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올해 뉴욕시 23명 감염

올해 뉴욕시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자가 23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욕시 보건국 자료에 따르면 지역별 감염자는 브루클린이 8명으로 가장 많았다. 퀸즈와 스태튼아일랜드에서는 각각 5명, 브롱스에서는 3명, 맨해튼에서는 2명이 확인됐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주로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며, 일상적인 사람 간 접촉으로는 옮지 않는다. 시에서는 지난 6월 16일 올해 첫 양성 모기 표본이 발견된 이후 5개 보로 전역에서 1600개가 넘는 모기 표본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감염자 대부분은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지만, 일부는 발열과 두통, 근육통, 발진, 피로 등을 겪을 수 있다. 감염자의 약 150명 중 1명은 뇌와 척수에 영향을 미치는 중증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고령자와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중증 위험이 상대적으로 크다.   시 보건당국은 외출할 때 모기 퇴치제를 사용하고 긴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모기 활동이 활발한 새벽과 해 질 무렵에는 야외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다.     뉴욕시에서는 모기가 통상 4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8~9월에 가장 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에서는 올해 670건이 넘는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지역별 감염자 감염자 대부분

2026.09.17. 21:27

시카고서 올해 첫 IL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사망자 발생

일리노이 주 보건 당국은 1일 시카고에서 올해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카고 보건국도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으나, 사망자의 연령과 성별 등 구체적인 신원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일리노이주에서는 시카고와 쿡 카운티 서버브 지역, 피아트 카운티 등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인체 감염 사례가 잇따라 확인됐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주로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된다. 감염자의 약 80%는 증상이 없지만, 약 20%는 발열과 두통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며, 약 150명 중 1명은 뇌염이나 수막염 등 심각한 신경계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다.   미국에서는 매년 130명 이상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하며, 지난해 일리노이 주에서는 150명의 인체 감염자와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보건 당국은 고령자와 면역력이 약한 사람, 만성질환자가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다며 모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카고 보건국은 최근 비벌리, 채텀, 오헤어, 로즈랜드 등 15개 지역에 방역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에게 디트(DEET)•피카리딘 등이 포함된 방충제를 사용하고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하며 해질 무렵부터 새벽까지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일리노이 #미중서부 #웨스트나일바이러스 #보건 Kevin Rho 기자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시카고 보건국 인체 감염자

2026.09.02. 14:09

썸네일

뉴욕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환자 5명 발생

뉴욕시 보건국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인체 감염 사례가 현재 뉴욕시의 4개 보로에서 보고됐다 .   이들 보로에서 발생한 5명의 인체 감염 사례 중 3명은 뇌염, 수막염, 급성 이완성 마비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신경계 감염 증상을 보였다. 나머지 두 명에게서는 관련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발생한 환자는 맨해튼, 브루클린, 스태튼아일랜드에서 1명씩, 퀸즈에서 2명으로 확인됐다.   시 보건국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확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브루클린, 맨해튼, 브롱스 일부 지역에 집중적인 모기 방역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활동이 확인된 지역의 모기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다.   앨리스터 마틴 보건국장은 “시의 감시 시스템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활동의 지역별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곳에 개입해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모기 방제 작업 및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nyc.gov/health/wn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상 기자 [email protected]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뉴욕시 웨스트나일 감염 환자

2026.08.31. 18:55

LA카운티 올해 첫 웨스트나일 사망…가주 감염 5년래 최다

LA카운티에서 올해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사망자가 나왔다. 가주의 감염 사례도 최근 5년 사이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은 지난 20일 샌퍼낸도밸리 주민 1명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로 인한 신경계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고 밝혔다.   올해 LA카운티 내 확인된 감염 사례는 총 15건이다. 이는 자체 보건국을 운영하는 롱비치와 패서디나를 제외한 수치다.   주 전역의 감염세도 예년 수준을 웃돌고 있다. 가주공공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13개 카운티에서 총 30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이 중 사망자는 3명으로, 최근 5년 새 가장 많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된다. 감염 시 발열과 두통, 메스꺼움, 가벼운 피부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뇌염 등 중증 질환으로 악화한다. 김여진 인턴기자웨스트나일 사망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la 웨스트나일 전역 확산

2026.08.23. 20:31

썸네일

뉴욕시 올해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뉴욕시 보건국은 올해 뉴욕시에서 처음으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인체 감염사례가 발생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해당 시민은 시내 안팎에서 야외 활동을 한 후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었고, 확진자의 연령과 건강상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보건국은 지난 6월 중순 이후 5개 보로 모두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됐으며, 1000건이 넘는 표본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거의 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보건당국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모기 기피제 사용, 외출 시 긴 소매 옷과 긴 바지 착용,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새벽과 일몰 무렵의 야외 활동 자제 등을 권고한 바 있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자들 대부분은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다만 일부 감염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발진,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약 150명 감염자 중 1명꼴로 뇌와 척수 등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질병에 걸릴 수도 있다. 노인과 면역력이 약한 이들은 중증 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최호상 기자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착용 웨스트나일 일부 감염자

2026.08.20. 21:15

웨스트나일 감염환자 잇따라

샌디에이고카운티에서 올해 네 번째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돼 보건당국이 주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을 당부했다.   카운티에 따르면 지난 6월 5일부터 7월 14일 사이 주민 4명이 양성 판정을 받거나 증상이 나타났다. 이 가운데 1명은 수일간 입원했으며, 1명은 가벼운 증상을 보였다. 나머지 2명은 헌혈 과정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1명은 지역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사망자는 없다.   지난해에는 인체 감염 사례가 없었지만 죽은 새 34마리와 모기 표본 182개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올해도 지금까지 죽은 새 23마리와 모기 표본 10개에서 확인됐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감염된 새를 문 모기가 사람을 물면서 주로 전파된다.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발열 두통 피로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보건당국은 화분받침이나 양동이 배수로 등에 고인 물을 제거하고 야외활동 때 긴 옷을 입고 모기기피제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웨스트나일 감염환자 웨스트나일 감염환자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입고 모기기피제

2026.08.11. 20:35

뉴욕시 일원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확산 우려

뉴욕시 일원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가 작년보다 약 2배 많이 발견되어, 관련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뉴욕시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달 25일 기준 뉴욕시 5개 보로에서 채취한 2000개 이상의 모기 표본 중 612개 표본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5개 보로 모두에서 관련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들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보건당국은 시민들에게 예방조치를 당부했다.   최호상 기자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바이러스 확산 뉴욕시 일원

2026.08.09. 16:22

‘역대급’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확산세

OC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올해 역대 가장 심각한 확산세를 보인다는 경고가 나왔다.  오렌지카운티 모기·질병매개체통제국(OCMVCD)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모기 집단(모기 풀) 102건이 확인됐으며, 지난해 연간 기록인 186건에 곧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OC레지스터 27일 보도에 따르면 OCMVCD 관계자는 "다음 주 추가 검사 결과가 나오면 양성 사례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오렌지카운티 역사상 가장 심각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활동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감염된 새를 흡혈한 모기가 사람을 물면서 전파된다. 감염자 대다수는 증상이 없지만, 약 5명 중 1명은 발열, 두통, 근육통, 발진 등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겪을 수 있다. 드물게는 뇌염이나 수막염 등 중추신경계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중증 환자의 약 10%는 사망할 수 있다.  올해 첫 양성 모기는 6월 2일 뉴포트비치에서 확인됐으며, 7월 24일 기준 감염 모기는 애너하임, 부에나파크, 풀러턴 등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16개 도시에서 발견됐다. 현재까지 인체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OCMVCD는 기온 상승으로 모기 번식이 빨라진 것이 빠른 확산세의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당국은 고인 물에 광물성 오일을 살포해 유충을 제거하고, 미션비에호에서는 매년 5월부터 최대 10만 마리의 불임 수컷 모기를 방사하는 등 방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당국은 주민에게 ▶집 주변의 고인 물 제거 ▶반려동물 물그릇•화분 받침 등을 매주 세척 ▶해 질 무렵과 새벽에는 긴소매와 긴바지 착용 ▶연방환경보호청(EPA)이 승인한 모기 기피제 사용 ▶죽은 새와 모기 발생 지역 신고 등을 당부했다.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오렌지카운티 모기 양성 모기

2026.07.27. 20:00

뉴욕일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발견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일대 모기 샘플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뉴욕주 보건국은 지난 주 보고서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모기 샘플이 나소·라클랜드 카운티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최근 퀸즈, 브루클린, 스태튼아일랜드, 브롱스에서도 같은 반응을 보인 모기 샘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주로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된다.   감염자 대부분이 무증상으로 지나갈 수 있지만, 일부는  발열과 두통, 피로, 몸살, 관절통, 구토,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을 수반한다. 특히 고령자나 면역저하자들은 드물게 심각한 신경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인체용으로 승인된 백신이나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를 직접 치료하는 약제가 존재하지 않아 예방이 최선이다.     이를 위해 집 주변 고인 물을 제거하거나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울러 훼손된 문과 방충망의 수리, 야외 활동 시 모기 기피제 사용 등이 권장된다.   이외에 방치된 수영장이나 모기 상습 발생 지역은 방역당국에 신고해 점검 요청이 가능하다.     최호상 기자 [email protected]웨스트나일 뉴욕일원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샘플 모기 기피제

2026.07.20. 18:51

풀러턴·부에나파크 등 비상…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확산

한인 밀집 지역인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오렌지카운티 모기·해충방제국에 따르면, 이번 시즌 OC 관내 13개 도시에서 수거한 모기 샘플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현재까지 양성 반응을 보인 모기 샘플은 총 38건으로, 이는 일주일 전 보고된 18건과 비교해 두 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도시별로는 한인 다수 주거지인 풀러턴이 1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에나파크 7건, 애너하임과 샌타애나 각 3건, 헌팅턴비치 2건 순이었다. 이 밖에 브레아, 코스타메사, 사이프러스, 가든그로브, 뉴포트비치, 실비치, 스탠턴, 웨스트민스터 등 한인 다수 거주 지역에서도 각각 1건씩 검출됐다.   특히 전체 양성 샘플의 약 40%가 집중된 풀러턴의 경우, 방제국이 오는 9~11일까지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차량을 이용한 집중 모기 방역 작업에 나선다.   방역 대상은 약 4.5스퀘어마일 규모로, 북쪽으로는 발렌시아 드라이브, 남쪽으로는 91번 프리웨이, 서쪽으로는 유클리드 스트리트, 동쪽으로는 레이먼드 애비뉴를 경계로 하는 구역이다. 방역은 매일 오전 1시부터 5시 사이에 실시된다.   방제국 관계자는 “모기 개체 수가 급증하고 질병 감염이 확인된 지역에 한해 차량 방역을 통한 성충 모기 박멸 작업을 진행한다”며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는 방역 일정이 사전 통보됐다고 밝혔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주로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된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감염자 대부분은 무증상으로 지나가지만, 일부는 발열, 두통, 몸살, 구토,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고령자나 면역 저하자의 경우 드물게 심각한 신경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방제국은 주민들에게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하고, 새 목욕통이나 반려동물 물그릇을 정기적으로 청소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훼손된 문과 창문의 방충망을 수리하고, 야외 활동 시 DEET, 피카리딘, IR3535, 레몬 유칼립투스 오일 성분이 포함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방치된 수영장이나 모기 상습 발생 지역은 방제국에 신고해 점검을 요청할 수 있다. 강한길 기자웨스트나일 온라인용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다수 거주지역 모기 방역

2026.07.08. 14:27

썸네일

웨스트나일 모기 비상

샌디에이고 카운티 샌카를로스(San Carlos) 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사진)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West Nile virus)가 검출돼 보건당국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카운티는 정기 모기감시 과정에서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확인한 뒤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과 추가 모기채집 서식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감염된 새의 피를 빨아 먹은 모기가 사람을 물면서 전파된다.   감염자의 대부분은 증상이 없거나 두통 발열 메스꺼움 피로감 피부 발진 등 가벼운 증상만 나타나지만 드물게 신경계 질환으로 악화돼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실제로 2015년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는 44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6명이 숨졌다.   카운티는 주민들에게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해 모기 번식을 막고 야외 활동 시 긴소매 옷과 모기 기피제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화분 받침 양동이 폐타이어 등 물이 고일 수 있는 용기는 비워야 하며 정체된 물에는 무료로 제공되는 모기 유충 퇴치용 '모기 물고기(Mosquito Fish)'를 활용할 수 있다.   모기 발생이나 폐사한 새를 발견하면 카운티 벡터관리프로그램(858-694-2888)으로 신고하면 된다.웨스트나일 모기 웨스트나일 모기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정기 모기감시

2026.07.07. 20:41

썸네일

올해 가주 첫 웨스트나일 감염자 발생

롱비치에서 올해 가주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인체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롱비치 보건국은 지난 26일 주민 1명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돼 입원 치료를 받은 후 퇴원해 자택에서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감염된 모기에 물릴 경우 전파된다. 발열, 몸살, 발진, 메스꺼움, 구토,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감염자의 대부분은 무증상이다. 그러나 약 150명 중 1명은 뇌염, 마비 등 중증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현재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는 없다.    보건 당국은 모기 활동이 활발한 새벽과 해질 무렵 야외 활동 시 긴소매 옷을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하고 창문 및 방충망을 점검하는 등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롱비치 시와 관계 기관들은 시 전역에서 모기 개체 수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방제 작업을 펴고 있다. 송영채 기자웨스트나일바이러스 롱비치 웨스트나일바이러스 감염자 롱비치 보건복지국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2026.06.28. 20:00

OC 채집 모기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검출돼…

OC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모기 샘플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OC모기·해충방제국(OCMVS)의 2일 발표에 따르면 감염된 모기는 뉴포트비치의 캠퍼스 드라이브, 잼보리 로드, 73번 도로, 존 웨인 공항 경계 지역에서 채집됐다. 3일 현재까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인체 감염 사례는 보고된 바 없다.   당국은 해당 지역에서 모기 감시 활동과 현장 점검, 방제 작업을 펴고 있으며, 지역 주민에게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활동 경고 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oc모기 해충방제국 모기 샘플

2026.06.03. 20:00

썸네일

웨스트나일 감염 모기 발견…풀러턴 시 주민에 주의 당부

풀러턴에서 최근 채집된 모기 샘플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오렌지카운티 모기·해충방제국(OCMVCD)은 웨스트 커먼웰스 애비뉴와 사우스 유클리드 스트리트 인근 지역에서 채집한 모기 샘플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감염된 새의 피를 빤 모기가 사람을 물 때 주로 전염된다.   감염될 경우, 건강한 사람은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거나 감기, 독감과 비슷한 경미한 증상에 그친다.   OC보건국에 따르면 감염자 중 약 20%는 열, 두통, 구토, 설사, 피로 등의 증세를 보인다. 특히 면역력이 저하된 노약자에겐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뇌부종,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은 감염자 150명 중 1명꼴로 나타난다.   OCMVCD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며 ▶집 주위의 고인 물을 제거하고 ▶창문과 문의 방충망 상태를 점검하고 ▶DEET, 피카리딘, 레몬 유칼립투스 오일이나 IR3535 성분이 포함된  포함된 기피제를 바를 것을 권고했다.웨스트나일 감염 웨스트나일 감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오렌지카운티 모기

2025.11.04. 20:02

썸네일

LA 지역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주의보…올해 첫 감염 환자 발생

LA카운티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확인돼 보건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카운티 보건국은 7월 말~8월 말 사이 4명의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자가 병원 치료를 받았다며, 이들은 앤텔롭밸리, 샌퍼낸도밸리, 센트럴 LA 지역 거주자들이라고 17일 밝혔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모기에 의해 감염되며 발열·두통·근육통·구토 등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뇌수막염·뇌염·마비 등 합병증으로 이어져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고령층과 기저질환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LA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매년 평균 56명의 감염 사례가 보고되지만 실제 감염자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보고된 사례 중 약 75%는 중증으로 진행되고, 이 가운데 10%는 치명적 결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 당국은 환경보호국(EPA) 승인을 받은 방충제 사용과 긴 옷 착용, 방충망 점검 등을 권고하고, 화분·양동이·빗물받이 등에 고인 물은 비워 모기 서식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영채 기자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바이러스 주의보 감염 환자

2025.09.18. 21:16

썸네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주의보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예년보다 크게 증가하면서 보건당국이 전국 주의보를 발령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9월 초까지 누적 환자가 77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약 490명은 뇌염·수막염 등 신경계 합병증을 동반한 중증 사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늘어난 수치다.   감염자 대부분은 성인으로 5명 중 1명꼴로 감기와 유사한 발열·두통·몸살·피로 등의 증상을 겪는다. 드물지만 뇌염·마비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자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특히 위험이 크다고 CDC는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증가세가 모기 개체 수 자체의 증가보다 감염된 모기의 비율 상승에 원인이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무더운 기온, 높은 습도, 감염된 조류 개체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감염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CDC는 시민들에게 모기 기피제 사용, 긴팔·긴바지 착용, 창문과 문 방충망 점검, 고인 물 제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 해질 무렵부터 새벽 사이 야외 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찾을 것을 권고했다. 서만교 기자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자 대부분 전국 주의보

2025.09.11. 18:09

뉴욕시 올해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사례 보고

뉴욕시에서 올해 첫 웨스트나일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22일 시 보건국에 따르면, 최근 퀸즈 주민 2명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국 관계자들은 브루클린과 스태튼아일랜드 주민 두 명의 혈액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로라 브담 시 보건국 대변인은 "다만 두 주민은 확진자로 간주될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웨스트나일바이러스는 주로 아시안 타이거 모기를 통해 전염되며,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경련 ▶방향 감각 상실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50세 이상 고령이거나 면역 체계가 약할 경우 중증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보건국은 주민들에게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새벽 및 해 질 무렵에는 모기 기피제 사용 ▶긴 팔 상의 및 긴 바지를 입어 노출된 피부 보호 ▶집 근처에서 모기가 생길 수 있는 물웅덩이 제거 등의 조치를 취하라고 권고했다.     한편 뉴저지주에서는 홍역 관련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뉴저지주 보건국은 "홍역 확진 환자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PATH 트레인과 허드슨-버겐 경전철을 이용했기 때문에, 해당 기간 동선이 겹친 주민들은 홍역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주 보건국은 승객들에게 "홍역·볼거리·풍진(MMR) 예방접종을 받았는지 확인하고, 증상이 있다면 보건소에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웨스트나일바이러스 감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홍역 바이러스

2025.08.25. 19:34

시카고 일원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위험 '높음' 경보

시카고 시 보건국(CDPH)이 최근 한 달 동안 시카고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West Nile Virus)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 보건국은 올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의 비율이 예년보다 높아 감염 위험 수준을 ‘높음’으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시카고 지역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확진자는 40~80세의 성인들로 시 북서부와 남부 지역 거주자였다. 이들은 7월 말~8월 초 감염 증상을 보였다.     일리노이 주에서는 지난 6월 남부 지역에서 올해 첫 인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이는 2016년 이후 가장 이른 시기의 발생이었다. 이후 시카고 인근 듀페이지•레이크 카운티에서도 추가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주로 ‘큐렉스(Culex)’ 계열 모기를 통해 전파되며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약 20%는 발열•몸살•피로 등의 증상을 겪는다. 심한 경우 150명 중 1명꼴로 뇌염•마비•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위험이 크다.   13일과 14일 양일간 모두 7개 지역에서 모기 살충제 분사를 진행할 예정인 시 보건 당국은 주민들에게 모기 기피제 사용, 긴팔•긴바지 착용, 창문•문 방충망 점검, 고인 물 제거, 고령자 안부 확인 등을 예방 수칙으로 권고했다.  Kevin Rho 기자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바이러스 확진자 인체 웨스트나일

2025.08.13. 12:52

썸네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증상 및 예방

  최근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요크 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현재까지 온타리오주에서 인간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보건당국은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모기를 통해 전염되는 바이러스로, 일부 경우에는 치명적인 신경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해당 바이러스를 머금은 새를 모기가 흡혈하면서 1차적으로 모기에게 감염되며, 해당 모기들을 통해 다시 인간에게 전파된다.   웨스턴대학교 의대 신경바이러스 전문가인 로빈 클라인 교수는 “까마귀처럼 바이러스에 취약한 조류가 죽는 일이 잦으면, 해당 지역에 바이러스가 퍼져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감염 증상은? 감염자의 대부분은 무증상이지만, 경미한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근육통, 피부 발진, 림프절 부종 등이 있을 수 있다. 50세 이상이거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심각한 증상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심각한 경우에는 갑작스러운 두통, 고열, 목 경직, 메스꺼움, 의식 혼미, 혼란, 마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감염 후 2~15일 사이에 증상이 시작된다. 경증은 일주일 내 회복되지만, 중증일 경우 수개월 또는 수년간 후유증이 지속될 수 있다.   캐나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감염자의 약 1% 미만이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중증으로 발전한다. 그러나, 현재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한 조치 모기는 고인 물에서 번식하므로, 비 온 후 집 주변에 고여 있는 물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화분 받침, 새 모이통, 수영장 덮개, 홈통 등이 주요 번식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모기는 해질 무렵과 새벽에 가장 활발히 움직인다. 해당 시간대 야외활동 시에는 밝은색 긴 소매 옷을 착용하고, 노출된 피부에는 DEET 성분의 모기 퇴치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창문과 문의 방충망 상태도 점검해야 한다.   토론토시의 대응 토론토 보건당국은 매년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모기 감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전역 22곳에 모기 함정을 설치해 수집된 모기를 분석하고 바이러스 유무를 검사한다. 감염이 의심되거나 확인된 인간 사례는 토론토 보건국에 보고돼 역학조사를 거치며, 필요 시에는 관련 보고서가 발간된다.   지난해 국내 감염 사례는? 온타리오 공중보건국에 따르면 2023년에는 캐나다 전역에서 총 61건의 인간 감염 사례가 발생했으며, 이 중 37건의 경우는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1명이 사망했다. 토론토에서는 총 22건의 인간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감염이 발생한 해는 2017년으로, 온타리오주에서 159건의 사례가 보고됐다.   임영택 기자 [email protected]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해당 바이러스 감염 증상

2025.07.24. 9:34

썸네일

OC 지역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검출돼

오렌지카운티 일부 지역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돼 관계 당국이 주의보를 발령했다.   오렌지카운티 모기·해충방제국(OCMVCD)은 22일 엑스(X)를 통해 애너하임과 가든그로브 시에서 채집된 모기 샘플 4개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OCMVCD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며 ▶집 주위의 고인 물을 제거하고 ▶창문과 문의 방충망 상태를 점검하고 ▶DEET, 피카리딘, 레몬 유칼립투스 오일이나 IR3535 성분이 포함된  포함된 기피제를 바를 것을 권고했다.   또 죽은 새나 물이 채워진 채 방치된 수영장을 발견하면 신고(714-971-2421)할 것을 당부했다.   OC보건국에 따르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자 중 약 20%는 열, 두통, 구토, 설사, 피로 등의 증세를 보인다. 뇌부종,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은 감염자 150명 중 1명꼴로 나타난다.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오렌지카운티 모기 모기 샘플

2025.07.23. 20:00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