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퍼낸도밸리 405번 프리웨이에서 반대편 차선에서 날아온 것으로 보이는 타이어가 오토바이 운전자와 관련된 치명적 사고를 유발한 정황이 테슬라 대시캠 영상에 포착됐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26일 오전 11시 20분 직전, 101번 프리웨이 북쪽 버뱅크 불러바드 인근 405번 프리웨이 남쪽 방향 차선에서 발생했다. 공개된 대시캠 영상에는 떨어져 나온 것으로 보이는 차량 타이어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405번 프리웨이 남쪽 방향 가장 왼쪽 차선으로 튀어 들어오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타이어는 화면 밖으로 사라졌고, 몇 초 뒤 오토바이 운전자가 오토바이에서 떨어져 도로 위로 미끄러지는 장면이 이어졌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도로 위로 넘어진 뒤 흰색 도요타 SUV에 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LA소방국 구급대는 현장에서 오토바이 운전자의 사망을 확인했다. 사망자의 신원은 즉시 공개되지 않았다. KTLA 헬기 영상에는 낮 12시 15분쯤 사고 현장에서 당국이 LA카운티 검시국 도착을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시신은 남쪽 방향 차선 위에 노란 방수포로 덮여 있었다. 흰색 SUV 운전자는 현장에 남아 수사에 협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CHP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타이어가 사고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타이어가 어느 차량에서 떨어져 나왔는지, 해당 차량 소유주가 확인됐는지, 관련 혐의가 적용될 수 있는지도 아직 불분명하다. 온라인 속보팀오토바이 타이어 오토바이 운전자 오토바이 참변 운전자 사망
2026.08.27. 16:29
OC 검찰국이 전기 자전거·오토바이로 인한 사고와 부상을 줄이기 위해 보상 매입(바이백)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내달 13일(일) 오전 10시~오후 1시 사이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전기 자전거, 오토바이, 전동 스쿠터, 포켓 바이크(소형 미니 오토바이)를 가져가면 종류에 따라 200~1000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받을 수 있다. 선착순 75명은 LA 에인절스 경기 티켓 2장도 받는다. 검찰국은 작동하지 않는 제품도 익명으로 반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질문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당국은 남가주에서 전기 자전거와 오토바이 관련 부상이 최근 4년간 430% 증가했으며, 카운티 아동들의 응급실 입원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행사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당국은 지난 5월 전기 자전거와 오토바이 관련 청소년 및 성인의 형사책임 여부를 검토하는 전담팀을 구성, 미성년 자녀의 불법 운전을 허용한 부모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한편, 토드 스피처 OC 검사장은 카운티 내 80여 곳의 전기 자전거와 오토바이 판매 업체에 서한을 보내 판매 관련 법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민, 형사상 처벌 가능성을 알렸다. 임상환 기자오토바이 자전거 전기 자전거 보상 매입 오토바이 관련
2026.08.23. 13:21
총기를 들고 공공장소에서 오토바이를 탄 혐의를 받는 남성이 LA카운티 일대에서 고속 추격전을 벌인 끝에 체포됐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추격전은 19일 밤 다저스타디움 인근에서 시작됐다. 남성 용의자는 이후 다운타운 LA와 사우스LA 일대 도로를 빠른 속도로 불규칙하게 달리며 경찰을 따돌렸다. 용의자는 추격 도중 여러 차례 신호를 위반하고 차량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빠져나갔으며, 때로는 반대편 차선으로 달렸다. 주행 중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내거나 통화를 하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다. 플로렌스 지역의 한 주유소에서는 연료를 넣으려다 경찰이 도착하자 주유기를 오토바이에 꽂은 채 그대로 달아났다. 이후 주행 중 차량 한 대를 스치며 사이드미러를 떨어뜨리기도 했다. 용의자는 웨스트랜초도밍게즈의 한 공원 운동장으로 들어가기도 했다. 당시 공원에서는 어린이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고, 용의자는 공범이 남겨둔 것으로 보이는 연료통을 집어 오토바이에 급히 연료를 넣은 뒤 다시 달아났다. 놀란 시민들은 오토바이를 피해 급히 몸을 피했다. 이후 연료가 떨어진 듯한 용의자는 잉글우드 111번 플레이스 인근 주택가에 오토바이를 버리고 뒷마당 쪽으로 달아났다. 그는 담장과 울타리를 넘으며 숨을 곳을 찾았고, 결국 쓰레기통 안에 몸을 숨겼다. 경찰은 수색 끝에 용의자를 발견했고, 총을 겨눈 채 손을 들고 쓰레기통 밖으로 나오라고 명령했다. 용의자는 추가 충돌 없이 체포됐다. 도주 과정에서 용의자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였다. 경찰은 정확한 혐의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오토바이 쓰레기통 비포장 오토바이 la 오토바이 고속 추격전
2026.08.20. 13:31
메트로 밴쿠버 공원과 주택가에서 고출력 전동 오토바이를 전기 자전거처럼 타는 청소년이 늘자 경찰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출력 500W 넘으면 전기 자전거로 인정 안 돼 BC주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운전면허 없이 탈 수 있는 전기 자전거는 모터 출력 500W 이하, 최고속도 시속 32km 이하로 제한된다. 주행 중 언제든 발로 밟을 수 있는 페달도 갖춰야 한다. 모터 출력이 500W를 넘거나 속도 제한 장치를 해제한 기기는 전기 자전거로 인정되지 않는다. 이런 기기는 법적으로 오토바이 등 자동차에 해당해 운전면허와 등록, 보험 요건을 갖춰야 한다. 페달 없애면 무면허 운전 단속 속도 제한 장치가 설치돼 있더라도 모터의 정격 출력이 500W를 넘거나 페달을 제거했다면 운전면허와 차량 등록, 의무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16세 미만 청소년은 관련 면허를 발급받을 수 없다. 따라서 이런 기기를 도로나 보도에서 운행하다 적발되면 무면허·무보험 운전으로 단속될 수 있다. 사고 나면 부모도 배상 책임 경찰은 미성년자가 적발될 경우 기기 소유주이자 보호자인 부모에게도 무면허 운전을 방조하거나 무보험 차량 운행을 허용한 책임을 물어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무보험 상태에서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가 발생하면 보험 보장을 받을 수 없어 부모가 거액의 손해배상 책임을 질 수 있다. 운행한 청소년도 이후 정식 운전면허를 취득하거나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장민재 기자 [email protected]오토바이 무면허 무면허 전동 손해배상 책임 무면허 운전
2026.07.23. 19:58
OC검찰국이 불법 전기자전거와 전기오토바이 단속을 강화한다. 검찰은 미성년 자녀가 불법 전기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적발될 경우 부모도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13일 경고했다. 토드 스피처 OC검사장은 이날 새로운 전담 기소팀 ‘라이드 세이플리(Ride Safely)’를 편성했다. 기소팀 편성 목적은 전기자전거와 전기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청소년과 성인의 책임을 강화하는 동시에, 관련 법규를 위반한 이용자들을 적극적으로 처벌하는 것이다. OC검찰국은 청소년 자녀가 불법 전기오토바이를 타도록 허용한 부모들에 대해 가능한 형사 혐의를 모두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이 스스로 살 수 없는 전기오토바이를 실제로 구매해 주는 사람이 부모들이기 때문에 책임 역시 부모에게 있다는 논리다. 검찰국에 따르면 남가주에서는 최근 4년 사이 전기자전거와 전기오토바이 관련 부상이 400% 이상 급증했다. OC검찰은 올해 1월 이후 자녀의 불법 전기오토바이 운행을 허용한 부모 3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알리소비에호의 한 여성에겐 그의 14세 아들이 전기오토바이를 타다 친 81세 남성이 중태에 빠졌다가 끝내 사망함에 따라 과실치사 혐의가 적용됐다. 〈본지 4월 21일자 A-12면〉 관련기사 80대 교사 뺑소니 피해…전기 오토바이에 치여 중태 요바린다의 한 아버지는 검찰이 시속 60마일까지 달릴 수 있도록 개조됐다고 주장하는 전기오토바이를 12세 아들이 타도록 허용, 아동 방임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소년은 적색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차량과 충돌해 중상을 입었다. 검찰은 기소한 3명의 부모 가운데 나머지 1명의 신원과 적용 혐의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다. 임상환 기자오토바이 자전거 불법 전기오토바이 전기오토바이 단속 불법 전기자전거
2026.05.14. 20:00
지난 9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델타의 한 교차로에서 오토바이가 승용차와 충돌한 뒤 신호등 구조물 위에 걸려 있다.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CBC 캡처]오토바이 신호등 오토바이 신호등 오토바이 운전자 신호등 구조물
2026.05.12. 21:48
가든그로브에서 오프로드용 전기 오토바이를 타던 13세 소년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도로에 튕겨 나가는 사고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7일 오후 9시50분쯤 매그놀리아 스트리트와 라슨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국에 따르면 샌타애나 거주자인 소년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 소년은 일반 자전거 헬멧을 착용하고 있었다. 수사 결과, 소년은 매그놀리아 스트리트 남쪽 방면 왼쪽 차로를 시속 약 35마일로 주행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당국은 왜 소년이 늦은 밤 가든그로브에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년이 탄 전기 오토바이는 페달 대신 발 받침(peg)이 장착된 형태였다. 가주법은 페달 대신 발 받침이 달린 오프로드용 전기 오토바이의 일반 공공도로 주행을 허용하지 않는다. 임상환 기자오토바이 전기 전기 오토바이 오프로드용 전기 매그놀리아 스트리트
2026.05.11. 20:00
오렌지카운티에서 13세 소년이 전기 오토바이를 타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든그로브 경찰국에 따르면 사고는 8일 오후 9시 50분쯤 매그놀리아 스트리트와 라슨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위치 추적 서비스 ‘라이프360(Life360)’으로부터 교통사고 가능성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소년은 이미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었으며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그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수사 결과 산타애나에 거주하던 이 소년은 시속 약 35마일로 전기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균형을 잃으면서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고 원인과 함께 사고 당시 헬멧 착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사건을 목격했거나 관련 영상이 있는 시민들에게 제보를 요청했다. 온라인 속보팀오토바이 소년 전기 오토바이 소년 전기 당시 소년
2026.05.09. 7:00
베트남전 참전 용사이자 대체교사로 일하던 80대 남성이 전기 모터사이클에 치인 뒤 결국 숨지면서, 사고를 낸 10대의 어머니가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에드 애시먼(81)은 지난달 16일 레이크포리스트의 톨레도 웨이와 리지 루트 드라이브 교차로 인근에서 사고를 당한 뒤 치료를 받아왔지만 24일 오후 끝내 사망했다. 애시먼은 엘토로 고등학교에서 대체교사로 근무한 뒤 귀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베트남전 당시 전투 비행 임무를 수행한 해병대 대위 출신이다. 수사 결과, 사고를 낸 운전자는 14세 소년으로 확인됐으며, 해당 전기 모터사이클은 소년의 어머니인 토미 조 메저(50)가 소유·관리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소년은 사고 직후 현장을 이탈했다가 이후 자택에서 체포됐다. 검찰은 애시먼의 사망으로 기존에 제기됐던 아동 방치 및 범죄 방조 등의 혐의에 더해, 메저에게 비자발적 과실치사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이 외에도 ▲중범죄 아동 방치 ▲범행 후 방조 ▲미성년자 비행 조장 ▲허위 진술 ▲무면허 미성년자 운전 허용 등의 혐의가 포함됐다.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대 6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당국에 따르면, 메저는 지난해 6월 아들이 전기 모터사이클을 타는 모습이 온라인에 올라오자 직접 경찰에 문의한 바 있으며, 당시 경찰은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의 운행을 계속 허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규정상 해당 유형의 전기 모터사이클은 16세 이상 면허 소지자만 공공도로에서 운행할 수 있으며, 등록·보험·번호판 등 요건을 갖춰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사유지나 지정된 오프로드 구역에서만 운행이 가능하다. 토드 스피처 오렌지카운티 검사장은 “베트남전에서 생존한 영웅이 길을 건너다 14세의 불법 운전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며 “부모가 사실상 치명적 무기를 쥐여준 셈”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부모가 책임을 회피한다면 법이 대신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들어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미성년자의 불법 전기 모터사이클 운행과 관련해 부모를 상대로 한 아동 방치 혐의를 세 차례 기소한 바 있다. 당국은 최근 일부 전기 모터사이클이 시속 60마일까지 개조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안전 관리와 법 집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속보팀오토바이 뺑소니 어머니 기소 오토바이 뺑소니 무면허 미성년자
2026.05.02. 12:10
14세 소년이 전기 오토바이를 타다 80대 남성을 들이받아 중태에 빠뜨린 사건과 관련, OC검찰이 해당 소년의 어머니를 중범 혐의로 기소했다. 지난 17일 레이크포리스트의 엘토로 고교 인근에서 사고를 당한 에드 애시먼(81·사진)은 현재 입원 중이며 위중한 상태다. 〈본지 4월 21일자 A-12면〉 검찰은 지난 21일 소년의 어머니 토미 조 메이어(50·알리소비에호)를 체포, 아동 방임과 범행 방조 등 중범죄와 무면허 운전자에게 차량 제공 등 경범죄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소년이 탔던 전기 오토바이는 최고 시속 60마일까지 낼 수 있는 모델로 면허와 보험, 등록이 필요하다. 관련기사 80대 교사 뺑소니 피해…전기 오토바이에 치여 중태 메이어는 혐의가 모두 인정될 경우, 최대 6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그는 이미 지난해 OC셰리프국으로부터 아들의 불법 운행을 허용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토드 스피처 OC검사장은 부모의 관리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부모로서 우린 좋든 싫든 자녀의 행동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ABC 방송 23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OC에선 메이어를 포함, 3명의 부모가 자녀의 전기 오토바이 불법 운전을 용인한 혐의로 기소됐다.오토바이 전기 전기 오토바이 소년 엄마 무면허 운전자
2026.04.23. 20:00
레이크포리스트에서 전기 오토바이 뺑소니 사고를 당한 80대 교사가 중태에 빠졌다. OC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7일 오후 4시쯤 엘토로 고교 인근 톨레도 웨이와 리지루트 드라이브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폭스11 뉴스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는 81세 에드 애시먼으로, 참전용사이자 지역에서 존경받는 대체 교사로 알려졌다. 그는 길을 건너다 전기 오토바이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위중한 상태다.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수사에 나선 셰리프국은 레이크포리스트의 한 주택에서 14세 용의자를 체포했다. 당국은 해당 차량이 일반 전기자전거가 아닌, 페달이 없고 750W 이상의 출력을 가진 오프로드용 전기 오토바이라고 밝혔다. 용의자는 청소년 구치시설에 수감됐다. 혐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뺑소니 혐의가 포함될 전망이다. 사고 당시 속도나 차량 개조 여부, 법정 출석 일정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당국에 따르면 고출력 전기 오토바이는 시속 28마일 이상 속도를 낼 수 있다. 당국은 압수한 전기 오토바이와 현장에서 수집한 증거를 분석 중이며, 목격자 제보(714-647-7000)도 받고 있다. 임상환 기자오토바이 전기 전기 오토바이 고출력 전기 일반 전기자전거
2026.04.20. 20:00
오렌지카운티 헌팅턴비치에서 목요일 저녁 오토바이와 보행자가 충돌해 두 사람이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블랙 색상의 할리데이비슨(Harley-Davidson) 오토바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도로 위에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었다. 구조대가 즉시 응급 처치를 시도했지만, 두 사람은 결국 현장에서 사망이 확인됐다. 사망자는 오토바이 운전자 마틴 라미레즈 주니어(45, 로스앤젤레스 거주)와 보행자 니컬러스 하월(46, 헌팅턴비치 거주, 노숙 상태)로 확인됐다. 경찰은 음주나 약물 영향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초기 조사 결과, 할리데이비슨은 남쪽 방향으로 주행 중이었고, 보행자가 횡단보도가 아닌 구간에서 도로를 건너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헌팅턴비치 경찰국의 교통사고조사팀(MAIT)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목격자나 사고 전후 상황을 알고 있는 사람은 HBPD 교통 수사관 V. 라탄찬다니(714-536-5231)에게 연락해 제보할 수 있다. AI 생성 기사헌팅턴비치 오토바이 보행자 충돌 헌팅턴비치 경찰국 헌팅턴비치 거주
2025.10.11. 7:00
사우스 LA 하이드파크에서 열린 한 추모 집회가 폭력 사태로 얼룩졌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7일 오후 9시30분경 하이드파크와 크렌쇼불러바드 교차로에서 군중이 도로를 점거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 폭스뉴스는 이날 독립기념일 연휴 중 오토바이 사고로 숨진 케니 홀이라는 인물을 추모하는 집회에 약 40~60명이 참석했다. 그들은 수십대의 차량과 오토바이를 길가에 세운 채 촛불를 켜고 홀을 추모하고 있었다. 그런데 일부 군중이 출동한 경찰을 향해 돌과 병을 던지며 충돌이 발생했다. 경찰 차량 8대의 타이어가 파손되는 등 현장은 순간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당시 현장 상황이 담긴 영상에는 군중을 해산하기 위해 경찰이 저지선을 형성하는 모습도 담겨 있다. LAPD 측은 이번 시위와 관련해 “현장에서 체포된 사람은 없었고, 부상자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집회 참가자들은 “우리는 홀의 삶을 추모하기 위해 모였을 뿐”이라며 “처음엔 모두 평화로웠는데 경찰이 과잉 대응을 하면서 분위기가 험해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케니 홀은 LA 메트로 앰배서더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홀의 자세한 사고 경위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강한길 기자경찰차 타이어 추모 집회 타이어 훼손 폭력 사태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미국 LA뉴스 LA중앙일보 강한길 미주중앙일보 오토바이 저지선 도로 점거
2025.07.08. 21:56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30대 한인 남성이 롤랜드하이츠 지역에서 뺑소니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목격자 제보 등을 토대로 신속히 용의자를 체포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는 지난 14일 오후 패스파인더 로드와 알렉스데일 레인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LA카운티 검시국은 피해자가 매튜 윤(31)씨이며, 사망 시각은 14일 오후 4시 52분이라고 밝혔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의 재커리 살라자르 공보관은 본지와 통화에서 “CHP 경관들이 사건 당일 오후 4시 44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 현장에는 쓰러져 있는 윤 씨와 파손된 그의 오토바이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살라자르 공보관은 “윤씨는 현장에서 숨졌고, 사고를 낸 스바루 크로스트랙 차량의 34세 여성 운전자는 현장에서 도주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당시 윤씨는 알렉스데일 레인 선상에서 패스파인더 로드로 좌회전하던 도중 패스파인더 로드 동쪽 방향으로 달리던 스바루 차량과 충돌했다고 CHP측은 밝혔다. 살라자르 공보관은 “위치 추적을 통해 인근 지역에서 뺑소니 차량을 발견했으며 운전자도 체포했다”며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음주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오토바이 뺑소니로 한인 뺑소니로 여성 운전자 한인 남성
2025.04.15. 20:19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에서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분노한 차량 운전자에게 들이받힌 뒤 도로 위로 끌려가는 충격적인 로드레이지 사건이 발생했다. 이 장면은 오토바이 운전자의 헬멧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사건은 지난 화요일 오후, 리버사이드의 라시에라(La Sierra) 거리와 91번 프리웨이 인근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피해자인 오토바이 운전자는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했다. 그는 한 교차로에서 차량 사이로 진입하던 중, 검은색 닛산 차량이 갑자기 끼어들어 그를 밀어냈고, 이에 화가 나 고개를 흔들었다고 한다. “제가 고개를 흔들자 닛산 운전자가 창문을 열고 무언가를 말하길래 내려서 물어봤어요. 그가 왜 고개를 흔드냐고 해서, 당신이 끼어들었기 때문이라고 했죠. 그러자 ‘내가 앞인데 왜 문제냐’고 해서 ‘그렇게 작동하는 게 아니다, 그렇게 화나면 치료받으라’고 했어요.” 하지만 갈등은 그걸로 끝나지 않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음 신호에서 오토바이 운전자는 닛산 차량이 자신을 쫓아오는 것을 목격했다. “뒤를 돌아봤는데, 그가 차 사이를 밀고 들어오더니 오토바이를 들이받았고, 저는 넘어졌어요. 그리고는 그대로 저를 깔고 지나갔어요.” 그는 “차 밑에 깔려 끌려가는 동안 운전자가 가속하는 느낌이 들었고, 멈추자마자 도로 밖으로 도망쳤다”며 “그는 현장을 그대로 도주했다”고 덧붙였다. 리버사이드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게리 델란드로(32)는 이후 자수했으며,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되어 보석금은 100만 달러로 책정됐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허리 쪽 화상과 무릎 아래 부상 등 중등도의 부상을 입었고, 입고 있던 재킷과 배낭은 사건 당시 찢겨 나갔다. AI 생성 기사로드레이지 오토바이 오토바이 운전자 차량 운전자 닛산 운전자
2025.04.03. 14:11
귀넷 카운티에서 14세 소년이 경주용 오토바이(dirt bike)를 타다가 도로에서 차량에 치여 숨진데 대해 소년의 엄마가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9일 오후 11시 30분쯤 ‘1800 로렌스빌 하이웨이’ 인근에서 노아 가이거(14) 군이 6차선 도로를 건너다 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그 다음날 오전 3시 10분에 사망선고를 받았다. 가이거는 당시 라이트가 없고 등록되지 않은 오토바이를 타다가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노아의 사망과 관련, 엄마 아만다 가이거(47)를 체포했다. 영장에는 아만다 씨가 고속도로용이 아닌 오토바이를 어두운 곳에서 타도록 노아와 16세 큰아들을 “허용하고 격려했다”고 명시돼 있다. 큰아들은 이 사고에서 다치지 않았으나, 동생이 차에 치이는 것을 보고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아의 아버지 벤자민 가이거 씨는 채널2액션뉴스에 “아들들이 길을 건널 때 아내가 따라가서 헤드라이트를 비춰줬다”며 “그녀를 구치소에 수감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아만다 가이거 씨는 노아가 죽기 직전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체포됐으며, 사망 후 2급 살인 혐의도 추가됐다. 아만다 씨는 23일 귀넷 카운티 구치소에서 보석 석방됐다. 윤지아 기자오토바이 살인죄 경주용 오토바이 가운데 소년 아만다 가이거
2024.09.25. 14:29
기록적인 기온 속에서 데스밸리 국립공원을 방문한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토요일 열사병으로 사망했다. 이번 주말 기온은 섭씨 53.3도(화씨 128도)까지 올랐다. 6일(토)과 7일(일) 주말 이틀 동안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섭씨 53.3도(화씨 128도)의 높은 기온이 기록되었다. 공원측은 성명에서 사망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6명의 그룹 중 한 명으로, 뜨거운 날씨 속에서 배드워터 분지 지역을 주행 중이었다고 밝혔다. 사망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각한 열 질환"으로 라스베이거스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공원측은 밝혔다. 높은 기온으로 인해 응급 의료 헬리콥터는 출동할 수 없었다. 항공기는 일반적으로 화씨 120도(섭씨 48.8도) 이상에서는 안전하게 비행할 수 없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나머지 일행 4명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마이크 레이놀즈 공원 관리자는 “데스밸리에서 세계 기록을 세울 수 있는 잠재적인 기온을 경험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시간일 수 있지만, 기온이 이처럼 높을 때는 에어컨이 있는 차량이나 건물 밖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것을 피하는 등 방문객들이 신중하게 활동을 선택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당국은 열사병과 열 부상은 하루나 며칠에 걸쳐 누적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공원 측은 성명에서 “주변 기온이 높아 주행 중 식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고 시 부상을 줄이기 위해 필요한 무거운 안전 장비를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더운 날씨에 오토바이로 데스밸리를 체험하는 것은 더욱 위험하다”고 말했다. 이무영 기자데스밸리 오토바이 폭염 기록적 기온 열사병 사망
2024.07.08. 16:29
미네소타주 30대 한인 남성이 시속 100마일 이상으로 오토바이를 몰며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혐의로 기소됐다. 11일 지역매체 에덴 프레리에 따르면 헤너핀카운티 검찰은 김모(33)씨를 과속도주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 기소장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쯤 이 지역 212번 하이웨이에서 오토바이를 몰다가 경찰의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도주했다. 당시 김씨는 규정속도 60마일 구간에서 82마일로 오토바이를 몰았다고 한다. 지역 경찰은 김씨가 경찰의 정지신호를 따르는 듯 차 속도를 줄이다가 순찰자가 접근하자 도주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도주 과정에서 100마일 이상 속도로 질주했고, 하이웨이 출구로 나와 교차로에 진입하던 과정에서 가드레일에 부딪혔다. 결국 김씨는 사고 현장에서 도망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헤네핀카운티에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며 도주하는 행위는 중범죄라고 한다. 현지 검찰은 김씨 유죄 인정 시 징역 최고 3년 또는 5000달러 벌금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오토바이 도주 한인 기소 과속도주 중범죄 검찰 기소장
2024.06.12. 20:18
LA다운타운 인근 110번 프리웨이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노숙자로 보이는 남성이 던진 돌에 맞은 뒤 쓰러져 숨질뻔한 사건이 발생했다. KTLA에 따르면 오늘(30일) 새벽 3시 30분쯤 초췌한 차림의 남성이 23가 인근 갓길에서 110번 프리웨이를 향해 여러 개의 돌을 던졌다. 그때 도로 위를 달리고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그 돌에 맞아 균형을 잃었다. 운전자는 쓰러지는 오토바이에서 튕겨져 날아갔고 오토바이도 프리웨이에서 불꽃을 튀며 미끄러졌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가까스로 일어나 도로 옆으로 걸어나갔다. 뒤따르던 차량들은 사고 장소 전에 멈춰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도로 위 돌 때문에 차량 2대의 타이어가 펑크 난 것으로 보인다. 돌을 던진 남성은 사고 발 후 현장을 떠났다.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관련 사건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오토바이 프리웨이 오토바이 운전자 la다운타운 인근 고속도로 순찰대 LA 한인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2024.05.30. 13:20
뉴욕시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자 수가 지난해 기록적인 수치에 도달하자, 시 교통국·뉴욕시경(NYPD)이 손을 맞잡았다. 3일 시 교통국·뉴욕시경은 맨해튼 원폴리스플라자에서 양기관이 협업해 시내서 증가하는 오토바이 운전 사고와 관련한 대비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무료 안전 교육 및 실습 등이 구체안으로 포함되며,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맨해튼서 뉴욕시오토바이자문위원회가 신입 운전자를 위한 무료 공개 안전 교육도 맡는다. NYPD는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차선 변경 등과 관련한 안전 관리에 힘쓸 예정이며, 이를 위←←한 교육 등은 소셜미디어 NYPD 계정을 통해 공유된다. 이날 양기관은 무면허 운전자가 사망자의 대부분이었다는 점에 착안해 뉴욕주 차량국(DMV)이 모든 형태의 ‘클래스 M’ 오토바이 면허에 대해 이달 1일까지 갱신하길 권했던 것도 강조했다. 자동차 면허인 ‘클래스 D’ 면허로 오토바이를 운행하는 것은 불법이다. NYPD에 따르면 지난해 시 전역서 관련 사고로 사망자 55명이 발생했고, 이중 27%인 13명만이 면허 보유자였다. 부상은 올해(728명) 기준 전년 동기(548명) 대비 33% 늘었다. 에드워드 카반 NYPD 국장은 “오토바이 운전자는 자신이 도로에 나설 때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안전도 스스로에게 달려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며 “항상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규제 속도 및 거리를 유지하며 사각지대에서 주행하지 않아야 한다. 공공안전은 공공책임이라는 것을 주지시킬 것”이라고 했다. 마크 쉬로더 DMV 국장은 “여름이 코앞이라 오토바이가 늘어날 것이므로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강민혜 기자 [email protected]오토바이 뉴욕시경 오토바이 운전자들 교통국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자
2024.05.03.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