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란 분쟁에 따른 항공유 가격 급등으로 항공사들의 운영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에어프레미아가 LA를 포함한 일부 미주 노선을 한시 감편한다. 내달 31일까지 LA노선 총 26개 항공편의 비운항을 안내한 바 있는 에어프레미아 측은 오는 6월 LA,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워싱턴DC 등 4개 노선의 일부 운항 스케줄을 변경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LA 노선의 경우 오는 6월 20일과 27일 오후 10시 5분 인천에서 출발하는 YP103편이 그다음 날인 21일과 28일 오후 1시에 출발하는 YP101편으로 변경된다. 한국 출발편이 취소되면서 LA발 스케줄에도 변화가 생긴다. 6월 20일과 27일 오후 11시 30분 LA를 떠나는 YP104 두 편 또한 각각 다음날인 21일과 28일 오전 10시 50분 YP102편으로 통합된다. 이 밖에도 샌프란시스코 노선 또한 6월 20일과 27일 인천과 미주발 모두 변경되며, 호놀룰루와 워싱턴DC 노선은 각각 28일, 21일 스케줄이 변경된다. 에어프레미아 측은 “유류할증료 인상을 포함한 운임 상승을 최소화하여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이해해 주길 바란다. 조속히 상황이 안정되어 정상 스케줄을 유지하고 고객들께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상황을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변경되는 항공편을 예약한 고객은 탑승일 7일 이내 날짜로 1회 무료로 변경이 가능하다. 우훈식 기자미주노선 에어 샌프란시스코 노선 정상 스케줄 la발 스케줄
2026.04.19. 19:00
이란 전쟁의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국제선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특히 한국발 미주 노선의 경우 두 달 사이 유류할증료가 최대 6배 가까이 폭등하면서, 고국행 항공권 구매 시 한 푼이라도 더 아끼기 위해선 새로운 전략을 활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한국 출발 왕복 항공권 구매 대신 추가적인 유류할증료 인상이 공지되지 않은 미주발 항공권을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5월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할증료의 산정 기준이 되는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MOPS) 평균 가격은 갤런당 511.21센트(배럴당 214.71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 정부의 현행 제도에서 적용 가능한 최고 단계인 33단계(갤런당 470센트 이상)에 해당한다. 2016년 유류할증료 체계 도입 이후 최고 단계가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불과 올해 3월만 해도 6단계였던 점을 고려하면 두 달 사이 급격한 변동이다. 대한항공의 경우 이를 반영해 5월 발권 기준 인천발 LA 노선의 유류할증료를 50만1000원(338달러)으로 인상했다. 이는 4월 27만6000원(186달러)에서 오른 것으로, 지난 3월 7만9500원(53달러)과 비교하면 두 달 새 약 6배로 급등한 것이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유류할증료를 LA 포함 장거리 노선 기준 지난 3월 7만8600원(53달러), 4월 25만1900원(170달러)에서 5월 47만6200원(321달러)으로 크게 인상했다. 왕복 항공편 기준으로 보면 5월 발권 시 소비자들은 한 달 전보다 50~60만원(337~405달러), 두 달 전보다는 80~84만원(540~567달러)가량을 더 지불해야 한다. 이 같은 변화에 항공권 구매 전략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까지 한국과 미국 간 환율 및 유류할증료 차이로 한국에서 출발하는 항공권을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는 것이 통설이었다. 그러나 한국발 유류할증료가 급등한 데 비해 미주발 노선들이 비용 인상을 하지 않으면서 이 같은 구조가 역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미주발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50달러, 왕복 기준 100달러 인상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측은 지난 16일 미주발 노선에 계획된 추가 유류할증료 인상은 현재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에어프레미아 측은 미주발 노선 한정 이전과 동일한 수준의 유류할증료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주 한인들의 항공권 구매 전략도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순히 기본 운임이나 환율만 비교할 것이 아니라, 발권 시점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까지 포함한 총액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새 전략의 계산을 살펴보면, 대한항공의 왕복 항공권 기준 7월 21일부터 28일 사이의 단순 운임을 비교 시 21일 LA에서 출발하는 왕복 항공권의 가격은 1653.23달러로, 약 244만6780원이다. 21일 인천에서 출발하는 LA 왕복 항공권은 258만7300원(1748달러)으로 미주발 항공권이 14만원(94달러)가량 이미 저렴한 상태다. 하지만 5월부터 적용되는 최고 단계 유류할증료를 반영하면 격차는 더 커진다. 여기에 5월 유류할증료 추가 인상분인 약 58만원(왕복 기준)이 더해진다. 미주발 항공권에 대한 유류할증료 추가 인상이 없다는 가정하에 최종 결제 금액이 72만원(486달러)가량 더 저렴해지는 역전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계산이다. 다만 향후 유가 추이에 따라 미주노선 비용 또한 높아질 가능성은 있다. 특히 유류할증료는 발권 시점을 기준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동일한 일정이라도 언제 티켓을 구매하느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질 수 있다. 대안으로는 유류할증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거나 적용 방식이 다른 항공사를 활용하는 방법도 거론된다. 일례로 최근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처럼 프로모션 시기를 잘 맞추면 전체 항공권 가격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다만 에어프레미아의 경우 최근 높은 유가 부담으로 효율화를 추진하면서 일부 운항편을 감축한 바 있어, 결제 전 운항 스케줄을 상세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우훈식 기자유류할증료 미주노선 한국발 유류할증료 유류할증료 인상 항공권 구매
2026.04.17. 0:20
파라타항공이 올해 하반기 취항을 목표로 했던 미주 노선 진출 일정을 늦추기로 결정했다. 최근 파라타항공의 윤철민 대표는 한국 경기도 부천 유한대학교에서 열린 항공훈련센터 개소식에서 “미주 노선 취항은 올해가 아닌 내년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파라타항공은 인천-LA, 인천-라스베이거스 노선을 핵심 장거리 노선으로 설정하고 올해 하반기 취항을 추진해 왔다. 장거리 운항을 위한 기재로 에어버스 A330-200 도입을 검토하는 등 사전 준비도 진행해 온 상태다. 특히 항공사는 지난해 10월 연방 교통부(DOT)에 운항 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지난 1월 잠정 승인을 받은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항 시점을 늦춘 것은 최근 대외 환경에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중동 지역 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장거리 노선의 초기 비용 부담과 수익성 리스크가 커진 점을 주요 배경으로 보고 있다. 한편 중동발 위기로 운영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국적기를 포함한 다수의 항공사가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31일 사내 공지를 통해 이달부터 비상경영 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25일 먼저 비상경영에 들어간 바 있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연간 사업계획 목표 달성에 차질이 생길 것에 대비한 조처로 분석된다. 고유가로 늘어난 항공사의 부담은 운항 감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달부터 LA와 호놀룰루 노선을 일부 감편한 데 이어 최근 뉴어크,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노선의 운항 스케줄 또한 조정했다. 이에 대한항공 측은 현재 미주 노선에 대한 감편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 또한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미주노선 취항 취항 시점 장거리 노선 미주 노선
2026.04.01. 0:56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항공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늘(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미주 출발 한국행 5개 노선을 대상으로 이코노미 클래스와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항공권을 특가로 선보인다. 왕복 총액 기준으로 이코노미 클래스는 ▶LA 991달러 ▶샌프란시스코 661달러 ▶워싱턴DC 999달러 ▶뉴욕 1091달러 ▶호놀룰루 781달러부터 시작한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의 기준 운임은 ▶LA 1621달러 ▶샌프란시스코 1421달러 ▶워싱턴DC 2601달러 ▶뉴욕 1821달러 ▶호놀룰루 1511달러부터 구매할 수 있다. 다만 특가 좌석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며 판매 상황에 따라 운임이 변동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워싱턴DC 노선은 신규 취항 일정에 맞춰 내달 24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특가 좌석을 놓친 고객을 위해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에 적용할 수 있는 할인코드(HIBOM20)도 제공된다.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항공 운임 기준으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훈식 기자미주노선 에어 미주노선 특가 특가 좌석 이코노미 클래스
2026.03.15. 7:01
한국의 신생 저비용항공사(LCC) 파라타항공(PARATA Air)이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정부 공식 규제 공공참여 포탈(Regulations.gov)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지난 23일 연방 교통부(DOT)에 내년 3월 29일 운항 개시 계획을 담은 외국 항공사 운항 허가와 허가 요건 면제권을 포함해 한국과 미국 간 정기 및 전세편 운항 승인 신청서를 접수했다. 운항 계획서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내년 봄부터 에어버스 A330-200 2대를 투입해 인천·라스베이거스(LV), 인천·LA 노선 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2024년 플라이강원의 파산 이후 공기청정기 제조업체 위닉스가 인수하며 100% 자회사로 재출범했다. 지난 9월 8일 신규 항공운항증명(AOC)을 취득하고, 9월 30일부터 상업 운항을 시작했다. 현재 제주·서울·김포, 제주·양양 등 2개 국내선을 운항 중이며 내년에는 일본과 베트남 노선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항공데이터업체 OAG 스케줄 애널라이저에 따르면 현재 LA노선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각각 주 14회씩, 에어프레미아가 주 9회 운항하고 있으며 라스베이거스 노선은 대한항공이 매일 운항 중이다. 파라타항공이 LA와 라스베이거스 노선에 신규 취항할 경우 해당 노선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연방 교통부(DOT)에 운항 허가를 신청했지만 한국 국토교통부의 노선 승인과 공항 슬롯·운항 협의 등 절차가 남아 있다”며 “이런 절차를 내년 3월까지 마무리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은영 기자 [email protected]미주노선 한국 한국 국토교통부 신생 저비용항공사 신규 항공운항증명
2025.10.26. 19:01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강화 영향으로 미주노선 탑승률 감소를 기록했던 국적항공사들이 추석 황금 연휴 반짝 특수로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한국 항공업계 데이터 제공업체 에어포탈의 항공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6~8월 미주 노선은 항공편 수가 증가했음에도 편당 탑승률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6월(운항편 3411편·탑승객 50만3081명)은 2024년 6월(운항편 3312편·탑승객 50만5167명)에 비해 공급 대비 탑승객 수가 약 3.3% 감소했으며, 7월과 8월도 각각 3.9% 줄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올해 초 LA산불, 6월 이민 단속 반대 시위 확산, 출입국 비자 심사 강화,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단속 등 악재가 이어졌다”며 “강달러와 비자 수수료 인상 등도 항공 수요 위축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특히 현대차·LG 배터리 합작공장 단속에 이어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이 오는 30일부터 전자여행 허가(ESTA) 수수료를 기존 21달러에서 40달러로 인상할 예정이어서 단기 여행과 미국 출장, 한국 방문, 유학생 여행 등의 수요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는 “항공편 예약수는 전년 대비 줄었지만 공급 대비 예약률은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입출국 심사와 비자 영향은 인천 경유 동남아 노선에서 특히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도 “티켓 판매 현황을 보면 영주권자와 유학생들의 해외 출국 및 한국 방문 수요가 위축됐다”고 전했다. 에어프레미아 LA지점은 “올해 미주 노선 예약률은 전체적으로 낮은 편이나, 최장 12일에 달하는 이번 추석 연휴로 장거리 이동 수요가 늘면서 올해 최종 탑승률은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트럼프 행정부 정책으로 미주 노선 수요는 줄었지만 프로모션 행사 때 미주 출발 예약률이 크게 늘어 여행 수요는 여전히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미주노선 예약률이 급증하며 항공업계는 반짝 특수를 맞고 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추석 황금연휴 기간 인천-LA 미주노선은 10월 1~3일 입국 후 10월 10~12일 귀국 일정을 선호하는 수요가 많으며 일부 노선은 이미 만석 상태다.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가 “10월 초~중순 LA 노선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힌데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LA행 항공편 평균 예약률은 94%, 10월 6~18일 인천행 항공편은 평균 97%”라고 설명했다. 에어프레미아 역시 LA, 호놀룰루, 샌프란시스코 노선 예약률이 80% 후반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10월 3일 출발편 예약률은 90%로 집계됐다. 브라이언 김 LA지점장은 “10월 8일 이후 출발편은 비교적 여유가 있어 일정 조정 시 저렴한 항공권 확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항공사들은 추석 황금연휴 수요를 겨냥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10월 1~5일 LA발 인천행 항공권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11월 가을 시즌, 12월 연말, 2026년 봄 한국 방문 항공권에 대해서도 추가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평소에 탄력적으로 항공권 할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어프레미아는 미주 출발 인천행 항공권은 최대 84% 할인, 왕복 기준 991달러부터 판매한다. 이은영 기자미주노선 반등 미주노선 탑승률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 추석 황금
2025.09.24. 21:00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28일까지 미주 출발 인천행 항공편 4개 노선(LA·뉴욕·샌프란시스코·호놀룰루)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가을맞이 서울행 프로모션(사진)에서는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이 노선에 따라 최대 84% 할인되며,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왕복 기준 최저 요금은 LA 991달러, 뉴욕 1046달러, 샌프란시스코 661달러, 호놀룰루 721달러부터 시작된다. 또한, 회원 전용 혜택도 마련됐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모션 코드 ‘WELCOME5’를 입력하면 기존 특가 운임에서 최대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의 경우, 프로모션 코드 ‘YPWIDE20’ 입력 시 최대 20%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탑승 기간은 2026년 7월 31일까지로 제한이 없어 휴가철이나 연말 등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항공권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노선별 좌석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은영 기자 [email protected]미주노선 에어 미주노선 특가 왕복 기준 기존 특가
2025.09.15. 21:00
에어프레미아가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미주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섬머 블프(Summer Black Friday) 프로모션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노선은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출발편이다. 특가 항공권 운임은 이코노미 클래스가 LA 1011달러, 뉴욕 882달러, 샌프란시스코 661달러부터며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LA 1511달러, 뉴욕 1630달러, 샌프란시스코 1371달러부터 시작된다. 왕복 총액 기준 요금으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가 모두 포함된다. 탑승 가능 기간은 내년 5월 31일까지로 성수기 포함 전 기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항공권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airpremia.com)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대리점 등 전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해당 특가 좌석은 수량 한정으로 조기 매진될 수 있다. 박낙희 기자섬머 특가 행사 특가 항공권 에어프레미아 블프 미주노선 LA노선 항공 국적기 LA
2025.06.12. 22:35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 결합을 완료한 대한항공이 최근 고객 서비스 및 편의와 직결된 좌석 배치 간격을 좁히고 추가 좌석을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주력 기종 B777-300ER 항공기 11대의 이코노미 좌석 배열 변경을 추진 중이다. 기존 가로 9석인 3-3-3 배열 대신 10석을 배치하는 3-4-3 배열 도입을 검토 중인 것. 3-4-3 배열은 좌석 수는 늘어나지만 좌우 간격이 1인치 가량 좁아져 승객의 체감 공간은 줄어든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흔히 ‘닭장 배열’로 불리며 장거리 노선 승객들의 피로도와 불편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 측은 B777-300ER 항공기가 현재 대한항공의 뉴욕·애틀랜타·시카고·보스턴·라스베이거스 노선에 투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LA노선에는 더 큰 기종인 B747-8 항공기에 3-4-3 배열로 좌석을 배치해 운영 중이다. B777-300ER에는 신형과 구형 모델이 있으며 개조는 구형 모델에 한해 계획돼 있으나 미주 노선 투입 여부는 현재로서 알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좌석 개조는 항공사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도입 계획의 일환으로, 기존 이코노미석의 공급을 늘려 수익성을 확보하는 구조다. 항공업계는 이번 좌석 재배치로 대한항공이 최대 이코노미석 37석가량을 추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참고로 해당 기종을 운영하는 대형 항공사들 중 다수는 이미 3-4-3 배열로 운항하고 있는 상태다. 아메리칸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 에미레이트항공 등이 B777-300ER 항공기에 이코노미 좌석을 10열로 배치해 운영 중이다. 다만 이들 항공사의 기내 이코노미 좌석 수는 각각 188개, 204개, 310개로 일등석과 비즈니스석,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의 배치 상황에 따라 달라져 대한항공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다. 그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일부 대형 항공사들은 승객 편의를 고려해 3-3-3 배열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대한항공이 이번에 개조를 단행할 경우, 미주노선에도 투입되는 기종인만큼 모국을 방문하는 장거리 승객들이 좁은 좌석에 장시간 앉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어 향후 결정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기업결합 과정에서 정부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라는 조건을 부여받은 바 있으나, 업계에서는 이 같은 수익성 확보를 위한 편의성 후퇴 가능성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두 항공사 간 합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아시아나항공과의 원활한 마일리지 통합에서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2일(한국시간)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에 마일리지 통합안을 제출했지만, 공정위는 이를 정식 심사에 착수하지 않고 즉시 보완을 요청했다. 앞서 공정위는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된 지 6개월이 되는 이날까지 통합 비율과 전환 계획 등을 담은 통합안 제출을 요구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 제출된 안은 공정위가 요구한 심사 기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일리지 통합 비율 등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공정위 요청에 따라 보완 작업에 착수했으며, 조속히 수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2027년 1월로 예정된 양사 통합 항공사 출범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우훈식 기자대한항공 논란 좌석 배열 미주노선 박낙희 마일리지 마일리지 통합 이코노미석 LA 항공 국적기 아시아나항공 좌석
2025.06.12. 22:19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들어 두번째로 7∼9월 미주노선에서 LA 4편, 뉴욕 2편 등 총 10편의 마일리지 전용기를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3월에는 LA, 뉴욕노선에 4~6월 사이 6편의 마일리지 전용기 예약을 진행한 바 있다. 예약은 오는 19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잔여 좌석을 모두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LA노선은 OZ201편이 7월 16일과 9월 11일 LA에서 낮 12시 40분 출발, 인천에는 다음날 오후 5시 35분에 도착하며 OZ204편은 7월 9일과 9월 4일 각각 인천에서 오후 8시 40분에 출발해 LA에 당일 오후 4시 30분에 도착한다. 뉴욕노선은 OZ223편이 8월 13일 뉴욕에서 오전 1시 30분 출발, 인천에는 다음날 오전 6시 10분에 도착하며 OZ224편은 8월 6일 인천에서 오후 9시 5분 출발, 뉴욕에는 같은 날 오후 9시 5분에 도착한다. LA와 뉴욕노선에는 A380이 투입되며 B777로 운항되는호놀룰루편 노선도 총 4편이 예정돼 있다. 마일리지 항공권은 편도 기준 이코노미 3만5000마일, 비즈니스 스마티움 클래스 6만2500마일이 필요하다. OZ224편은 성수기 공제 기준이 적용돼 50%씩 추가 공제된다. 마일리지 전용기에서도 잔여석 상황에 따라 유상 좌석도 판매할 예정이다. 좌석 예약 및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flyasiana.com)에서 구할 수 있다. 박낙희 기자마일리지 마일리지 전용기 마일리지 항공권 아시아나항공 박낙희 보너스 항공권 미주노선 LA NY
2025.05.16. 0:25
에어프레미아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미주노선 특가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오는 17일부터 오픈되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의 왕복 특가 항공료는 LA 1511달러, 뉴욕 1820달러, SF 1020달러부터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LA 841달러, 뉴욕 1230달러, SF 620달러부터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왕복 기준으로 탑승 기간은 4월 18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다. 하와이 호놀룰루 노선도 지난 14일부터 특가 예매가 가능하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1120달러부터, 이코노미 클래스는 830달러부터 판매된다. 탑승 기간은 첫 취항일인 오는 7월 2일부터 10월 25일까지다. 항공권 구입은 홈페이지 및 온·오프라인 대리점 등 모든 채널에서 가능하다. 최저가 항공권은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은영 기자미주노선 에어 미주노선 특가 왕복 특가 특가 예매
2025.04.14. 19:31
41년 만에 새 로고를 공개한 대한항공이 미주 노선 이용 승객들의 편의 향상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LA 국제공항과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라운지를 도시 테마를 반영한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기존 라운지도 전면 업그레이드하고 2개의 프레스티지 가든 라운지를 신설해 총 6개의 라운지를 운영하게 된다. 라운지 내 식음료도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바텐더와 바리스타가 즉석에서 음료를 제조하고, 시그니처 누들 바에서는 신선한 면 요리를 제공하는 등 미식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본격 도입한다. 첫 개조 대상은 보잉 777-300ER 기종 11대로 기존 일등석을 없애고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추가하는 형태로 개조가 진행된다. 개조 기종은 올 하반기부터 중단거리 노선에 우선 투입되며 미주노선은 중단기적 관점에서 검토할 예정이다. 777기종은 현재 뉴욕,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워싱턴, 시카고, 보스턴, 라스베이거스에 투입되고 있으나 개조 대상 기종은 하계 시즌 기준으로 라스베이거스 노선 및 시카고 노선 일부 기간에 운항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낙희 기자대한항공 la공항 대한항공 la공항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라스베이거스 노선 미주노선 공항 라운지 777-300 #koreadailyus #California #Korean #한인 미주중앙일보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2025.03.17. 19:34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대표이사 김재현, 유명섭)가 추가 항공기를 도입해 운항편을 확대한다. 지난 20일 에어프레미아는 자사 여섯 번째 항공기인 보잉 787-9 드림라이너를 19일부터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6호기는 기존에 보유 중인 동일 기종으로, 5호기 도입 이후 1년 7개월 만에 추가된 항공기다. 현재 상업 운항을 위한 점검을 진행 중이며, 내부 인테리어 개선과 좌석 커버 교체를 마친 뒤 내년 1월부터 미주 노선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운항에 투입될 예정이다. 새롭게 도입된 항공기는 총 344석 규모로, 46인치 간격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35석과 31인치 간격의 이코노미 309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코노미 클래스는 추가 기체 도입 일정에 따라 좌석 간격을 33인치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잉 787-9 드림라이너는 기체의 절반 이상이 탄소 복합소재로 제작되어 기존 항공기보다 연료 효율성이 20% 이상 뛰어나며, 항속 거리 1만5000km 이상으로 효율적인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다. 에어프레미아는 내년에 3대의 항공기를 추가 도입해 2025년 말까지 총 9대의 항공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선 다양화와 기단 확장을 가속하며, 밸리 카고를 활용한 화물 운송량 증가로 장거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나리타, 방콕 등 5개 정기 노선을 운항 중이다. 내년 초 다낭과 홍콩 취항을 시작으로 호놀룰루와 시애틀까지 노선을 확대해 점유율을 높이고 고객 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항공사 운영에서 기단 확충은 사업 확장의 핵심”이라며 “다양한 노선을 균형 있게 운영해 고객 편익과 수익성을 동시에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미주노선 에어 5호기 도입 추가 항공기 이번 6호기
2024.12.22. 19:00
아시아나항공이 블랙프라이데이(블프)를 맞아 항공권 특가 이벤트(포스터)를 선보였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한국을 방문하는 여객들의 편의를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 사이에 출발하는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애틀, 호놀룰루 등 미주노선 항공권을 특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노선별 일반석/비즈니스석 왕복 항공권 특가 가격은 LA가 1006달러/4695달러부터 시작하며 샌프란시스코는 783달러/5383달러부터다. 뉴욕은 1053달러/4403달러부터, 시애틀 941달러/4291달러부터, 호놀룰루 948달러/3234달러부터다. 특가 항공권 가격은 유류할증료 및 세금을 포함한 왕복 총액이며 내달 2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마일리지 항공권과 공동운항편은 제외된다. 블랙프라이데이 특가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flyasian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아시아나항공 블랙프라이데이 블프 핫딜 특가 LA노선 미주노선 항공사 항공권 국적기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11.27. 13:57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뉴욕 노선을 증편한다.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월, 화, 목, 토요일 등 주 4회 운항하고 있는 뉴욕 노선에 오는 11월 15일부터 금요일 운항을 추가해 주 5회로 확대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증편 항공편은 동부시간 기준 매주 금요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오전 00시 01분에 출발, 인천 국제공항에 오전 5시 40분에 도착하게 된다. 에어프레미아의 뉴욕 노선은 한국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존 F. 케네디 국제공항보다 맨해튼까지 접근성이 용이한 뉴어크 리버티 공항을 이용하고 있다. 지난해 5월 22일 첫 취항 후 올해 7월 말까지 총 504회 운항을 통해 14만679명을 수송해 국적 항공사 중 여객점유율 13.4%를 차지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운항 편수 확대로 일정 선택폭이 더 넓어지게 됐다. 올해 말부터 내년 3분기까지 순차적으로 추가 도입되는 보잉 787-9기 4대 등을 활용해 더 많은 운항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 운항을 위해 지난 6월 도입한 예비엔진을 올해 안으로 1대를 추가할 예정인 에어프레미아는 내년까지 총 9대 항공기와 예비엔진 2대를 확보해 중장거리 전문 항공사로서의 입지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에어프레미아 뉴욕노선 증편 항공사 국적기 미주노선 보잉 787-9 엔진 운항 하이브리드 중장거리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09.05. 15:20
아시아나항공이 미주 출발 왕복 항공권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특가 이벤트를 개최한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매년 봄, 가을 실시하는 여행 박람회 행사의 일환으로 오늘(19일)부터 내달 9일까지 ‘가을 트래블 마트 24’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로 소비자들은 내일(20일)부터 내년 2월 28일 사이에 출발하는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애틀, 호놀룰루 등 미주 출발 왕복 항공권(공동운항 제외)을 최대 30% 할인된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LA 및 샌프란시스코 왕복 항공권 각각 983달러를 비롯해 시애틀 1059달러, 뉴욕 1216달러, 호놀룰루 925달러부터 시작된다. 또한 경품 퀴즈에 참여한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샘소나이트 캐리어, 갤럭시 버즈, 이솝 여행 세트 등 풍성한 선물도 제공한다. 추가 정보 및 항공권 구매는 홈페이지(flyasiana.com)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LA노선에 초대형 항공기 A380을 매일 2회 운항하고 있는 아시아나 항공은 10월 28일부터 샌프란시스코 노선의 주간편을 월/수/금 추가로 투입하여 매주 10회 운항할 예정이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미주발 미주발 항공권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 항공권 구매 아시아나항공 트래블 마트 특가 LA노선 미주노선 항공권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08.18. 19:52
에어프레미아가 항공기 운용 문제로 전 노선에 대한 운항 스케줄을 긴급 변경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8일 자사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9일부터 13일까지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나리타, 방콕 등 5개 노선의 운항 스케줄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주노선의 경우는 항공편, 일자에 따라 출도착 일정이 짧게는 2시간 40분부터 길게는 12시간 25분까지 지연된다. LA노선은 오전 8시20분 LA공항 도착편(YP101)이 9일과 10일은 각각 오후 4시20분(+8시간), 12일에는 오후 12시20분(+4시간), 13일도 오후 4시45분(+8시간 25분)으로 늦춰진다. 오전 10시50분 LA공항 출발편(YP102)은 9일 오후 5시50분(+7시간), 10일 오후 6시50분(+8시간), 12일 오후 2시50분(+4시간), 13일 오후 7시15분(+8시간 25분)으로 각각 늦춰진다. 이번 스케줄 변경 사유를 항공기 연결지연 때문이라고 밝힌 에어프레미아는 스케줄은 부득이한 사유로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다고 공지했다.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보잉 787-9 드림라이너 5대를 5개 중장거리 노선에 투입하고 있어 엔진 및 기체 정비나 고장이 발생할 경우 운항지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항공사측은 이번 스케줄 변경과 관련 8일 오후 본지에 “임박한 안내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안전운항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였기 때문에 양해를 구한다”면서 “사전 대고객 안내 및 조치를 진행했으며 해당편 승객의 취소 환불을 포함한 여정 변경을 지원해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라고 밝혀왔다. 이어 “항공기 5대 중 1대가 지상 대기 중이며 1대는 엔진교체 등 일상적인 정비 중이라 곧 투입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8일에도 항공기 정비를 이유로 방콕노선이 결항되면서 인천발 LA노선 출발이 4시간가량 지연됐으며 LA발 항공편도 3시간 30분가량 지연 출발했다. 항공사측은 정비로 인한 지연을 최소화하고자 지난 6월 롤스로이스로부터 예비 엔진을 구매했으며 올해 안으로 항공기 2대를 추가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변경으로 영향을 받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항공권 날짜 변경 또는 전액 환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날짜 변경은 기존 일정 기준으로 7일 이내 항공편 중 좌석이 있는 경우에 한해 무료로 변경해 주며 환불 역시 수수료가 적용되지 않는다. 변경 또는 환불 요청은 홈페이지(airpremia.com)나 예약센터를 통해 구매한 경우 이메일 ([email protected]) 또는 전화(1800-2626)로, 여행사·대리점에서 구매한 경우 구매처로 문의하면 된다. 박낙희 기자미주노선 항공편 항공기 연결지연 항공편 일자 la발 항공편 에어프레미아 국적기 LA노선 AOG 항공기 결항 스케줄 변경 보잉 787 중장거리
2024.08.08. 22:16
아시아나항공이 샌프란시스코(SF) 노선 증편과 함께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오는 10월 28일부터 SF노선의 주간편(OZ215/216)을 월, 수, 금요일 등 주 3회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주 7회 운항 중인 야간편(OZ211/212)을 포함해 매주 10회 운항으로 확대된다. 또한 주간편 증편을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flyasiana.com)를 통해 특가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가 항공권 대상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3월 29일 사이에 출발하는 SF노선의 증편 항공편(OZ215/216)으로 왕복항공권(세금과 유류할증료 포함)을 991달러부터 구매할 수 있다. 미주지역본부 측은 “SF노선 주 10회 증편 운항을 통해 한국 방문을 계획하는 고객들은 보다 편리한 스케줄을 선택할 수 있다. 증편 스케줄 및 증편 기념 특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한인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박낙희 기자아시아나항공 이벤트 아시아나항공 증편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 증편 특가 항공권 미주노선 SF
2024.08.07. 0:21
아시아나항공이 ‘가성비 비즈니스석’으로 알려진 업그레이드 스탠바이 서비스 요금을 노선에 따라 변경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공지를 통해 발권일 기준으로 오는 20일 오전 8시(LA시간)부터 업그레이드 스탠바이 새 규정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편도 업그레이드 서비스 요금이 단거리 노선은 인하, 장거리 노선은 인상되며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과 함께 장거리 2에 속해있던 뉴욕이 그룹 6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LA 등 미국 서부 출발 노선의 경우 좌석 클래스에 따라 서비스 요금이 기존 Y/B 850달러, M/H 1050달러, E/Q 1300달러, K/S 1500달러에서 변경 후 900달러, 1100달러, 1400달러, 1600달러로 4.8~7.7% 인상된다. 그룹 6인 뉴욕 노선은 변경 후 각각 1100달러, 1300달러, 1700달러, 1900달러로 23.8~30.1% 오른다. 업그레이드 스탠바이 서비스는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 구매 승객이 출발 96~24시간 전 항공사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비즈니스 좌석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비즈니스석과 기내식을 제외한 모든 서비스는 이코노미석 기준으로 제공되며 좌석 여유가 없을 경우에는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아시아나항공 측에 따르면 편도/왕복 또는 탑승 클래스에 따라 차이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비즈니스석보다 최대 20% 정도까지 저렴할 수 있다. 박낙희 기자업그레이드 업그레이드 스탠바이 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석 국적기 요금 미주노선 LA노선 항공
2024.08.05. 19:16
에어프레미아가 미주발 노선 특가 세일에 들어갔다. 지난 4일 오후 6시(LA시간)부터 시작된 이번 특가 행사를 통해 에어프레미아 회원들은 LA와 샌프란시스코 노선 편도 이코노미석 항공권을 각각 327달러부터, 뉴욕노선은 502달러부터 예약할 수 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편도 가격은 LA 860달러, 샌프란시스코 782달러, 뉴욕 997달러부터 시작된다. 유류할증료, 공항시설사용료 등이 포함된 초특가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내달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로 탑승 제외 기간이 없다. 이번 특가행사는 오는 12일까지 홈페이지(airpremia.com)를 통해 진행되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박낙희 기자이벤트 이번 특가행사 특가 이벤트 초특가 항공권 에어프레미아 항공 미주노선 LA노선 국적기
2024.08.05.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