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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가짜”…무료 개스 요구하다 체포

최근 개스값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의 한 주유소에서 무료 개스를 요구하며 버티던 남성이 결국 경찰에 체포되는 촌극이 벌어졌다.   어바인 경찰국은 최근 바디캠 영상을 공개하며 지난주 발생한 사건 경위를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주유소 안으로 들어가 55달러 상당의 개스를 요구하며 비용 지불을 거부했다.   남성은 이후 무료 개스를 받겠다며 주유소에 머물며 차량 안에서 기다리기까지 했다. 하지만 당연히 무료 개스는 제공되지 않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남성은 차량에 앉아 경찰에게 “나는 결제 수단으로서의 돈이 실제 존재하지 않는다고 진심으로 믿는다”고 주장했다.   어바인 경찰국은 인스타그램 게시글에서 “경찰관들은 돈의 실재 여부에 대한 논쟁 속에서도 남성이 현장을 떠나도록 설득하기 위해 전문적인 인내심과 협상 기술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성은 끝내 현장을 떠나지 않았고, 경찰은 결국 그를 수갑을 채워 순찰차에 태운 뒤 체포했다.   7일 현재 캘리포니아주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5.93달러로 이란과 전쟁 직전인 2월27일 4.63달러에 비해 1.3달러가 올랐다.가짜 무료 무료 개스 체포 경찰 최근 개스값

2026.04.07.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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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데리러 갔다가 체포당했다”… 주차 시비 체포 영상 논란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한 어머니가 딸의 학교 앞에서 주차 문제로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다 강제로 체포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공개된 바디캠 영상에는 한 여성이 차량을 교차로에 세워둔 채 경찰의 신분증 요구에 응하지 않자, 경찰이 신체 접촉을 시도하며 상황이 급격히 격해지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에서 여성은 “제발 잡지 마세요. 저는 저항하지 않아요”라고 말하지만, 경찰은 “땅에 엎드리라”고 명령한 뒤 제압에 나선다. 이후 몸싸움이 벌어지면서 여성의 비명이 이어진다.   당국은 이 여성이 체포 과정에서 경찰관을 물고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피해 여성 측은 “단순한 주차 문제를 과잉 대응한 명백한 인권 침해”라며 경찰의 행동을 비판했다. 변호인단은 “단순 교통 위반에 이 정도의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폭행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 취하를 요구했다.   여성은 사건 당시 “빗속에서 딸을 데리러 잠시 차를 세웠을 뿐”이라며 “이 모든 일은 전혀 불필요했고 불공평했다”고 주장했다.   보안관실은 “체포 경찰은 절차와 규정을 따랐다”며 정당한 대응이었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피해 여성 측은 이번 사건이 “잭슨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소한 교통 단속 과잉진압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AI 생성 기사체포 주차 체포 경찰 체포 과정 주차 시비

2025.10.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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