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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주말 골퍼 에리카 김 토리파인스 골프장서 생애 세 번째 홀인원

주말 골퍼인 에리카 김(한국명 김미향)이 생애 세 번째 홀인원을 잡았다.   에리카 김 씨는 지난 9월 9일 토리파인스 골프장의 노스 코스 12번 홀(파3, 90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티샷 했는데 그 공이 그대로 홀 컵으로 빨려 들어갔다고.  에리카 김씨는 지난 2018년도에 토리파인스 노스 코스 3번 홀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낚았고 이어 2022년 4월 17일에도 빈야드 골프코스의 17번 홀(파3, 94야드)에서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한 바 있다.    오션사이드의 일식당 ‘유키야 스시’의 오너인 김 씨는 평소 여성 싱글 골퍼로 한인사회에선 잘 알려진 인물이다.    이날 함께 동반한 플레이어들은 한형미, 황연재, 이윤아 씨.에리카 홀인원 노스 코스 에리카 김씨 오션사이드 지역

2025.09.1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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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선관국 에리카 윤씨…자원본부 공보관 ‘승진’

지난 4년여 동안 오렌지카운티 선거관리국 한인 커뮤니티 담당관으로 재직, 한인사회에 친숙한 에리카 윤(사진)씨가 OC커뮤니티자원본부(OC Community Resources) 공보관으로 승진했다. 윤 공보관은 지난 6일을 끝으로 선거관리국을 떠났으며, 7일부터 커뮤니티자원본부로 출근했다.   커뮤니티자원본부 산하엔 동물보호국, 커뮤니티서비스국, 주택·커뮤니티개발국, 공원국, 공공도서관국 등이 있다. 윤 공보관은 커뮤니티자원본부, 자체 공보관을 두고 있지 않은 산하 기관의 공보 업무를 맡고 있다.   한편, 선거관리국이 윤 전 담당관 후임을 채용하기까지는 최소 수 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자원본부 에리카 공보관 승진 에리카 윤씨 커뮤니티자원본부 산하

2023.04.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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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오 대표 홀인원

 올림픽 카워시 에리카 오 대표가 홀인원의 행운을 낚았다.   오 대표는 지난 4일 라퀸타에 있는 실버락 골프 리조트에서 지인들과의 라운드 도중 13번 홀(파3, 87야드)에서 피칭웨지로 친 공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들어갔다. 이날 홀인원은 오 대표의 세번째 홀인원 기록이다.     동반자는 케이시 리, 이영숙,김윤미씨.에리카 홀인원 대표 홀인원 이날 홀인원 세번째 홀인원

2022.03.0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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