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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등산객 또 방울뱀에 물려

남가주에서 등산객이 방울뱀에 물려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샌타바버러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3시 38분쯤 몬테시토 부에나비스타 트레일에서 여성 등산객이 방울뱀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트레일 약 0.75마일 지점에서 발목을 물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은 휴대전화 통신이 되지 않아 911에 직접 신고하지 못했지만, 지인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도움을 요청했고 지인이 긴급 구조대에 신고했다.   이후 피해 여성은 스스로 산길을 내려오다 구조대 지시에 따라 호루라기를 불며 위치를 알렸고, 몬테시토 소방대와 산타바버라 카운티 구조대가 현장에서 발견해 트레일 입구까지 이송했다. 이후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당국은 최근 몇 주 사이 몬테시토 지역에서 두 번째 발생한 방울뱀 관련 사고라고 밝혔다.   지난달에는 벤투라 카운티 여성 등산객이 남가주 등산로에서 방울뱀에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올봄 기록적인 고온 날씨로 방울뱀 활동이 예년보다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방울뱀은 봄과 여름에 활발히 활동하지만, 올해는 3월부터 높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활동 시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분석된다.   당국은 등산객들에게 방울뱀 물림 사고에 대비해 자신의 위치와 등산로 이름, GPS 좌표 등을 미리 확인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남가주 등산객 남가주 등산객 방울뱀 활동 여성 등산객

2026.04.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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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폐가에 살며 등산객 위협…66세 남성 체포

캘리포니아 샌가브리엘 산맥 인근 마운트 볼디(Mount Baldy)에서 등산객들을 위협하고 공격한 혐의로 66세 남성이 체포됐다. 경찰은 “극도로 위험한 인물”이라며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제보를 당부했다.   플린은 6피트 키에 몸무게 약 77kg, 파란 눈과 회색 머리카락을 가진 백인 남성으로, 2012년부터 전기 없이 외딴 산속 폐가에서 생활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건물은 하천에서 연결된 PVC 배관을 통해 물을 끌어쓰고 있었으며, 플린은 물품을 끌어올릴 수 있는 도르래 시스템도 갖춘 상태였다.   경찰에 따르면 플린은 최소 6명의 등산객을 공격하거나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장 최근인 지난 5월 16일에는 드라이 레이크 캐니언(Dry Lake Canyon) 지역에서 한 여성 등산객과 반려견의 진로를 막고 나뭇가지를 던지며 협박했다. 해당 지형은 우회로가 없어 피해 여성은 사실상 고립된 상태였으며, 지나가던 다른 등산객 두 명이 상황을 목격하고 한 명이 플린의 주의를 끄는 사이 나머지 한 명이 피해 여성을 안전하게 대피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사례로는 지난 1월 12일, 플린이 쇠망치를 들고 등산객 무리를 따라가며 위협한 사건도 접수됐다.   카운티 당국은 플린이 은신하던 폐가에 대한 강제 철거 또는 차단 조치를 검토 중이다.   LASD는 추가 피해자나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은 샌디마스 경찰서(909-450-2700)로 연락하거나, 익명 제보(800-222-8477 또는 lacrimestoppers.org)를 통해 신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AI 생성 기사등산객 산속 등산객 위협 산속 폐가 여성 등산객

2025.05.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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