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뉴욕 부활절 헌금
2026.04.28. 21:17
샌디에이고 지역 한인 교계가 한자리에 모여 부활의 기쁨을 나눴다. 샌디에이고 교회협의회(회장 이병희 목사)가 주최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지난 5일 갈보리 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교회협의회 소속 교역자들과 지역 성도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했다. 이날 예배는 김도일 목사(교회협의회 총무·갈보리장로교회 담임)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박병섭 목사의 대표기도, 이병희 목사의 설교, 김건오 목사(로고스교회 담임)의 축도로 이어졌다. 이병희 목사는 '부활하신 주를 만나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부활 신앙은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소망과 능력이 된다"며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찬양과 말씀, 기도를 통해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교회의 연합과 영적 회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연합예배 부활절 부활절 새벽 갈보리장로교회 담임 샌디에이고 교회협의회
2026.04.07. 20:14
부활절 달걀찾기 행사 도중 공원에서 사람의 두개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2026년 4월 5일 오후, 디 포레스트 공원에서 발생했다고 롱비치 경찰국이 밝혔다. 당시 공원에서는 별도로 진행된 달걀찾기 행사 중 참가자들이 산책로 인근에서 해당 유골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당국 확인 결과 해당 유골은 사람의 두개골로 밝혀졌다. 경찰은 현재 LA 카운티 검시국과 함께 신원 확인 및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발견 장소인 디 포레스트 공원은 약 50에이커 규모로, 산책로와 하천 공원, 습지 등을 포함한 자연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은 LA 다운타운에서 남쪽으로 약 20마일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다. 당국은 아직 두개골의 신원이나 사망 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추가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AI 생성 기사부활절 두개골 롱비치 공원 롱비치 경찰국 포레스트 공원
2026.04.06. 15:10
5일 부활절을 맞아 맨해튼 성 프란치스코 한인천주교회에서 이웅희 루가 신부 주도로 예수의 부활을 축하하는 미사가 진행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전 세계 평화를 비는 기도가 이어졌다. 이날 레오 14세 교황도 부활절을 맞아 “전쟁을 일으킬 힘을 가진 자들은 평화를 선택해야 한다”며 전 세계에 평화를 위한 행동을 촉구했다. [맨해튼 성 프란치스코 한인천주교회]부활절 한인 세계 평화 평화 오기 한인 성당
2026.04.05. 19:04
이렇게 곤고한 환경에서도 봄이 찾아온다. 지구촌 여러 곳의 참혹한 전쟁이 인류의 마음을 우울하고 슬프게 한다. 봄이 봉오리 같은 소망의 기운을 함께 실어오기를 고대한다. 교회력으론 부활절이다. 복음서는, 골고다 언덕을 향하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기록했다. 그리고 안식 후 첫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기록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멸망치 않고 영생을” 주시기 위함이라 기록했다. 십자가를 통과하시고 첫 부활의 아침을 주신 그리스도의 ‘이처럼 사랑’을 마음 깊이 느끼고 고백하는 시간을 회복하기 원한다. 인류는 19세기까지도 아프고 슬퍼하는 가족이나 친지를 가정에서 돌보았다. 대다수가 가족의 돌봄을 통해 아픔과 상처를 함께 느끼고 회복을 느끼는 환경이었다. 그러나 의료진과 전문 케어 테이커가 그 자리를 대신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의료진의 업무는 환자 치료이며, 마음과 영을 돌아보는 돌봄은 여전히 가족과 친지의 몫이다. 병원과 너싱홈의 확대로 인류가 새롭게 경험하는 것은 무엇인가. 중환자 가족 대기실과 수술 대기실, 그리고 ER의 침실과 일반병실 어디를 방문하든 가족은 환자를 둘러보고 가는 방문객일 뿐이다. 각자에게 주어진 돌봄의 가치와 돌봄의 권리, 그리고 돌봄에 담긴 실존적 사랑과 이해의 감성은 인류가 잃어가는 중요한 부분이다. 어느 날 아침, 병원 복도에 긴급 코드가 울렸다. 각 분야 전문 의료진이 환자 침상으로 모였다. 원목인 나도 도착해 상황을 보니 환자에게 긴급 프로토콜이 시작됐다. 몇 주간 병상을 지켰던 환자의 딸이 병실 코너에 앉아 힘들어하는 침상의 어머니만 바라보고 있었다. 환자가 임종을 기다리는 순간, 나는 딸의 특별 요청을 의료진에게 전하고 허락을 받았다. 딸이 어머니 곁에 누워 가만히 껴안고 체온을 느끼며 그간의 사랑이 고마웠다고, 그리고 천국에서 만나자고 속삭이며 작별하던 모습을 기억한다. 지난 40일간 십자가 묵상의 시간과 고난주간을 보내고 인류는 부활절을 다시 맞이한다. 주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시고 돌보시되 죄와 사망에서 건지시기 위해 십자가 고난을 통과하시기까지 ‘이처럼 사랑’ 하심을 이 아침에 마음 깊이 품어보자. 당시 부활절 아침 빈 무덤으로 달려온 제자 모습은 ‘두려움과 큰 기쁨’ 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우리가 돌봄을 주고받는데 익숙하지 못하여 고독의 질병에 쉽게 걸리는 시대를 지나지만, 하나님의 변함 없으신 그 사랑을 느끼고 품어보자. 그리고 마음 다해 찬미에 동참하자. “Because He lives, I can face tomorrow. Because He lives, all fear is gone. Because I know He holds the future…” Hellelujah ! 이 부활절에 소망 찬 새 생명의 기쁨이 모든 마음과 가정에 불어오길 간구한다. 김효남 / HCMA 원목 협회 디렉터열린광장 부활절 의미 당시 부활절 중환자 가족 십자가 고난
2026.04.01. 18:36
부활절을 맞아 인류의 희망과 기쁨을 노래하는 웅장한 클래식 무대가 밴쿠버를 찾아온다. 정성자 지휘자가 이끄는 밴쿠버 시온선교합창단은 24일 UBC 챈센터에서 헨델의 대표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밴쿠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밴쿠버 챔버 콰이어가 함께 무대에 올라 합창 음악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인 소프라노 김영미를 포함해 크리스티나 사보, 콜린 에인스워스, 타일러 던컨 등 정상급 실력을 갖춘 솔리스트 4인이 협연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헨델의 메시아는 예수의 탄생과 고난, 부활에 이르는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곡 중 하나로, 장엄한 선율과 웅장한 합창이 어우러져 슬픔에서 환희로 이어지는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번 무대는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관객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헨델의 메시아(Handel's Messiah) -일시: 3월 24일 (화) 오후 7시 30분 -장소: UBC 챈센터 (Chan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 6265 Crescent Rd, Vancouver -지휘: 정성자 박사 (Dr. Stephanie Chung) -후원: 코람데오 재단 (Coram Deo Foundation) -티켓 예매: www.vancouversymphony.ca -문의: 604-876-3434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부활절 메시아 부활절 희망 무대 헨델 클래식 무대
2026.03.13. 17:32
풀러턴의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가 부활절을 맞아 대작 뮤지컬 ‘신 천로역정’을 선보인다. 공연을 주최, 주관하는 은혜한인교회 문화사역국(국장 장순범) 측은 오는 4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사흘 동안 비전 센터 본당에서 교인은 물론 지역사회 한인 누구나 감상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작품을 상연한다고 밝혔다. 공연 일정은 10일 오후 7시30분, 11일 오후 7시, 12일 오후 6시30분이다. 신 천로역정은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바탕으로 현재의 시대를 조명하고 반영해 현대극으로 새롭게 만든 창작극이다. 감독과 연출을 맡은 김현철 목사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은혜한인교회의 대형 뮤지컬 10편을 제작, 연출했다. 김 목사는 이번 뮤지컬의 극본이 원작의 약 60%를 현대 기독교인들의 삶과 영적 전쟁, 영혼 구원에 초점을 맞춰 새롭게 각색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기독교인이 고난 속에서 인격적으로 주님과 만나 내면이 성화되는 과정을 그렸다. 비기독교인을 초청해 함께 감상하기 좋은 뮤지컬이다”라고 설명했다. 신 천로역정엔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한 6분가량의 영화가 포함된다. 또 LA 다운타운, 글렌데일의 언덕과 숲, 오렌지카운티와 LA를 잇는 프리웨이 등 현재 환경들이 배경 영상으로 표현된다. 극의 현실적 체험을 관객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장치다. 김 감독은 모든 음악을 뮤직비디오의 배경처럼 스크린에 띄워 배우들과 배경 영상이 함께 움직이는 입체적 효과를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특징은 뮤지컬의 각 막마다 등장할 다양한 무대장치와 소품에도 많은 공을 들인 것이다. 천국을 뜻하는 아름다운 집 장면엔 숲과 집, 정원이 등장한다. 뮤지컬 길이는 1시간 40분이다. 주연 11명과 조연 15명에 아동과 성인 엑스트라 40명, 스태프 25명 등 90여 명이 참여한다. 극 중 노래는 찬송가 3곡을 포함, 18곡이며 배경음악이 10곡이다. 이 가운데 찬송가를 제외한 25곡이 순수창작곡이다. 김 목사는 16곡의 가사를 썼다.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영화 음악을 전공했으며, 가수 이승철이 부른 대중가요와 영화음악 등 다양한 곡을 만든 김유신 집사가 16곡을 만들었다. 한양대에서 현대무용을 전공, 유니스 뮤지컬 무용학원을 운영하는 유니스 이 원장은 18곡의 안무를 맡았다. 음악감독은 남가주 오페라단 성악가이며 피아노를 전공한 임보희씨다. 문화사역국은 공연을 위해 배우(남녀 각각 1명)와 스태프(의상 디자이너, 음향 담당)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 티켓 가격은 10달러다. 20명 이상 단체 관람 시 8달러 할인 혜택이 있다. 문의는 전화(714-446-6200)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은혜한인교회 부활절 대작 뮤지컬 은혜한인교회 문화사역국 뮤지컬 배우들
2026.01.14. 19:00
20일 부활절을 맞아 홈리스 구호시설인 미드나잇 미션은 LA다운타운 스키드로우의 홈리스 2000여명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유명가수 마크 매케이 등 연예인들이 이날 자원봉사를 펼쳤다. 스키드로우 부활절 스키드로우 대규모 la다운타운 스키드로우 홈리스 2000여명
2025.04.20. 19:55
2025 부활절 새벽예배가 20일 남가주 교회협의회(회장 샘신 목사) 주관으로 LA한인타운 평화교회(담임 김은목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남가주교협 33대 증경회장 정해진 목사는 설교를 통해 죽음을 이기고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의 참뜻을 전하고 LA산불로 큰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했다. 교협 목사 중창단이 특송을 부르고 있다. 김상진 기자새벽예배 부활절 부활절 새벽예배 부활절 연합 남가주 교회협의회
2025.04.20. 19:03
4월20일(일) 부활절을 기념해 달라스 코리안 챔버 콰이어(The Dallas Korean Chamber Choir)가 2025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4월12일(토) 오후 7시 달라스중앙감리교회(담임목사 배연택)에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달라스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가 이번 공연에 함께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수태고지’의 기쁨을 담은 존 루터의 대표작 마니피카트(마리아의 노래)와 우효원의 부활절 칸타타 그가(He Is)가 공연된다. 마니피카트는 존 루터의 대표작이자 출세작으로 자리하고 있다. 수태고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누가복음 1장 46-55절의 인상을 표현한 장엄하고도 활기 가득한 울림, 15세기 영국 시를 텍스트로 한 ‘Of a Rose’의 세련된 감성, et misericordia(그 인자하심)의 영롱하고도 뭉클한 반향 등, 성스러운 분위기와 환희를 두루 담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달라스 코리안 챔버 콰이어는 지난 1996년 2월 창단된 후 4년간 활동했다. 당시 북텍사스 일대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는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유학생들을 주축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 동안 달라스 코리안 챔버 콰이어는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달라스 마이어슨 심포니 홀을 비롯해 전문 연주자들이 공연하는 장소에서 연주회를 가졌고, CD 2장을 발매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하지만 단원들이 각기 다른 커리어의 길을 가면서 달라스 코리안 챔버 콰이어는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다 지난 2023년 10월, 북텍사스 지역에 남은 옛 단원들이 힘을 모아 재창단 됐다. 현재는 태런 카운티 칼리지(Tarrant County College)에서 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철호 교수가 지휘를 맡으며 전문 합창단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달라스 챔버 콰이어는 자체 정기 연주회 뿐만 아니라 북텍사스의 크고 작은 행사에 초대돼 음악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 새성전 건축 기금 모금을 위한 감사 음악회에서 실력을 뽐낸 바 있다. ‘허락하신 새 땅에’라는 주제로 마련된 음악회에서 김철호 지휘자가 이끄는 달라스 코리안 챔버 콰이어가 재능 기부로 자리를 빛냈다. 김철호 지휘자는 음악회의 주제곡이었던 ‘허락하신 새 땅에’를 특별히 피아노와 현악기를 위한 곡으로 편곡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철호 지휘자는 “4월12일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존 루터의 대표작 마니피카트와 우효원의 부활절 칸타타 ‘그가’가 공연된다”며 “누구에게나 무료로 오픈된 공연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한다”고 초대의 말을 전해왔다. 김철호 지휘자는 현재 달라스 코리안 챔버 콰이어의 단원들이 20대부터 50대 중반까지의 연령대라며, 앞으로 어린이 합창단이나 시니어 합창단을 창단해 다양한 연령대의 한인들이 잠재적 음악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열고 싶다고 밝혔다. 공연이 열리는 달라스중앙감리교회 주소는 3800 Carbon Rd., Irving, TX 75038이다. 〈토니 채 기자〉부활절 달라스 달라스 코리안 달라스 챔버 챔버 콰이어
2025.03.27. 12:32
5일 '재의 수요일'을 맞아 세인트제임스 성공회 성당의 케이트 크레스(가운데) 담임 사제와 김요한(오른쪽) 신부가 성당 앞 인도에서 행인들의 이마에 재를 바르고 있다. 재의 수요일은 사순절의 시작을 알리는 기독교 전통으로, 부활절 전 40일간 회개와 금식을 준비하는 날이다. 이날 사용되는 재는 전년도 종려 주일의 종려나무 가지를 태운 것으로,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갈 것이니라(창세기 3:19)'를 떠올리며 인간의 유한함과 회개를 상징한다. 김상진 기자부활절 수요일 세인트제임스 성공회 종려나무 가지 전년도 종려
2025.03.05. 20:17
사망 권세 이기신 부활하신 주님 예수 죄악의 구속 사슬 깨뜨리신 우리 주님 굴욕과 압제를 이기신 주님 예수 대속의 증거를 확연시킨 구주 예수 창조주 하나님 만왕의 왕 승천하실 구주 예수 인간으론 불가능한 초인간 신인 증거 십자가의 굴욕 이기신 주님 오해와 무지를 심판하신 주님 인생들의 사악함을 책망하신 주님 허물과 죄악을 사랑으로 사하신 주님이천년 전 대속 부활 피로 사신 예정된 자 생명책에 기록된 자 부활 예정 보증하사 몸소 친히 가현 증명 사십 주야 현현하신 사랑의 도성인신 영원하신 대속주 우리 구주 예수님 윤세웅 의사·목사·시인글마당 부활절 주님 예수대속 구주 예수창조주 주님 예수죄악
2024.05.03. 22:49
맥클린 한국학교 (교장 이은애)가2024년 부활절을 맞아 특별 수업을 진행했다. 김주리 교사는 고난주간과 부활의 의미를 동영상을 보며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설명했고, 학생들은 부활의 관한 율동 찬양을 배우고 한국어로 각각“부활절,” “예수님,” “사랑,” “감사” 등을 한국어로 읽는 퀴즈를 진행했다. 에그 헌팅도 열렸다. 앞서 배운 단어들이 들어 있는 달걀을 찾은 학생들은, 달걀 속 한국어 단어를 읽고 맞춰 예수님과 관련된 선물들을 받았다. 관계자들은 “'에그 헌팅’을 활용한 부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주입하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은애 교장은 "이번 특별수업은 예수님의 고난 및 부활의 의미를 알아가며 한국어도 배우는 시간이었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예수님의 부활을 기리다."라고 전했다. 문의:571-235-8997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부활절 한국어 한국어 단어 이은애 교장 교장 이은애
2024.04.03. 14:03
부활절 교계 oc교계 연합
2024.04.02. 22:00
#. 부활절 주말 시카고서 최소 32명 총격 피해 부활절 주말 동안 시카고 일대서 최소 32명이 총에 맞아 4명이 사망했다. 시카고 서부 오스틴에서는 2명의 남성이 무차별 총격을 가해 10대 청소년 1명이 사망하고, 남성 3명이 부상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3시경 400 노스 래버네 애비뉴서 피해자들이 길을 따라 걸어가던 도중 갑자기 나타난 차량에서 두 명의 남성이 내려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리에 총을 맞은 청소년(16)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남성 3명은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1시경 오스틴 5300 웨스트 매디슨에서는 괴한이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을 향해 총을 쏴 10대 여성 1명(19)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또 다른 여성 4명(20•19•17•16세)이 부상했는데 이 중 한 명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부활절 주말 시카고서는 남부 차탐•그레쉠, 남서부 브론즈빌, 서부 게이지 파크 등 곳곳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 IL-IN 학교들 8일 개기일식 이유 휴교 오는 8일 관측될 것으로 알려진 개기일식(Solar Eclipse)으로 일리노이, 인디애나 주 등 미 전역의 일부 학교가 임시 휴교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휴교를 결정한 학교들은 개기 일식을 보려는 군중이 몰리면 교통이 혼잡해질 수 있고 일생에 한 번 볼 수 있는 개기 일식이라는 점을 감안, 휴교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리노이 주에서는 남부 카본데일 소재 서던 일리노이 대학(SIU)이 이날 휴교와 함께 각종 개기 일식 행사를 준비 중이다. 또 카본데일 95학군, 자이언트 시티 130학군, 유니티 포인트 140학군, 앨튼 커뮤니티 11학군 등이 휴교를 결정하는 등 일리노이 주 남부와 중부 지역에 위치한 다수의 학군 소속 학교들이 임시 휴교를 할 예정이다. 이번 개기 일식은 텍사스 주에서 시작해 아칸소, 미주리, 일리노이, 인디애나, 오하이오, 뉴욕, 버몬트, 메인 주까지 이어지는 지역에서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Kevin Rho 기자로컬 단신 브리핑 부활절 시카고 부활절 주말 시카고 서부 시카고 일대
2024.04.01. 13:29
부활절 대낮에 리버사이드의 주택 단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리버사이드 경찰국에 따르면 부활절이었던 지난 31일 미션그로브의 게이티드 커뮤니티에서 총격으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낮 12시쯤 현장에 도착해 총상을 입은 두 명을 발견했다. 이 중 한 명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다른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망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수사 중 한 명을 체포했으나 사건 관련 용의자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리버사이드 부활절 리버사이드 주택 부활절 대낮 리버사이드 경찰국
2024.04.01. 11:07
31일 부활절의 영향으로 뉴욕주 예산안 처리 시한이 다음달 4일로 늦춰진다. 29일 뉴욕주지사실에 따르면, 뉴욕주의 2024~2025회계연도 예산안을 놓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주의회가 부활절을 이유로 마감 시한을 다음달 4일로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 호컬 주지사는 지난 27일 늦은 오후 예산안 합의 시한과 관련해 “많은 뉴요커들이 그들이 가족이나 사랑하는 이들과 휴일을 보내길 바란다는 것을 인지했다”며 이 같은 방안을 밝혔다. 이에 따라 논의는 다음달 2일 이후에야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지사가 주의회와 갈등을 빚고 있는 주요 예산안은 ▶주택 공급 ▶교육과 건강보험 ▶공공안전 부문 투자 분야다. 앞서 주지사는 지난 1월 16일 2024~2025회계연도 예산으로 지난 회계연도 대비 4.5% 인상한 2330억 달러를 요구하며 ▶지속가능성 ▶삶의 질 개선 ▶안전성 상승을 세 가지 주요 키워드로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주지사는 ▶홈케어 근로자 근무 시간 개혁 ▶소매절도(shop lifting)로부터의 스몰비즈니스 보호 ▶기호용 마리화나 불법 판매 상점 단속 ▶사법시스템 내에서의 정신건강질환자 관리 등의 방안을 주도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강민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주 부활절 뉴욕주 예산안 부활절 여파 시한 연기
2024.03.29. 20:28
부활절(3월 31일)을 맞이해 일부 소매업체들이 문을 닫는다. ABC7에 따르면 일요일인 오는 31일 창고형 매장인 코스트코와 샘스클럽은 영업을 안 한다. 알디와 로위스, 타깃도 이날 휴업한다. 다만 한인들이 자주 찾는 식료품 매장인 트레이더조, 크로거, 랄프스, 홀푸드, 월그린스 등은 정상 영업한다. 월마트와 CVS, 홈디포 등 일부 소매점도 영업을 계속한다. 지점에 따라 단축 영업 등으로 영업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지역 소매점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코스트코 부활절 단축 영업 트레이더조 크로거 지역 소매점
2024.03.29. 11:00
오렌지카운티의 5개 기독교계 단체들이 부활절 예배를 함께 개최한다. OC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협, 회장 심상은), OC장로협의회(이하 장로협, 회장 배기호),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신용), OC목사회(회장 이원석), OC여성목사회(회장 김선옥) 관계자들은 지난 15일 부에나파크의 갈보리선교교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오는 31일(일) 오전 5시30분 브레아의 나침반교회(담임목사 민경엽)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연합예배 강사는 라팔마의 씨드교회 권혁빈 담임목사, 환영사는 교협 이사장인 민경엽 목사, 축사는 한기홍 은혜한인교회 담임목사, 심상은 교협회장, 조봉남 OC한인회장이 각각 맡는다. 배기호 장로협의회장은 대표 기도, 신용 전도회연합회장은 성경 봉독, 이원석 목사회장은 찬양 인도를 각각 담당한다. 찬양은 은혜한인교회 연합찬양대와 레위성가대가 맡는다. 연합예배 관련 문의는 심상은 회장(714-722-4805)에게 하면 된다. 지난 31~32대 교협 회장을 역임한 심 회장은 지난 3일 별세한 고 박재만 OC교협회장의 후임으로 최근 선임돼 33대 잔여 임기 동안 다시 회장으로 봉사한다. 이날 간담회엔 미주한인기독실업인협회 가든그로브 지부 민 김 지부장, 효사랑선교회 대표 김영찬 목사도 참석했다. 교계 단체들은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에 서로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 다음은 각 단체 주요 사업 요약. ▶OC교협: 세계선교대회(7월 8~10일 남가주 사랑의교회), 목회자 세미나(8월 26일 은혜한인교회), 사모 블레싱 나잇(9월 8일 오후 5시) ▶OC장로협: 가주 동성애 및 자녀 성 정체성 관련 악법 규탄 및 가주아동보호발의안 서명 운동 성명서 발표(이달 중), 영국 런던의 웨일즈 하노버 교회 유재연 목사 초청 강연회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제36회 연합 성가합창제(6월 2일 오후 6시 은혜한인교회), 선교사 자녀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10월 14일 정오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 ▶OC목사회: 은퇴 원로 목사 초청 행사(5월 중) ▶OC여성목사회: 자녀 교육 세미나(5월 중), 중창단 창단(8월경), 싱글 맘 초청 행사(9월 중) ▶효사랑선교회: 제11회 효 그림, 글짓기 대회 공모전(31일 마감), 시니어 아카데미 운영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 차세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4월 8일 오전 11시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 임상환 기자교계단체 부활절 부활절 연합예배 은혜한인교회 연합찬양대 연합예배 강사
2024.03.19. 22:00
부활절(3월 31일)을 앞두고 일부 소매업체들이 휴업 또는 영업시간 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15일 폭스는 일부 매장의 영업 여부 및 영업시간이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각 매장 홈페이지 확인 또는 전화 문의하라고 권장했다. 부활절 당일 문을 닫는 매장은 타깃, 알디, 코스트코, 샘스클럽, TJ맥스, 마샬, 홈굿즈, 로우스, 메이시스 등이다. 단, 이 업체들은 토요일과 월요일에는 정상 영업한다. 홈디포는 당일 오전 8시~오후 6시까지, 사무용품 전문 업체 스테이플스는 정오~오후 5시까지 영업시간을 축소한다. 아이케아, CVS, 크로거, 월그린스, 월마트, 홀푸드, BJ홀세일클럽은 부활절 당일 정상 영업한다. 홈인테리어 및 건축자재 전문매장인 에이스 하드웨어, 노스트롬, 반려용품 전문점 팻코의 영업 여부 및 시간은 매장 위치에 따라 달라서 매장에 직접 문의하는 게 좋다. 정하은 기자 [email protected]부활절 매장 정상영업 부활절 매장 홈페이지 일부 매장
2024.03.18.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