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이 오는 27일까지 헌법개정안에 대한 재외국민투표 국외부재자 신고와 재외투표인 등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대통령이 공고한 헌법개정안에 대한 재외국민투표다. 재외국민투표 유권자 등록은 인터넷 홈페이지(ova.nec.go.kr), 총영사관 방문, 전자우편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주뉴욕총영사관 재외투표관리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명위원(이승우 변호사, 정석윤 재외선거관)과 공관장 추천위원(한셈엘 영사)이 각각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1일 오전 제1차 위원회의를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회의실에서 이승우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정석윤 재외선거관을 부위원장으로 호선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추천 위원은 해당 정당에서 위원을 추천하지 않아 공석이다. 이승우 위원장은 “사상 처음으로 실시되는 헌법개정안에 대한 재외국민 투표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재외국민 국민투표는 개헌안이 국회에서 의결될 경우 5월 20~25일 열린다. 앞서 국회는 재외국민 참정권 확대를 위해 지난달 ‘재외투표인 명부에 등재된 사람’’을 투표인에 포함하는 내용의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중앙선관위는 “6월 3일에 국민투표가 실시되는 경우, 국외부재자신고나 재외투표인 신청을 한 투표인은 5월 20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 중 각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가 정하는 날짜에 설치한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은별 기자재외국민투표 헌법개정 헌법개정안 재외국민투표 재외국민투표 국외부재자 재외국민투표 유권자
2026.04.21. 21:56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공고된 헌법개정안의 재외국민투표 준비를 위해 전 세계 175개 공관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민투표법에 따른 조처로, 해당 법 제52조는 헌법개정안에 대한 국민투표 공고일로부터 10일 이내에 각지 공관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하고 국민투표일 후 30일까지 운영해야 한다. 각 해당 공관은 법에 따라 이달 27일까지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접수, 처리하게 된다. 신고 및 신청은 지난 8일부터 진행 중이며 서면, 전자우편, 재외선거 홈페이지(ova.nec.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는 중앙선관위가 지명하는 2명 이내의 위원과 국회에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이 추천하는 각 1명, 공관의 장이 추천하는 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다만 전쟁과 폭동 등으로 인해 주재국 정세가 불안한 지역 13개 공관에는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하지 않는다. 재외국민 국민투표는 개헌안이 국회에서 의결될 경우 5월 20∼25일 열린다. 앞서 국회는 재외국민 참정권 확대를 위해 지난달 ‘재외투표인 명부에 등재된 사람’을 투표인에 포함하는 내용의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중앙선관위는 “헌법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되는 때에는 최초의 재외국민투표가 실시된다”며 “6월 3일에 국민투표가 실시되는 경우 국외부재자신고나 재외투표인 신청을 한 투표인은 5월 20일부터 5월 25일까지의 기간 중 각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가 정하는 날짜에 설치한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재외국민투표 선관위 재외국민투표 준비 선관위 개헌 재외투표인 등록신청
2026.04.14. 22:09
조현동 주미 한국대사는 제21대 대통령 재외국민 투표 첫 날인 20일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재외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조 대사는 이날 오전 9시께 부인과 함께 애난데일 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코리안커뮤니티센터 2층의 투표소를 찾았다. 투표 진행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은 조 대사 부부는 신원확인 절차 뒤 투표용지를 받고 각각 기표소에 들어가 선택을 한 후 봉인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었다. 이어 조 대사는 “투표를 잘 했다”면서 “등록을 마친 유권자 모든 재외동포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권 의무를 강조했다. 조 대사는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자리를 떴다. 주미 한국대사관이 관할하는 워싱턴 DC를 비롯해 버지니아, 메릴랜드, 웨스트 버지니아 주 등에서는 이번 선거에 약 4326명이 선거 유권자로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는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코리안커뮤니티센터는 오는 25일, 메릴랜드 컬럼비아 메릴랜드 한인회 사무실에는 22일부터 24일까지 할 수 있다. 재외선거 투표 첫 날인 오전 9시30분 현재 알렉산드리아 투표소에 35여명이 한표 행사를 했다. 오전 8시30분께 코리안커뮤니티센터를 찾은 비엔나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조순제 씨는 “해외에 나와서 살다보니 애국심이 더 생겼다”며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더 안정되게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한 표를 행사하러 왔다”고 말했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여권, 영주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재외국민투표 조현동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주미 한국대사관 조현동 주미
2025.05.20.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