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군 장병들이 LA를 찾는다. 이들은 한 달간 미군과 연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 육군협회 미국지회에 따르면 한국 육군 2026 NTC 훈련단이 오는 19일 LA국제공항(LAX)을 통해 미국에 입국한다. 훈련단은 입국 후 한 달간 LA에서 약 152마일 떨어진 모하비 사막에 위치한 포트 어윈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NTC)에서 미 육군과 연합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한국 제5기갑여단 113기계화보병대대 소속 130여 명이 훈련에 참여한다. 이에 맞춰 육군협회 미국지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LAX 국제선 터미널(B) 도착층에서 장병들을 위한 환영 행사를 연다. 최만규 육군협회 미국지회장은 “한미동맹과 한국의 자주국방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이 미국 땅을 밟는 뜻깊은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환영 행사는 장병들에게는 평생 기억에 남을 격려가 되고, 한인 사회에는 한국의 국격과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인 사회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미 NTC 연합훈련은 양국 군의 상호운용성과 연합 전투 수행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지난 2014년 처음 시작된 이 훈련은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훈련이 진행되는 포트 어윈은 미 육군 제병연합사령부 산하 핵심 훈련 시설로, 전체 면적은 996.05스퀘어마일에 달한다. 이는 LA시 면적의 약 두 배 규모다. 실제 전장과 유사한 극한 환경에서 대규모 연합·합동 작전 훈련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으로, 광활한 사막 지형과 혹서·건조한 기후를 활용해 실전 대응 능력 강화를 중점적으로 검증한다. 김경준 기자 [email protected]예비 연합훈련 게시판 한국 육군협회 육군협회 지회 최만규 육군협회
2026.02.17. 20:22
버지니아 주방위군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연합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9월초 주방위군 특별 편성 부대를 ICE에 파견, 연합훈련을 통해 불법이민자 체포작전에 필요한 행정 및 물류 지원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훈련 내용 중에는 신고 전화 접수, 데이터 입력, 생체 정보 수집, 기본 차량 운영, 편제 확인 및 이용 전략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최근 “주정부 요원들이 연방이민당국과 협조하겠지만, 체포작전에 직접 투입되는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체포와 관계되지 않는 지원 작전은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 편성 부대에는 주방위군 육군과 공군 60여명이 배정됐다. 이 부대는 훈련과정에서 ICE의 통제를 받지만 여전히 작전권은 주지사에게 있다. 국방부는 연방법률 조항(Title 32, Section 502(f))에 따라 주방위군이 주지사 작전권 하에서도 연방법집행 기관에 의해 동원될 수 있다고 확인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주방위군 연합훈련 주방위군 ice 버지니아 주방위군 주방위군 육군
2025.08.14.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