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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드로 창고, 주상 복합단지로 탈바꿈…20억불 투자, 1589유닛 아파트

LA다운타운 스키드로 지역의 냉장 창고 부지가 대규모 주상 복합단지로 재탄생한다.   LA타임스는 LA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최근 20억 달러 규모의 ‘포스&센트럴(Fourth & Central)’ 개발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15일 보도했다. 최종 결정은 올해 말 시의회 심의를 거쳐 이뤄진다.   이 사업은 센트럴 애비뉴 일대 부지(약 7.6에이커)에 아파트·오피스·상가·레스토랑 등 10개 건물을 조성하는 초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개발안에 따르면 총 1589유닛의 아파트가 들어서며, 이 중 249가구는 저소득층을 위한 ‘어포더블 하우징’으로 배정된다. 또 40만1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오피스와 14만5000스퀘어피트 상업공간도 포함된다.   건축 설계는 롱비치 건축사무소 ‘스튜디오 원 일레븐’이 맡았다. 당초 44층으로 계획됐던 최고층 주거타워는 30층으로 낮췄으며, 호텔 계획을 취소하고 주택을 늘렸다. 업체는 리틀 도쿄 갤러리아 쇼핑센터와의 연결성을 높이기 위해 오픈 스페이스 설계도 변경됐다. 전체 부지의 약 2에이커 규모의 오픈 스페이스는 일반 시민에게 개방된다고 덧붙였다.   개발 부지 소유주 래리 라우흐 LA콜드스토리지 대표는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주상복합단지를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 최종 승인을 받을 경우 세부 설계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는 데 약 1년에서 1년 반이 소요될 전망이다. 강한길 기자복합단지 스키드 창고 주상 투자 1589유닛 대규모 주상

2025.10.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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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라비스타 서부 해안에 초대형 복합단지

출라비스타시 서부 해안가의 지형을 완전히 바꾸게 될 '판게아(Pangaea)' 프로젝트가 최근 공개됐다.   시정부에 따르면 J 스트릿 마리나를 중심으로 하는 해안가 124 에이커에 호텔, 소매상가, 스포츠센터, 엔터테인먼트 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계획을 세부적으로 보면 5만 석 규모의 스타디움과 함께 호텔 3곳, 테니스 센터,  수구 아카데미, 골프장 2곳, 아이맥스 영화관이 들어서게 되며 30만 평방피트에 이르는 쇼핑공간도 짓게 된다.   존 매캔 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공공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의견이 프로젝트의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샌디에이고 항만위원회는 이 프로젝트의 개발사인 맥게리 그룹(McGary Group)과 6개월 간의 독점 협상에 들어가는 것에 동의한 상태다. 이 협상 기간 동안 시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판게아는 출라비스타 서부 해안가 재개발 프로젝트의 제2단계에 해당하는 사업으로 지난 봄 '게일로드 퍼시픽 호텔(Gaylord Pacific Hotel)'이 개장하며 제1단계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한편 출라비스타시는 오는 12일 오후 5시 시의회 청사에서 공청회를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공청회 관련 정보는 시의회의 공식 웹사이트(https://pub-chulavista.escribemeetings.com/Meeting.aspx?Id=ca35a0b7-10ab-4b86-9229-4b7694290704&Agenda=Agenda&lang=English)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골프 복합단지 서부 해안가 초대형 복합단지 이번 프로젝트

2025.08.12. 17:43

도라빌 K마트 부지 복합단지로 재개발

 아파트·호텔·상가·공원 등 건설   15년 전 문을 닫은 조지아주 도라빌 소재 케이마트(Kmart) 부지가 복합단지로 재개발 될 전망이다.   부동산 개발업체 인시그니아는 뷰포드 하이웨이를 따라 있는 케이마트 부지에 3억 달러 규모의 재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사전 인프라 평가 서류를 제출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로터스 그로브(5597 Buford Hwy. N.E., Doraville)’로, 약 100만 스퀘어피트(sqft) 규모에 780개 아파트 유닛, 도라빌에서 가장 높은 건물, 168개 객실이 있는 호텔, 푸드홀, 상가, 공원, 도라빌 시민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예정된 완공 시기는 2028년이다.   2010년 영업을 중단한 케이마트 부지는 총 13에이커. 2015년 한 업체가 재개발 사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으며, 인시그니아가 2019년에 처음으로 ‘로터스 그로브’ 사업 내용을 공개했다.   로터스 그로브의 첫 단계로 456개 아파트 유닛, 수영장, 피트니스센터가 포함된 12층 높이의 건물이 지어진다.   문을 닫았던 케이마트는 2021년 도라빌 시가 로터스 그로브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약 4100만 달러 세제 혜택을 주기로 한 직후 철거됐다.   도라빌 시는 로터스 그로보 외에도 I-285번 고속도로 인근 전 GM 공장 부지를 복합단지와 스튜디오 중심으로 개발하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지아 기자복합단지 재개발 재개발 프로젝트 대규모 재개발 재개발 사업

2025.01.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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