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시티센터에 최고 48층 높이의 고층 타워를 포함해 총 2,705세대를 공급하는 초대형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온니그룹(Onni Group)은 써리 132 스트리트와 105A 애비뉴 일대 9에이커 부지를 8단계에 걸쳐 재개발하는 대규모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향후 30년에서 35년에 걸쳐 진행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개발 대상지는 유니버시티 드라이브와 105A 애비뉴 교차로 서쪽으로, 월리 애슬레틱 파크 남쪽과 맞닿아 있다. 특히 인근 BC 라이온스 연습장 부지가 1만 석 규모의 실내 경기장과 호텔을 갖춘 엔터테인먼트 복합 단지로 바뀔 가능성이 있어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스카이트레인 써리 센트럴역과 게이트웨이역까지 걸어서 10분이면 닿는 역세권 입지다. 온니그룹은 1970년대 초 지어진 4층짜리 노후 아파트 4개 동을 철거할 계획이다. 써리시 규정에 따라 기존 321세대를 같은 주택형으로 대체 공급해야 한다. 이 임대주택은 처음 20년간 시세보다 10% 낮은 임대료로 운영한다. 구성은 스튜디오 4세대, 1베드룸 202세대, 2베드룸 112세대, 3베드룸 3세대다. 단지에는 16층에서 48층 높이의 타워 7개 동과 저층 건물 5개 동이 들어선다. 최고층 건물은 부지 동쪽에 배치한다. 분양 콘도는 총 2,384세대로, 스튜디오 162세대, 1베드룸 681세대, 2베드룸 1,031세대, 덴 포함 2베드룸 258세대, 3베드룸 246세대로 구성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보다 2,384세대가 늘고, 인근 학교에는 약 259명의 학생이 추가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지상 1층에는 2만4,000평방피트(약 670평) 규모의 상업·레스토랑 공간이 들어선다. 105A 애비뉴와 새로 뚫는 133 스트리트 주변에 상가를 배치해 보행 중심 상권을 조성한다. 주차장은 지하 7층, 총 2,724면 규모로 마련하며 이 가운데 277면은 상업시설 전용이다. 총 연면적은 217만8,000평방피트(약 6만1,300평)로, 용적률은 부지 면적의 5.5배에 이른다. 설계는 아카디스가 맡았다. 사업은 8단계로 나눠 추진하며, 동쪽 부지부터 앞으로 5~10년 안에 공사를 시작한다. 임대주택도 4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체크포인트 · 이것만은 꼭] 이번 사업은 단순한 콘도 건설을 넘어 써리 중심부의 모습을 바꿀 대형 장기 프로젝트다. 공사 기간이 최대 35년에 이르는 만큼, 향후 주변 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 속도도 함께 따져볼 필요가 있다. 시세보다 10% 낮은 임대주택 321세대가 먼저 공급된다는 점도 투자자에게는 눈여겨볼 대목이다. 인근 BC 라이온스 훈련장 부지에 추진 중인 경기장 건립 여부 역시 단지 가치에 영향을 줄 변수로 꼽힌다.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시티센터 마천루 포함 2베드룸 3베드룸 246세대 대규모 사업
2026.02.24. 16:12
한인 최대 부동산기업 제이미슨이 LA한인타운 6가에 위치한 쇼핑센터 관련 대출을 만기 상환하지 못해 부실채권 관리기관에 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매체 더리얼딜에 따르면 타운 ‘시티센터 온 식스(3500 West 6th St)’의 상업용모기지담보증권(CMBS) 대출이 지난달 초 만기가 도래하면서 디폴트로 분류돼 ‘스페셜 서비싱’ 단계로 넘어갔다. 스페셜 서비싱은 부실·고위험 상업용 모기지를 제삼자 전문 회사가 넘겨받아 채무자 협상, 대출조건 변경, 매각 등을 진행하는 업무를 뜻한다. 매체는 제이미슨 측이 채무자 협상을 통한 정상화 전략인 워크아웃(workout)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문제가 된 대출은 원금 5500만 달러 규모로, 지난 2019년 11월 설정됐으며 현재 잔액은 약 5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제이미슨 측은 “CBRE를 통해 리파이낸싱을 진행했고, CMBS 제공업체와 투자계약의 주요 요건을 담은 텀시트(term sheet)를 체결했으며 45일 내 클로징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스페셜 서비서로의 이관은 리파이낸싱 과정에서 만기 연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티센터 온 식스는 총 3층, 16만5000스퀘어피트 규모로, 주요 임차인으로는 한인 대형마트 체인 H마트가 있다. 건물의 점유율은 지난해 9월 기준 76%에 그쳤다. 해당 쇼핑몰은 지난 2020년 9월 마지막 감정평가 기준 평가액이 7560만 달러에 달했다. 우훈식 기자시티센터 제이미 대출 상환 la한인타운 6가 한인 대형마트
2026.01.15. 18:42
카후나체어가 18일(오늘) LA 한인타운 시티센터 1층에 본사 직영 새 매장을 그랜드 오프닝한다. 업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혁신적인 기술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결합한 카후나체어의 비전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방문객들은 디오스를 포함한 모든 최신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 행사에서는 전문 상담원이 고객 개개인의 체형과 요구에 맞는 안마의자를 추천하며, 음료와 다과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그랜드 오프닝을 맞아 디오스 듀얼 모델 3종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하는 ‘듀얼 트리오 세일’을 진행한다. 디오스는 기존 마사지 체어의 한계를 뛰어넘은 8D AI 듀얼 모듈 기술을 탑재해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마사지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이 돋보인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마사지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신체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해 최적화된 마사지를 제공한다. 업체는 “3종 모델은 각각 독창적인 기술과 디자인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라며 “한정된 수량만 준비되어 있어 구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I 기능이 탑재된 DIOS-1288 8D 모델은 정상가 1만6999달러에서 5000달러 할인에 디오스 안마의자 전용 카펫, 컴팩트 체어 하니, 눈 마사지기 또는 머리 마사지기를 증정한다. 심박수, 혈중 산소 포화도, 혈액순환까지 측정해 매일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DIOS-7300 7D 모델은 9499달러에서 3500달러 할인되며 디오스 전용 카펫과 눈 마사지기 또는 머리 마사지기를 제공한다. 가성비 최고의 DIOS-6800 6D 모델은 7499달러에서 3900달러 할인되며, 동일한 사은품이 함께 제공된다. 한편, 카후나체어는 북미 전역에서 약 14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월마트, 홈디포, 웨이페어 등 50개 이상의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고객 감사 이벤트, 한국어 서비스를 통해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다. ▶문의: (213)725-5565, (855)646-9500 이은영 기자시티센터 안마체어 머리 마사지기 디오스 안마의자 디오스 듀얼
2025.04.17.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