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시가 11월 29일(토)부터 본격적인 겨울 시즌 운영에 들어가며, 시내 전역의 야외 인공 아이스링크와 스케이트 트레일 50여 곳을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대부분의 링크는 늦어도 오는 12월 6일(토)에 모두 문을 열 예정이며, 무료 레저 스케이트·피겨 스케이트·신니(shinny)·링겟(ringette)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날 올리비아 차우 시장과 폴라 플레처 시의원(Toronto-Danforth)은 그린우드 파크에 마련된 링크에서 첫 스케이팅을 하며 개장을 축하했다. 시는 “스케이트를 타기 전, 반드시 서비스 알림 페이지에서 운영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스케이트 무료 대여 ‘Skate Lending Library’ 운영 재개 토론토시는 올해도 데자르댕 금융그룹과 협력해 스케이트 경험이 없는 시민·가족·새 이민자 등 누구나 쉽게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스케이트·헬멧·스케이트 보조기구 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동식 스케이트 대여 프로그램은 토론토 전역의 야외 링크를 순회하며 ▲스케이트 보조기구 250개 ▲성인·아동용 스케이트와 헬멧 130세트 ▲접근성을 고려한 맞춤형 차량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 예약은 필요 없으며,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모두를 위한 접근성 강화… 장애인용 ‘슬레지’ 대여 가능 토론토시는 겨울철에도 장애인·교통약자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용 ‘슬레지(sledge)’는 실내 아이스링크와 야외 링크에서 레저 스케이트 시간에 사용할 수 있다. 슬레지는 10일 전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전화(416-395-6128) ▲이메일([email protected] )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수동·전동 휠체어 사용자도 레저 스케이트 시간에 링크 이용이 가능하며, 안전한 진입 방법 안내를 위해 현장 직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토론토가 준비한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 토론토의 겨울은 3개월간 이어지는 도심형 야외 축제와 같다. 시는 시민들이 추위를 피해 실내로만 머무르지 않고, 겨울을 ‘즐길 수 있는 계절’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설을 운영한다. 주요 겨울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1,500개 이상의 공원, 제설 관리되는 270km 산책로·도로 · 1~3월 운영되는 얼 베일스(Earl Bales) 스키 & 스노보드 센터 · 사전 예약 가능한 지정 야외 모닥불(fire pits) 공간 운영 올리비아 차우 시장은 “겨울 아침의 차가운 공기 속 아이스링크에 서는 것만큼 토론토다운 순간은 없다”며 “무료 스케이트 프로그램이 있으니 가족, 친구와 함께 겨울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폴라 플레처 시의원은 “토론토의 겨울은 마법과도 같다. 공원, 링크, 스키장 등 즐길 거리가 매우 많다”며 “곧 다시 얼음 위에 설 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토론토시의 각 아이스링크 현황 등 정보는 시 홈페이지 'Ice Rink Closures & Service Alert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로가기 ➞ Ice Rink Closures & Service Alerts 토론토중앙일보 [email protected]아이스링크 토론토겨울 스케이트 무료대여 그린우드파크 야외할동
2025.12.01. 6:17
미국 뉴욕의 록펠러 빌딩 앞이나, 토론토의 나단 필립스 스퀘어처럼 겨울철 한시적으로 열리는 밴쿠버의 대표적인 아이스링크가 올해 개장됐다. BC주 시민서비스부(Ministry of Citizens' Services)는 1일 오전 10시에 개장행사를 갖고 이날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랍스스퀘어에 아이스링크를 허드슨베이컴퍼니(HBC)의 후원으로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랍슨 스퀘어의 아이스링크는 매년 10만 명이 이상이 찾는 겨울철 다운타운의 명소이다.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은 크리스마스 축하 이벤트로 라이브 음악 쇼도 펼쳐진다. 또 새해 전야에도 축하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아이스링크는 오전 9시부터 주중에는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11시까지 개장한다.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당일, 박싱데이, 새해 전날과 새해 당일 등에는 문을 닫는 시간이 달라진다. 입장은 무료이고, 스케이트 대여 비용은 헬멧 포함해서 5달러이다. 특별히 내년 2월 20일은 패밀리데이로 스케이트를 무료로 대여해 줄 예정이다. 랍스스퀘어의 아이스링크는 밴쿠버의 유일한 야외 아이스링크로 1982년 처음 시작됐었다. 그러다 1991년 문을 닫았고, 개보수를 한 후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앞둔 2009년에 재개장을 했다. 표영태 기자아이스링크 스퀘어 스퀘어 아이스링크 야외 아이스링크 겨울 개장
2022.12.01. 15:40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워싱턴지역 아이스링크가 성수기를 맞았다. 버지니아는 레스톤 타운센터가 11월초 가장 먼저 개장했으며 3월중순까지 영업을 이어간다. 주 7일 매일 개장하며 크리스마스와 1월1일에는 시간은 연장해 운영한다. 요금은 성인 10불, 청소년 9달러다. 알링턴 카운티의 펜타곤 로우는 예약이 필요하고 성인 11달러, 12세 이하와 씨니어는 10달러다. 카메론 런의 Ice & Lights와 해리스 파빌리언 스케이트장도 문을 열었다. 메릴랜드는 실버스프링의 야외 링크가 10달러, 락빌 타운센터 야외 링크는 11달러의 입장료를 받는다. 락빌 타운센터는 2주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워싱턴D.C.는 내셔널 몰의 조각공원 야외 링크가 입장료 10달러에 내년 3월22일까지 문을 연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 나머지 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장한다. 메이저리그 구장인 내셔널스 파크도 새단장을 마쳤다. 와프(Wharf)에 가면 포토맥강 부두를 배경으로 하는 멋진 아이스링크를 만날 수 있다. 요금은 10달러(12세 미만 9달러). 이밖에도 워싱턴 하버 아리스 링크는 내년 3월12일까지 문을 연다. 금,토요일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1시, 나머지 요일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개장한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아이스링크 워싱턴 워싱턴지역 아이스링크 워싱턴 아이스링크 워싱턴 하버
2021.12.06. 13:46
유카이파 지역 겨울 축제(WinterFest)가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됐다. 행사장에는 눈 놀이 밴드 소방차를 탄 산타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 음식 쇼핑 등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축제 현장에는 2400 스퀘어피트 크기의 새로운 아이스링크가 1월 2일까지 개장된다. 아이스링크는 유카이파 공연 예술 센터(12062 California St. Skating) 옆에 설치된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4시 30분부터 10시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링크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폐쇄되지만 크리스마스 당일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개장한다. 비용은 참가자의 연령과 요일에 따라 10~20달러다. 링크 주변에 설치된 화덕 좌석도 예약할 수 있으며 스케이트 파티 패키지도 이용할 수 있다. 티켓은 온라인 혹은 센터 매표소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문의: (909)500-7714/홈페이지(Yucaipa.org/icerink)아이스링크 겨울축제 겨울축제 개막 아이스링크 1월2일 크리스마스 트리
2021.12.01. 18:22
오프시즌을 맞아 다저스타디움에서 설치한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다저스타디움은 26일부터 다저 홀리데이 페스티벌 행사를 갖고 겨울 원더랜드로 탈바꿈했다. 여기에는 사상 처음으로 외야에 80피트 x 60피트 크기의 야외 아이스링크가 포함된다. 이용자는 이외에도 정교한 조명 디스플레이, 라이브 음악, 휴일 테마 음식, 불펜에 썰매를 타는 샌타클로스와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입장료는 16달러이며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스케이팅 티켓은 별도로 15달러부터 판매된다.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다. 평일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린다. 장병희 기자아이스링크 개설 아이스링크 개설 야외 아이스링크 스케이팅 티켓
2021.11.26.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