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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정규 예배 드립니다"

글로벌비전교회(담임목사 제임스 구·사진)가 일요일 오후 7시에 정규 예배를 열고 있어 화제다.   이 교회는 일요일에 당직, 출장, 사업 등의 이유로 아침, 낮에 예배를 볼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저녁 시간에 정규 예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임스 구 목사는 “주일에 업무를 마치고 유튜브로 예배를 드리는 이가 많지만 실제 현장에서 예배에 참여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한국엔 저녁 정규 예배를 신설한 교회가 꽤 있지만 대다수 한인 교회는 주일 오전 정규 예배 중심이기 때문에 저녁 정규 예배를 제공하는 곳을 찾기 힘들다”고 말했다.   글로벌비전교회는 지난 9월 칸쿤에서 열린 제15차 장로교국제총회(총회장 신승훈 목사)를 통해 교단의 정식 승인을 받았다. 교회 정보는 웹사이트(globalvision.church)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예배 장소는 부에나파크(7342 Orangethorpe Ave)에 있다.     ▶문의:(949)667-0264, 714-393-4595)로 하면 된다.일요일 저녁 정규 예배 일요일 저녁 저녁 정규

2024.12.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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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도서관 일요일 서비스 재개

뉴욕시 공립도서관이 약 8개월 만에 일요일에도 다시 문을 열게 됐다. 시정부가 삭감했던 공립도서관 예산을 복원한 데 따른 것이다.   14일 에이드리언 아담스 뉴욕시의장, 뉴욕시 공립도서관 관계자 등은 맨해튼 미드타운에 위치한 스타브로스 니아르코스 재단 도서관 지점에서 기념식을 열고, 일요일 운영 재개를 축하했다. 뉴욕시는 2024~2025회계연도 예산에서 공립도서관 예산 5800만불을 복원했다.   뉴욕시 공립도서관 7개 지점은 오는 8월 4일까지 일요일 운영 재개를 시작한다. 퀸즈 공립도서관 시스템의 플러싱·자메이카 도서관 역시 일요일 운영을 다시 시작했다.     직장인들, 학부모 등이 일요일 운영을 환영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공립도서관 일요일 뉴욕시 공립도서관 공립도서관 예산 퀸즈 공립도서관

2024.07.14. 18:39

덴버공항 월·목·금·일요일 오후 3시는 피해라!

 여행 성수기인 여름철 미국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중의 하나인 덴버 국제공항에서 여행객들이 무사히(?) 제시간에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는 공항에 언제 도착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다음은 최근 덴버 폭스 뉴스가 소개한 관련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힘들게 번 돈을 들여 어딘가에 항공편을 예약했다면 비행기가 출발하기 전에 무사히 그리고 안전하게 비행기에 탑승하고 싶은 것은 누구나의 바람일 것이다. 특히 전세계에서 가장 분주하고 큰 공항 중 하나인 덴버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일반적인 조언은 비행시간 최소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다. 그러나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다.   ■보안검색대가 가장 바쁜 시간은? 연방국토안보부 산하 연방교통안전국(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TSA)에 따르면, DIA의 보안 검색대는 오전 4시~정오, 오후 1시~3시 사이에 가장 혼잡하다. 대부분의 날 TSA에서 가장 바쁜 시간은 오후 3시인데 늦은 오후와 초저녁에 출발하는 항공편을 예약한 승객들 때문이다. 또한 덴버 공항에서 일주일 중 가장 바쁜 날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TSA에 따르면 일요일, 월요일, 목요일, 금요일은 일반적으로 공휴일을 포함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는 요일이다. 따라서 금요일 오후 5시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려는 승객들은 화요일 오후 8시 출발 비행기를 타려는 사람보다 보안검색대 줄에서 더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얘기다. TSA는 TSA 프리체크(PreCheck) 승객이 10분 이내에 보안 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하고 일반 체크인 승객의 경우는 30분이내에 통과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하지만 사람이 얼마나 붐비는지에 따라 더 오래 기다리게 될 수도 있다.   ■게이트까지 가는데 얼마나 걸리나? DIA는 매우 큰 공항이므로 항공편이 어느 게이트에 있는지에 따라 많은 시간을 걸어야 할 수도 있다. A 게이트에서 비행기를 타는 경우 제피슨(Jeppesen) 터미널 레벨 6에 있는 교량 보안(Bridge Securit) 검색대를 통과하면 기차를 타지 않아도 된다. 그렇지 않은 다른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게이트에 가려면 기차를 타야 한다. 항공편이 A, B 또는 C 게이트에서 출발하는지에 따라 게이트까지 도착하는데 걸리는 평균 시간은 ▲A 게이트: 5~12분 사이 ▲B 게이트: 7~15분 사이 ▲C 게이트: 9~17분 사이다. 기차에서 게이트가 멀어질수록 걷는 시간은 길어진다.3개의 게이트는 모두 두 부분으로 나뉘며 게이트 번호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계산된다. 예를 들어 B 게이트에서는 가장 낮은 게이트 번호가 B7이다. 따라서 B95는 서쪽 윙(wing)의 가장 끝에 위치해 있고, B95는 동쪽 윙의 가장 끝에 위치해 있다.   ■탑승시간 vs 출발시간 비행기 탑승권에는 출발 시간과 탑승 시간이 모두 기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비행기에 탑승하려면 탑승 시간이 더 중요하다. 승객들이 탑승할 수 있는 시간은 항공사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은 이륙 40~50분 전부터 탑승을 시작한다. 탑승은 일반적으로 이륙 15분 전쯤 완료되며 이 시점에 비행기 문이 닫히고 더 이상  탑승이 허용되지 않는다.덴버 공항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 항공(Southwest Airlines)은 일반적으로 이륙 30분 전에 탑승을 시작한다. 모든 승객은 게이트에 도착해야 하며 예정된 출발 시간 최소 10분 전에는 탑승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좌석을 잃어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이은혜 기자덴버공항 일요일 비행기 탑승권 탑승 시간 게이트 번호

2024.07.10. 13:40

뉴욕주 일요일 주류 판매 시간 확대

뉴욕주의 일요일 주류 판매 허용 시간이 앞당겨졌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4일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주류법 개선 패키지 법안’에 서명했고, 이에 따라 ▶일요일 소매점 맥주 판매 ▶일요일 주류 및 와인 매장 운영 시간 연장 ▶양조업 라이선스 기간 연장 ▶가압식 디스펜서 기계에서 알코올이 포함된 음료 제조 및 보관 ▶소매점에서 와인 및 주류 판매와 관련된 사은품 및 판촉물 판매 등이 허용될 전망이다.   호컬 주지사는 “뉴욕 전역에서 양조장 및 관련 사업체들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적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주류 부분에 종사하는 뉴욕의 소매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법안에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법안이 발효되면 일요일 주류 판매 허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되며, 양조업 라이선스 유효기간은 1년에서 3년으로 늘어난다.     션 라이언 뉴욕주 상원의원은 “구식 주류법 개정은 소비자, 소상공인, 경제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일요일 뉴욕주 뉴욕주 일요일 일요일 주류 주류 판매

2023.10.16. 18:52

일요일 근무 거부…"종교 신념" 인정

일요일 근무 거부와 관련, 종교적 신념이 법적으로 보호받았다.   연방대법원은 29일 종교 생활을 위해 일요일 근무를 거부했다가 해고된 전직 우편 배달원 제럴드 그로프(45)가 연방우정국(USPS)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고용주는 종교를 가진 직원에게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보수와 진보 성향과 관계없이 연방대법관 전원이 만장일치로 결정을 내리면서 향후 전국적으로 근로자의 종교적 권리 행사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이번 판결은 직원이 최소 15명 이상인 업체에 모두 적용된다.   이번 소송은 그로프가 종교 생활을 위해 일요일 근무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경고, 정직 처분 등을 받은 후 지난 2019년에 해고되면서 제기됐다.   그로프는 소장에서 “주일을 지켰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았고 해고 위협으로 인해 불안과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했다”며 “일요일 근무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종교적 권리를 침해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USPS는 1977년에 나온 판례(TWA 대 하디슨)를 방어 근거로 내세웠다. 이 판례는 고용주가 최소 비용 이상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근로자의 종교적 신념에 따른 요청을 수용할 의무가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연방대법원은 이 판례의 해석을 뒤집었다.   사무엘 알리토 연방대법관은 다수 의견을 통해 “하급법원은 하디슨 판례에서 언급된 ‘최소 비용 이상’이란 문구만을 갖고 종교적 권리 침해가 진정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충분히 살펴보지 못했다”며 “법적으로 가장 중요한 건 민권법이 규정한 ‘과도한 어려움(undue hardship)’의 의미를 살펴봐야 하고 이러한 맥락에서 사업체가 얼마나 부담을 갖는지 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USPS는 그로프의 일요일 근무 거부로 직장 내 다른 직원의 사기 저하, 업무 부담 가중, 부정적 분위기 등을 조성한다고도 주장했었다.   이에 대해 알리토 대법관은 “종교적 신념과 관련한 편견, 적대감 등은 고용주가 종교적 편의 제공 여부를 결정하는 요소로 간주할 수 없다”며 “만약 종교적 편의 제공으로 인해 발생하는 편견이나 적대감이 합리화되고 고용주에게 방어 수단으로 쓰인다면 그 자체로 엄청난 논란을 야기할 것”이라고 판결했다.   연방대법원은 이번 사건을 파기환송하고 연방항소법원에 “대법원이 결정한 기준을 바탕으로 다시 심의하라”고 명령했다.   이번 소송을 맡은 퍼스트리버티인스티튜트는 성명에서 “대법원의 결정은 미국 내 종교의 자유를 다시 회복하는 것”이라며 “종교적 신념을 지키길 원하는 약자들의 승리이며 직업과 신앙 사이에서 한 가지를 선택하도록 강요받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장열 기자 [email protected]일요일 근무 일요일 근무 종교적 신념 종교 신념

2023.06.29. 21:56

내일까지 봄 날씨, 일요일에 비와 눈

    강력한 샌타애나 강풍이 느린 속도로 남가주를 벗어나면서 토요일 오후까지 봄날 같은 기온과 햇살을 느낄 수 있지만 토요일 밤부터 기온이 내려가면서 일요일(29일)에는 다시 비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NWS)은 LA와 오렌지카운티의 경우 27일 낮 최고 기온이 70도 전후를 기록하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일요일 오후에는 낮 최고 기온이 50도 중반대를 기록하며 가벼운 소나기가 올 수도 있다고 예보했다.    밸리와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도 일요일에 이슬비가 내릴 전망이다.    산악지역은 일요일에 40% 정도의 눈이 내릴 확률이 있다. 최고 기온은 50도, 최저 기온은 23도로 예상된다.    사막지역은 밤 기온이 3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김병일 기자일요일 날씨 날씨 일요일 일요일 오후 최저 기온

2023.01.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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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일요일 주류 판매 시간 확대

애틀랜타에서 일요일 주류 판매 시간이 기존 오후 12시 30분~오후 11시 30분에서 오전 11시~자정으로 늘어난다.     이러한 결정은 지난 중간선거에서 유권자의 82% 이상이 법안 변경에 찬성하여 내려졌으며, 오는 2023년부터 유효하다.   플로이드, 고든, 하랄슨 카운티와 풀턴 카운티의 페어번 시도 위와 같은 주류 판매 시간 연장에 찬성표를 던졌다.     최근 몇 년간 조지아는 주류 판매 제한을 완화해왔다. 지난 2020년 주 정부는 리커 스토어가 맥주, 와인 등을 '깨지지 않는 포장'을 한 경우 집으로 배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을 승인했다. 또 팬데믹 기간 동안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레스토랑에서 가지고 나갈 수 있는 '투고' 칵테일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윤지아 기자애틀랜타 일요일 애틀랜타 일요일 일요일 주류 주류 판매

2022.11.0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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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 수도전력국, "일요일부터 순차적 단전할 수도"

    글렌데일 수도전력국(GWP)이 이번 주말부터 서비스 지역에 순차적 단전을 시행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GWP는 2일 보도자료와 해당 지역 고객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치솟는 기온이 이어지는 한 주 동안 주요 절전 노력이 없을 경우 GWP는 오는 일요일(4일)부터 화요일(6일)까지 고객들에 대해 한 번에 1시간 정도 순차적인 단전을 강제로 시행할 수도 있다고 발표했다.   GWP의 이 같은 조치는 전력이 중단될 수 있는 상황에도 안정적인 전력을 확보하고 고객에게는 특히 피크 타임에서의 전기 사용 자제에 협조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수단으로 해석된다.   노동절 주말 동안 LA지역은 최고 기온이 90도 후반에서 100도 초반대를 이어갈 것으로 예보됐다.     GWP는 가전제품을 사용할 경우 가능하면 피크타임을 피하고 이른 아침이나 오후 8시 이후에 사용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에어컨 온도는 집에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78도로 맞추고 집을 비울 때는 80도에 맞춰달라고 당부했다.   전기차 충전이 필요하다면 오후 9시 이후로 늦춰줄 것도 요청했다.  디지털본부 뉴스랩수도전력국 일요일 수도전력국 일요일 순차적 단전 전기 사용

2022.09.0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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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클래리타서 일요일 차사고로 5명 사상

  샌타클래리타 지역에서 28일 오후 자동차 사고로 3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후 4시10분 경 29889 샌 프랜시스키토 캐년 로드에서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사고 차량이 화염에 휩싸이며 사망자 3명, 부상자 2명 등 모두 5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정확히 몇 대의 차량이 사고에 연관됐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검시국 측은 29일 오전, 사망자 가운데 2명의 신원을 밝혔다.   한 명은 올해 41세인 셰인 리베라이고 다른 한 명은 28세인 스펜서 토마스이다.     부상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디지털본부 뉴스랩일요일 차사고 일요일 차사고 셰인 리베라 검시국 측은

2022.08.29. 11:23

이지러너스 마라톤교실 연다…28일부터 매주 일요일 4주간

한인사회 최대 규모의 세리토스 이지러너스 마라톤동호회(회장 앤드루 박)가 오는 28일부터 4주간 중반기 마라톤교실을 연다.   마라톤 교실에서는 파워 워킹과 근력 강화 운동 등 기초체력 향상과 함께 보스턴 마라톤 도전 훈련까지 실시한다. 전문가들이 강의와 함께 알찬 실기 훈련을 지도한다. 매주 일요일 오전 6~8시에 훈련하며 아침 식사와 선물을 제공한다. 수강료는 1인당 20달러.   이지러너스는 매주 일요일 오전 5시 30분부터 전체 훈련을 하고 있으며 이때 신입 회원 등록도 할 수 있다. 전체 훈련에서는 연령대가 다양한 개인의 수준에 맞춰 지도한다. 특히 대학 진학 인터뷰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고등부 마라톤 훈련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문의: (714)488-2999 회장, (310)741-1243 부회장마라톤교실 일요일 중반기 마라톤교실 일요일 오전 보스턴 마라톤

2022.08.17. 19:35

나츠베리팜 보호자 동반해야

나츠베리팜이 미성년자 보호자 규정을 강화했다.     나츠베리팜은 기존 금요일과 토요일 뿐 아니라 일요일에도 17세 이하 방문객의 경우 반드시 21세 이상 보호자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또 필요하다면 주중에도 이런 규정을 적용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도 했다.     나츠베리팜 측은 “우리에게는 고객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나츠베리팜은 가족과 친구들이 다 같이 즐겁고 화목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을 지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호자는 나이를 인증할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보호자 1명당 17세 이하 4명까지 동행할 수 있다.     나츠베리팜은 지난 16일 테마파크 안에서 10대들 간 패싸움이 발생해 3명이 상처를 입고 일부가 병원으로 이송된 데 따라 입장 규정을 강화했다. 원용석 기자미성년자 일요일 일요일 확대 미성년자 보호자 미성년자 동반

2022.07.2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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