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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비운 사이 턴다”…밸리 절도 급증에 AI 투입

샌퍼낸도 밸리에서 주택 침입 절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버뱅크에서도 사건이 또 발생해 용의자 3명이 체포되면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인공지능(AI) 기반 감시 장비까지 투입하며 절도 사건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버뱅크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7시 30분쯤 스콧 로드 2700블록 한 주택에서 침입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집은 비어 있었으며, 인근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이 출동하자 용의자들은 도주했다. 경찰은 인근 졸리 드라이브 주택 뒤편으로 담을 넘어 달아나는 용의자 2명을 발견했고, 수색견을 투입해 덤불에 숨어 있던 1명을 체포했다. 또 다른 용의자는 현장에서 자수했다. 용의자들은 주택 창문을 깨고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샌퍼낸도 밸리에서는 주택 침입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NBC4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 동안 최소 23건의 주택 침입 또는 침입 시도가 발생했다.   경찰은 일부 사건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절도단과 연관됐을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들 조직이 샌디에이고에서 베이 지역까지 활동하는 범죄 그룹과 연결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주택 절도 사건이 급증하자 경찰은 인공지능(AI) 장비까지 동원해 대응에 나섰다.   최근 스튜디오시티 벤추라 불러바드와 에델 애비뉴 교차로에 인공지능 기반 이동식 감시 장비가 설치됐다. 이는 LA경찰국(LAPD)요청에 따라 보안업체 ACS 시큐리티가 배치한 것이다.   이 장비는 24시간 영상 분석을 통해 사람과 차량을 구분하고 의심스러운 움직임이 포착되면 관제센터로 신호를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업체 측은 확보한 영상과 차량 번호판 정보가 LAPD 수사에 활용돼 일부 사건에서 체포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다만 주민들의 불안은 여전하다. 스튜디오시티 주민 웨이드 바넷은 KTLA와의 인터뷰에서 “1살 된 아들이 있어 더 걱정된다”고 말했고, 또 다른 주민 스티븐 화이트는 “민간 보안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경찰 인력이 더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한길 기자버뱅크 주택 주택 침입 버뱅크 경찰국 침입 시도

2026.04.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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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된 살해였다” 잠든 틈 노려…버뱅크 모녀 흉기 사건

버뱅크 주택가에서 발생한 모녀 흉기 살해 사건과 관련해 충격적인 범행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   버뱅크 경찰국과 검찰에 따르면 용의자 세르히오 메사 프라이어는 지난 2026년 4월 20일 새벽 3시부터 6시 사이, 피해자들이 잠든 틈을 노려 주택에 침입한 뒤 모녀를 수차례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으로 초등학교 교사였던 아르티 바르마(59)는 끝내 숨졌으며, 딸 미라 바르마(25)는 중상을 입었으나 현재 안정적인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용의자는 사건 발생 약 16시간 뒤 버뱅크 지역에서 체포됐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범행과 관련된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이 우발적 범행이 아닌 계획된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잠복 후 공격(laying in wait)’ 등 가중 혐의도 적용됐다. 다만 절도 목적의 침입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용의자에게 1급 살인과 살인미수, 1급 주거침입 등의 혐의를 적용했으며, 유죄가 인정될 경우 가석방 없는 종신형 또는 사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밝혔다.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은 “지역사회가 사랑했던 교사가 무참히 희생된 사건”이라며 강력한 처벌 의지를 밝혔다.   용의자는 현재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보석 없이 구금된 상태로 오는 6월 12일 예비 심리에 출석할 예정이다.   경찰은 사건 동기와 피해자와의 관계 등을 계속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 버뱅크 주택서 흉기 사건…여성 1명 사망 온라인 속보팀버뱅크 새벽 버뱅크 흉기 모녀 흉기 버뱅크 경찰국

2026.04.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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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뱅크 주택서 흉기 사건…여성 1명 사망

LA 인근 버뱅크의 한 주택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해 여성 1명이 숨지고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버뱅크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20일 오전 6시쯤 노스 케네스 로드와 노스 브라이튼 스트리트 인근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흉기에 찔린 여성 2명을 발견했으며, 이 중 1명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다른 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직후 용의자를 추적했으나 신원과 행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용의자와 피해자 간 관계를 포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탐문 수사를 벌이는 한편, 주변 감시카메라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사망자의 신원은 유가족 통보가 완료될 때까지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한 제보를 받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버뱅크 주택 버뱅크 주택 여성 피살 버뱅크 경찰국

2026.04.2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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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FWY 이번 주말 통제…버뱅크 인근 북쪽 방향

버뱅크 인근 5번 프리웨이 북쪽 방향 구간이 이번 주말 도로 재포장 공사로 전면 또는 부분 통제될 예정이어서 운전자들의 우회와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캘리포니아 교통국(Caltrans)은 버뱅크 인근 5번 프리웨이 북쪽 방향 일부 구간을 이번 주말 도로 재포장 공사를 위해 전면 또는 부분 통제한다고 25일 밝혔다.   통제 구간은 엠파이어 애비뉴/샌퍼낸도 불러바드와 부에나 비스타 스트리트 사이로, 27일 오후 10시부터 내달 2일 오전 5시까지 폐쇄된다. 공사 기간 동안 서쪽 방향 134번 프리웨이에서 북쪽 방향 5번으로 연결되는 램프와 샌퍼낸도 로드/페어몬트 애비뉴 진입로도 함께 통제된다.   또 해당 기간 북쪽 방향 5번 프리웨이에서는 좌측 차선 최대 4개가 순차적으로 폐쇄된다. 28일과 내달 2일 오전 1시부터 5시까지는 해당 구간이 전면 차단되며, 이 시간대에는 교통이 우회 조치된다.   이와 함께 버뱅크 불러바드, 엠파이어 애비뉴/샌퍼낸도 불러바드, 부에나 비스타 스트리트, 알라메다 애비뉴 동·서쪽, 오렌지 그로브 애비뉴 방면 북쪽 5번 프리웨이 진출입로도 시간대별로 폐쇄된다.   이번 공사는 엠파이어 애비뉴와 코하셋 스트리트 사이 구간의 손상된 도로를 재포장하는 2320만 달러 규모 사업이다. 공사는 2027년 여름 완료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은영 기자프리웨이 버뱅크 프리웨이 공사 프리웨이 구간 버뱅크 i

2026.02.25. 20:28

버뱅크 워너브러더스 인근서 차량 전복 화재… 운전자 숨져

버뱅크에서 새벽 시간 발생한 고속 교통사고로 여성 운전자 1명이 숨졌다. 사고 당시 차량이 전복되며 화염에 휩싸이는 장면은 블랙박스 영상에 그대로 담겼다.   사고는 14일 오전 1시쯤 버뱅크 올리브 애비뉴에서 발생했다. 당시 두 대의 차량이 서쪽 방향으로 주행하던 중 한 차량이 우측 차로로 빠르게 추월하다 연석을 들이받았고, 이후 차량이 전복되며 불길이 치솟았다. 사고 지점은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 인근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고 차량이 연석 충돌 직후 도로를 벗어나 뒤집히고, 곧바로 화재가 발생하는 모습이 담겼다. 차량은 패스 애비뉴 인근에서 완전히 불길에 휩싸였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차량에서 튕겨 나온 운전자를 발견했으며, 경찰은 해당 차량에 운전자 혼자 탑승하고 있었고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망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과속이 주요 원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음주나 약물 사용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고 수습과 조사를 위해 올리브 애비뉴는 후드 애비뉴부터 메이플 스트리트 구간이 일시 통제됐다. 경찰은 해당 구간이 평소 과속 사고가 잦은 곳이라며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AI 생성 기사워너브러더스 버뱅크 버뱅크 워너브러더스 차량 전복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

2026.01.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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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뱅크 산불 20에이커 소실

버뱅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산불은 10일 오후 3시 30분경 애머스트 드라이브와 배서니 로드 인근에서 시작됐으며, 오후 5시까지 약 20에이커의 산림을 태웠다. 버뱅크 경찰국은 화재 확산에 따라 벨에어 드라이브 위쪽과 월넛 애비뉴, 벨에어 볼필드 위쪽 지역(비스타 릿지, 스타라이트 서클) 주민들에게 대피를 권고했다. 대피소는 글렌옥스 불러바드 1515번지에 위치한 맥캠브리지 레크리에이션 센터로 지정됐다.   또한 인근 등산로는 안전을 위해 전면 폐쇄됐다.   산불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강한길 기자버뱅크 에이커 버뱅크 산불 버뱅크 인근 버뱅크 경찰국 캘리포니아 미국 LA뉴스 LA중앙일보 강한길 미주중앙일보 로스앤젤레스 주민 대피령

2025.06.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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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뱅크 주택가에 곰 10일 넘게 배회...주민 불안 고조

버뱅크 한 주택가에 곰이 1주일 넘게 출몰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곰이 처음 포착된 건 4월 19일, 엘름우드 애비뉴(Elmwood Avenue)에 거주 중인 한 주민이 자택 진입로에 나타난 곰의 모습을 이틀 연속 목격하고 제보한 영상에서 알려졌다. 영상에는 곰이 천천히 진입로를 걷다가 쓰레기통을 뒤엎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곰의 출몰이 집중된 지역은 엘름우드 애비뉴 1200번지 인근으로, 주민들은 버뱅크 동물관리국(Burbank Animal Control)에 신고했으며, 공식적으로 곰 주의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버뱅크 시 당국은 곰 출몰 사실을 인지했으며, 버뱅크 동물보호소는 SNS를 통해 “날씨가 따뜻해지면 야생동물 활동이 활발해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야생동물 출몰은 818-238-3340번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만약 곰과 직접 마주치거나 공격당할 경우 즉시 911에 연락해야 한다. 곰을 포함한 야생동물과의 안전한 공존을 위한 안내는 캘리포니아 어류야생동물국(CDFW)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 생성 기사버뱅크 주택가 버뱅크 주택가 주민 불안 버뱅크 동물보호소

2025.04.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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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신호로 차량 탈취…‘키 복제’ 범죄 증가

버뱅크 경찰국이 최근 ‘키 복제(Key Cloner)’ 수법을 이용한 차량 절도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국에 따르면, 최근 출시된 차량 대부분이 스마트 키(Keyless) 또는 원격 시동 기능을 갖추고 있어, 범죄자들이 이를 악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전자 장치를 활용해 차량 키의 무선 신호를 복제하고, 이를 통해 차량을 쉽게 탈취하고 있다. 일부 장치는 차량 내부 시스템에 직접 연결해 정보를 다운로드한 후 새로운 키를 프로그래밍하는 방식도 사용한다.   이에 따라 경찰은 차량 절도 예방을 위해 ▶차고 안에 주차 ▶보안 카메라 및 센서 조명 설치 ▶키를 전자기 신호 차단 파우치(Faraday Pouch)에 보관 ▶GPS 추적 장치(AirTag, Tile 등) 부착 ▶스티어링 휠 잠금장치 사용 ▶자동차 보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을 권장했다.   경찰은 의심스러운 활동을 목격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비상신고는 911로, 기타 신고는 버뱅크 경찰국(818-238-3000)으로 연락하면 된다. 강한길 기자버뱅크 경찰 버뱅크 경찰국 차량 절도 차량 대부분 캘리포니아 미국 LA뉴스 LA중앙일보 강한길 미주중앙일보 로스앤젤레스 스마트키 복제

2025.03.1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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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버뱅크 서점서 동양인 다리 시선 강간

 영상 버뱅크 서점 버뱅크 서점 다리 시선

2023.08.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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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뱅크 5번 Fwy 북쪽방면 폐쇄 해제

[2보] 백팩은 모두 불에 타서 내용물이 무엇이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오후 6시 현재 폐쇄됐던 도로는 재개통된 상태다.    [1보]  버뱅크 지역 5번 프리웨이 버뱅크 불러바드 출구 북쪽 방면 차선이 7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전면 폐쇄됐다. 버뱅크 경찰국과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현재 이 지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백팩이 발견돼 안전차원에서 도로를 폐쇄하고 정밀조사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셰리프국의 폭발물 제거팀이 급파된 것으로 알려졌다. 버뱅크 경찰 측은 버뱅크 불러바드 프리웨이 출구와 함께 버뱅크 불러바드 오버패스도 폐쇄됐다고 전했다.   폭발물로 의심되는 백팩은 오버패스에서 발견됐으며 버뱅크 불러바드 남쪽 보도에 놓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일 기자북쪽방면 버뱅크 북쪽방면 폐쇄 버뱅크 경찰국 프리웨이 버뱅크

2023.07.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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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 많은 버뱅크 고교에서 성폭행 사건 발생

    한인 학생도 다수 재학 중인 버뱅크 고등학교 캠퍼스 안에서 여러 명의 여학생이 성폭행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뱅크 경찰국에 따르면 글렌데일에 거주하고 2018년 이 학교를 졸업한 패트릭 나자리안(22)이 지난 6일 오전 9시경 교내에 잠입해 14세 여학생을 성폭행했다.   피해 여학생은 화장실에 있을 때 나자리안이 나타났다고 경찰에 증언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다른 14세와 17세 여학생에 대해 추가로 부적절한 접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도주하다 학교 직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용의자는 현재 납치 및 성폭행 혐의로 수감됐으며 12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김병일 기자성폭행 버뱅크 버뱅크 고교 한인 학생 버뱅크 경찰국

2023.03.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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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뱅크 공항 인근 도로 홍수로 차량 여러대 침수

    할리우드 버뱅크 공항 인근 교차로가 24일 이른 오후, 오전에 내린 폭우로 홍수가 져 여러 대의 차량이 침수돼 빠져나오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바인랜드 애비뉴 지역 교차로에 빗물이 고여 작은 호수를 이뤘고 이 때문에 바노웬 스트리트는 폐쇄됐다.   갑자기 불어난 물에 최소 승용차 4대와 픽업 트럭 1대가 침수된 채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차량 운전자와 승객들은 다행이 모두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김병일 기자버뱅크 공항 버뱅크 공항 할리우드 버뱅크 인근 교차로가

2023.02.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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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뱅크에 대규모 아파트…5번 Fwy 옆 573유닛 규모

버뱅크 다운타운 남쪽 5번 프리웨이에 인접한 대형 부지에 573유닛 아파트를 포함한 대규모 주상복합 시설이 들어선다.   센추리 시티에 본사를 둔 ‘라테라 디벨롭먼트’와 밴쿠버 ‘쿼드리얼 프로퍼티 그룹’의 조인트 벤처가 추진하는 ‘라테라 셀렉트 버뱅크’ 프로젝트는 총 3억7500만 달러가 투입되며 최근 기초공사를 시작했다.   지난해 말 2억 달러의 건설 대출을 확보한 개발사는 2020년 4000만 달러에 사들인 8에이커 면적의 부지(777 N. Front St.)를 573유닛 아파트, 307개 객실의 호텔과 지상 3만스퀘어피트 플라자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어반 아키텍처 랩’과 ‘TCA아키텍츠’가 디자인한 주상복합은 7~8층 높이 빌딩 4개 동으로 구성되고 전체 중 69유닛은 저소득층에 배정될 예정이다. 모든 빌딩의 옥상에는 공용 공간이 들어서며 중간 주차장 빌딩 위에는 수영장 등 루프톱 편의시설이 들어가도록 설계됐다.   한편 라테라 디벨롭먼트는 버뱅크 공항 인근 과거 프라이스 일렉트로닉스 스토어 자리에 이보다 규모가 큰 862유닛 아파트와 15만스퀘어피트 오피스 빌딩 신축 승인도 받아뒀다. 류정일 기자버뱅크 대규모 대규모 아파트 862유닛 아파트 573유닛 아파트

2022.03.31. 21:41

버뱅크 연쇄 차량 절도범 체포

버뱅크 지역에서 빈 차량을 골라 절도행각을 일삼던 남성이 체포됐다.     버뱅크 경찰국은 지난 2일 노스 할리우드 거주 한 남성(29)을 연쇄 차량 귀중품 절도 및 개인정보 도용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월 18일 엠파이어 애비뉴와 마리아 스트리트에서 차량 여러 대의 유리창을 깨고 안에 있던 귀중품을 훔친 혐의다.     버벙크 경찰국 측은 “용의자가 주차된 차 유리창을 깬 뒤 안에 있던 물건들을 훔쳤다”며 “수사관은 피해지역 방범카메라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와 범행에 이용한 차를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수사관은 용의자를 특정한 뒤 그가 다른 차량 유리창을 깨고 귀중품을 훔치는 순간을 포착, 수색영장을 받아 용의자를 집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그의 집에서 피해자가 도난당한 귀중품과 신분증 등을 발견했다. 김형재 기자버뱅크 절도범 버뱅크 연쇄 절도범 체포 연쇄 차량

2022.02.0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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