평가받는 이번 스피드 이벤트에는 결혼 적령기의 40명(남 20명, 여 20명)이 참여하여 1:1 로테이션 대화를 가진다. 정해진 시간마다 자리를 이동하며 다양한 이성들과 짧지만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어보는 시간이다. 서로의 어색함을 덜어줄 레크레이션과 그룹 대화, 애피타이저, 간단한 식사를 나누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모두가 기대하는 마지막 순간에 참가자들은 가장 관심이 가는 이성에게 투표를 하게 된다. 매칭 종이에 관심이 가는 이의 이름을 적어 듀오 스태프에게 전달하면 이벤트를 마친 뒤 만남 결과에 대해 한 명 한 명에게 안내해 준다. 1998년 미국 LA 지사 오픈 직원이자 지금까지 듀오 어메리카를 지켜온 산증인으로 많은 성혼을 성사시켜온 제니퍼 리 팀장은 "매년 듀오 이벤트를 마치고 '기대 이상'이었다는 소리를 가장 많이 듣는다. 대부분 1.5세, 2세 분들이 참석하시는데 어떻게 이런 분들을 다 모셨냐고 깜짝 놀랐다고들 말씀하신다"라며 "스피드 미팅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는 분들부터 성혼에까지 성공해 잘 사시는 분들도 많다"라고 소개했다. 이번 미혼 스피드 이벤트는 듀오 어메리카 웹사이트(duoamerica.net)에서 직접 신청이 가능하며, 참석자가 한정되어 있어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한편, 한국에서 '넘버원 결혼 정보회사'로 유명한 듀오는 3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듀오 어메리카는 1998년 LA에 오픈했으며 현재는 뉴욕 맨해튼에서도 듀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제니퍼 리 팀장은 듀오 어메리카가 미국에서만 27년이란 세월 동안 성실하게 한인사회에서 만남을 도와드리고 있다며 "수많은 커플을 탄생시키고 성혼까지 이어지며 신뢰를 얻고 있다. 환경적으로 자연스러운 만남이 어렵다면 듀오 시스템의 힘을 빌려볼 것을 적극 추천한다. 결혼 정보회사에 대한 인식 자체도 긍정적으로 많이 바뀌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듀오의 미혼 스피드 이벤트 관련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 또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13)383-2525(LA), (212)915-7115(NY) ▶웹사이트: duoamerica.net업계 어메리카 듀오 듀오 어메리카
2025.05.11. 11:50
한국 대표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뉴욕 맨해튼 지사 재오픈을 기념해 오는 2024년 2월 10일(토), 미혼 남녀들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밸런타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LA 지역에서 매년 진행해온 크리스마스 및 밸런타인 이벤트가 입소문이 나면서, 동부 지역 부모들과 회원들이 맨해튼에서도 이벤트를 준비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듀오 아메리카는 6개월 전부터 이번 뉴욕 행사를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다. 듀오 아메리카의 이번 밸런타인 행사는 리파이너리 루프톱(Refinery Rooftop)에서 풍성한 식사와 음료를 곁들여 진행된다. 맨해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멋진 뷰가 한눈에 들어오고 뉴욕의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어 많은 커플 탄생이 예상된다. 지난 LA 행사에 타 지역 회원들이 온 것처럼 이번 뉴욕 행사에도 LA 등 타 지역 회원들이 상당수 찾을 전망이다. 이벤트의 장점은 일대일 만남이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자연스러운 만남을 주선한다는 데 있다. 참석한 회원들과 7분씩 스피드 미팅을 하면서 마음에 드는 상대방이 있으면 행사를 마치고 듀오에서 '소개와 만남 그리고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이벤트 참석자들은 "한국인 이성을 이렇게 많이 만난 것은 처음이다. 좋은 인연까지 만나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한 스태프들의 세심한 배려와 준비에 한 번, 참석자들의 스펙과 외모에 두 번 놀랬다고 말했다. 듀오 측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로 영어권 한인 및 1.5세들은 결혼은 하고 싶지만 인연을 만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가입 문의가 급격히 늘었다고 한다. 듀오의 가장 큰 특장점은 신원 확인 및 입회 심사를 철저하게 진행하여 가입을 받고 회원 성향을 맞춰 전문 커플 매칭 매니저가 이상적 매칭이 이뤄지도록 일대일 만남과 미팅 장소까지 꼼꼼히 챙긴다는 점이다. 제니퍼 이 듀오 미주 지사장은 "25년 동안 수많은 커플을 탄생시키고 있는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밸런타인 이벤트에 자녀들을 꼭 참석시켜서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듀오 아메리카가 결혼을 위한 최고의 선택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212)915-7115(뉴욕), (213)383-2525(LA) ▶이메일: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비앙카 김) ▶웹사이트: duoamerica.net업계 아메리카 듀오 듀오 아메리카
2024.01.01. 18:55
한국과 미주의 대표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최근 뉴욕시 맨해튼에 새롭게 다시 사무실을 오픈한 기념으로 내년 2024년 2월 10일에 미혼 남녀들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발렌타인데이(밸런타인스데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듀오는 "그동안 LA에서만 매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및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진행했지만 입소문이 동부까지 나면서, 동부지역에 거주하는 부모와 회원들이 맨해튼에서도 이벤트를 열어달라는 요청을 많이 해왔다"며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뉴욕 행사는 6개월 전부터 야심차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듀오는 "맨해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멋진 뷰가 한눈에 들어오고 뉴욕의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어서 많은 커플이 탄생될 수 있도록 '리파이너리 루프톱'(Refinery Rooftop)에서 푸짐한 식사와 음료를 준비할 것"이라며 "이벤트의 장점은 1대1 만남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이벤트에 참석한 회원들과 7분씩 스피드 미팅을 하면서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으면 행사를 마치고 듀오에서 '소개와 만남 그리고 서비스'까지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 듀오는 "이벤트에 오는 분들이 미국에서 자란 2세와 1.5세들이기 때문에 평상시 한국 남성과 한국 여성과의 만남이 한정돼 있다 보니 이런 행사를 매우 뜻깊게 느끼고, 모두 '한국 분들을 이렇게 많이 만난 것은 처음이다. 수고했다. 좋은 추억이었고 좋은 인연도 만났다'고 하면서, 처음에는 부모님께서 가보라고 해서 거부감이 있었지만 세심한 배려와 준비에 놀랐으며, 참석한 한 분 한 분의 스펙과 외모에 두 번 놀랐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듀오는 "팬데믹 이후 영어권 한인 및 1.5세들은 결혼을 꼭 하고 싶지만 인연을 만나기가 어려워 최근 가입 문의가 급격히 늘었다"며 "특히 뉴욕 듀오는 명문대학이 즐비한 동부의 특성 때문인지 회원들이 다들 훌륭한 스펙과 전문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귀뜸했다. 듀오의 가장 큰 장점은 신원 확인 및 입회 심사를 철저하게 진행해 가입을 받고, 회원 성향을 맞추어 전문 매칭 커플 매니저가 가장 이상적인 매칭이 이루어지도록 소개하고, 1대1 만남과 미팅 장소까지 꼼꼼히 챙겨준다는 것이다. 이 제니퍼 듀오 미주지사장은 "팬데믹 이후 만남 기회가 더욱더 어려워진 현실이기에 25년 동안 많은 커플을 탄생시킨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발렌타인데이 이벤트에 자녀들을 꼭 참석시켜 좋은 인연을 만날 기회를 드렸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듀오 아메리카는 결혼을 위한 최고의 선택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듀오 ▶뉴욕 맨해튼 지사: 1270 Broadway #903 NY NY 10001 / 212-915-7115 ▶e메일 연락처: 이벤트 담당 비앙카 김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 ▶LA 문의: 제니퍼 리(213-383-2525) ▶웹사이트: www.duoamerica.net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듀오 결혼정보회사 듀오 듀오 아메리카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듀오 발렌타인 데이 이 제니퍼 지사장 듀오 맨해튼 이벤트 듀오 뉴욕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2023.12.19. 18:54
최근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2030 세대의 연애 및 결혼 풍속도가 달라지고 있다. 자유롭고 부담 없는 만남 대신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만남이 확산하는 분위기 속에 결혼정보회사의 도움을 받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자만추'를 추구하던 젊은 남녀들이 지난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줄어들자 가만히 있다가는 좋은 인연을 놓치고 시간만 보내겠다는 생각에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는 것이다. 지난 20여 년간 미주 한인 커뮤니티에서 유일하게 결혼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온 '듀오 USA' 그 중심에는 이제니퍼 팀장이 있다. "듀오 USA를 통하면 집안 성격 성장 배경 취미까지 미리 확인해 자신의 기준에 부합하는 이성을 만나는 게 용이할 뿐 아니라 불필요한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고 결혼 상대자를 보다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최근에는 영어권 한인 2세와 3세에게도 각광받고 있다"라고 이 팀장은 전했다. 이어 "비혼주의자가 아닌 이상 결혼에 대한 의지만 있다면 충분하다. 듀오 USA의 베테랑 커플 매니저들이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 및 성혼을 향한 가장 확실한 솔루션을 제시해 준다"라고 덧붙였다. 듀오 USA는 그 영역을 더욱 확대해가기 위해 오는 6월 1일(목) 뉴욕 지점(1270 Broadway #903 New York)을 재오픈한다. 이 팀장은 "재오픈 소식에 동부와 인근 한인 커뮤니티가 벌써부터 떠들썩하다. 향후 3개월 정도 그곳에 머물면서 고객들과 인사도 나누고 상담도 적극 도와드리려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9월에는 뉴욕 맨해튼에서 1985년생~1998년생 남성 20명 여성 20명 한정으로 1:1 스피드 미팅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팀장은 "미국에서 한인분들의 만남을 도와드리고 성혼을 시키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이 아닐까 싶다. 60세를 넘기면서는 한 분 한 분 정말 귀한 인연을 맺어주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졌다. 타고난 재능과 노력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미 전역에서 선한 영향력을 나누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듀오 USA가 믿고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결혼정보회사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24년 전통의 듀오 USA는 빅데이터와 커플 매니저들의 체계적인 회원 관리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유명하다. 가입 시 철저한 신원인증 절차를 거쳐 믿을 수 있는 사람과의 만남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문의: (213)383-2525(LA). (201)947-2525(뉴욕) 이제니퍼 듀오 이제니퍼 팀장 듀오 usa 결혼 풍속도가
2023.05.29. 18:00
‘듀오 USA’의 제니퍼 이 대표(사진)를 소개하기 위해서는 마라톤 이야기가 빠질 수 없다. 결혼 적령기로 분류되는 2030 MZ 세대가 주 고객인 제니퍼 이 대표의 라이프스타일은 ‘액티브’ 그 자체다. 오는 9월 독일 베를린 마라톤, 11월 빅베어 마라톤, 12월 빅아일랜드 마라톤을 앞두고 있으며, 전 세계 6대 메이저 마라톤 완주가 목표다. 12월에는 요가 티칭 라이선스 취득에도 도전한다. “흔히 결혼을 마라톤에 비유한다.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그런데 이 마라톤에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는 선수가 있다. 다른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1등이 될 누군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리는 선수다. 결혼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는 듀오의 커플 매니저들과 함께 리듬을 타고 달리다 보면 결국 결승점을 통과하듯 완벽한 배우자를 만나게 된다”라고 이 대표는 힘주어 말했다. 실제로 듀오 USA는 지난 3월 LA 마라톤을 걷고 뛰면서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행사를 기획하기도 했다.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던 회원들 모두가 결승선을 통과했고 이 행사에서 세 커플이 탄생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 대표에 따르면 워라밸과 여가생활을 중시하는 MZ 세대들은 배우자를 선택할 때 경제력이나 능력 등의 조건 외에도 취미생활이나 취향이 비슷한 사람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라톤, 하이킹, 서핑, 골프 등 취미가 유사하면 함께하는 시간도 늘고 공감대도 쉽게 쌓을 수 있어 배우자 선택 시 점점 더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조부모들이 손주 손녀의 결혼을 위해 듀오 USA에 가입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 “요즘 70대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젊고 세련되셨다. 아직 일하느라 바쁜 부모 세대를 대신해 조부모님들이 결혼 징검다리 역할을 담당하시는 경우도 많다. 손주 손녀가 빨리 좋은 배필을 만나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람을 엿볼 수 있다”라고 이 대표는 설명했다. 한편, 23년 전통의 듀오 USA는 빅데이터와 커플 매니저들의 체계적인 회원 관리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유명하다. 가입 시 철저한 신원인증 절차를 거쳐 믿을 수 있는 사람과의 만남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특히 만남의 기회가 적은 한인사회에서 다양한 만남을 통해 결혼을 도와 서비스 만족도가 높다. 듀오 USA는 ▶오는 10월 스피드 Tea 미팅(초혼, 재혼) ▶12월 22일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듀오 USA는 LA와 뉴욕, 조지아에 위치하며,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213)383-2525 제니퍼 듀오
2022.08.15. 18:27
'듀오 USA'에서는 특별한 봄 이벤트를 마련했다. 듀오 USA는 오는 20일(일) 남녀 10명씩 총 20명을 초대해 LA 마라톤을 뛰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LA 마라톤 참가자들은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시작해 다운타운 차이나타운 일본타운 에코파크 할리우드 웨스트우드 샌타모니카 등 LA 명소를 함께 돌며 추억의 시간을 갖게 된다. 마라톤이라고 해서 반드시 뛸 필요는 없고 함께 걸으면서도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제니퍼 리 지사장은 "마라톤을 뛰고 싶으신 분들은 뛰시고 이어 오후 4시에는 한인타운의 모 카페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새로운 계절 봄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팬데믹으로 인해서 집에서 자택 근무를 하다 보니 더욱더 짝을 만나기가 어려운 상항이었다. 지금은 팬데믹이 완화가 되고 엔데믹을 맞이하는 기대감에 듀오 USA 에서는 이 같은 이벤트를 추진하게 됐다. 올해는 꼭 짝을 데리고 와서 결혼을 하라고 성화인 부모님의 등쌀에 시달리지 말고 오래간만에 봄 공기 만끽하며 좋은 사람들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보시기 바란다. 실제로 이벤트를 통해 성혼된 분들도 많다"라고 말했다. 듀오 USA는 운명처럼 짝을 만나는 경우가 미국에서는 드물기 때문에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고 중간에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손꼽아 기다는 듀오 이벤트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213)383-2525(리사 한) 3701 Wilshire Blvd #1122알뜰탑 듀오
2022.03.13.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