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전체

최신기사

전 중학교 교사, 8학년생 성폭행 혐의 체포

    셔먼 오크스 소재 중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쳤던 전직 교사가 8학년 학생 2명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 하지만 그는 1일 혐의를 부인했다.   버뱅크에 거주하는 커림 스팬(46)은 지난달 30일 LA 경찰국 소속 형사에 의해 체포됐다.   LA 경찰국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스팬이 루이 암스트롱 중학교에 근무할 당시 부적절한 성적 접촉을 가졌던 학생들로부터 다수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LA 검찰 측은 스팬이 8학년 담당 교사로 재직할 당시인 지난 4월 2명의 학생에게 법적으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수사 당국은 추가 피해자 가능성도 함께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팬은 오는 21일 다시 밴나이스 법정에 서게 된다.  김병일 기자성폭행 중학교 중학교 교사 혐의 체포 전직 교사

2023.06.02. 11:32

썸네일

[영상] 중학교 교사와 학생, 의자 던지며 싸움 '난장판'

 영상 중학교 난장판 중학교 교사 싸움 난장판 학생 의자

2022.03.18. 14:30

썸네일

중학교 교사 성폭행 체포

 레드랜드 통합교육구의 중학교 교사가 6년 동안 학생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14일 체포됐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 수사관들은 이 교사로부터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클레멘트 중학교 졸업생(18)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펼친 끝에 하이랜드 자택에서 조셉 마이클 나델라(53)를 체포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나델라는 12~17세 미만 미성년자를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35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되어 샌버나디노의 중앙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교육구에 따르면 나델라는 클레멘트 중학교에서 7학년 세계사 교사이자 8학년 미국 역사 교사로 근무했다.성폭행 중학교 중학교 교사 클레멘트 중학교 레드랜드 통합교육구

2022.01.19. 17:46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