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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F앙상블, LA필 무대서 초연…‘서울 페스티벌’ 개막 공연

한국 현대음악의 대표 주자 TIMF앙상블이 오는 6월 3일, LA 필하모닉 뉴뮤직그룹과 함께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진은숙 작곡가의 기획으로 진행되는 LA필하모닉의 ‘서울 페스티벌’ 개막 공연이자, 한국 현대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세계에 알리는 특별한 자리가 될 예정이다.   ‘New Voices from Korea’라는 제목 아래, 최수열 지휘자와 함께 TIMF앙상블과 LA필 뉴뮤직그룹은 서주리, 박선영, 전예은, 배동진, 진은숙 등 국내 작곡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전예은의 바이올린 콘체르토와 배동진의 ‘리플렉티브-부드럽고 거친’은 세계 초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주에는 최희연(피아노), 유홍(대금), 김유빈(플루트), 이수빈(바이올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들도 함께한다.     LA 공연 이후에도 TIMF앙상블의 행보는 계속된다. 7월 ‘한국작곡가의 밤’, 9월 윤이상 서거 30주기 기념 공연, 10월 서울예술상 수상작 ‘업데이티드’ 재공연, 11월 ‘믹스 앤 매치’ 등 2025 기획 시리즈 ‘SPICE’를 통해 현대음악의 새로운 흐름을 국내외 무대에서 펼쳐나갈 예정이다.   TIMF 앙상블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현대음악 뉴스레터 SPICE U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email protected] 이은영 기자페스티벌 앙상블 서울 페스티벌 개막 공연 앙상블 관련

2025.05.18. 18:30

어르신들 위해 흥겨운 연주…소리엘음악학원 NTA 앙상블 연주 봉사회

소리엘음악학원(원장 테미 주) 소속 청소년 비영리단체인 NTA 앙상블이 성탄절 시즌을 맞아 지난 14일 연주 봉사회를 개최했다.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앙상블은 이날 카이저 병원과 세인트존양로병원을 찾아 음악 공연을 펼쳤다. 환자와 보호자, 병원 직원까지 앙상블의 공연에 환호했다. 아울러 앙상블은 기부금을 모금해 병원 측에 선물을 전달하고,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NTA 앙상블의 연주 공연은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앙상블은 매년 병원, 양로원 등을 방문해 음악 연주와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소리엘음악학원 앙상블 앙상블 연주 연주 봉사회 연주 공연

2024.12.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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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 앙상블, 구세군 성탄공연 무대 올라

   쥬빌리 앙상블은 11월 26일(화)에 사운드 오브 쥬빌리 (Sound of Jubilee)정기 연말 공연을 마치고, 지난 12월 8일(일)에 Salvation Army Community Christmas Concert에 초청을 받아 무대에 오른 후 시즌을 마무리 했다. 이번 구세군 성탄공연에는 FOX31뉴스 앵커 Jeremy Hubbard의 진행으로 Front Range Brass, Centennial Salvation Army Cultural Group, Vocalist Matt Woods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곡들을 연주했다. 김나령 지휘자가 이끄는 쥬빌리 앙상블의 15명의 멤버들은 유소희 반주자의 피아노와  플룻연주자 이지현씨와 함께 Christmas Peace Canon과 Joyful, Joyful 를 불러 많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앵커 Jeremy Hubbard의 앵콜 요청으로 전 공연에서 불렀던 “Mele Kalikimaka”를 불러 기립 박수를 받기도 했다.       구세군 성탄공연을 기획한 Stephen Yaden 디렉터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위해 일요일 저녁에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쥬빌리의 공연은 오늘 저녁 내내 최고의 하이라이트였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노래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친구들이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도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멜 칼리키마카(Mele Kalikimaka)를 불러줘서 감사합니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나령 지휘자는 “쥬빌리를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즐거움이 너무 크다.  앞으로 계속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한다”면서 "올 한해도 쥬빌리의 공연을 위해 시간을 할애한 모든 단원들과 부모님들,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라고 밝혔다.한편, 쥬빌리 앙상블은 내년 5월에 있을 정기 공연을 위해 봄시즌 등록을 받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720-232-5880 (김나령 지휘자)로 하면 된다.       이은혜 기자성탄공연 앙상블 구세군 성탄공연 앙상블 구세군 이번 구세군

2024.12.24.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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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C 앙상블 창단연주 성황…신시내티대학 음대 출신 동문

오하이오주의 한인들로 구성된 실내악 앙상블 CMEC(Chamber Music Ensemble of Cincinnati)가 지난 23일 창단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CMEC는 신시내티 대학 음대 출신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이다.     플루트 김선주, 색소폰 조민준, 바이올린 김승아와 노정은, 비올라 구예진, 첼로 김준호, 피아노 권다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창단 연주회에서 CMEC는 각 멤버의 문화적 유산과 음악적 배경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해석과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특히, 신선한 악기 조합과 독창적인 해석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실내악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관객들은 다양한 악기의 조화 속에서 클래식 음악의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는 평이다.   CMEC의 아티스틱 디렉터 김선주는 “이번 창단 연주회는 저희 앙상블의 첫걸음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미국의 음악적 유산을 연결하며, 다양한 청중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전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CMEC는 앞으로 매년 정기 음악회와 해설이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게시판 앙상블 앙상블 연주회 창단 연주회 실내악 앙상블

2024.11.2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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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치 기타 앙상블 연주회…12일 오후 3시 레저월드서

실비치 지역 시니어 커뮤니티인 레저월드에서 한인 시니어들이 정기 연주회를 연다. 레저월드 한인 시니어들의 기타 모임인 실비치 기타 앙상블에 따르면 오는 12일 오후 3시 커뮤니티 내 클럽하우스 4에서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솔로, 두엣, 앙상블 등 다양한 곡들을 통해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을 선보이고자 한다.   실비치 기타 앙상블의 케빈 김 디렉터는 “클래식 기타에 대한 로망과 열정 하나로 힘겨운 도전임에도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초대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시니어들의 용기 있는 도전에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의: (714) 820-3190 케빈 김 디렉터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게시판 앙상블 완료 게시판 정기 연주회 기타 앙상블

2024.10.01. 18:58

‘송 앙상블’이 빚어내는 낭만 가득 ‘귀 호강’ 하모니

  송영지(플루트), 박재은(첼로), 김진경(피아노). 세 아티스트가 이웃과 사회를 돌아보는 뜻깊은 취지로 남가주 음악 애호가들을 찾아온다.     플루티스트 송영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앙상블인 ‘송 앙상블’은 오는 14일(토) 오후 3시, 가든그로브의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13091 Galway St)에서 홈리스 돕기 자선 연주회를 갖는다.   이날 공연에서 송 앙상블은 프리드리히 쿨라우, 프랭크 브리지, 클로드 드뷔시, 벤자민 고다르, 펠릭스 멘델스존 등 초기 낭만시대에서부터 낭만시대의 절정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들을 연주하며 ‘귀호강’ 클래식의 향연을 펼친다.   첫 곡은 초기 낭만시대의 대가 프리드리히 쿨라우의 플루트 트리오 곡인 ‘대삼중주 G장조 Op.119’ 다. 그 뒤를 프랭크 브리지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4개의 소품’, 특유의 경쾌하고 섬세한 기법이 돋보이는 클로드 드뷔시의 ‘댄스(스티리아의 타란텔라)’가 따르며 청중들의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또한 프랑스의 낭만파 작곡가 벵자맹 고다르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모음곡’, 그리고 베토벤 이후 최고의 피아노 트리오로 평가받고 있는 펠릭스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1번 D장조 Op.49’ 등 라이브 연주로 쉽게 듣기 힘든 명곡들이 이어진다. 특히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는 바이올린 대신 플루트로 연주하며 색다른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플루티스트 송영지는 줄리어드 음대를 거쳐 파리 국립 컨서바토리와 스위스 제네바 뮤직 컨서바토리를 졸업하고 미주와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적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온 정상급 플루티스트다. 서울시립교향악단 플루트 수석으로 17년간 활약했고 오클랜드 필하모닉 플루트 부수석을 역임했으며 서울대와 연세대 음대에서 가르쳤다.첼리스트 박재은은 이스트만 음대를 졸업한 뒤 클레마티스 첼로 4중주단 멤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크린 루터란 고교에서 첼로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피아니스트 김진경은 교회음악 전문가이자 전문 반주자로 오렌지카운티 전역의 대학과 교회 등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젊은 한인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야스마7’(YASMA7, LTD)의 자선음악회 시리즈로 기획됐다. 야스마7은 우리 사회를 보다 나은 환경으로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자선단체들을 홍보하고 연주회를 통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활동도 벌이고 있는데 이번 연주회의 수익금도 홈리스 지원 단체 ‘런드리 러브(Laundry Love)’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입장료는 ‘핫딜’에서 4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문의:(213)368-2611 ▶상품 살펴보기: hotdeal.koreadaily.com앙상블 하모니 초기 낭만시대 피아노 트리오 플루트 트리오

2023.10.04.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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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앙상블’ 자선 음악회…송영지·재닛 박·김진경씨

 ‘송 앙상블’이 오는 14일(토) 오후 3시 가든그로브의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13091 Galway St)에서 홈리스 돕기 자선 연주회를 갖는다.   플루티스트 송영지, 첼리스트 재닛 박, 피아니스트 김진경씨로 구성된 송 앙상블은 이날 프리드리히 쿨라우, 프랭크 브리지, 클로드 드뷔시, 벤자민 고다르, 펠릭스 멘델스존 등의 작품을 연주한다.   수익금은 홈리스를 위해 세탁 봉사 활동을 펴는 비영리단체 ‘런드리 러브’에 기부된다.   송씨는 줄리어드 음대, 파리 국립 컨서바토리, 스위스 제네바 뮤직 컨서바토리를 거쳐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플루티스트, 오클랜드 필하모닉 부수석 플루티스트를 지냈다.   박씨는 이스트만 음대를 졸업한 뒤 일리노이주의 하이랜드 파크 컨서바토리, 코넌트 고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남가주에 온 후엔 어바인의 크린 루터런 고교에서 첼로를 지도하는 한편, 클레마티스 첼로 4중주단의 창단 멤버로서 활동 중이다.   김씨는 한국에서 교회음악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LA의 월드미션 대학교에서 음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교회 음악, 뮤지컬, 즉흥 연주 전문 피아니스트이자 반주자로서 오렌지카운티의 다수 대학, 교회, 콘서트 홀 무대에 섰다.   연주회를 기획한 비영리법인 야스마7(YASMA7 Ltd, 대표 손영아) 측은 “송 앙상블은 플루티스트 송영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트리오다. 남가주를 중심으로 활약하는 연주자들과 함께 플루트 앙상블은 물론 다양한 악기 연주를 선보이는 프로젝트 앙상블이다”라고 밝혔다.   티켓 가격은 40달러다. 핫딜 웹사이트(hotdeal.koreadaily.com)에서 공연 카테고리를 검색하면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앙상블 음악회 자선 연주회 교회음악 학사 플루티스트 송영지

2023.10.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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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앙상블 솔로 콘서트 성료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지휘 김영정)이 창립 7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단원들의 솔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7시 노크로스 실로암한인교회(담임목사 박원율)에서 열린 음악회는 찬양, 뮤지컬곡 등 다양한 장르의 솔로곡으로 구성됐다.     플레이리스트에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오페라 아리아 등이 포함됐다. 앙상블 관계자는 "단원들이 개인의 성악적 기량을 다지고 음악적 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레이디스 앙상블은 2016년 창단 이래 코로나 시국에도 쉬지 않고 연습을 이어왔으며, 애틀랜타 인근 지역에서 꾸준히 봉사 및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3·1절 100주년 기념으로 프랑스 파리 대사관에 초청돼 공연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예원 앙상블 사무장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오디션을 치르고 입단할 수 있다"며 "연습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세광침례교회에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404-884-5809 윤지아 기자레이디스 앙상블 레이디스 앙상블 콘서트 성료 애틀랜타 레이디스

2023.05.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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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치 기타 앙상블 17일 연주회

  오렌지카운티 실비치 레저월드 시니어 커뮤니티의 ‘실비치 기타 앙상블’이 연말을 맞아 제1회 정기 연주회를 연다. 날짜는 오는 17일(토) 오후 3시이고 장소는 레저 월드 클럽하우스 3 로비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합주, 솔로, 듀엣, 더블 듀엣 등이 소개되고 특별 초청 연주자와 초청 그룹과 함께하는 합주도 펼쳐진다. 은퇴 후 취미생활로 클래식 기타를 배우고 있는 실비치 기타 앙상블은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와 응원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714)820-3189 캐빈 김, (914)843-1696 이미미  게시판 앙상블 실비치레져월드 시니어 기타 앙상블 정기 연주회

2022.12.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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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솔로이스트 앙상블 1주년 음악회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단장 김지연)이 오는 30일 창단 1주년을 맞아 두 여성 작곡가의 작품으로 구성된 특별한 음악회 '부드러움의 위대함(Greatness in Gentleness)'을 개최한다.   음악회는 이날 오후 7시 에모리대학교 퍼포밍 아트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를 위해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이 선택한 첫 두 작곡가는 현재 미 음악인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작곡가 중 한 명인 비치(Mrs. H.H.A.Beach)와 현재 조지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니콜 챔버레인(Nicole Chamberlain)이다.   김지연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 단장은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만의 색깔로 재해석되는 두 작곡가의 작품과, 재능이 넘치고 용감한 그들의  삶을 다룰 음악회, 부드러움의 위대함 음악회에 여러분들을 초대한다"며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숨 솔로이스트는 애틀랜타와 미 동남부 일대에 거주하는 순수예술 전공 음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해 6월 '마중'음악회, 7월 브런치 콘서트, 12월 크리스마스 캐럴 콘서트를 열었고, 지난 5월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콘서트를 열어 한인사회 음악 애호가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티켓 구매=https://soomsoloistensemble.org/concerts/upcoming-concerts    박재우 기자솔로이스트 앙상블 솔로이스트 앙상블 음악회 부드러움 위대함 음악회

2022.06.22. 15:32

유스 앙상블 단원 모집

 샌버나디노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젊은 음악가들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인 '유스 윈드 앙상블(Youth Wind Ensemble)'을 시작한다.   앙상블은 인랜드 앰파이어 코첼라 밸리 및 주변 지역의 14~21세 사이의 목관악기 금관악기 및 타악기 연주 학생들을 위한 것이다. 유스 윈드 앙상블의 첫 번째 시즌은 2021-22학년도의 봄 학기가 될 것이며 현재 지원서를 접수 중이다.     앞으로 수주 안에 오디션이 열릴 예정이다. 앙상블은 한 학년도에 2차례 콘서트를 개최하게 되며 첫 콘서트는 6월 5일 리허설은 4월 초로 예정되어 있다.     ▶문의: 홈페이지(sanbernardinosymphony.org) 앙상블 유스 유스 앙상블 유스 윈드 목관악기 금관악기

2022.02.23. 18:04

하모니아 앙상블 크리스마스 콘서트

 하모니 앙상블 앙상블 콘서트

2021.12.0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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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아 앙상블’ 성탄 콘서트

한미특수교육센터(이하 센터, 소장 로사 장) 산하 하모니아 앙상블이 오늘(1일) 오후 5시30분부터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6940 Beach Blvd) 1층 무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발달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하모니아 앙상블 단원들은 공연에서 크리스마스 캐럴 등 귀에 익은 곡들을 선사한다.   티켓 가격은 5달러다. 티켓을 구입한 이에겐 구디백과 핫초콜릿이 제공된다. 문의는 센터(562-926-2040, [email protected])에 하면 된다.하모니 앙상블 성탄 콘서트 크리스마스 콘서트 앙상블 단원들

2021.11.30. 19:45

'하모니아’ 내달 1일 콘서트

 하모니 앙상블 앙상블 콘서트

2021.11.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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