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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턴 파머스마켓 열린다…매주 수요일 커뮤니티센터

풀러턴 파머스 마켓이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비영리단체 ‘풀러턴 공인 파머스 마켓 위원회’가 운영하는 파머스 마켓은 오전 8시 30분~오후 12시 30분까지 커뮤니티 센터(340 W. Commonwealth Ave)에서 진행된다.   벤더들은 신선한 과일과 채소, 달걀, 빵, 견과류, 꿀, 난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파머스마켓 커뮤니티센터 마켓 위원회 커뮤니티 센터 채소 달걀

2025.01.30. 19:00

OC상의 15일 신년하례식…부에나파크 커뮤니티센터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윤만, 이하 상의)가 오는 15일(수) 오전 11시 부에나파크 커뮤니티 센터(6688 Beach Blvd)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한다.   상의 측은 새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기원할 이 행사에 회원 외에 기업인, 한인 단체와 정부 기관 관계자, 지역 정치인 등을 초청, 상공인들의 네트워크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커뮤니티센터 신년하례식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커뮤니티 센터 네트워크 형성

2025.01.06. 18:37

시니어센터 새학기 접수…영어소설 등 26일부터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가 2024학년도 세 번째 학기(7월~9월) 커뮤니티 봉사 프로그램 접수를 시작한다.   기초영어반부터 영어소설 읽기반까지 다양한 수업이 제공된다.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에 따르면 접수는 26일부터 사흘간(오전 10시~오후 2시) 진행된다.   이번 학기에는 스마트폰 중급, 영어교실, 칠교놀이 등 3개 과목이 신설된다. 또, 꽃꽂이, 과일 공예, 영어소설 등 3개 수업을 재개한다.   시니어&커뮤니티 센터 박관일 사무국장은 “커뮤니티 전체를 위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18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각 수업은 선착순 마감”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시니어&커뮤니티 센터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에 노인들을 위한 무료 이발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또, 무료 법률 상담(매월 첫째 주 목요일), 소셜 워커 상담(매주 수요일), 변호사 무료 상담(매주 화~목), 발달장애인을 위한 나눔 교실, 청소년을 위한 STEM 수업도 제공된다.   ▶문의:(213) 3878-7733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커뮤니티센터 시니어 학기 접수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

2024.06.24. 20:19

[취재수첩] 한미박물관…제2의 YMCA 되나

‘LA한인타운 커뮤니티센터’의 명칭을 기억하는 한인은 이제 거의 없다.   사실 건립된 적이 없으니 센터의 실체 또한 없다. 지난 2016년 한인 사회가 추진했던 센터 건립안은 그렇게 조용히 잊혔다.     〈본지 2월28일자 A-1면〉   지난 27일 버몬트 길에 문을 연 ‘코리아타운 YMCA’에는 본래 LA한인타운 커뮤니티센터 간판이 내걸렸어야 했다.   절호의 기회였다. 부지, 건립 비용, 운영 자금까지 확보했는데 구심점이 없어 끝내 물거품이 됐다. 숙원을 이루기 직전, 센터 운영권은 그렇게 어이없이 YMCA로 넘어갔다.   그때 센터 건립을 추진했던 ‘K-ARC’란 조직은 아직도 존재한다. 한인사회에서 널리 알려진 10개 단체로 구성된 조직이다. 그들은 지금도 종종 한자리에 모인다. 당시 센터 건립에 쓰려고 했던 운영 자금(100만 달러)을 두고,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용도를 여전히 고민만 하고 있다.   한 번으로 끝나야 할 한인사회의 시행착오는 또 다른 프로젝트에서 되풀이되고 있다. 진척없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한미박물관(Korean American National Museum·이사장 장재민) 건립 프로젝트다.   한미박물관의 행보는 이번 YMCA 건물 사례와 닮은 데가 많다.  LA시는 한미박물관 건립을 위해 지난 2013년 건물 부지(601 S. Vermont Ave)를 한인사회에 거의 무상으로 장기 임대했다. 심지어 연방 기금도 받았는데 프로젝트는 10년 넘게 첫 삽도 뜨지 못했다.   그 사이 한인들 사이에서는 명칭(한미박물관) 마저 잊히고 있다. 박물관 웹사이트(kanmuseum.org)도 운영이 중단된 지 오래다. 가주 검찰 자료를 살펴보면 한미박물관측은 관련 서류조차 제대로 제출하지 않아 단체 등록도 ‘연체(delinquent)’ 상태로 표기(28일 기준)돼있다.   프로젝트는 깜깜 무소식인데 세금보고 서류에는 인건비 등 운영비가 지출되고 있다. 누군가는 일하고 있다는 의미인데 수차례 이메일을 보내고 메시지를 남겨도 실무를 맡은 윤신애 사무국장은 묵묵부답이다.     이제는 프로젝트 진척 상황을 떠나 장재민 이사장이 이끄는 이사회의 실체가 있는지조차 의문이 들 정도다.   한미박물관 측은 진행 상황부터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만약 프로젝트 실현이 어렵다면 지금이라도 한인 사회가 다 같이 대안을 세워야 한다.   현재 상황만 놓고 본다면 그자리에 또 다른 이름의 YMCA가 탄생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한미박물관 취재수첩 LA 로스앤젤레스 장재민 YMCA 미주중앙일보 커뮤니티센터 윤신애 장열 한인타운

2024.02.28. 18:37

[사설] 언론사와 공생하는 커뮤니티센터는 각성해야

    워싱턴 한국일보사가 지난 주 사무실을 워싱턴 한인커뮤니티 센터 4층으로 이전했다. 불경기에 임대료 절약을 위한 결정이었겠지만, 언론으로서 건전한 비판과 감시의 대상인 한인단체를 '건물주'로 두게 됐다는 점은 우려스럽다.     미국 전역에서 중앙일보, 한국일보 등 유력 한인 일간지가 한인단체 소유의 '커뮤니티 센터', 한인센터' 등 건물에 입주한 전례는 찾아볼 수 없다. 자부심의 문제임과 동시에 언론사와 한인단체의 공생관계는 '언론사에 대한 특혜'와 '특정 단체 봐주기'로 변질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벌써부터 그 조짐은 보인다.   한국일보의 커뮤니티센터 이전 소식은 한인사회에서 수개월 간 공공연했다. 그래서 지난 달, 한국일보 측이 5만 달러를 커뮤니티센터 측에 "기부했다"는 자체 보도를 1면에 게재했을 때에도 "리모델 비용이냐", "전세금 일 것이다", "목적 있는 돈 전달이 기부냐"라는 말들이 호사가들 사이에 떠돌았다. 한국일보의 이전이 사실로 드러나며, 5만 달러 기부금의 용도와 그 이유가 우선적으로 명백히 밝혀져야 하는 이유다.   커뮤니티센터 측은 한국일보와의 임대 계약 내용 관련 일체에 대한 질문에 침묵하고 있다. 김태환 이사장은 모든 것을 12월 이사회에 밝히겠다고 했다. 그 자체만으로 의혹을 키운다.   워싱턴 한인 커뮤니티 센터는 한인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어린이부터 노인들까지 수많은 한인 동포들의 피와 땀이 뭉쳐 거둔 결실이다. 한인커뮤니티센터 관리위원회 임원들은 건물 소유주가 아니다. 그러나 동포들의 무관심 속에, 커뮤니티 센터는 관리위원회 임원들의 소유나 마찬가지인 형태로 수년간 유지, 운영되고 있다. 이런 까닭에 긴 시간 동안 친목과 이해관계 등으로 얽혀 왔던 커뮤니티센터 관리 위원회 일부 임원들이 커뮤니티센터에 입주한 언론사들을 등에 업고 펼칠 워싱턴 한인 사회의 미래는 한없이 부정적이다.     단적인 예로 31일자 한국일보에는 커뮤니티센터의 전면광고가 게재됐다. 무슨 이유와 목적으로 커뮤니티 센터가 한국일보에만 수 백 달러 광고료를 지불하며 전면광고를 냈는지 이유도 알 수 없다.   비영리단체인 워싱턴 한인 커뮤니티센터가 어떤 방식과 내용으로 입주한 한국일보 측과 임대계약을 맺었고, 얼마의 임대료를 주고 받고, 어떤 이유와 형식으로 광고 계약을 주고 받는지, 이 모든 내용은 비공개로 유지되어야 할  협약이 아니라 철저히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하는 책임이다.   한인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되고 유지되는 커뮤니티센터의 모든 활동은, 형사 고소 및 고발로도 이어질 수 있는, 법적 책임이 따르는 중대사라는 인식이 절실하다.      박세용 기자 [email protected]사설 커뮤니티센터 언론사 한인커뮤니티센터 관리위원회 커뮤니티센터 이전 워싱턴 한인커뮤니티

2023.11.02. 14:27

문화재재단-커뮤니티센터 협력 논의

    국외소재문화재재단 미국사무소 강임삼 소장이 28일 워싱턴 한인커뮤니티센터를 방문했다.  강 소장은 김태환 이사장, 김유숙 실장과 공동 사업 및 프로그램을 논의했다.  특히 양측은 주미대한제국 공사관이 DC에 위치해 방문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한인 동포 및 외국인들의 공사관 견학에 있어서 센터와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박세용 기자 [email protected]커뮤니티센터 문화재재단 커뮤니티센터 협력 워싱턴 한인커뮤니티센터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사무소

2023.06.30.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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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을 사랑하는 워싱턴한인들’ 커뮤니티센터에 기부

      지난 2일 ‘이낙연을 사랑하는 워싱턴한인들/ 민트재단’ 측은 ‘대한민국 생존전략-이낙연의 구상’을 판매한 수익금 3천달러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달 26일 워싱턴 동포 대상 출판기념회 및 북 콘서트 개최를 위해 장소를 제공해 준 데 대한 감사로 마련됐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낙연 전 총리는 “어렵고 외로울 때 기약없이 길 모르고 물 설던 미국에 와 밥 한끼 술 한잔 통해 나눴던 동포들과의 1년이 매우 뜻 깊었다”면서 “동포들의 사랑을 간직한 채 귀국하겠다”고 말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김태환 워싱턴  한인 커뮤니티센터 이사장은 “워싱턴을 다녀갔던 정치인들은 모두 성공 하더라”는 덕담을 건네며 “좋은 모습으로 다시 워싱턴을 찾아달라”고 말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커뮤니티센터 워싱턴한인 커뮤니티센터 이사장 이날 기부금 이번 기부

2023.06.0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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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턴 파머스마켓 열린다…매주 수요일 커뮤니티센터

풀러턴 파머스 마켓이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파머스 마켓은 오전 8시30분~오후 12시30분까지 커뮤니티 센터(340 W. Commonwealth Ave)에서 진행된다.   벤더들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 달걀, 빵, 견과류, 꿀, 난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파머스마켓 커뮤니티센터 커뮤니티 센터 과일 달걀

2023.04.24. 17:32

아시안 시니어들 위한 원스탑 커뮤니티센터 오픈

한인이 운영하는 원스탑 커뮤니티센터(대표 크리스틴 리)가 3일 노크로스에 새롭게 문을 열며 아시안 커뮤니티의 시니어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스탑 커뮤니티센터는 지난해 비영리기관으로 승인받고 노크로스 소재 무지개 시니어센터 내에 자리 잡는다.     크리스틴 리 대표는 "문화와 언어로부터 소외된 아시안 가족들을 위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센터는 3일 오후 3시에 오픈하우스 행사를 갖고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주소=4405 International Blvd. SuiteC-101  윤지아 기자커뮤니티센터 원스탑 원스탑 커뮤니티센터 오픈하우스 행사 대표 크리스틴

2023.03.0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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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케어' 한인타운에 커뮤니티센터 오픈

클레버케어 헬스플랜이 LA한인타운 중심인 코리아타운플라자에서 지난 2일  커뮤니티센터 그랜드 오픈닝 기념식을 진행했다.     업체 측은 “서양의학과 동양 한방의학의 장점을 결합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보험의 선두주자”라며 “센터 오픈으로  등록 기간에 메디케어 한인 대상자들이 직접 방문해서 의료서비스에 대한 문의와 정보를 한국어로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업체는 또 센터 위치(코리아타운플라자 227호)도 한인타운 중심에 있는 데다 쇼핑몰 안에 입점해서 주차도 편하다고 덧붙였다.   클레버케어 헬스플랜 명 리 대표는 “한인타운 주변의 시니어들이 이렇게 쉽게 메디케어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었던 적이 없다”며 “새로운 코리아타운플라자 커뮤니티센터의 목적은 시니어들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문화적으로 민감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커뮤니티 내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접근하기 쉽고 개방적인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KGC 한국인삼공사가 클레버케어의 새로운 공급업체로 참여하게 돼 클레버케어 헬스플랜 가입자는 분기별 보조금으로 인기있는 정관장 브랜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운 플라자 클레버케어 커뮤니티센터에는 의료 옵션 혜택 및 메디케어 관련 문제에 대한 질문에 도와드릴 수 있는 영어와 한국어 이중언어가 가능한 상담원이 상주한다. 센터에서는 비영리 단체와 클레버케어 파트너십을 통해 정신 건강, 푸드 뱅크 및 기타 지역 사회 지원 프로그램과 자료들이 시니어 및 방문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커뮤니티센터 방문자는 명상, 요가, 타이치 및 건강한 영양과 같은 웰빙 주제에 대한 클래스와 세미나를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클레버케어 헬스플랜 커뮤니티센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clevercare-ca.com)를 방문하거나 전화(833-721-4377, TTY: 711)를 이용하면 된다.   사설:클레버케어 헬스플랜이 LA한인타운 코리아타운플라자에 커뮤니티센터를 2일 열었다.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커뮤니티센터 한인타운 코리아타운플라자 커뮤니티센터 헬스플랜 커뮤니티센터 커뮤니티센터 방문자

2023.02.0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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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찰스 왕 커뮤니티센터 ‘건강의 날’ 외

찰스 왕 커뮤니티센터 ‘건강의 날’     민권센터 등이 참여하는 ‘건강의 날’ 행사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플러싱 찰스 왕 커뮤니티센터(136-26 37애비뉴)에서 열린다. 참석자는 건강보험 등 다양한 정보와 함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권지나 작가 개인전   권지나 작가의 개인전 ‘정화’가 뉴저지주 해켄색 리버사이드갤러리(One Riverside Sq. Suite 201)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열리며 오프닝 리셉션은 20일 오후 5~7시에 진행된다. 문의는 전화(201-359-5522)나 e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윤선희 작가 개인전   환경설치 예술가 윤선희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20일까지 테너플라이 KCC갤러리(100 그로브스트리트)에서 열린다. 전시회 오프닝은 13일 오후 2~4시이고, 일반관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10시~오후5시에 할 수 있다. 문의 [email protected].   허드슨리버파크 피어76 블루스·바비큐 페스티벌   13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허드슨리버파크(피어76)에서 ‘블루스 바비큐 페스티벌’이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hudsonriverpark.org/visit/events/event/blues-bbq-festival-2022/)를 참조하면 된다.   코니아일랜드 모래성 대회   ‘제30회 코니아일랜드 모래성 대회’가 오는 13일 낮 12시부터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다. 코니아일랜드 보드워크에서 진행되며, 웨스트 12스트리트 인근 해변에서 모래성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곳을 방문한 이들은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모래성에 투표할 기회도 갖게 된다.게시판 커뮤니티센터 건강 코니아일랜드 모래성 코니아일랜드 보드워크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

2022.08.11. 17:40

하모니아 앙상블 봄 학기 콘서트…18일 풀러턴 커뮤니티센터

한미특수교육센터(이하 센터, 소장 로사 장) 산하 하모니아 앙상블이 내일(18일) 오후 5시 풀러턴 커뮤니티 센터(340 W. Commonwealth Ave) 그랜드 홀A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하모니아 앙상블은 일정 수준 이상 연주 실력을 갖춘 장애, 비장애 학생들로 구성됐다.     지난 2월 온라인으로 봄 학기 연습을 시작한 하모니아는 4월부터 대면 연습을 재개했다.   로사 장 소장은 “봄 학기를 마무리하는 콘서트에 많은 이가 참석해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고 수고한 학생들을 격려해 주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음악을 사랑하는 이는 누구나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562-926-2040)로 하면 된다.커뮤니티센터 하모니 학기 콘서트 학기 연습 커뮤니티 센터

2022.05.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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