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의 대표적 테마파크인 '씨월드 샌디에이고(SeaWorld San Diego)'가 다양한 종류의 상어 생태계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관찰할 수 있는 '샤크 인카운터(Shark Encounter)'를 새롭게 공개한다. 이 생태계 전시관은 1992년에 조성됐던 기존 시설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1년 이상의 공사를 거쳐 오는 5월 22일 정식 개장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샤크 인카운터는 '샌드 타이거 샤크' '블랙팁 리프 샤크' 멸종위기종인 호주의 '레오파드 샤크' 등 총 11종 이상의 상어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수중 체험 공간이다. 관람객은 수면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부터 시작해 점차 깊은 해저환경으로 이동하며 상어들이 머리 위를 유영하는 장면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하이라이트인 '샤크 터널'은 투명 통로 위를 이동식 보행로가 지나가는 구조로 사방을 둘러싼 상어들을 입체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지막 구간에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대형 유리 벽과 LED 멀티미디어가 결합돼 상어 생태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공원 측은 추가 요금을 지불할 경우 400마리 이상의 상어 먹이주기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상어의 먹이 습성과 행동 해양 생태계에서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함께 받을 수 있다. 공원 관계자는 "상어는 해양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는 핵심 포식자지만 현재 많은 종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이 상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양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인카운터 새단장 샤크 인카운터 정식 오픈 레오파드 샤크
2026.05.07. 20:28
워싱턴 DC 한인들도 즐겨 찾는 U스트리트의 명소 '벤스 칠리 볼(Ben's Chili Bowl)'이 1958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외벽 상징 벽화를 새단장하기로 했다. 벤스 칠리 볼 측은 새 벽화 디자인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게 외벽을 수십 년간 장식해온 기존 벽화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빌 코스비 등 유명 인사들의 초상화로 채워져 있었으나, 코스비가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 해당 초상화 처리 문제 등으로 재검토가 지속돼 왔다. 새 벽화는 DC 지역사회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담는 방향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1958년 문을 연 벤스 칠리 볼은 버지니아주 출신 벤 알리 부부가 창업한 흑인 소유 식당으로, 민권운동 시절부터 DC 흑인 커뮤니티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는 DC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이자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인 관광객과 주민들도 즐겨 찾는 이 식당의 새 벽화가 어떤 모습으로 탄생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핫도그 새단장 벽화 새단장 핫도그 명소 벽화 디자인
2026.05.07. 16:17
스와니에 있는 아씨 플라자가 간판을 '아씨 마켓'으로 교체했다. 아씨 측에 따르면 마트 새단장 공사는 다음달 말까지 계속될 예정으로, 현재 간판 교체, 푸드코트 리모델링 등 일부 공사가 마무리됐다. 업그레이드된 푸드코트에서 한식, 중식, 분식, 일식, 베트남 포(pho) 등의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정경섭 지점장은 "한인 고객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아씨 마켓의 새로운 변신을 마지막까지 세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아씨는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초까지 100만 달러를 들여 '아씨 마켓'으로 이름으로 바꾸고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K푸드가 타인종 고객들에게도 인기를 끄는 가운데 '인터내셔널 마켓'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지아 기자스와니 새단장 스와니 아씨플라자 새단장 공사 공사 막바지
2024.04.25.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