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성지순례를 즐기는 한인 여행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소비자 보호 법안이 오늘 메릴랜드주에서 공식 서명됐다.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가 5월 28일 '돈트 유 워리(Don't You Worry, Wurie) 법'에 서명했다. 이 법은 2024년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하지) 중 극심한 폭염으로 사망한 메릴랜드주 보위 거주 알레우 다우시 우리 부부(71세·65세)를 기리는 이름을 붙였다. 이 부부는 여행사가 제대로 된 서류·음식·물·교통편을 제공하지 않아 2시간을 걷다 1,300명의 사망자 중 하나가 됐다. 당시 이 여행사는 메릴랜드주에 올바르게 등록조차 되지 않은 상태였다. 새 법에 따라 앞으로 메릴랜드에서 영업하는 모든 여행사는 주에 반드시 등록하고 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소비자들은 여행을 예약하기 전에 여행사의 면허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해외 여행·종교 행사·단체 관광을 자주 이용하는 한인 커뮤니티에도 중요한 변화다. 메릴랜드 여행사 등록 여부 확인은 메릴랜드주 노동부 웹사이트에서 사전에 조회할 수 있다. 온라인 속보팀성지순례 여행사 여행사 사기 메릴랜드 여행사 사망 부부
2026.05.28. 15:54
'동방관광&여행사(CEO 장재홍)'가 이탈리아의 대표 도시와 문화유산을 두루 둘러보는 '이태리 완전일주 8일(현지 6박7일)' 상품을 선보이며 유럽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이번 상품은 동반자 1인 50% 할인 혜택과 메리어트 호텔 3박 포함이라는 경쟁력을 앞세워 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일정은 로마를 시작으로 오르비에토, 끼안치아노, 피사, 밀라노, 베로나, 베니스, 피렌체, 폼페이, 소렌토 등을 아우른다. 고대 로마 유적과 르네상스 예술, 북부 도시의 세련미, 남부 해안의 여유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첫 방문객은 물론 재방문 여행객에게도 만족도를 높였다. 숙박 구성도 눈길을 끈다. 메리어트 호텔 3박을 포함하고 전 일정 4성급 호텔을 이용해 장거리 유럽 여행에서 중요한 휴식의 질을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전용 대형버스를 더해 이동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주요 관광 코스 역시 탄탄하다. 피사의 사탑과 두오모 성당, 밀라노 두오모 대성당과 갤러리아, 베로나의 줄리엣의 집, 베니스 산마르코 광장과 대성당, 피렌체 성모마리아 대성당과 시뇨리아 광장 등 이탈리아 대표 명소를 두루 방문한다. 로마에서는 바티칸 박물관(사전예약 입장)과 성베드로 대성당, 트레비 분수, 베네치아 광장, 진실의 입 등을 포함해 도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특전도 마련됐다. 베니스에서는 곤돌라 탑승이 포함돼 물의 도시의 낭만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일정 중 피오렌티나 스테이크와 해물 특식 등 현지 미식 체험도 제공된다. 또한 폼페이와 소렌토 일정이 포함돼 남부 이탈리아 특유의 풍광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대표는 "이번 상품은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숙박과 일정의 완성도를 함께 고려한 상품"이라며 "동반자 1인 50% 할인과 메리어트 호텔 3박 혜택을 통해 부담은 줄이고 품격 있는 이탈리아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상품 관련 문의 및 예약은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213) 386-9660 ▶주소: 2716 W. Olympic Blvd #205, Los Angeles업계 동방관광 여행사
2026.03.29. 8:01
에어프레미아가 타인종 여행사를 대상으로 노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설명회를 지난 19일 뉴욕 맨해튼 소재 포고 드 차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50여 지역 여행업체 관계자들은 에어프레미아의 서비스 경쟁력과 미주 노선 운영 현황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6일 워싱턴D.C.에 이어 내달 3일 SF, 16일 호놀룰루, 30일 LA 등 주요 취항지에서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 제공]여행사 설명회 여행사 설명회 타인종 여행사 서비스 경쟁력
2026.03.22. 19:10
에어프레미아가 미주 시장 확대를 위해 뉴욕에서 현지 여행사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회사는 지난 19일 맨해튼 ‘포고 드 차오’에서 뉴욕 지역 여행사 약 50곳 관계자들을 초청해 자사 노선과 서비스 경쟁력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취항을 발표한 워싱턴DC(IAD)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 계획과 판매 전략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최현철 뉴욕지점장은 “여행사 파트너와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다양한 노선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여행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여행사 설명회 미주 여행사 여행사 파트너 현지 여행사
2026.03.22. 17:30
"여행은 정보 싸움이 아니라 신뢰 싸움입니다. 저희가 40년간 지켜온 신뢰를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동방관광&여행사'(이하 동방)의 장재홍 CEO와 티나 장 대표는 회사를 이끌어온 원동력을 이렇게 설명한다. 정직한 가격, 진심 어린 서비스, 그리고 가성비 높은 상품. 이 세 가지는 지난 40년간 동방이 한인 사회에서 자리매김한 확고한 경영 철학이다. 동방은 1980년대 후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던 한인 여행업계 속에서 태어났다. 티나 장 대표는 LA 한인타운 인터내셔널 트래블에서 항공권 홀세일을 담당하며 수십만 달러의 거래를 책임졌고, ARC(미국 항공권 정산기관) 인증 대리점으로 '문제 없는 발권', '완벽한 정산'이라는 신뢰를 쌓았다. 1990년, 그는 LA 한인타운에 동방을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독자 행보를 시작했다. 이후 동방은 항공권 판매를 넘어 교회.기업.개인 맞춤 여행 상품까지 제공하며 한인 관광업계의 기반을 다졌다. 팬데믹 이후 급변한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항공과 관광을 결합한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며 한 단계 도약에 나섰다. 이러한 성장은 화려한 광고가 아니라 오직 입소문을 통해 가능했다. 고객의 요청에 따라 유럽.아프리카.인도.남미 등지의 맞춤 여행을 기획하고, 항공권 업그레이드, 비자 발급, 마일리지 관리, 전 세계 호텔 플래티넘 멤버십을 활용한 최대 50% 할인까지 세심하게 지원해온 것이다. 장 CEO는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것이 저희 철학"이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투명하고 정직하게 안내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튀르키예(터키).그리스 산토리니 일주 여행을 기획해 참가자들로부터 "인생의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전 일정 5성급 호텔, 고급 차량, 수준 높은 식사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실현해 가성비까지 잡았다는 평가다. 특히 오는 20일과 11월 3일 출발하는 튀르키예 9일 일주에는 동반자 1인 50% 할인 혜택이 제공돼 주목받고 있다. 동방은 지난 9월, 고객을 더욱 세심하게 맞이하기 위해 올림픽과 뉴햄프셔 한남체인 옆 J PLAZA 2층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현재 티나 장 대표는 항공권 발권과 선교단체 전문 업무를, 장재홍 CEO는 마케팅과 글로벌 네트워크 관리를 담당하며 부부가 힘을 합쳐 회사를 이끌고 있다. 장 CEO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강조했다.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함께 쌓는 신뢰의 여정입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일정은 곧 저희의 일정이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문의: (213)386-9660 ▶주소: 2716 W Olympic Blvd #205, Los Angeles 업계 동방관광 여행사
2025.10.06. 18:14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 및 현지 한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한인 여행사 오즈투어(Oz Tour)가 기획한 ‘포토그래퍼 동행 나이아가라 당일 투어’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투어는 오즈투어가 처음으로 전문 포토그래퍼와 함께하는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단순한 여행을 넘어 ‘추억을 작품으로 남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날 투어에는 전문 포토 그래퍼가 동행해, 각 팀당 10장 내외의 정성 어린 보정본을 제공했다. 단순히 사진 촬영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중한 순간을 함께 공감하며 행복을 공유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투어 종료 후에도 참가자들은 “포토그래퍼가 함께해 사진에 담긴 감동이 배가됐다”며 만족스러운 소감을 전했고, 이를 접한 임 기자 또한 “사진을 넘어 따뜻한 인연을 나눌 수 있어 보람찼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나이아가라 투어는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오즈투어의 박진우 가이드가 안내를 맡아, 한층 더 풍성한 여행으로 완성됐다. 박진우 가이드는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부터 폭포와 주변 마을에 얽힌 역사와 문화, 관광지의 숨은 매력을 깊이 있게 풀어내며 참가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생생하고 흥미로운 해설 덕분에 처음 방문하는 고객들은 물론, 여러 차례 나이아가라를 찾았던 이들도 새롭게 배우는 즐거움을 느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고객들은 “차장님의 유쾌하고 꼼꼼한 가이드 덕분에 단 하루 동안에도 알차고 보람찬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일정은 이른 아침 오즈투어 사무실에서 출발해, 300만 송이 튤립이 만개한 나이아가라 튤립 농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형형색색 꽃밭에서 인생샷을 남기고, 꽃피킹 체험과 함께 봄기운을 만끽했다. 이어 나이아가라 폭포, 테이블락 전망대, 꽃시계와 보태니컬 가든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REIF 와이너리에서 캐나다 대표 아이스와인을 시음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나이아가라 크루즈와 헬기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돼,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여행의 완성도를 높였다. 오즈투어 관계자는 “처음 시도한 포토그래퍼 동행 패키지에 큰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문 가이드와 포토그래퍼가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즈투어(Oz Tour)는 이외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성하고 매우 알차고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며, 편안한 숙소와 각 지역별 맛집, 꼼꼼하게 정리된 투어 일정을 자랑해 짧은 시간에도 여유롭고 혼자서는 쉽게 둘러보기 어려운 곳들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현재 오즈투어에서는 2026년 1월 4일 출발 예정인 중남미 미항(美港)과 남극 대륙을 22일간 아우르는 럭셔리 크루즈 투어 예약을 모집 중에 있다. 평생에 단 한 번뿐일 특별한 여행지에서 잊지 못할 순간을 경험해보자 앞으로 있을 오즈투어의 다양한 여행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예약은 아래 연락처나 오즈투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전화: (416)512-2121 카카오톡: 캐나다 오즈투어 인스타그램: @oztourscanada 페이스북: 오즈투어 OZ TOURS 문의 이메일: [email protected] 임영택 기자 [email protected]포토그래퍼 나이아가라 포토그래퍼 동행 전문 포토그래퍼 오즈투어 한인여행사 여행사
2025.07.03. 7:23
39년 전통의 '동방여행사'가 최근 관광을 대폭 강화해 화제다. 그동안은 항공권이 분주해 오랜 고객들 위주로 맞춤 지원하다가 '동방관광'을 통해 본격적으로 관광 상품들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동방관광은 골프.맞춤 힐링투어가 전문이다. 미주 한인 언론사에서 오랫동안 일한 경험으로 한인사회의 특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장재홍 CEO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관광 상품들을 전개한다. 한국 특별 상품으로는 공기 좋고, 맛 좋은 '강원도 골프&미식여행'(4박 5일)을 모객 중이다. 골프장 그린피, 캐디비, 카트비, 전 일정 리무진버스, 호텔, 입장료, 가이드비, 기사비, 식사를 모두 포함한 기획 특집 오픈 특가(2590달러+항공료)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특별히 골프 3회는 ▶기네스북에 등재 예정인 품격 있는 카스카디아 골프클럽 ▶한국 전통 한옥을 품은 라비에벨 올드코스 ▶자연림과 암반의 특색을 살린 더플레이어스에서의 환상적인 라운딩이 준비돼 있다. 또한 최고 휴식 공간과 강원도만의 맛기행과 더불어 홍천, 춘천, 원주의 유명 관광지(소금산 그랜드밸리, 남이섬, 삼악산 케이블카, 풍물시장, 의암둘레길, 공지천,구봉산 카페거리, 소양강스카이워크, 제이가든) 등도 여유롭게 둘러보게 된다. 5월 20일부터 투어가 시작되며, 4월 7일까지 접수해야 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미리 한국에 출국한 뒤 투어팀에 합류해도 된다. 다가오는 9월과 10월에도 4명 이상 시 수시 출발이 가능하다. 한편, 동방관광&여행사(CEO 장재홍/대표 티나 장)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오랜 세월 교포들의 항공편을 책임지며 성장해왔다. 이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항공권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느 곳이라도 원하는 여행 일정을 설계해 주고 있다. 장재홍 CEO는 "너무 정직한 가격이 아니냐며 되려 우릴 걱정하시는 고객들도 있다. 고객 한 분 한 분의 여행 경비를 보다 가치 있고 가성비 좋게 모시자는 진정성이 입소문이 나서 그런지 요즘 쉴 틈 없이 바쁘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동방관광&여행사는 전 세계 항공권과 한국, 미주를 비롯해 유럽, 남미, 일본, 알래스카, 하와이, 성지순례, 테마여행에 걸쳐 고품격 맞춤 여행을 제공한다. 39년 노하우의 주인이 섬세하게 항공권 티켓을 발권해 주고 관광 상품이 편리하게 연동되는 것은 물론, 알찬 내용의 패키지로 소개되기 때문에 만족도 또한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장 CEO 는 "특히 원하는 상품을 비교 분석하여 오시면 더욱 효율적으로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문의: (213)386-9660, (213)284-9596 ▶주소: 3003 W. Olympic Blvd, #208, Los Angeles(감자골 위층)업계 동방관광 여행사
2025.03.24. 19:32
엠투어 여행사의 마태오 김(사진) 대표는 12년간 시카고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해왔다. 과거 방송 분야에서 일하며 여러 나라를 돌아본 그는, 자신이 발견한 아름다운 여행지를 고객들과 나누기 위해 여행사를 설립했다. 그의 목표는 단순한 관광이 아닌,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고품격 여행을 제공하는 것이다. 엠투어는 디럭스 상품을 주력으로 하며, 여행 중 편안한 숙박과 훌륭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 마태오 김 대표는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즐거움과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다”고 강조한다. 최근 고객들은 건강할 때 더 많은 여행을 가고자 하는 트렌드에 따라 품격 있는 여행 상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여행 비용이 증가하며 마진이 줄어드는 어려움이 있다. 마태오 김 대표가 추천하는 여행지는 페루의 마추픽추, 노르웨이의 자연 풍경, 그리고 아이슬란드의 오로라이다. 페루는 음식과 문화적으로 훌륭한 경험을 선사하며, 노르웨이는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지만 높은 물가가 단점이다. 시카고에서 가까운 아이슬란드는 오로라를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로 추천된다. 그는 여행을 계획할 때는 항공편과 숙소를 먼저 예약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최근 항공편 감소로 인해 사전 예약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마태오 김 대표는 엠투어를 글로벌 여행사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과 다른 나라에 지사를 설립해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태오 김 대표는 새해를 맞아 한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항상 엠투어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분들께 감사드리며 초심을 잃지 않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소=1301 S Wolf Rd #201, Prospect Hts., IL 60070 ▶전화=(847)801-0277 Luke Shin신년기획 여행사 글로벌 여행사 고품격 여행 여행 경험
2025.01.14. 12:28
코스타메사의 오렌지코스트칼리지가 재학생들이 운영하는 ‘여행사 트래블 OCC(Travel OCC)’를 선보여 화제다. 대학 측에 따르면 지난달 론칭한 이 여행사 직원은 모두 숙박, 여행, 관광 등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학생들이다. 항공과 크루즈 선박, 각종 관광 프로그램 예약을 포함, 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사 업무를 캠퍼스 내에서 보며 인턴 경력도 쌓을 수 있어 학생들도 좋아한다는 것이 대학 측의 설명이다. 트래블 OCC의 디렉터인 캐서린 콜렛 박사는 “직접 방문하는 고객에겐 학생 인턴들이 상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트래블 OCC는 업계 전문인과 자격을 갖춘 자문위원들의 감독 아래 운영된다. 호텔 체인, 항공사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여행 상품을 제공할 수도 있다. 대학 측은 트래블 OCC의 궁극적인 목적은 재학생과 동문을 포함한 전체 지역 사회를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는 전화(714-432-5821)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오렌지코스트칼리지 여행사 여행사 트래블 여행사 직원 여행사 업무
2025.01.02. 19:00
복수국적 시민권자, 영주권자 등 한국 여권 소지자들이 중국에 처음으로 무비자 입국이 가능〈본지 11월 4일자 A-1면〉해 지면서 한인여행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 한국여권 영주권자, 중국 무비자 입국 중국이 오는 8일부터 내년 말까지 한국 등 9개국 일반 여권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15일 이내 무비자 방문을 전격 허용함에 따라 여행, 친지 방문, 비즈니스, 환승시 비자 발급이 필요 없어 여행 및 항공권 수요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LA 한인여행업체들은 뜻밖의 소식에 반색하며 상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수립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부터 이미 중국 여행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호관광 신영임 부사장은 “그동안 비자 발급 비용이 비싸고 수속 기간도 오래 걸리는 데다가 팬데믹 영향으로 중국 관광 수요가 없다 시피했다. 현재는 일본이 매주 20~30명씩 출발하고 있는데 동남아 다음으로 중국 여행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베이징, 상하이, 장자제 등 관광 명소 중심으로 관광상품을 정비해 다음달부터 광고와 함께 본격 모객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이징, 장자제, 중국 일주 상품을 운영 중인 춘추여행사 그레이스 이 팀장은 “중국 관광은 팬데믹 이후 급감했다가 지난해부터 조금씩 문의가 있었을 뿐이다. 지난 주말에 무비자 발표가 났는데 주말에 이어 오늘도 오전에만 5건의 문의가 들어왔다. 팬데믹 이전 수준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무비자가 어느 정도 지속되면 충분히 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걸림돌이었던 비자 발급 비용이 없어져 중국 여행에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연휴에 다녀올 수 있는 단기 코스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수의 중국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홀세일 전문 다원투어의 윤기연 대표는 “미-중 긴장 관계 및 팬데믹으로 중국은 물론, 홍콩, 대만까지 한인들의 발길이 거의 끊긴 상황이었다. 올해 들어 문의가 늘기 시작해 9월, 10월 각각 그룹투어가 진행됐다. 주요 관광 도시에 5성급 이상 호텔이 크게 늘었고 도로 및 식당 등 기반 조건이 매우 좋아졌다. 15일간 무비자 조치로 특화상품인 중국 일주 12박 13일 투어가 한인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비자 조치가 한인들의 중국 여행 증가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드림투어의 김성근 대표는 “중국 투어는 단체 수요가 적은 데다가 개별 소그룹으로 보냈을 때 중국 현지 여행사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져 진행하지 않고 있다. 유럽투어 모객 한인들을 보면 한국 여권 소지자가 생각보다 많지 않기 때문에 무비자로 인한 중국 여행 수요 증가는 미미하리라 예상한다. 만일 중국 투어를 하게된다면 한국의 우수 여행사와 협력해야 안전하고 저렴한 여행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원투어 윤 대표도 “이번 비자 면제 조치가 한국 국적자로 제한돼 있기 때문에 중국 여행이 크게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시민권자에 대한 추가 완화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적 항공사들도 이번 무비자 조치가 미주발 수요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거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LA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칭다오 연계 노선을 운항 중인 대한항공 관계자는 “팬데믹 이후 미-중간 직항 공급이 줄어든 탓에 중국행 탑승객이 2019년 대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조치로 한국발 중국행 여객은 증가가 예상되지만, 미주발 수요에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향후 상황을 주시하면서 미주발 중국행 고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LA발 중국행 14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미주발 중국 노선 수요가 주로 미국 거주 중국계 고객들인 데다가 한국 여권 소지자들의 중국 여행이나 방문 수요가 많지 않아 무비자 효과가 크게 기대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비자 발급 번거로움이나 비용 절감으로 여행사들의 중국 투어 상품이 늘어나게 되면 수요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8월 중순부터 대한항공과 인터라인(노선 연계운항) 제휴를 통해 미국발 중국행 노선을 추가한 바 있다. 박낙희 기자중국 여행업계 무비자 입국 무비자 방문 la 한인여행업체들 중국 무비자 중국 관광 항공사 여행사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11.04. 19:45
여행사 참교육
2024.09.20. 17:38
올해 들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한인들의 관광 수요가 가을철 단풍관광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지역 한인여행업체들에 따르면 서부지역 뿐만 아니라 동부, 캐나다를 비롯해 한국, 일본까지 단풍관광 예약이 몰리면서 상품에 따라 조기 매진됐다. 삼호관광의 신영임 부사장은 “나이아가라, 천섬, 오타와, 퀘벡, 몽트랑블랑, 몬트리올 단풍관광 투어가 정원 46명씩 4회에 걸쳐 출발하는데 각 회당 2~3자리만 남고 거의 마감 수준일 정도로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가까운 리노, 레이크타호, 비숍 단풍투어도 3회 출발하는데 회당 투어버스 2대씩 출발하게 된다”면서 “내달 초부터 매주 버스 2대가 투입되는 모국 단풍관광 역시 거의 다 찼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비해 단풍투어 모객이 100% 정도 늘었다는 아주투어의 스티브 조 전무는 “항공사들이 특가 세일을 한 덕분에 지리산, 내장산, 설악산 등 한국 단풍 관광이 인기를 끌며 예매가 두배나 증가했다. 여름 폭염으로 아스펜 노랑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비숍 단풍투어도 모객을 시작했는데 맘모스 스키장에서 숙박하는 관계로 약 400여명, 버스 10대 정도가 투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트렌드에 대해 조 전무는 “단풍투어도 하고 한국서 거소증, 복수국적 신청을 하거나 일본, 베트남, 태국 등도 여행하려는 한인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유로운 일정과 맛있는 식사를 찾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는 푸른투어 박태준 이사는 “서부지역 단풍투어가 버스 2대에 동부지역 투어는 200명 정도 모객되는 등 지난해보다 25% 정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단풍투어도 50명 정도 예약이 완료된 상황”이라면서 “인기 상품으로는 사브리나레이크-맘모스레이크-비숍-핫크릭을 돌아보는 1박 2일과 한국 전국 일주 8일 투어”라고 설명했다. 춘추여행사는 지난해보다 단풍투어 예약이 20% 정도 증가했다. 그레이스 이 팀장은 “단풍 명소인 내장산, 지리산 청학동, 불국사, 문경새재, 남이섬 등을 돌아보는 7일 및 10일 상품과 비숍 2일 상품이 내달 출발하는데 70% 넘게 예약됐다. 올해는 하이킹하며 단풍을 감상하려는 6~10명 소그룹 맞춤 투어가 트렌드”라고 말했다. 홀세일업체 다원투어는 한국 내륙일주 7일, 제주 포함 10일 특선 단풍투어를 출시하고 모객 중이다. 윤기연 대표는 “내달 27일 출발하는데 현재 약 60명 정도 모객됐다. 가족 단위 예약이 크게 늘었고 영어 가이드를 요청하는 고객도 증가 추세”라고 밝혔다. 박낙희 기자여행사 단풍 서부지역 단풍투어 단풍관광 예약 단풍관광 투어
2024.09.18. 20:02
사상 유례없는 엔저로 일본 여행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진과 태풍 등 악재에도 여행 수요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한인여행사에 지진 발생 직후 수건의 일본 여행 취소 문의나 요청이 들어온 것을 제외하면 다수의 여행사가 향후 일본 여행 일정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일본 정부가 대지진 주의보 종료를 발표하면서 투어 문의가 다시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주투어 스티브 조 전무는 “일본 투어 예약자 중 현재까지 취소한 손님은 없다. 한국의 여러 여행사도 지진, 태풍에 일부만 취소하고 큰 요동은 없다고 한다. 일본 남부 해안에서 발생한 지진이라 인기 관광지 중 한 곳인 후쿠오카 지역은 영향이 있겠지만, 한인들이 주로 방문하는 도쿄, 오사카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본다. 성수기인 가을 시즌에는 정상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호관광 신영임 부사장은 “9~10월 모국방문 예약 손님 500여명 중 200여명이 일본 투어에 나서는데 일본 정부가 주의보 종료를 발표하기 전에 4명만 취소했을 뿐이다. 계속 상황을 주시하겠지만 특별한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춘추여행사 그레이스 이 팀장은 “지진 소식 직후 이달 출발 예정인 가족 3개 팀이 취소를 요청해 와 항공권을 제외한 일정을 처리해 줬다. 숙박의 경우 현지 호텔에서 특수 상황임을 고려해 페널티 없이 취소해 줬다. 9월 이후 출발 상품을 예약한 한인들은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들”이라고 말했다. 푸른투어 박태준 이사는 “오는 10월 출발 예정 1건이 최근 취소를 요청해 왔을 뿐이다. 엔화가 반등해 엔저 효과가 약해졌지만, 추가 지진만 없으면 일본 여행에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홀세일업체 다원투어의 윤기연 대표는 “이번 지진으로 천재지변으로 인한 취소에 대해 보험정책이나 환불 규정에 대한 문의들이 있었다. 여행업은 자연재해, 질병, 국제정세 등 다양한 이슈와 리스크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항상 촉각을 세울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여행업계 한 관계자는 “지진, 태풍으로 주춤하지만, 여전히 엔화가 약세이기 때문에 모국 방문길에 일본 투어에 나서려는 한인들 여행 수요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NHK에 따르면 지난 8일 일본 규슈 미야자키현 인근 바다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한 후 거대 지진 주의보를 발령했던 일본 기상청이 지난 15일 오후 5시(현지시각) 주의보가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일본 정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저하되는 경향이 있으나 난카이 대지진이 향후 30년 내 70~80% 확률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평소 지진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글·사진=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지진 일본 여행 취소 태풍 일본여행 투어 여행 엔저 도쿄 오사카 여행사 삼호 아주 푸른 춘추 다원 모국방문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08.15. 22:05
한국.일본.동남아 항공 티켓을 가장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로 소문난 '한우리 여행사(대표 김민희)'가 다른 여행사들과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내놓아 화제다. 한우리 여행사는 오는 10월 21일 출발하는 '10박 11일 한국+일본 관광' 상품을 출시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을 3박 4일, 나머지 한국은 6박 7일 동안 도는 일정으로 예정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아사쿠사 센소지, 나카미세 거리, 닛코 에도마을, 도쿄 타워, 긴자 거리,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 닛코 동조궁, 일본 3대 폭포 중 하나인 게곤 폭포, 쥬젠지 호수, 오다이바 레인보우 브릿지, 나리타야마 주변을 관광한다. 한국의 경우 꽃지 해수욕장, 보령 해저터널, 풍남문(남문시장), 전동성당, 경기전, 한옥마을, 내장산 단풍, 순천만 국가정원, 광양제철소 견학, 송림공원, 진주성, 남강 촉석루, 외도 해상공원 및 해금강 유람선(옵션 40달러), 동백섬 누리마루, 해동 용궁사, 태화강 십리대숲, 장생포 고래 문화마을, 간절곶, 불국사 단풍, 첨성대 꽃밭, 동궁과 월지, 경주 국립 박물관, 문경새재 단풍, 경포해수욕장, 경포대, 설악산 단풍, 신흥사, 남이섬 단풍 등을 찾는다. 김민희 대표는 "이번에도 미주대한노인회와 함께 한다. 두 상품을 합해서 결제하면 된다"라며 "단풍이 피크일 때 가게 되며 특급호텔과 식사가 제공된다. 또한 안면도, 광양제철소 견학에 고래고기를 먹는 이색 프로그램도 준비되었다"라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문의: (213)388-4141 ▶주소: 1001 S. Vermont Ave, #209, Los Angeles ▶웹사이트: hanuritour.com알뜰탑 여행사 한우
2024.06.25. 22:15
한인을 포함해 한국을 방문하는 미국인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 LA지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을 찾은 미국인은 24만4316명으로 전년 동기 18만1754명보다 34.4% 증가했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동기 20만4744명에 비해서는 19.3%가 늘어난 수치로 연간 방한 미국인 통계도 지난해 108만6415명으로 2019년 104만4038명을 4.1% 추월한 바 있다. 연간 방한 미국인 수는 팬데믹 기간인 2020년 22만417명, 2021년 20만4025명으로 급감했다가 2022년 54만3648명으로 반등한 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이 방한 미국인이 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장유현 관광공사 LA지사장은 “팬데믹 기간 넷플릭스 등 OTT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한 한국의 매력이 크게 어필한 것이 직접적인 영향”이라면서 “K푸드, K뷰티 등 한류의 폭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되면서 단순 관심을 넘어 ‘가보고 싶은 나라’로 잡아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연말 미국도매여행사총회에서 2024년 주요 방문 국가로 한국이 선정되고 시그니처여행컨소시엄총회에서 발표된 여행업계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한국이 가장 유망한 여행지 중 하나로 집중 소개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 지사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B2B 커넥션을 30% 확대함으로써 연간 125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00명 이상 참가하는 국제행사를 유치하고 국적 3사를 비롯해 하와이안항공, 에어캐나다와도 협력해 한국행 루트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인들 모국방문도 크게 늘고 있다. LA지역 한인여행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보다 한국행 수요가 30~40% 증가했다. 삼호관광 신영임 부사장은 “본격적인 모국방문은 3월부터 시작되는데 지난해보다 30%, 팬데믹 전보다는 20% 정도 증가했다. 자녀들이 한국방문을 원하면서 여름방학에 이어 가을 시즌까지 예약이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푸른투어 이문식 이사도 “지난해 대비 30%, 2019년보다는 20% 늘었다. 특히 동남아 연계 모방 투어 매출이 많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춘추여행사 그레이스 김 팀장은 “지난해보다는 40%, 2019년보다는 100% 정도 급증했다. 모국 방문길에 일본 관광에 나서려는 한인들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강달러 현상이 이어지면서 여행 경비 절감, 알뜰 쇼핑을 하려는 한인들이 몰리고 있어 성수기 시즌은 물론 비수기까지 한국 방문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사진=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미국 한국 방문 한국관광공사 la지사 모방 모국 방문 여행 관광 한류 방한 여행사 로스앤젤레스 가주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04.29. 19:26
역대급 엔저 현상이 이어지면서 LA지역 한인들 사이에 일본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화 환율은 지난 25일 기준 달러당 155.52엔을 기록하며 3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심리적 마지노선인 155엔을 돌파하면서 엔저 현상이 더욱 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일본을 다녀온 윤모씨에 따르면 도쿄 지역 직장인들의 평균 점심 비용이 1000엔을 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환산하면 6.43달러로 LA한인타운 점심 비용의 3분의 1 수준도 안 된다. 이처럼 엔저로 경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되자 한인여행사들에 일본 여행 문의 및 예약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비해 일본 여행 문의가 2배 이상 급증했다는 아주투어의 스티브 조 전무는 “일본 하면 물가가 비싸다는 인식에 그동안 꺼려왔던 한인들이 이번 엔저로 인해 여행은 물론 쇼핑까지 저렴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모국방문을 하면서 일본 관광에 나서고 있다. 예매율은 20% 이상 증가해 월 100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인기 상품으로는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각각 3박 4일 코스라고 전했다. 삼호관광 신영임 부사장은 “다음 주 출발하는 일본 여행팀만 30명이 넘는다. 엔화뿐만 아니라 원화도 환율 차가 심해 일본+모국방문 패키지여행으로 한 달에 150명 정도 떠난다. 지난해에 비해 40% 이상 늘어 5월과 6월은 매주 3회씩 출발할 예정이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도쿄로 들어가 온천호텔 3박을 포함해 후쿠오카로 나오는 6박 7일 일주 코스”라고 밝혔다. 춘추여행사 역시 여름방학 시기인 5월 중순부터 7월 중순 사이의 일본 여행 예약률이 높았다. 그레이스 이 팀장은 “문의 및 예약이 지난해보다 70% 정도 급증했다. 방학에 자녀들과 함께 떠나는 가족 단위팀이 늘면서 도쿄 또는 오사카 4일 코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시니어들은 온천지역인 규슈 4일 상품을 많이 찾는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해외 사용 수수료가 없는 크레딧카드를 이용해 은행이나 환전소에서 부과되는 환전 수수료를 절약하려는 한인들도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인터넷 활용에 능숙한 젊은층은 항공권부터 숙박, 여행 일정까지 직접 해결하면서 엔저 혜택을 극대화하고 있다. 팬데믹 직전 오사카, 교토, 나라 등 관서 지역 관광을 했었다는 직장인 강모씨는 “이처럼 환율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 이번 여름에도 도쿄를 중심으로 일주일간 여행을 계획하고 호텔, 항공권 예매도 끝냈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한인들은 일정에 따라 성수기 한국행 국적 항공사 항공권 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일본행 일본 항공사 항공권을 구매해 일본 여행을 한 후 저가 항공사(LLC) 항공편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식으로 경비를 절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사진=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일본 한인 여행 예약률 여행 문의 엔저 일본 여행 모국방문 여행사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관광
2024.04.26. 0:32
환율이 1달러당 1400원에 육박하는 강달러 영향으로 올여름 한인들의 모국방문이 늘어날 전망이다. LA지역 한인여행사들에 따르면 자녀 방학이 시작되는 5월 말부터 본격적인 모국 방문 시즌이 시작되는 가운데 올해 예약률이 지난해보다 30%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1일 1310원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 12일 기준으로 1375.4원을 기록하며 지난 2022년 이후 1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강달러 이외에도 여행사들이 한국 관광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관광 거점 도시들을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한 데다가 일본, 동남아 연계 투어까지 기획한 것이 여행 수요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삼호관광 신영임 부사장은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매주 영어 가이드가 동행하고 32인승 리무진 버스가 투입되는 모국방문 투어를 진행한다. 예약률이 지난해보다 30% 증가했는데 대부분이 방학을 맞은 자녀 동반 가족팀들”이라며 “주로 서해, 남해, 제주, 팔도일주 프로그램이 가장 인기가 많고 스페셜 패키지로 일본+모국, 동남아+모국 관광 상품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주투어 스티브 조 전무는 “모국 방문시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본사가 마련한 복수국적 신청도 많이 하면서 예매가 지난해보다 15% 이상 늘었다. 신형 27인승 VVIP 리무진 버스를 타고 전국 각지의 맛집을 탐방할 수 있으며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한국+일본투어 상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최고의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메디컬 의료 관광도 모객 중”이라고 말했다. 춘추여행사 그레이스 이 팀장은 “5월과 6월 초에 떠나는 가족 단위 등 소규모 그룹 여행이 크게 늘면서 지난해 비해 예약이 30% 정도 늘었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전국일주 10일 및 서해 남해 3박 4일 등이다. 특히 7일간 내륙을 돌아보는 상품도 호텔과 식사 등이 업그레이드돼 예약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푸른투어는 관광 거점 도시인 전주, 강릉, 부산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별미를 체험하는 테마 여행 상품 4개와 제주, 울릉도 크루즈 등을 출시했다. 미래관광도 2세, 3세를 위해 영어 가이드가 동행하는 3대가 함께 가는 모국 관광 패키지 및 VIP 종합검진 투어 등을 선보이고 모객 중이다.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개별 자유여행에 나서는 한인들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라크라센터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팬데믹에 아이들 대입 준비로 6년 만에 온 가족이 함께 한국에 나가게 됐다. 강달러로 여행비가 저렴해진 일본도 둘러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션비에호의 직장인 정모씨도 “지난해부터 K팝, K푸드에 열광하는 고교생, 대학생 자녀들이 한국에 가고 싶다고 했는데 올해는 강달러로 여행비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해서 결국 6월 초 한국행 항공권 예약을 끝냈다”고 밝혔다. 한편, 미주중앙일보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참가비 500달러를 지원하는 고국 문화 탐방 투어의 경우도 인천부터 전주, 부산, 경주, 포항, 울릉도, 독도, 강릉, 속초를 거쳐 서울까지 각 지역의 역사, 문화 체험 등 차별화된 일정으로 예약률이 정원의 90%를 넘어서며 마감이 임박했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한국 관광 모국방문 강달러 환율 여행사 여행 투어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04.14. 19:01
이색적인 할러데이 시즌을 보낼 수 있는 유럽 여행에 한인은 물론 타인종들도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지역 한인여행업계는 엔데믹 이후 보복 여행 심리 및 강달러 영향으로 올해 초부터 급증한 유럽 여행 수요에 맞춰 연말연시에도 다양한 투어 상품을 내걸고 모객에 나서고 있다. 삼호관광 신영임 부사장은 “크리스마스 연휴 유럽 항공편이 2000달러 이상 치솟기 때문에 미리 항공권을 확보해 30~40%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면서 “서유럽 일주, 스페인/포르투갈, 파리, 이탈리아 등 직항편으로 가는 크리스마스 초특급 투어 상품들을 마련했는데 인기가 좋아 몇 자리만 남아 있을 정도”라고 밝혔다. 아주투어 스티브 조 전무는 “지난해에 비해 15~20% 더 몰리는 것 같다. 크리스마스 등 연말연시 분위기가 미국보다 더 액티브해 젊은이들이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등을 선호한다”면서 “내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예약 시 최대 700달러까지 할인되는 어얼리버드 유럽 스페셜 상품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푸른투어 이문식 이사는 “지난해보다 30% 정도 증가했다. 런던, 파리, 로마, 프라하, 바르셀로나가 인기 여행지로 특히 프라하와 독일 크리스마스 투어 상품은 모객 마감이 임박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춘추여행사 그레이스 이 팀장은 “4인 가족, 6~8인 소규모단체가 급증해 40%가 늘었다. 파리, 런던, 마드리드, 밀라노, 베네치아가 인기가 많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서유럽 4개국 등 50명 넘게 예약 완료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미래관광 남봉규 대표는 “유럽은 크리스마스 시즌 독특한 정서와 분위기가 있어서 한번 가본 사람은 또 찾아가게 된다. 파리, 프라하, 밀라노, 비엔나, 로마 등이 유럽 인기 여행지로 손꼽힌다”고 설명했다. 보험전문업체 알리안츠 파트너스가 최근 발표한 ‘2023 유럽 할러데이 여행지 인덱스’에 따르면 유럽 여행에 나서는 미국인들도 지난해보다 21%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는 화려한 불빛과 축제 분위기의 할러데이마켓으로 유명한 런던이 조사를 시작한 2016년 이후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파리 역시 꾸준히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마드리드, 로마,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 더블린, 프랑크푸르트, 리스본, 밀라노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비해 여행객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도시로는 바르셀로나가 61% 증가한 것을 비롯해 리스본(47%), 마드리드(37%) 등 이베리아 반도가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했다. 이외에도 프라하가 52% 늘면서 전체 인기 순위 16위를 차지해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20위권에 진입했으며 19위 제네바도 12% 증가에 힘입어 지난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순위권에 재진입했다. 이번 조사는 연말연시 온라인으로 예약된 130만건 이상의 여행 일정과 지난달 22일부터 내달 4일 사이 미국 공항서 출발하는 유럽행 왕복 항공편 및 여행객 수를 참고했다. 글·사진=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여행사 한인 유럽 여행 인기 여행지 여행 투어 관광 할러데이 연말연시 유럽
2023.12.11. 20:32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로 국무부가 해당 지역 여행 경보를 격상 발령함에 따라 성지순례를 준비하던 한인여행사들이 투어를 전면 취소하는 등 조치에 나서고 있다. 국무부는 지난 14일 “테러 단체, 단독 테러리스트, 기타 폭력적인 극단주의자들이 계속해서 이스라엘과 서안 지구, 가자 지구에 대한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이스라엘, 서안지구에 3단계, 가자지구엔 4단계로 여행 경보를 격상 발령했다. 여행 경보는 위험도에 따라 총 4개 단계로 구분되는데 3단계는 해당 지역 여행을 재고할 것을 권고하는 수준이다. 4단계는 위험 고조 지역으로 여행금지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LA지역 한인여행사들은 이스라엘 관광 일정을 취소하고 환불해 주고 있다. 삼호관광은 지난 16일 출발 이스라엘 투어와 오는 24일 출발 예정인 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 3개국 투어를 전면 취소했다. 신영임 부사장은 “총 92명에게 투어비용을 환불해 줬다. 항공요금 환불은 항공사마다 규정이 달라 매일 업데이트해가면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푸른투어 이문식 이사는 “이집트와 두바이 일주 상품 2가지가 있는데 두바이는 진행 중이나 이집트 투어는 취소했다. 투어비는 전액환불 조치했으며 항공요금은 크레딧으로 돌려줬다. 당분간 이 지역 투어 상품은 판매를 잠정 중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춘추여행사도 이스라엘 성지순례 투어를 잠정 중단했다. 그레이스 이 팀장은 “오는 25일 28명, 내달 17일 32명이 각각 출발 예정이었으나 현재 모든 항공 및 랜드 투어를 전면 취소하고 환불절차에 들어갔다. 완전히 안전해질 때까지 이스라엘 투어는 중단하기로 했다. 일부 한인들은 내년 3월에 있을 산티아고 순례길 10일 상품으로 변경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일부 여행사들은 상황을 주시하며 대응할 계획이다. 아주투어 헬렌 박 이사는 “이스라엘 투어가 내년 2월 14일 계획돼 있는데 상황을 지켜보며 진행 또는 취소를 결정할 예정이다. 같은 날 출발하는 이집트 투어는 출발 확정으로 진행되며 이스라엘·요르단 투어는 추후 상황에 따라 진행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관광의 남봉규 대표는 “이스라엘 사태로 걱정이 많다. 내달 28일에 이스라엘 성지순례 투어가 예정돼 있는데 취소해야 할 듯하다. 아직 한달 이상 남아있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LA로 돌아가서 취소 통보 여부 등 조치할 생각이다. 이집트 나일강 크루즈 투어는 문제없이 속행된다”고 말했다. 한편,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해변을 비롯해 예루살렘 올드시티 지역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겨 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성지순례 여행사 la지역 한인여행사들 이스라엘 성지순례 이스라엘 투어
2023.10.22. 18:26
오는 10월 OC에서 열리는 21차 세계한상대회(이하 한상대회)의 공식 지정 여행사로 푸른투어가 선정됐다. 지난 15일 오렌지카운티 라팔마 라퀸타호텔에서 열린 OC한인상공회의소 정기 이사회에서 한상대회 조직위원회 노상일 본부장은 푸른투어(대표 문 조)를 한상대회 공식 여행사로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푸른투어는 오는 10월 11일부터 나흘간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한상대회 참가자들의 호텔, 의전, 투어 및 제반 여행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각지에서 약 3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푸른투어 서부본부 이문식 이사는 “이 같은 의미 있는 큰 행사에 공식 여행사로 선정돼 영광이다. 푸른투어 본사 및 각 지사로부터 인력을 지원받아 모든 참가자가 편안하게 체류하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한상대회 여행사 한상대회 공식 공식 여행사 한상대회 참가자들
2023.05.16.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