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6 월드컵 대회 기간 어바인의 OC 그레이트 파크를 공식 베이스캠프 훈련 장소로 사용한다고 어바인 시와 미 축구연맹이 10일 발표했다. 대표팀은 대회 기간 중 2017년 건설된 그레이트 파크 챔피언십 사커 스타디움에서 훈련한다. 이 경기장은 5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다. 래리 에이그런 시장은 “세계적으로 가장 큰 스포츠 행사 중 하나인 월드컵 기간 동안 대표팀이 그레이트 파크에서 훈련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우리 도시는 선수와 코치, 전 세계 팬들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맷 크로커 축구연맹 스포츠 디렉터는 ”그레이트 파크 시설은 매우 뛰어나며 월드컵에서 좋은 성과를 준비하기에 완벽한 훈련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1913년에 출범한 미 남자 대표팀은 지금까지 11차례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으며, 30여 년 만에 미국에서 월드컵을 치르게 된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 월드컵은 48개 팀이 참가해 104경기를 치르는 역대 최대 규모 대회가 될 예정이다. 2026 월드컵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북미 전역에서 열리며, 미 대표팀은 6월 12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파라과이와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 대표팀 훈련은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다. 4월로 예정된 환영 행사와 지역 커뮤니티 행사 관련 정보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임상환 기자그레이트 월드컵 월드컵 대표팀 그레이트 파크 대표팀 훈련
2026.03.11. 20:00
한국 최고 수준의 의료진이 미주 교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현지를 찾는다. 미주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코리아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밋(Korea Premium Healthcare Summit)’은 오늘부터 14일까지 뉴저지,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 LA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강남제이에스병원 송준섭 박사(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치의) ▶강남그랜드안과 ▶엘리트성형외과 ▶연세힐치과 등 4개 전문 의료진이 참여한다. 안과·성형외과·치과·정형외과 분야 최신 의료기술과 함께 연령대별 맞춤 건강관리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송 박사는 제대혈 줄기세포 연골재생술 권위자로, 퇴행성 관절염 치료의 세계적 전문가다. 이번 세미나에서 비수술적 치료법과 재활 과정까지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 각 세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직접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한국과 미국의 의료 시스템, 치료 옵션, 비용 대비 효과성 등을 비교 분석한 정보도 제공한다. 세미나는 ▶11일 뉴저지 더블트리 힐튼 포트리 ▶13일 부에나파크 더블트리 힐튼 ▶14일 LA 한인타운 EK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이나 현장 등록이 모두 가능하다. 강한길 기자의료진 세미나 한국 의료진 건강 세미나 월드컵 대표팀
2025.09.10.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