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의 대표 문화시설인 게티센터(사진)는 오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주요 월드컵 경기를 무료로 상영한다고 밝혔다. 경기 관람은 게티센터 내 트렐리스 바 앤드 라운지와 가든 테라스 카페 일대에서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전시와 정원을 둘러본 뒤 야외 공간에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경기 관람객을 위한 음식과 음료도 판매된다. 입장료는 없지만 사전 예약은 해야 한다. 또 월드컵 기간에는 오후 5시 이후 주차 요금이 면제돼 퇴근 후 방문도 부담이 적다. 이번 행사는 LA 전역에서 열리는 월드컵 응원 프로그램의 하나다. LA시는 월드컵 기간 동안 100곳이 넘는 공원과 공공시설에서 무료 응원전 ‘킥 잇 인 더 파크’를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국제공원 등 일부 한인 생활권 공원도 상영 장소에 포함됐다. 또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는 FIFA 팬 페스티벌이 열리고 유니언 스테이션과 다우니 등지에도 대형 팬존이 마련된다. LA는 이번 월드컵에서 소파이 스타디움 개최 경기 8경기를 포함해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월드컵 관련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장 관람이 어려운 팬들도 박물관과 공원, 광장 등에서 월드컵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한길 기자월드컵 야외 경기 관람객 월드컵 응원 월드컵 기간
2026.06.03. 21:55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한인사회의 응원 열기가 마침내 LA 한인타운 거리 위에 펼쳐졌다. 미주중앙일보가 진행한 ‘월드컵 응원 배너 캠페인’ 배너들이 지난 21일부터 한인타운 주요 도로 가로등에 설치되며 거리 응원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배너 캠페인에는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PCB뱅크, 오픈뱅크, CBB뱅크 등 한인 은행권을 비롯해 롯데주류, 롯데리아, 쇼인터내셔널(한라산), 강드림재단, 엣지마인, 김앤리회계법인, 최미수 변호사, 브래드 리(이혁) 변호사 등이 참여했다. 또 LA시 10지구 헤더 허트 시의원, LA한인회, LA상공회의소, LA민주평통, LA재미체육회, LA한인축제재단 등 주요 한인 단체들도 함께했다. 배너는 LA 한인타운 주요 도로 4개 구간 가로등 120개에 설치됐다. 태극기를 바탕으로 한 응원 문구와 참여 업체 브랜드가 양면에 함께 담겼다. 배너는 오는 7월까지 약 두 달간 24시간 노출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한인사회 전체가 함께 만드는 거리 응원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LA에서는 미국 대표팀 경기 등을 포함해 월드컵 8경기가 열릴 예정이어서 전 세계 관광객과 축구 팬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 업체들은 “월드컵이라는 세계적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한인사회와 함께 응원 열기를 나누고 지역사회와 소통하자는 취지에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또 스포츠를 매개로 한인 커뮤니티의 자긍심과 결속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배너 캠페인은 한인 은행을 비롯해 미주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한정된 수량으로 인해 참여 문의가 이어졌지만, 우선 접수 업체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대자동차 등 월드컵 공식 후원사들도 한인사회를 위한 별도 지원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주중앙일보 측은 “월드컵 기간 한인타운 전체가 하나의 응원 거리이자 미디어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과 함께 한인사회의 열정도 거리 곳곳에 담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한길 기자응원 배너 월드컵 응원 거리 응원 응원 열기
2026.05.26. 21:23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인사회에서도 월드컵 특수를 누리기 위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맨해튼 코리아타운에서 추진하려던 월드컵 페스티벌은 뉴욕시정부 허가를 얻지 못해 무산됐는데, 때문에 많은 식당이나 술집 등은 개별적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데 그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경제인협회가 오는 20일 맨해튼 코리아타운에서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었던 '월드컵 코리안페스티벌' 행사가 뉴욕시정부의 야외행사 불허방침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뉴욕시장실 산하 야외행사 퍼밋담당부서에서 6~7월 중 월드컵 관련 신규 야외행사 개최 신청은 모두 불허한다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시정부는 월드컵 시즌 경찰력 부족을 고려해 신규 야외 행사 허가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한인 커뮤니티에서 추진하는 월드컵 응원은 현재로선 퀸즈 플러싱과 뉴저지에 집중될 예정이다. 6월 11일(체코전, 오후 10시), 6월 18일(멕시코전, 오후 9시), 6월 24일(남아프리카공화국전, 오후 9시) 등 대한민국 조별예선 경기가 있는 날마다 플러싱에 위치한 프라미스교회에서 응원전이 열린다. 전창덕 2026월드컵 뉴욕·뉴저지한인위원회 공동회장은 "우선 이번 주말 경 노던불러바드 선상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해 응원전 소식을 홍보할 예정"이라며 많은 한인들의 참가를 독려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파인플라자에서도 경기 당일 같은 시각 한인들의 응원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응원 행사에는 푸른투어가 스폰서로 나서 월드컵 기념 티셔츠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신규 행사 허가를 내주지 않는 대신, 뉴욕시는 퀸즈 USTA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 맨해튼 록펠러센터, 브루클린브리지파크, 브롱스 터미널 마켓 인근, 스태튼아일랜드 SIUH 커뮤니티파크 등 5개 보로에서 무료 공식 월드컵 팬 이벤트를 개최하기로 했다(nynjfwc26.com/fan-events). 한편 한식당 등 비즈니스 오너들은 다가온 월드컵 특수를 두고 특별한 행사를 진행하는 곳들도 있다. 월드컵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경기 당일 월드컵 관람 파티 등을 기획하는 곳들도 있다. 플러싱 함지박, 맨해튼 노플렉스 등이 대표적이다. 문준호 미동부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KCGANA) 회장은 "월드컵 당일 행사를 어떻게 할 지 한창 논의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축구경기 월드컵 월드컵 코리안페스티벌 야외행사 불허방침 월드컵 응원
2026.05.11. 19:52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오는 6월 11일 멕시코시티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은 이곳 북미 대륙에서 다시 한번 16강의 신화에 도전합니다. 특히 이번 월드컵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며 우리 한인사회가 거주하는 바로 이곳이 주무대가 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그래서 주요 한인 단체들은 대한민국 경기가 열리는 날, 한인타운에서 수 천명이 모이는 대규모 합동 거리응원을 펼치기 위해 뜻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주중앙일보도 6월의 뜨거운 응원 함성에 힘을 보태고자 ‘월드컵 응원 배너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배너는 LA 한인타운 주요 도로 4개 구간의 가로등 120개에 설치됩니다. 5월부터 7월까지 약 두 달간 24시간 노출되며 태극기 바탕의 응원 메시지와 광고주 브랜드가 양면으로 인쇄됩니다. 가로등 배너는 단발성 광고와 달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두 달간 수 백만명에 달하는 유동인구의 기억에 각인될 수 있는 강력한 현장형 미디어입니다. 따라서 현장 인근 방문객의 매장 방문을 기대하는 업소들에게는 특히 높은 광고 효과가 기대됩니다. 대표적인 업종으로는 은행, 호텔, 자동차, 레스토랑, 카페, 베이커리, 병원, 미용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 업소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한정된 수량으로 인해 이미 많은 업체의 참여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월드컵이라는 세계적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실 업주분들의 빠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미주중앙일보와 함께 2026년 여름을 붉은 함성으로 가득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문의:(213)368-2556 마케팅전략 본부월드컵 배너 월드컵 응원 북중미 월드컵 이번 월드컵
2026.03.25. 19:49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는 6월 11일 멕시코시티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은 이곳 북미 대륙에서 다시 한번 16강의 신화에 도전합니다. 특히 이번 월드컵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며 우리 한인사회가 거주하는 바로 이곳이 주무대가 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그래서 주요 한인 단체들은 대한민국 경기가 열리는 날, 한인타운에서 수 천명이 모이는 대규모 합동 거리응원을 펼치기 위해 뜻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주중앙일보도 6월의 뜨거운 응원 함성에 힘을 보태고자 ‘월드컵 응원 배너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배너 크기: 36 X 96인치 ■설치 수량: 총 120개 가로등 ■노출: 약 2개월(7월19일까지) 배너는 LA 한인타운 주요 도로 4개 구간의 가로등 120개에 설치됩니다. 5월부터 7월까지 약 두 달간 24시간 노출되며 태극기 바탕의 응원 메시지와 광고주 브랜드가 양면으로 인쇄됩니다. 가로등 배너는 단발성 광고와 달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두 달간 수 백만명에 달하는 유동인구의 기억에 각인될 수 있는 강력한 현장형 미디어입니다. 따라서 현장 인근 방문객의 매장 방문을 기대하는 업소들에게는 특히 높은 광고 효과가 기대됩니다. 대표적인 업종으로는 은행, 호텔, 자동차, 레스토랑, 카페, 베이커리, 병원, 미용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 업소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한정된 수량으로 인해 이미 많은 업체의 참여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월드컵이라는 세계적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실 업주분들의 빠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미주중앙일보와 함께 2026년 여름을 붉은 함성으로 가득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문의:(213)368-2556 마케팅전략 본부알림 월드컵 배너 월드컵 응원 북중미 월드컵 가로등 배너
2026.03.02. 21:00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LA 한인타운 웨스턴 애비뉴와 올림픽 불러바드 교차로 모빌 주유소 인근 한인회관 건물 벽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응원 배너가 설치되고 있다. 김상진 기자한인타운 월드컵 월드컵 응원 la 한인타운 북중미 월드컵
2026.01.22. 22:09
스태튼아일랜드 성인 데이케어센터 회원 100여명이 2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를 응원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16강 진출을 확정짓자 회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 스태튼아일랜드 성인 데이케어센터]월드컵 성인 월드컵 응원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축구
2022.12.02. 21:12
오는 2일 오전 7시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포르투갈과의 3차전 단체 응원장으로 쓰일 LA한인타운 코리아타운 플라자 내부를 29일 행사 관계자들이 둘러보며 점검했다. 결전의 날 응원을 원하는 한인들은 오전 6시 30분부터 제임스 M우드 입구로 들어와 3층에 모이면 된다. 따뜻한 복장과 바닥에 앉을 돗자리나 방석은 필수다. LA한인회 제프 이(왼쪽부터) 사무국장, 제임스 안 회장과 코리아타운 플라자 크리스 윤 매니저, 주성프로덕션 줄리엔 주 사장이 계획을 세우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월드컵 응원 단체 응원장 코리아타운플라자 매니저
2022.11.29. 20:49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는 전야제가 LA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 문화예술 분과위원회는 오는 22일(화) 오후 6시 30분 한인회관과 유튜브를 통해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함께 응원하는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미무용연합회/진 발레스쿨(원장 진 최), 미주 고르예술단(단장 이서령), 한미라인댄스협회(회장 테드 오), LA한사모(단장 유나영), 리바운드 K팝 댄스팀, 충효태권도(회장 정종오) 등이 참여한다. 문화예술 분과위원회 진 최 위원장은 “월드컵은 전 세계인이 즐기는 스포츠 예술 문화의 축제다. 경기 전에 한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한인 2세들에게도 정체성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효태권도의 정종오 회장은 “월드컵 때마다 한인타운에서 함께 관람하고 응원해왔지만 팬데믹으로 올해는 그런 곳이 없다”며 “한인들이 한마음으로 응원한다면 팬데믹으로 움츠러들었던 커뮤니티에도 활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그동안 주요 월드컵 행사 비디오를 상영하고 월드컵 응원과 구호를 가르치는 순서 외에 고르예술단과 충효태권도 학생들의 공연과 시범 경기가 선보인다. 또 ▶한미라인댄스협회의 카타르 공식 응원가에 맞춘 라인댄스 ▶LA한사모의 한국 교방춤 ▶리바운드 K팝 댄스팀의 K팝 댄스 ▶한미무용연합회의 샤우팅 댄스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LA한인회는 참석자들을 위해 간식과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응원 전야제에 참여하길 원하는 한인은 이날 오후 6시 30분까지 한인회관을 방문하거나 LA한인회 유튜브 채널(youtube.com/kaflatv)에 접속하면 된다. ▶문의: (323)732-0700 장연화 기자la한인회관 카타르 월드컵 응원 카타르 월드컵 응원 전야제
2022.11.15.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