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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전국 첫 ‘기저귀 지원’ 시행…출산 가정에 400장 무상 제공

가주 정부가 가주에서 태어나는 신생아 가정에 무료 기저귀 수백 장을 지원한다.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는 지난 9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출산 이후 병원을 퇴원하는 가정에 무료 기저귀를 지원하는 ‘골든 스테이트 스타트’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프로그램에 따르면 올 여름부터 출산 후 병원을 퇴원하는 각 가정은 신생아부터 몸무게 약 14파운드 아기까지 사용할 수 있는 기저귀 400장을 받게 된다.     시행 첫해에는 주 전역 약 65~75개 병원에서 우선 운영된다. 해당 병원들은 가주 전체 출생의 약 25%를 담당하고 있으며 주로 저소득층 환자들을 진료하는 의료기관들로 알려졌다.     주 정부는 향후 프로그램을 더 많은 병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확대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사업을 위해 가주는 비영리단체 베이비투베이비(Baby2Baby)와 협력해 ‘골든 스테이트 스타트’ 브랜드의 기저귀를 제작한다.     베이비투베이비는 저소득 가정에 육아 필수품을 지원하는 단체로, 자체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시중 판매가보다 약 80% 낮은 비용으로 기저귀를 생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주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예산에서 740만 달러를 배정했으며, 오는 2026~2027 회계연도 시행 확대를 위해 추가로 1250만 달러를 편성할 계획이다.   우훈식 기자기저귀 전국 기저귀 지원 무료 기저귀 기저귀 400장

2026.05.10. 20:34

신생아에 무료 기저귀 제공… 퇴원 시 부모에 400개씩

캘리포니아가 전국 최초로 신생아 가정에 무료 기저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올해 6월부터 시행한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신생아가 병원에서 퇴원할 때 수백 개의 무료 기저귀를 제공하는 지원 정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주정부는 이번 프로그램이 육아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환자 비율이 높은 병원 약 65~75곳에서 우선 운영된다. 이는 캘리포니아 전체 출생아의 약 25%를 담당하는 규모다. 주정부는 이후 참여 병원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뉴섬 주지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기는 건강한 출발을 할 자격이 있다”며 “부모들이 출산 직후 기본적인 육아용품을 걱정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지난해 예산에서 740만 달러가 배정됐으며, 2027년 6월까지 이어지는 다음 회계연도를 위해 추가로 1250만 달러가 편성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신생아는 병원 퇴원 시 신생아용부터 몸무게 14파운드 이하 영아용까지 사용할 수 있는 기저귀 400개를 받게 된다. 이는 평균적으로 약 한 달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신생아는 일반적으로 하루 8~10개의 기저귀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정부는 아동 필수품 지원 비영리단체인 ‘Baby2Baby’와 협력해 참여 병원에 공급할 기저귀를 제작한다.   현재 캘리포니아 메디케이드는 신생아용 기저귀는 지원하지 않고 있으며, 의료적 필요가 있는 5세 이상 가입자에게만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국내 가정은 자녀 1인당 기저귀 비용으로 매달 평균 100달러를 지출한다. 비용 부담 때문에 일부 부모들은 기저귀를 지나치게 오래 사용하거나 재사용하기도 하며, 이는 발진이나 요로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인성 기자신생아 기저귀 신생아용 기저귀 무료 기저귀 기저귀 400개

2026.05.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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