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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칼럼] 집단 접종, 그때 우리는 무엇을 믿었나

팬데믹 때였다.     동료 기자들과 점심을 먹기 위해 LA 한인타운의 한 유명 한식당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백신 접종 카드부터 보여주세요.”     비접종자라고 말하자 식당 주인은 “나가달라”며 서비스를 거부했다. 굳이 따져 묻지는 않았다.   당시 주변으로부터 따가운 눈총도 받아야 했다. 접종자들끼리 들릴 듯 말 듯 비접종을 이기적인 행위라며 한동안 수군거리기도 했다. 비접종이 해고 사유가 된다는 뉴스도 넘쳐났다. 그때마다 그런 광경에 크게 개의치 않았다.   코로나 백신 접종 자체를 반대한 것은 아니었다. 강제하는 것을 반대했을 뿐이다. 접종은 전적으로 개인의 판단에 따라 결정할 문제 아닌가.   코로나 백신의 경우 급조되다 보니 임상 데이터가 부족했다. 그런 백신을 ‘긴급사용 승인’이라는 명목 아래 집단 접종을 강요하는 데 반감이 들었다.   전체주의적 발상이 팽배해지자 사고는 서서히 이분화됐다. 개인의 선택과 자유는 깡그리 무시됐고, 사회적으로 백신 접종만이 마치 유일한 이타적 행위인 것처럼 몰아가는 분위기도 납득하기 어려웠다.   게다가 그런 백신을 신생아를 비롯한 아동들에게까지 일괄적으로 접종하려는 행태를 보면서, 팬데믹 사태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됐다. 비접종을 당당하게 선택했던 이유다.   뒤돌아보면 코로나 시대의 백신 접종 정책은 마치 한 편의 블랙코미디와 같았다.   정부도, 언론도 처음에는 “두 번만 맞으면 된다”고 했다. 군말 없이 팔만 내밀면 모든 게 끝날 줄 알았다. 급기야 브랜드가 다른 백신을 교차 접종하면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전례 없는 주장까지 나왔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서로 다른 백신을 섞어 맞기도했다. 이후에는 부스터샷을 맞기도 전에 4차, 5차, 그 이상까지 접종을 종용받았다.   백신 접종의 당위성이 사회 전반을 휘몰아치던 시기였다. 여러 의료 전문가들이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을 지적했고, 각종 부작용을 우려하는 논문들도 발표됐지만 이러한 문제 제기들은 소셜미디어(SNS)에서 검열되고 통제됐다.   당시 취재를 위해 코로나 백신을 승인한 식품의약국(FDA)과 접종을 권고한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990년부터 공동으로 운영 중인 백신부작용보고시스템(이하 VAERS) 자료를 살펴봤다. VAERS는 당시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대한 누적 데이터를 매주 업데이트하고 있었다.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1990년 이후 다른 모든 백신과 관련한 사망자 수를 전부 합친 것보다 세 배 이상 많다.’     VAERS가 당시 코로나 백신 데이터에 대해서만 이례적으로 빨간 글씨로 명시한 문구였다.   그렇다면 법적인 문제는 없는지 들여다봤다. 연방정부는 일반적으로 백신 부작용 피해자를 위해 ‘VICP(백신상해보상프로그램)’와 ‘CICP(피해보상대책프로그램)’를 시행하고 있다.   두 프로그램의 가장 큰 차이는, 국가가 먼저 부작용에 대해 보상하는 VICP와 달리 CICP는 부작용을 주장하는 개인이 정부를 상대로 의학적 인과성을 입증해야 한다는 점이다. 법적 비용도 일체 개인 부담이다.   코로나 백신은 다른 백신들과 달리 VICP에 포함되지 않은 상태였다. 즉, 부작용에 시달리는 일반인이 CICP를 통해 문제를 제기해야 하는데, 개인이 정부를 상대로 모든 입증 책임을 떠안은 채 승소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코로나 백신 이면의 불편한 사실은 너무나 많이 존재했지만, 정부와 미디어가 사실상 일방적으로 제공한 정보 속에서 대중의 판단력은 흐트러졌다.   최근 한국에서 코로나 백신에서 각종 이물질이 발견됐는데도 정부가 별다른 조치 없이 접종을 강행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파장이 일었다. 보류됐어야 할 백신이 접종된 건 무려 1420만 회 이상이었다.   문제는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정부만 믿고 접종했던 이들은 이제야 현실을 직시하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도대체 누가 이런 일을 묵인한 것인가. 미국도 자유로울 수 없다. 개인은 없고 전체주의적 인식만 존재했던 팬데믹 시대를 떠올리면 쓴웃음이 절로 지어진다.     우리가 그때 믿었던 것은 도대체 무엇이었나. 장열 / 사회부장중앙칼럼 코로나 백신 백신 부작용 LA 로스앤젤레스 장열 미주중앙일보 중앙일보 LA 정은경 전체주의 백신 접종 부스터샷 백신 이물질 백신 팬데믹 코비드 백신

2026.04.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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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VA는 의사 처방전 필요, MD는 불필요

백신 효능에 의문을 제기해 온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이 백신 접종 권고 정책 폐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수전 모나레즈 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CDC)국장에게 특정 코로나19 백신 승인 철회 등 백신 정책을 변경하라는 압박을 가하고 끝내 해고했다.   또한 CDC  산하 백신 자문위원회 위원 17명 전원을 해고하고 자신의 정책에 동조하는 이들로 교체했다. 위원회에서는 소아 백신 접종 강제조항을 변경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방식품의약국(FDA)이 지난주 감염 고위험 집단에 대한 백신 승인을 제한하는 조치를 내렸으며,   CDC 백신위원회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권고정책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위원회는 18일 회의가 잡혀있으나 이 회의에서도 결론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버지니아 등 23개주가 위원회가 권고하지 않는 백신을 접종하기 힘들어졌다. 미국약사협회(APA)에 따르면 버지니아 등 23개주의 CVS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받으려면 의사 처방전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메릴랜드 등은 처방전이 필요없다.     주로 공화당 지지 지역에서 백신 권고 정책을 완화하길 바라고 있으나, 이 문제가 공론화되는 것을 꺼리고있다. 전국적인 여론은 백신 권고 정책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워싱턴포스트-카이저가족재단 공동 여론조사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부모의 81%가 공립학교의 백신 접종 의무화 정책을 지지했다. 공화당 지지층은 75%, 무소속은 80%, 민주당 지지층은 91%가 지지했다. 공화당 세력이 가장 강한 미시시피, 앨라배마, 조지아, 텍사스 등도 K-12 학생들의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B형 간염, 홍역·유행성 이하선염·풍진(MMR), 수두 등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고 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코로나 처방전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코로나 백신 의사 처방전

2025.09.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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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코로나 백신 제한적 승인

연방 식품의약청(FDA)이 올가을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제한적인 승인을 내리면서, 백신 접종 절차가 복잡해지고 있다.     기존에는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연령층에게 백신 접종이 권장되었으나, 올해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특정 질환을 가진 사람들만 접종 대상이 된다.   FDA는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의 백신을 승인했지만, 천식, 암, 심장 및 폐 질환, 비만, 우울증, 흡연 이력, 신체 활동 부족 등으로 인해 중증 코로나 위험이 높은 사람들에게만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백신 접종 장소와 보험 적용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앨라배마, 아칸소 등 19개 주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의 권고가 있어야 약국에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해당 위원회가 새 권고를 내리기 전까지는 약국 접종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일부 약사는 FDA 기준을 벗어난 접종을 꺼린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은 올해 초 ACIP 위원 전원을 해임하고 새로운 인사로 교체했으며, 이후 CDC는 건강한 아동과 임산부에 대한 백신 권고를 중단했다.    보험 적용 여부도 혼란스럽다. 메디케어는 65세 이상에게 백신 비용을 지원하지만, 그 외 연령층은 보험사나 고용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백신이 입원 등 고비용 치료를 예방하고, 직장 내 감염 확산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며 접종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서만교 기자코로나 백신 코로나 백신 백신 접종 백신 권고

2025.08.28. 21:04

독감·코로나 백신 마지막 접종…28일 LA 한인회관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LA한인회관에서 무료 독감 및 코로나 19 백신 마지막 접종을 시행한다.     팬데믹 직후부터 4년간 총 37차례 백신 접종을 이어온 한인회는 이번 접종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백신은 보험 및 신분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맞을 수 있으며, 예약자에 한해 진행된다. 코로나 백신의 경우 6세 이상이어야 하며, 독감 백신은 생후 6개월 이상 누구나 맞을 수 있다. 65세 이상 시니어 중 최근 6개월 내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는 25달러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코로나 백신, 독감 백신은 각 선착순 50명에게 제공되며, 방문자 전원에게 코로나 자가검사 키트(2개입)도 지급된다.   ▶예약 문의: (213)999-4932, (323)732-0700 [email protected]게시판 la한인회 백신 접종 안내 코로나 백신 la한인회 마지막

2025.04.21. 19:19

독감·코로나 백신 무료 접종…내달 7일 오전 10시 한인회관

LA한인회가 LA카운티보건국과 함께 ‘무료 독감 및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독감 및 코로나 백신은 오는 4월 7일(월) 오전 10시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 #100)에서 접종할 수 있다.     독감 백신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인 자, 코로나 백신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으로 마지막 백신 접종 후 2개월이 지난 자다.     코로나 백신과 독감은 각각 50명에게 제공된다. 또 코로나 검사 키트(1인당 2박스)도 받을 수 있다.  보험 유무, 신분에 상관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단, 백신 분량 확보를 위해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문자(213-999-4932)로 예약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문의: (323)732-0700 장열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코로나 코로나 백신 독감 백신 무료 독감

2025.03.26. 19:58

독감·코로나 백신 무료 접종…27일 LA한인회관서 선착순

LA한인회가 LA카운티보건국과 함께 ‘무료 독감 및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독감 및 코로나 백신은 오는 27일(월) 오전 10시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 #100)에서 접종할 수 있다. 독감 백신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인 자, 코로나 백신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으로 마지막 백신 접종 후 2개월이 지난 자다.     코로나 백신과 독감은 각각 50명에게 제공된다. 또 코로나 검사 키트(1인당 2박스)도 받을 수 있다. 보험 유무, 신분에 상관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단, 백신 분량 확보를 위해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문자(213-999-4932)로 예약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문의:(323)732-0700la한인회관 코로나 코로나 백신 독감 백신 무료 독감

2025.01.07. 22:04

[오늘의 노트] 트럼프 2.0 시대와 백신

지난 11월 21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24~2025시즌 플루 및 코로나 백신 접종률을 발표하였다. 11월 9일까지의 접종 데이터를 기준으로, 18세 이상 성인의 플루 및 코로나 백신 접종률은 대략 35% 및 18%이며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5%가량 증가하였다고 한다. 또한 시골보다 도시에서, 히스패닉과 흑인보다 아시안과 백인에서 더 접종률이 높다고 한다.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시즌이 남은 걸 고려하더라도 목표에 못 미치고 있어, 미 보건국(HHS)은 백신 접종 캠페인 “Risk Less, Do More” 메시지를 강화하고 있다.   HHS 캠페인 외에도 백신 접종이 주요 소득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미국 약국 체인 중 하나인 월그린에서는 백신 접종 후 물건을 구매하면 할인을 해주는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2024년 6월부터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접종이 권고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백신 제조사 GSK는 질환의 위험성을 알려서 접종을 유도하는 TV 광고를 적극 펼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스포츠 ‘피클볼’을 즐기던 노인들의 모습이 갑자기 화면에서 사라지면서 치료하지 않을 시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는 공격적인 ‘Cut Short by RSV’ 광고는 대중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해 보인다.   반면, 다양한 CDC 자료들을 종합 분석한 2024년 11월 19일 자 뉴스위크(Newsweek) 기사에 따르면, 소아 백신 접종률이 최근 몇 년간 미전역에서 감소하는 추세라고 한다. 또한 미 연방 소아 백신 예방접종 권장사항을 반대하는 주정부와 지방정부가 늘고 있는데, 그 결과 홍역처럼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의 사례가 미국과 전 세계에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경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높아진 미국 내 백신 접종 회의론을 반영하며,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백신 회의론자인 로버트 F 케네디(RFK) 주니어를 보건장관(HHS)으로 지명하면서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더 퍼질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몇몇 백신제약사의 주가가 다시 회복되고는 있지만,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2014년 11월 초에, 주요 백신 회사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었다. 그리고 RFK 주니어가 주창했던 ‘백신이 자폐증을 유발한다’는 설은 백신의 과학적 검증 과정과 신뢰를 훼손할 우려 때문에, 미국 약학대학 교재에서 정식으로 다룰 정도로 파급력이 컸던 소위, ‘백신 괴담’ 중 하나였다. 교재에 따르면, 자폐 유발 위험 물질로 지목되었던 수은 함유 백신 방부제가 소아 백신 제품에서 제거된 2001년 이후로도 소아 자폐증 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 등을 종합 분석했을 때 ‘백신과 자폐증 관련 증거는’ 없다고 결론지었다.   다국적 제약회사 한국 지사에서 일할 때, 2개월 이상의 유아 접종이 승인된 뇌수막염 백신(Hib)의 한국 임상 시험 관리를 했던 필자는, 전 세계적으로 치명적이었던 소아마비 등 몇몇 질환들을 근절시키거나 약화하는 데에 백신 접종이 기여해 왔다고 생각한다. RFK 주니어를 필두로, 미 식품의약청(FDA) 청장 및 CDC 소장에 연이어 기존의 백신 접종 정책과 다른 의견을 피력해 온 인물들을 지명한 트럼프 2.0 시대에 과연 지금의 백신 접종 지침 및 한창 진행 중인 주요 백신 개발 연구에 어떤 변화가, 얼마나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류은주 / 동아 ST 미국 대표·동국대학교 대우교수오늘의 노트 트럼프 백신 백신 접종 소아 백신 코로나 백신

2024.12.11. 17:40

독감·코로나 백신 무료 접종…23일 LA한인회관 선착순 100명

LA한인회가 LA카운티보건국과 함께 ‘무료 독감 및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독감 및 코로나 백신은 오는 23일(월) 오전 10시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 #100)에서 접종할 수 있다.     독감 백신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인 자, 코로나 백신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으로 마지막 백신 접종 후 2개월이 지난 자다.     코로나 백신과 독감은 각각 50명에게 제공된다. 또 코로나 검사 키트(1인당 2박스)도 받을 수 있다.     보험 유무, 신분에 상관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단, 백신 분량 확보를 위해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문자(213-999-4932)로 예약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문의: (323)732-0700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무료접종 게시판 코로나 백신 독감 코로나 독감 백신

2024.12.05. 19:40

미국인 60% 코로나 백신 접종 않는다

전국 성인 10명 중 6명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60%는 “올해 업데이트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의 변종 바이러스와 다가오는 겨울 바이러스 시즌을 맞아 심각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생후 6개월 이상인 모든 사람들에게 업데이트된 백신 접종을 권장했으나, 조사에 응한 응답자 중 백신을 접종할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한 비율은 24%, 이미 접종했다고 답한 비율은 15%에 불과했다.     연령별로 보면, 업데이트된 백신 접종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30~49세(66%)가 가장 높았으며 ▶18~29세(62%) ▶50~64세(62%) ▶65세 이상(45%)이 뒤를 이었다.     인종별로는 백인이 백신 접종에 대한 거부감이 가장 강한 것으로 파악됐다. 백인 62%가 접종 계획이 없다고 밝혔고, 히스패닉(58%)·아시안(50%)·흑인(49%) 순이었다.     업데이트된 백신 접종 계획이 없는 주원인으로는 61%가 ‘굳이 필요할 것 같지 않아서’라고 응답했다. 60%는 ‘부작용에 대한 위험 때문’이라고 했고, 26%는 ‘일반적으로 백신을 잘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한편 홀리데이시즌이 다가오며 독감 등 호흡기바이러스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뉴욕주 보건국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둘째주 주 전역에서 보고된 독감 사례는 1035건으로 전주보다 7% 증가한 수치다. 보건 당국은 “향후 몇 주 동안 코로나19와 독감 바이러스 확산이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추수감사절, 연말 모임 등에서 대규모 확산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연방정부는 지난 9월 가구당 최대 4개의 코로나19 검사키트를 다시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고, 온라인(www.covidtests.gov/)을 통해 검사기를 주문할 수 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미국 코로나 코로나 백신 백신 접종 접종 계획

2024.11.20. 19:27

독감·코로나 백신 무료접종…25일 LA한인회관서 150명에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는 25일 독감·코로나 백신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LA한인회관에서 접종되는 독감 백신은 100명, 코로나 백신은 50명에게 제공된다. 체류 신분이나 의료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받을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독감 백신의 경우 생후 6개월 이상, 코로나 백신은 6세 이상으로 마지막 백신 접종 후 최소 2개월 이상 경과해야 한다. 사전 예약자만 접종 받을 수 있다.   LA한인회는 보건당국과 협력해 지난 2021년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32차례, 약 2200여명에게 독감과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다.   ▶문의:(323)732-0700/이메일([email protected])la한인회관 무료접종 코로나 백신 독감 백신 이상 코로나

2024.11.13. 17:33

독감·코로나 백신 무료 접종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 이하 시니어센터)는 지난 17일 LA카운티 보건국과 함께 ‘2024 가을 독감+COVID-19 백신 무료 접종’ 행사를 열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행사에서 125명이 접종했다. 신영신 이사장은 “노인은 물론 젊은 청년들도 찾아와 접종하는 등 많은 주민이 참여했다”고 성과를 전했다. 한인 시니어가 예방주사를 맞고 있다.     [시니어센터 제공]코로나 독감 코로나 백신 백신 무료 가을 독감

2024.10.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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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코로나 백신 무료 접종…17일 시니어커뮤니티센터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센터(이사장 신영신, 이하 시니어센터)가 LA카운티 공공보건국과 공동으로 오는 17일(목) 독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 대상은 한인 시니어와 지역 주민들로, 선착순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4시간 동안 시니어센터 2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건강보험이 없거나 서류 미비자, 관광객 등 체류 신분과 관계없이 누구나 접종할 수 있다.   독감 예방 접종은 생후 6개월 이상 아기부터 가능하며, 17세 이하의 경우 부모가 동행해야 한다. 코로나19 부스터샷은 백신 또는 부스터 접종 후 2개월이 지난 12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신영신 이사장은 “밤낮의 기온 차가 크고 찬 바람이 불면서 독감 예방이 중요하다”며, “어린이, 임산부, 65세 이상 노인, 천식, 당뇨, 심장병 등 만성질환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반드시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수아 기자시니어센터 게시판 시니어센터 독감 코로나 백신 백신 접종

2024.10.14. 16:03

독감·코로나 백신 무료접종…30~31일 LA한인회관에서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가 LA카운티보건국과 함께 ‘무료 독감 및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백신은 30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오전 10시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 #100)에서 접종할 수 있다.   독감 백신은 생후 6개월 이상, 코로나 백신은 마지막 백신 접종 후 2개월이 지나야 맞을 수 있다. 단, 백신 분량 확보를 위해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문자(213-999-4932)로 예약해야 한다.   ▶문의: (323)732-0700la한인회 게시판 게시판 la한인회 코로나 백신 독감 백신

2024.10.07. 17:19

코로나 백신 접종 무보험자는 200불…연방정부 지원기금 소진

코로나19 감염자가 다시 증가하자 보건당국은 최신 백신접종을 독려하고 나섰지만, 무보험자가 백신을 맞으려면 약 200달러를 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abc7뉴스는 연방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지원기금 조기소진으로 무보험자 대상 무료 백신접종 혜택이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당초 백신 지원기금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운용될 예정이었지만, 연방 의회 등이 예산부족 등을 이유로 조기 중단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 연방 의회는 정부 셧다운을 막는 차원에서 코로나19 긴급 지원기금 61억 달러를 삭감한 바 있다. 또한 의회는 바이든 행정부의 백신 무료접종 예산도 승인하지 않았다.     현재 미국 내 건강보험이 없는 사람은 약 2500만 명이다. 무보험자가 코로나19 최신 백신을 접종하려면 200달러를 부담해야 한다. 건강보험 가입자는 화이자 또는 모더나 최신 백신을 본인부담금 없이 맞을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 감염자 확산 주범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서 파생한 ‘KP.3 바이러스’다. KP.3 감염 증상은 ‘인후통, 두통, 발열, 기침, 미각 또는 후각 상실’로 일반적인 코로나19 증상과 큰 차이는 없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을 피하고, 되도록 야외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이밖에 손을 자주 씻기, 손세정제 사용, 실내 마스크 착용, 최신 백신접종 등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한편 연방보건복지부(HHS)는 이달 말부터 웹사이트(COVIDtests.gov)를 재개설해 무료 코로나19 감염 테스터기(1인당 4개)를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무보험자 연방정부 연방정부 지원기금 무보험자가 백신 코로나 백신

2024.09.05. 21:01

무료 독감·코로나 백신 접종 행사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가LA카운티보건국과 함께 ‘무료 코로나 및 독감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코로나 백신은 신규 버전으로 모더나사가 제조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행사는 오는 9월 23일(월) 오전 10시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 #100)에서 접종할 수 있다.   단, 백신 분량 확보를 위해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문자(213-999-4932)로 오는 9월 19일(목)까지 예약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한편, 독감 백신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인 자, 코로나 백신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으로 마지막 백신 접종 후 2개월이 지난 자다.     ▶문의: (323)732-0700게시판 코로나 코로나 백신 무료 코로나 독감 백신

2024.08.28. 19:02

LA한인회, 8월12일 무료 코로나 백신 접종·PCR검사

LA한인회가 LA카운티 보건국(LACDPH)과 협력해 오는 8월 12일(월) 코로나 백신 접종 및 PCR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날 사전 예약자들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회관에서 시작된다. 접종에 사용될 백신은 모더나사의 신규 코로나 백신(XBB1.5)이다.  대상자는 마지막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지 최소 2개월 지난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주민이다.  PCR 검사도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단 한인회는 백신 분량과 PCR을 위한 장비 확보를 위해 다음 달 9일(금)까지 사전예약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LA한인회는 "체류 신분이나 보험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이벤트"라며 "특히 개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백신 접종과PCR 검사를 권장한다"고 전했다. ▶예약 및 문의는 [email protected] / 323-732-0700, 213-999-4932   장수아 기자 [email protected]한인회 코로나 la한인회 무료 코로나 백신 백신 접종

2024.07.26. 15:04

무료 독감·코로나 백신 접종, LA한인회관서 3일 오전 10시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가LA카운티보건국과 함께 ‘무료 독감 및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독감 및 코로나 백신은 오는 6월 3일(월) 오전 10시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 #100)에서 접종할 수 있다.   독감 백신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인 자, 코로나 백신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으로 마지막 백신 접종 후 2개월이 지난 자다.     단, 백신 분량 확보를 위해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문자(213-999-4932)로 예약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문의: (323)732-0700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게시판 한인회 코로나 백신 독감 백신 무료 독감

2024.05.27. 15:21

LA한인회 독감 백신 무료 접종, 29일 오전 10시…예약자 한해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가 ‘무료 독감 및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독감 및 코로나 백신은 오는 29일(월) 오전 10시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 #100)에서 맞을 수 있다.   독감 백신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인 자, 코로나 백신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으로 마지막 백신 접종 후 2개월이 경과한 자다.   단, 백신 분량 확보를 위해 오는 25일(목)까지 예약을 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백신 예약: LA한인회 213-999-4932·323-732-0700, 또는 이메일 [email protected]한인회 게시판 la한인회 백신 코로나 백신 la한인회 전화

2024.01.08. 17:36

코로나 자가검사 키트 다시 무료 배포

추수감사절 연휴를 시작으로 연말 시즌이 다가오면서 연방 정부가 코로나19 검사키트를 다시 배포한다.   연방 정부는 20일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비해 자가검사 키트를 무료로 나눠준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를 원하는 가정은 이날부터 웹사이트(www.covid.gov/tests)에서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검사 키트와 배송료는 모두 무료이며, 신청 시 가정당 최대 4개까지 주문할 수 있다. 필요한 가정은 재신청하면 추가로 4개를 더 받을 수 있다.     연방 정부는 겨울철 독감 시즌과 맞물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연말이 다가온 만큼 코로나가 다시 확산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비영리 기관 KFF의 분석에 따르면 가정에서 사용하는 코로나 자가검사 키트 구매비는 평균 11달러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통계에 따르면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3월부터 지금까지 코로나로 사망한 미국인은 115만3900명이다.   한편 코로나 백신 접종을 원하는 한인은 오는 12월 11일(월) LA한인회에서 진행하는 무료 접종 행사를 이용하면 된다. 신규 코로나 백신(XBB1.5)은 생후 6개월 이상, 마지막 백신 접종 후 2개월 이상 지난 이들에게 모두 해당한다.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코로나 연휴 코로나 감염 코로나 자가검사 코로나 백신

2023.11.20. 20:33

코로나 백신 무료로 맞으세요

굿모닝 약국(시온마켓내/7655 Clairemont Mesa Blvd #306, San Diego)에서는 코비드19와 독감 예방접종 주사를 놓아 주고 있다.     특별히 코비드19 백신 접종은 보험이 없어도 18세 이상이면 무료로 맞을 수 있다.     굿모닝 약국에서 취급하는 코비드19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 2개사의 제품이다. 이외에도 굿모닝 약국에서는 폐렴, 대상포진, 간염, 파상풍 등 일반적인 예방접종도 함께하고 있다.     오픈 시간은 월~금요일 9:30am~6:00pm, 토요일 9:30am~2:00pm.     ▶문의:(858)268-1660 케빈 정 기자코로나 백신 코로나 백신 백신 접종 독감 예방접종

2023.10.1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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