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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리젠시 밴쿠버 ‘진저브레드 래인’ 개막

 하얏트 리젠시 밴쿠버(Hyatt Regency Vancouver)는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28일까지 호텔 로비에서 ‘제33회 진저브레드 래인(Gingerbread Lane)’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역사회의 전문 베이커리, 아마추어 참가자, 중·고등학생 등이 출품한 진저브레드 하우스를 전시해 메이크어위시 캐나다(Make-A-Wish Canada)를 위한 기부금을 모으는 자선 이벤트다. 올해로 33주년을 맞이한 진저브레드 레인은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진저브레드 하우스 전시 행사로, 매년 창의력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만들어 왔다.   행사 관람은 무료이며, 호텔 로비는 약 30여 개의 진저브레드 하우스로 꾸며진 겨울 왕국으로 변신한다. 출품작은 전문가(Professional), 아마추어(Amateur), 중·고등학생(Secondary School) 세 부문으로 구성되며, 방문객들은 지역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QR코드를 스캔해 가장 창의적이고 인상적인 작품을 선정하는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People’s Choice Award)’ 투표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소아암, 백혈병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소원을 실현하는 소원성취기관 메이크어위시 캐나다를 위한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전시장 곳곳에 설치된 탭 기부(Tap-to-Donate) 단말기와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후원할 수 있으며, 지난해 행사에서는 총 2만 5천 달러가 모금돼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 성취에 큰 도움을 주었다.   올해 행사에는 스타벅스(Starbucks), 밴쿠버 화이트캡스 FC(Vancouver Whitecaps FC), 밴쿠버 중앙일보(Korean Daily), 밴쿠버 시빅 시어터(Vancouver Civic Theatres), 밴막(Vanmak), 밴쿠버 선런(Vancouver Sun Run), 아트 밴쿠버(Art Vancouver), 케이브로(K-Bro), 앙코어(Encore), 로열 센터(Royal Centre), 윌로웨스트(Willowest), 액세스 렌터카(Access Rent-A-Car), 다운타운 밴(Downtown Van), 두604(Do604), 604 나우(604 Now) 등이 스폰서로 함께한다.   하얏트 리젠시 밴쿠버의 패트릭 고슬린(Patrick Gosselin) 총지배인은 “올해도 진저브레드 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메이크어위시 캐나다를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밴쿠버 커뮤니티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에게 꿈을 선물하는 데 앞장서고 싶다”고 전했다. 진저브레드 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ingerbreadlane.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엄주형 기자 [email protected]]진저브레드 밴쿠버 하얏트 리젠시 진저브레드 하우스 밴쿠버 화이트캡스

2025.12.0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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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리젠시 밴쿠버 ‘진저브레드 래인’ 개막

 하얏트 리젠시 밴쿠버(Hyatt Regency Vancouver)는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28일까지 호텔 로비에서 ‘제33회 진저브레드 래인(Gingerbread Lane)’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역사회의 전문 베이커리, 아마추어 참가자, 중·고등학생 등이 출품한 진저브레드 하우스를 전시해 메이크어위시 캐나다(Make-A-Wish Canada)를 위한 기부금을 모으는 자선 이벤트다. 올해로 33주년을 맞이한 진저브레드 레인은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진저브레드 하우스 전시 행사로, 매년 창의력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만들어 왔다.   행사 관람은 무료이며, 호텔 로비는 약 30여 개의 진저브레드 하우스로 꾸며진 겨울 왕국으로 변신한다. 출품작은 전문가(Professional), 아마추어(Amateur), 중·고등학생(Secondary School) 세 부문으로 구성되며, 방문객들은 지역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QR코드를 스캔해 가장 창의적이고 인상적인 작품을 선정하는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People’s Choice Award)’ 투표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소아암, 백혈병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소원을 실현하는 소원성취기관 메이크어위시 캐나다를 위한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전시장 곳곳에 설치된 탭 기부(Tap-to-Donate) 단말기와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후원할 수 있으며, 지난해 행사에서는 총 2만 5천 달러가 모금돼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 성취에 큰 도움을 주었다.   올해 행사에는 스타벅스(Starbucks), 밴쿠버 화이트캡스 FC(Vancouver Whitecaps FC), 밴쿠버 중앙일보(Korean Daily), 밴쿠버 시빅 시어터(Vancouver Civic Theatres), 밴막(Vanmak), 밴쿠버 선런(Vancouver Sun Run), 아트 밴쿠버(Art Vancouver), 케이브로(K-Bro), 앙코어(Encore), 로열 센터(Royal Centre), 윌로웨스트(Willowest), 액세스 렌터카(Access Rent-A-Car), 다운타운 밴(Downtown Van), 두604(Do604), 604 나우(604 Now) 등이 스폰서로 함께한다.   하얏트 리젠시 밴쿠버의 패트릭 고슬린(Patrick Gosselin) 총지배인은 “올해도 진저브레드 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메이크어위시 캐나다를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밴쿠버 커뮤니티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에게 꿈을 선물하는 데 앞장서고 싶다”고 전했다. 진저브레드 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ingerbreadlane.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진저브레드 밴쿠버 하얏트 리젠시 진저브레드 하우스 밴쿠버 화이트캡스

2025.12.0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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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냐 뮐러냐…팀 운명 건 단판 승부

손흥민의 LAFC냐, 토마스 뮐러의 밴쿠버 화이트캡스냐. 답은 이번 주말에 결정된다.   LAFC는 22일(내일) 오후 6시 30분(서부 시간)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BC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플레이오프 8강전(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에 나선다.   승부는 단판 경기로 갈린다. 최근 양 팀의 전력 변화와 핵심 선수들의 몸 상태를 고려할 때 어느 한쪽의 승리를 쉽게 점치기 어렵다.   최근 맞대결 기록만 봐도 팽팽하다. 지난해 LAFC는 밴쿠버와 6차례 맞붙어 4승 1무 1패로 우위를 보였지만, 올해는 밴쿠버가 1승 1무로 상대 전적에서 앞서 있다.   양 팀의 전력은 지난 8월 6일을 기점으로 크게 달라졌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LAFC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을, 밴쿠버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토마스 뮐러를 영입했다.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를 호령하던 두 선수가 합류한 뒤 양 팀의 전술 구조가 바뀌었다는 평가가 나올 만큼 변화가 컸다.   밴쿠버 화이트캡스의 홈경기장 BC플레이스는 5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다. 화이트캡스 구단은 이번 경기가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손흥민과 함께 ‘흥부 듀오’로 불리는 드니 부앙가는 20일 기자회견에서 “밴쿠버를 크게 라이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5만 관중이 들어찰 것이라고 들었는데 그런 분위기에서는 더욱 이겨야 한다는 동기부여가 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현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가장 막기 어려운 투톱으로 평가받는다. 부앙가는 올 시즌 26골을 기록 중이고, 손흥민은 플레이오프를 포함한 최근 12경기에서 10골 4도움을 올리며 톱클래스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밴쿠버도 만만치 않다. 올 시즌 정규리그 2위로 마무리하며 구단 역사상 가장 뛰어난 한 해를 보냈다. MLS 베스트11에 선정된 세바스찬 버할터가 중원을 이끌고 있으며, 뮐러의 합류로 창의성에 파괴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전술적으로는 전환(트랜지션) 싸움이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LAFC는 손흥민의 폭넓은 움직임과 부앙가의 박스 침투가 핵심 공격 루트이고, 밴쿠버는 뮐러의 침투 타이밍과 버할터의 템포 조절이 중추 역할을 한다.   손흥민과 뮐러의 재회는 이번 경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두 선수는 커리어 동안 총 9번 맞붙었다. 손흥민이 거둔 유일한 승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이 독일을 2-0으로 꺾었던 경기다. 이제 두 선수는 MLS 무대에서 서로의 시즌을 가르는 단판 승부를 치른다.   한편 MLS는 내년 시즌부터 두 가지 변화를 적용한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해 시즌 일정을 조정해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리그를 중단한다. 이로 인해 A매치와 국가대표 차출로 인한 시즌 중 공백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애플은 내년부터 MLS 시즌패스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애플TV 구독만으로 모든 MLS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 방식을 통합한다고 밝혔다. 정윤재 기자손흥민 뮐러 밴쿠버 화이트캡스 토마스 뮐러 단판 경기

2025.11.2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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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허 MLS 8강, 쏘니 vs 뮐러 맞대결

오는 22일 밴쿠버 화이트캡스 FC와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8강전에서 격돌하는 LAFC가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로 구성된 ‘흥부 듀오’에 의존하는 공격 패턴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MLS는 지난 14일 축구 애널리스트 댁스 매카시와 해설위원 모리스 에두를 초청해 이번 8강전을 전망하는 화상 언론 간담회를 진행했다.   두 전문가는 LAFC가 흥부 듀오 외에 ‘세 번째 공격 옵션’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두는 “밴쿠버가 두 선수를 집중 견제할 경우 LAFC의 공격 루트는 막힐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매카시는 “나탄 오르다스 같은 추가 공격 옵션이 가동돼야 밴쿠버 수비의 집중을 분산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밴쿠버 화이트캡스는 정규시즌 득점 66골·실점 38골로 서부 콘퍼런스 2위를 기록한 강팀이다. 올해 두 팀의 상대 전적은 1승 1무로 밴쿠버가 앞서 있다.   매카시는 “밴쿠버는 MLS에서 두 번째로 강한 수비를 보유한 팀이고, 공수 전환 속도도 매우 빠르다”며 “LAFC가 오스틴 FC와의 2차전에서 보여준 다양한 공격 패턴을 재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의 최대 화두는 단연 손흥민과 토마스 뮐러 등 세계적 스타간의 맞대결이었다.   매카시는 “최근 흐름만 보면 손흥민이 약간 앞서 있다”며 “특히 손흥민과 부앙가의 빠른 전환과 뒷공간 침투는 어떤 수비도 대응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올해 밴쿠버에 합류한 뮐러 역시 만만치 않은 선수다.   뮐러는 독일 국가대표팀의 핵심이자 바이에른 뮌헨의 상징적이었던 선수로, 밴쿠버 화이트캡스의 공격에 날카로움을 더하고 있다.   에두는 “뮐러는 탁월한 공간 침투 능력으로 경기 흐름을 뒤집는 힘을 갖고 있다”며 “세바스찬 버홀터와의 조합 또한 흥부 듀오 못지않게 경계해야 할 요소”라고 분석했다.   두 전문가는 이번 경기가 플레이오프에서 가장 접전이 예상되는 경기라고 입을 모았다.   에두는 “두 팀의 전력 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승부차기까지 갈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반면 매카시는 “최종 선발 라인업을 확인해야 하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밴쿠버가 조금 더 우세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LAFC와 밴쿠버의 8강전은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LA 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다. 규정상 정규시즌 순위가 높은 팀의 홈 경기로 치러진다. 서부 콘퍼런스 2위를 기록한 밴쿠버가 홈 어드밴티지를 가져갔다.   한편 간담회를 진행한 매카시와 에두는 MLS 글로벌 독점 중계를 맡고 있는 애플TV ‘MLS 시즌 패스(MLS Season Pass)’에서 해설을 맡고 있다. 매카시는 19년간 MLS에서 활약하며 뉴욕 레드불스의 주장으로 서포터스 쉴드를 두 차례 들어 올렸다. 에두 역시 MLS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0여 년간 뛰었던 베테랑이다. 김경준 기자손흥민 초박빙 초박빙 예고 밴쿠버 화이트캡스 토마스 뮐러

2025.11.1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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