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택스클리닉] 국세청 감사 대처법

Q: 최근 국세청(IRS)으로부터 세무 감사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평범한 납세자로서 어떤 종류의 감사가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야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는지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A: IRS 감사 통지서를 받는 것은 누구에게나 큰 스트레스입니다. 하지만 감사의 유형을 정확히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로서 시민 여러분께 세무조사의 종류와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안내해 드립니다.   1. IRS 감사의 세 가지 유형: “무엇이 다른가?”   IRS 감사는 사안의 복잡성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본인이 받은 통지서가 어떤 유형인지 파악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 서면 감사: 가장 일반적이고 단순한 형태입니다. 우편을 통해 진행되며, 주로 단순한 계산 착오, 소득 누락(W-2, 1099 불일치), 혹은 증빙 서류 누락 시 발생합니다. 요청받은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대부분 종결됩니다.   · 오피스 감사: IRS 사무실에서 담당 조사관과 대면하여 진행됩니다. 소득 대비 공제액이 지나치게 높거나, 임대 소득 등 복잡한 금융 상황이 있을 때 발생합니다. 특정 항목에 대한 심층 질문이 이어지므로 철저한 서류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 현장 감사(Field Audit): 가장 광범위하고 정밀한 조사입니다. 조사관이 납세자의 자택, 사업장 또는 대리인(회계사 등)의 사무실을 직접 방문합니다. 주로 법인 사업체나 고소득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장부와 실제 운영 상황을 대조하므로 수주에서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2. 납세자를 위한 실전 행동 지침   감사 통지를 받았다면 다음의 단계를 즉시 이행하여 대응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 통지서 세부 내용 파악: IRS가 어떤 연도의 어떤 항목(소득, 공제, 비용 등)을 문제 삼고 있는지, 서류 제출 마감 기한은 언제인지 정확히 확인하십시오.   · 완벽한 증빙 자료 수집: 영수증, 은행 명세서, 인보이스, 장부 등 관련 기록을 모두 모으십시오. 이때 원본은 본인이 보관하고 IRS에는 반드시 복사본을 제출해야 분실 위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체계적인 서류 정리: 조사관이 검토하기 쉽도록 항목별, 날짜별로 서류를 분류하십시오. 정돈된 서류는 납세자의 성실성을 보여주는 지표가 됩니다.   · 조사관과의 소통 관리: 질문에는 정직하게 답하되, 묻지 않은 정보까지 불필요하게 제공하여 조사의 범위를 넓힐 필요는 없습니다.   3. 전문가의 도움을 권장하는 이유: “권리 보호와 세금 구제”   많은 납세자가 혼자서 감사를 해결하려다 적절한 법적 방어 기회를 놓치곤 합니다. 세무조사는 단순히 서류를 보여주는 과정이 아니라, 세법에 따른 논리적 소명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문의: (213)234-5580 제임스 차 / 공인 택스솔루션 스페셜리스트택스클리닉 국세청 대처법 감사 통지서 오피스 감사 세무 감사

2025.12.21. 18:00

“세무 감사 실질적 도움 제공”…안병찬 회계법인, 제니 유 영입

LA 소재 회계법인 ABC CPAs(대표 안병찬)에 가주조세형평국(CDTFA) 감사관 출신 회계사가 전격 합류해 주목을 받고 있다.     안 대표는 지난 9월 초 가주 주요 세무 부서 중 하나인 CDTFA에서 25년 동안 일해온 제니 유 전 감사관 수퍼바이저를 영입해 함께 일하고 있다고 17일 소개했다.     유 회계사는 2001년에 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CDTFA에서 합류해 올해 4월까지 일했으며, 마지막으로 어바인 사무실에서 선임 수퍼바이저로 일하다 퇴직했다.     그는 수천 건의 감사 및 100여 건 이상의 세무 항소 심리를 담당한 바 있어 감사 리스크 분석, 세법 해석, 복합적인 세무 이슈 등에 대해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유 회계사는 고객들에게 가주 판매 및 이용세 신고 및 감사 대응, 시·카운티·특별 구역 지방세 감사 대응, 전자 상거래, 여러 주에 걸친 도소매 업종 세무 문제에 대한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수동적 대응’을 벗어나 당국의 내부 상황과 접근을 잘 이해하는 회계사와 적극적인 방어를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계법인 측의 설명이다.     안병찬 대표는 “특히 한인 업계에서 복잡하고 까다로운 세무 감사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 회계사의 전문성을 통해 많은 분이 혜택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855) 803-2202 / (213) 738-6000 최인성 기자회계법인 안병찬 안병찬 회계법인 세무 감사 감사관 수퍼바이저

2025.09.17. 21:00

썸네일

[택스클리닉] AI를 통한 감사

납세자는 국세청(IRS)의 인공지능(AI) 활용 증가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IRS는 현재 감사 및 징수 전략에서 중대한 변화를 겪고 있으며, 점점 더 자동화된 AI 기반 집행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절차상의 변화가 아니라 운영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합니다.   AI로의 전환은 최근의 인력 변화로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025년 첫 3개월 동안 국세청은 자발적인 퇴직과 해고로 인해 전체 직원이 11% 감소했습니다.  IRS는 앞으로 인력 감축을 더 발전된 기술과 AI로 보완하면서 징수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는 일반 납세자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살펴보면, 납세자는 IRS 직원과 직접 대면하는 것보다 자동화된 고지서를 받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     또한 국세청은 보다 전략적으로 감사 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A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세무 감사 이니셔티브는 대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유사한 기술이 모든 납세자 범주에 걸쳐 실제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추세에 비추어 볼 때 납세자는 몇 가지 변화에 대비해야 합니다.   더 많은 자동화된 집행 조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람의 미묘한 판단 없이 차압이나 세금 유치권 등 자동화된 집행 조치의 ‘폭발적 증가’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이는 자동 징수는 국세청에는 효율적이지만 납세자의 개별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시작하면 심각한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스템은 정교하지만 완벽하지는 않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감사 또는 징수 조치를 위해 규정을 준수하는 납세자를 잘못 표시하는 거짓 양성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특정 자동화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흑인 납세자가 다른 인종의 납세자보다 세무 감사를 받을 가능성이 약 3~5배 더 높다는 연구 결과를 통해 편향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또한 AI에 대한 정부 차원의 프레임워크는 아직 개발 중이라 규칙이 계속 변화하고 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철저한 기록 보관   세금 관련 영수증, 명세서, 서신 등 모든 자료를 디지털 또는 문서로 체계적으로 저장하세요. 자동 평가 대응 시 빠른 증빙 제공이 핵심입니다.   ▶정보 보고서 확인   W-2, 1099 등 본인 명의로 제출된 보고서 사본을 확인하고 정확성을 검토하세요. 신고서와 불일치 시 자동 집행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IRS 통지서 신속 대응   IRS 통지는 보통 30일 내 응답해야 합니다. 기한을 놓치면 징수 조치나 권리 상실로 이어질 수 있으니 즉시 대응하세요.   ▶납세자 권리 이해   납세자 권리장전은 설명 요청과 이의 제기 권리를 포함합니다. 자동 고지서도 부당하다고 판단되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 상담 고려   단순 통지는 혼자 처리할 수 있지만, 복잡한 경우 세무 전문가의 도움이 오류 식별과 대응 전략에 효과적입니다.   ▶문의:(213)383-1127 제임스 차 / 공인 택스솔루션 스페셜리스트택스클리닉 감사 자동화 세무 감사 납세자 범주 일반 납세자

2025.05.11. 11:44

고소득자 감사 성과, 1억2200만불 추징

고소득 납세자와 비즈니스를 타깃으로 세무 감사를 강화하고 있는 국세청(IRS)이 주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   IRS는 20일 세금 체납한 100명의 백만장자에게서 총 1억2200만 달러의 세금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이 중 일부 사건은 이미 종결했다고 덧붙였다.   IRS는 수사가 완료된 일부 사례를 공개했다. IRS는 야외 수영장, 테니스 코트와 농구 코트 등을 포함한 5만1000스퀘어피트 규모 맨션을 짓는 데 드는 비용을 업무 경비로 처리한 한 기업의 전 최고경영자(CEO)에 1500만 달러의 벌금과 징역형 1년이 선고됐다고 밝혔다. 럭서리 자동차와 미술품, 자녀 주택 등 신고하지 않은 재산도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 레스토랑 업주는 비즈니스의 운영 비용을 빼돌린 것도 적발됐으며, 다른 고소득자는 페라리, 벤틀리 등 고가의 차량을 구매하기 위해 가짜 업장을 만들어 500만 달러어치의 코로나19 관련 지원금을 부정 수령한 것도 감사에 걸렸다.    세무 업계는 IRS가 최근 시스템 디지털화 및 인력 강화를 통해서 전체적인 감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고소득자와 비즈니스에 대한 집중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타깃에 대한 더 강력한 단속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9월 IRS는 고소득자 175명에게서 3800만 달러의 체납 세금을 징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IRS는 미납 세금이 최소 25만 달러인 백만장자 1600명이 있다며 이들에 대해 강력한 감사를 예고했었다.   이날 발표에 따라 IRS는 고소득자를 상대로 총 1억6000만 달러의 세금을 회수하게 됐다. 남은 감사 대상에 대한 세무 감사가 마무리되면 징수 규모는 이보다 훨씬 더 커질 전망이다.   대니 워펄 IRS 커미셔너는 “지금까지 이들에게 징수한 세금 규모를 보면 현재 얼마나 많은 체납 세금이 징수 대상인지 짐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가 공개한 IRS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연간 소득이 100만 달러가 넘는 납세자 1000명이 소득을 신고하지 않았다. 이 중 58명은 연 소득이 최소 1000만 달러 이상인 초고소득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기준 IRS가 이들에게서 징수할 것으로 추정한 세금 규모는 총 340억 달러였다.     한편 IRS는 향후 국내 소득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외국 기업에도 집중 감사를 통보할 계획이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고소득자 세무 고소득자 175명 세무 감사 세금 규모

2023.10.22. 18:26

썸네일

[알기 쉬운 세금 이야기] IRS 세무 감사

국세청(IRS) 세무 감사는 일반적으로 3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첫째, 서면 감사(Correspondence Audit), 둘째, 사무실 감사(Office Audit), 셋째, 실지 감사(Field Audit)이다.   서신 감사(Correspondence Audit)는 말 그대로 우편 메일에 의해서 감사가 진행되는 것으로 간단하고 짧고 가장 일상적인 감사이다.     IRS는 문제가 있는 사항에 대해 서면 질의서를 보내고 추가적인 정보나 서류를 요청한다. 만약 납세자가 만족할 만한 대답을 주지 못하면 추가 세금이 부과된다.     서면 감사는 보고되지 않은 소득에 대한 감사로 주로 양식 1099의 정보가 누락된 경우에 이루어진다.   사무실 감사(Office Audit)는 국세청 33개의 지역 사무실(District Office)의 한 곳에서 감사관과 대면을 통해 이루어진다. 서면 감사보다 좀 더 복잡한 감사로 주로 1개 이상의 사항이거나 1개년도 이상의 세금보고가 될 수 있다.   실지 감사(Field Audit)는 IRS 감사 중 제일 복잡한 것으로 경험 많은 감사관에 의해 진행된다. 실지 감사에서 감사관은 세금보고에 근거로 사용된 재무제표, 사업현황, 사업과 관련된 세금보고 그리고 장부 기록을 검토한다.     이름이 의미하는 것처럼 실지감사는 세금 보고자의 사업장에서 이루어지며, 감사관에게 사업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실지 감사는 소득이 많은 납세자에게 해당하며 10만 달러의 소득이 안 될 경우 실지 감사대상이 될 가능성이 작다.   소규모 비즈니스 업주를 감사할 때 국세청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한다.   첫째, 세금을 원천징수하는 고용인(Employee)과 달리 고용주는 세금을 원천징수하지 않기 때문에 소득 부분에 있어서 과소계상하는 것에 대하여 검토한다.   둘째, 공제할 수 없는 비용에 대하여 검토한다. 예를 들어 공제할 수 없는 개인적인 휴가비용을 사업비용으로 공제했다면 공제를 허용하지 않는다.   셋째, 관련된 비용 공제 관련 자료를 심사한다. 만약에 공제를 증명할 수 있는 적절한 기록이 없으면 국세청은 공제금액을 전체 또는 일부분에 대해 인정해 주지 않을  것이다. 공제를 증명하는 기록이 없을 경우 세무 감사 시 공제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넷째, 비즈니스 비용을 취미(Hobby) 관련 비용으로 간주한다. 만약에 비즈니스가 몇 년 동안 계속해서 손실이 발생하고 예술, 사진, 작품활동과 같은 일을 할 경우 여가 활동으로 간주할 수 있어 당신이 진정으로 사업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국세청이 취미활동으로 간주하면 그러한 활동과 관련된 비용을 공제할 수 없다.   국세청 감사관은 세금보고를 준비하는 데 사용한 기록을 검사할 권한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경비로 자동차비용을 마일리지로 공제하였을 때 관련된 마일리지 기록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은행 계좌 내역서(Bank Statement)의 예금액보다 수익이 적게 보고 되었을 경우 대출, 유산, 또는 다른 계좌에서 이전되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보여주어야 한다.     ▶문의: (213) 389-0080,       www.mountainLLP.com 엄기욱 / MOUNTAIN, LLP알기 쉬운 세금 이야기 감사 세무 국세청 감사관 세무 감사 사무실 감사

2022.10.16. 14:03

저소득층·자영업자, 세무 감사 집중 우려

세무감사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최근 연방 상원을 통과한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에 800억 달러 규모의 국세청(IRS) 예산이 포함됐다. 이 자금으로 IRS는 수사관 8만7000명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예산 중 절반이 넘는 456억 달러가 세무 감사(enforcement) 전용 예산으로 배정됐다. 민주당과 정부는 부유층의 탈세와 조세 회피에 대한 세무 단속이 더욱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선 자영업자와 저소득층에 대한 세무 감사 빈도가 더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런 배경에는 저소득층 세무감사율이 다른 계층보다 5배나 높았기 때문이다. 올 초 시라큐스 대학교 사법정보센터(TRAC)가 IRS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소득세 신고서 1000건당 2만5000달러 미만 납세자 13명이 감사를 받았다. 다른 소득 계층의 2.6명과 비교하면 5배나 많은 것이다.   이런 여론을 의식한 듯 찰스 레티그 IRS 청장은 최근 “예산 증액 후에도 스몰비즈니스와 중산층에 대한 세무 감사가 더 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영 기자저소득층 자영업자 저소득층 세무감사율 자영업자 세무 세무 감사

2022.08.09. 22:28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