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판매된 비셀(BISSELL) 스팀 청소기(사진) 약 170만 대가 화상 위험으로 리콜된다. 지난 9일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 따르면 비셀의 ‘스팀 샷 옴니리치’ 및 ‘스팀 샷 옴니’ 스팀 청소기(부착물 포함) 일부 제품에서 부착물이 사용 중 분리되며 뜨거운 물이나 증기가 분출되는 문제가 확인됐다. 이로 인해 사용자에게 심각한 화상을 입힐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 대상은 모델번호 4155 시리즈와 4171 시리즈 등 총 12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2024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타깃, 월마트, 아마존 등 매장과 온라인에서 9~55달러에 판매됐다. 현재까지 총 206건의 사고가 보고됐으며 이 중 161건은 화상 피해로 이어졌고, 2도 화상 사례도 1건 포함됐다. 업체 측은 소비자들에게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리콜 등록 사이트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할 것을 안내했다. 송영채 기자청소기 스팀 스팀 청소기 리콜 등록 리콜 대상
2026.04.10. 1:51
감전 위험이 있는 헤어드라이어가 리콜된다.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지난 14일 사용 중 전기 충격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된 임파워 브랜드(Empower Brands)의 레밍턴(Remington) 헤어드라이어(사진) 약 5만6300개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침수 방지 장치가 없어 사용 중 물에 빠질 경우 감전이나 전기 쇼크로 인한 사망 또는 중상을 초래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 대상인 제품은 모델 번호가 D3190DCDN인 제품들로 본체 색깔은 보라색과 검은색, 측면에는 흰색으로 로고가 새겨져 있다. CPSC는 제품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플러그를 뽑아 놔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품은 지난 2024년 3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월마트, 타깃, 아마존 등을 통해 온라인에서 25~32달러에 판매됐다. 다행히 현재까지 보고된 사고나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전원 코드를 절단한 헤어드라이어 사진을 레밍턴 제품 웹사이트의 리콜 등록 포털(remingtonproducts.com/product-recalls)에 제출하면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우훈식 기자아마존 헤어드라이어 헤어드라이어 사진 리콜 등록 감전 위험
2025.08.17.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