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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스프링스 리조트 카지노] 명품 발라더, 린&테이 역대급 콘서트 '귀호강' 예고!

올가을, '판타지 스프링스 리조트 카지노(Fantasy Springs Resort)'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두 명품 발라더, 테이(TEI)와 린(LYN)의 환상적인 합동 콘서트가 펼쳐진다.   오는 10월 7일(토), 테이와 린은 공동 무대를 통해 섬세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과 감성적인 퍼포먼스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가을 저녁을 촉촉한 감성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특별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닮은 사람' '모놀로그' '사랑은 … 향기를 남기고'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 사랑했잖아 …' 'My Destiny' '시간을 거슬러' 등 대중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고 있는 두 아티스트의 히트곡들은 물론,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무대와 서프라이즈 이벤트까지 준비돼 있어 감성과 즐거움이 풍성한 셋리스트로 무대가 채워질 전망이다.   두 아티스트가 한데 모이는 것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도 큰 기대와 반가움으로 다가오는 소식이다.   콘서트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와 제휴된 티켓 판매 사이트, 핫딜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B석 39달러, A석 69달러, VIP 석 139달러이다.   한편,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선보여 온 판타지 스프링스 리조트 카지노는 이번 테이와 린의 콘서트를 통해 그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문의:(213)368-2611   ▶주소: 84-245 Indio Springs Pkwy, Indio   ▶상품 살펴보기: hotdeal.koreadaily.com알뜰탑 스프링스 판타지 판타지 스프링스

2023.09.2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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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스프링스] 린과 테이…'명품 발라더' 들이 온다

  올가을, '판타지 스프링스 리조트 카지노'에서 가수 테이(TEI)와 린(LYN)의 환상적인 합동 콘서트가 펼쳐진다.     오는 10월 7일(토) 저녁 7시, 테이와 린은 판타지 스프링스 리조트에서의 공동 무대를 통해 섬세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과 감성적인 퍼포먼스 등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가을 저녁을 촉촉한 감성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특별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닮은 사람' '모놀로그' '사랑은 … 향기를 남기고'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 사랑했잖아 …' 'My Destiny' '시간을 거슬러' 등 대중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고 있는 두 아티스트의 히트곡들은 물론,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무대와 서프라이즈 이벤트까지 준비돼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콘서트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와 제휴된 티켓 판매 사이트, 핫딜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B석 39달러, A석 69달러, VIP 석 139달러이다.   한편,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선보여 온 판타지 스프링스 리조트 카지노는 이번 테이와 린의 콘서트를 통해 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문의:(213)368-2611   ▶주소: Fantasy Springs Resort, 84-245 Indio Springs Pkwy, Indio   ▶상품 살펴보기: hotdeal.koreadaily.com알뜰탑 스프링스 판타지 판타지 스프링스

2023.09.1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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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당] 허구의 판타지

한 해 겨울울 보내고 햇빛이 번들거리며   유리창이 깨질 오후, 건너편 아파트에   그녀가 다시 나타났지 예전 보다 더 반가웠어   언제부터인지 버릇처럼, 우리는 섞여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그건 나의 착각일 수도 있지   남은 힘으로 무너질 듯 휘어질 듯 벽에 기댄   그녀의 어두운 그림자 한줌, 더 작아졌어   잘 가라는 말이 어색해 놓쳐버린   아이의 풍선을 상상한다   그녀를 풍선 속으로 안내 했지, 그녀의   판타지 계획은 엎어지고   추격자와 도망자의 덫에 걸렸어   그녀를 보고 싶다는 단어를 아예 지워 버렸지   어둠으로 날아 오르는 기다림은 나만의                         생각이었을까, 그녀는 풍선 속에서   종잇장 같은 손톱으로 탈출 했어   가해자인 나는   세상에 낮게, 꾸부리며 고맙습니다   손을 흔들어 봤지 그녀는 나의 허구를 아는 듯   절망의 눈으로 구름의 바람을 구경하더군   한줌의 그림자를 안고 늙은나무는   형식도 없이 어두운 주차장으로 사라질 때 즈음 비가 내렸어   마침내 나는 혼자가 되었다. 최경숙 / 시인·뉴저지글마당 판타지 허구 판타지 계획 오후 건너편

2023.07.21. 18:05

[판타지 스프링스] '영원한 젊은 오빠' 남진 6월 10일 콘서트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 '국민가수' '영원한 젊은 오빠' '원조 가수왕' 등 수많은 수식어로 불리며 대한민국 가요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가수 남진이 콘서트로 돌아온다.     인디오에 위치한 '판타지 스프링스 리조트 카지노(FANTASY SPRINGS RESORT CASINO)'에서는 오는 6월 10일(토) 가수 남진을 초청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님과함께' '미워도 다시 한번' '그대여 변치마오' '빈잔' '당신이 좋아' 등 주옥 같은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진만이 가진 감미로운 목소리와 화려한 무대매너 열정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팬들로부터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남진 콘서트 티켓은 '핫딜' 웹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A석 39달러 S석 69달러 VIP석 139달러이며 티켓 구입 순서대로 좌석이 지정된다. 선착순 한정 판매되는 상품으로 판매 기간이 남아 있어도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판타지 스프링스는 LA에서 2시간 거리에 위치하여 많은 한인들이 골프 & 호텔 패키지를 이용하는 종합 리조트다. 이번 공연이 펼쳐질 콘서트홀을 포함하여 이글폴스 골프 클럽 수영장 볼링장 카지노 등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부대시설과 아시안 레스토랑 조이를 비롯하여 뷔페와 양식당 등의 다양한 식음서비스도 갖춰져 있다.     ▶문의: (213)368-2611   ▶웹사이트: hotdeal.koreadaily.com알뜰탑 스프링스 판타지 판타지 스프링스

2023.05.1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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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심장 흔든 ‘코리아 판타지’

이승만 건국 대통령 기념사업회와 뉴욕 대한민국 음악제가 주최한 음악제에서 안익태 선생은 글로벌시대의 한민족을 향한 민족 정체성을 일깨우며 찬란하고 장엄하게 부활했다. 밤하늘에 승천처럼 울려 퍼진 ‘코리아 판타지’는 세계 정상의 지휘자 박동명의 카리스마가 깊게 스민 지휘봉에 따라 뜨겁게 뜨겁게 달아올라 한민족 공동체란 용광로를 구축시켰다. 그 용광로의 열정에 감전된 2000 관객들의 심장은 애국과 조국이란 상념에 젖어 들었고, 2층 객석에서 관람하던 필자 옆자리 아주머니는 눈물을 손수건으로 찍어내며 흐느꼈고 남편은 삶의 한을 뽑아내 카타르시스를 만끽하며 울고 있었다.   예술은 위대한 역사창조의 단초란 말이 있다. 필자는 한국에서 ‘코리아 판타지’ 연주를 여러 번 들었다. 그러나 이번 연주처럼 가슴이 조여 터질 것 같은 감동을 경험해본 기억이 없다.   지휘자 박동명의 온몸은 열정과 매력으로 점철된 마력을 지니고 있었다. 무대와 청중을 완벽하게 장악한 그의 지휘는 땅속에 묻혀 있던 질곡의 역사를 지상으로 끌어올려 그 질곡들을 희망으로 비벼 민족혼으로 승화시켜내는 신비 그 자체였다. 그의 지휘봉은 고통으로 얼룩졌던 민족사를 새로운 가능성으로 탈바꿈시켰고 절망스럽던 근대사를, 타고르가 지적했던 위대한 동방의 횃불로 타오르게 했다.   박동명의 지휘봉에 묻혀있는 에너지엔 힘들었던 고난의 터널을 빠져나와 새로운 글로벌시대에 필요한 추진력을 야멸차게 준비해온 민중의 함성과 새역사를 부르는 서곡이 녹아 있었다.     박동명의 지휘봉이 부활시켜낸 코리아 판타지는 안익태의 민족혼이 잉태시킨 어머니의 젖무덤을 연상시키는 대서사시였다. ‘겨레의 찬가’ 김동진 작곡 뉴욕의 곽상희 여류 시인님의 ‘통일이여 오소서’란ㅋㅋ 합창은 150명의 연합 합창단원과 70여 명의 뉴욕 오케스트라 단원, 만석의 2000 청중 모두의 가슴을 파헤쳐 그들의 한과 민족의 염원을 표출시킨 제3의 한강의 물결을 뉴욕으로 옮겨온 듯한 착각을 느끼게 했다.   청중의 합창 소리는신음소리로도 들렸고 통곡 소리라고 느껴졌을 만큼 비장했다. 난 그 현장에서 민족 정체성을 보았다. 민족의 소리 없는 아우성을 들었다. 자유민주주의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이 하신 말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을 가슴 깊이 새기며 대합창의 열기 위로 비상하는 조국의 내일을 보았다. 분단 38선이 보이고, 고구려의 기상과 백제의 문화가 나래 짓 하는 영원을 보았다.   우린 위대한 민족 뿌리이며 그리고 위대한 민족문화 예술 국가의 토양을 지녔다는 절대 자존심이 내 심장으로부터 눈물을 솟구치게 했다. 박동명의 지휘봉은 신들린 것처럼 종횡무진 근대, 현대, 미래를 넘나들며 척박한 뉴욕 한인사회에 우리 민족은 문화 대국민임을 각인시켰다.   2022년 11월 13일 뉴욕의 가을밤. 뉴욕의 프라미스교회의 대형의 LED 화려한 영상과 함께 안익태 선생이 한국이 낳은 천재 지휘자 박동명에 의해 부활했다.   한국인이 한국인을 부활시켰고 그 부활은 동포사회에 ‘애국’이 뭔가? 란 질문에 대해 애국이란 피 끓는 조국애의 감정이요, 모든 생명체에 생동감을 불어 넣어주는 원동력이란 메시지를 답변으로 대신해준 위대한 합창이었다. 황일봉 / 이승만 건국 대통령 기념사업회 미주총회 사무총장특별 기고 코리아 판타지 코리아 판타지 지휘자 박동명 민족문화 예술

2022.11.17. 17:31

[열린 광장] 코리아 판타지

한여름 밤, LA에서 펼쳐진 ‘코리아 판타지’. 얼마 전 울타리선교회가 8·15 광복절 77주년을 기념하고 홈리스 돕기 기금모금을 위해 월트디즈니콘서트홀에서 제23회 음악회를 가졌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큰 결단이고 용기였다.  LA 신포니타 오케스트라와 연합합창단의 협연은 웅장했고, 장엄했다. 국운이 솟아오르는 것 같았고, 청중들에게는 힐링과 용기를 불어넣어 줬다.     과거 한국은 위정자들의 부정과 부패에 시달렸고, 그로 인해 외세의 침략을 받았다. 그로 인해 나라 잃은 국민은 만주로, 하와이 사탕수수밭으로, 멕시코의 에네켄 농장으로 흩어져 나갔다. 밥을 먹어도 잠을 자도 대한 독립만을 생각했던 선조들. 해방은 맞았으나 국토가 두 쪽 나고 곧바로 6·25 전쟁으로 인해 폐허로 변한 국토. 끊임없는 하지만 한국민은 이념 대립과 사회적 갈등 속에서도 오늘날의 성공을 이뤘다. 그것이 외부의 원조와 강인한 국민성만으로 이뤄질 수가 있었을까. 기적이었고, 모두가 오뚝이처럼 살아왔다.   이제, 한국의 경제력과 한류는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한국은 국민의 우수한 자질이 가장 큰 자원이다. 하지만 미래는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우리는 예상조차 쉽지 않은 세상에 살고 있다.       과거 식민지 시대 제국주의 국가들은 착취를 일삼았다.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의 약소국들은 엄청난 수탈에 고통받아야 했다. 그러나 종전 후 일본은 ‘이코노믹 애니멀’이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가전제품 등을 앞세워 경제력을 회복했다. 당시 한국은 하청 수준에 머물렀다.     하지만 한국인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지금은 황폐한 국가의 땅에 곡식이 자라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하고, 사막에도 나무가 자라게 한다. 또 각국의 주요 인프라 구축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행착오와  불균형성장의 연속이었지만, 이제는 ‘나중된자가 먼저 나게 된다’는 말이 실감 나게 한다.       한민족은 세계 4번째의 ‘디아스포라 민족’이다. 자신이 발을 디디고 있는 땅 위에서 참주인이 되고 있다.  모두가 빈손으로 시작했고 일궈낸 것이다.     이처럼 죽순같이 뻗어나는 세게 각지의 한인사회기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신적인 지주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     이에 흥사단 미주위원부는 ‘도산의 한민족경영’이라는 대주제 아래, ‘도산 사상의 현대화 및 세계화’를 추구하는 소주제를 걸고, 4000여명의 회원이 있는 ‘북미한인교수협회’와 ‘흥사단 오렌지카운티지부’의 공동주관으로 ‘도산 에세이 콘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창수 / 흥사단 오렌지카운티 지부장열린 광장 코리아 판타지 코리아 판타지 흥사단 오렌지카운티지부 흥사단 미주위원부

2022.08.21. 14:51

우영우, ‘판타지’를 넘어 현실 속 ‘사회적 동행’으로

최근 높은 시청률로 막을 내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우영우〉)의 활약으로 자폐스펙트럼 장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영우’에 대한 시청자들의 애정이 깊어짐에 따라 주인공이 가진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대해 이해하고, 이들을 함께 업무를 진행 하는 동료로, 사회구성원으로서 인정하고 응원 하는 정서가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는 극중 우영우와 같이 특정 분야에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고기능 자폐인’들이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정분야에 높은 재능을 가진 ‘고기능 자폐인’들은 파티쉐, 디자이너,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하며 그 전문성을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우영우를 통해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기 전부터 우리 사회에서는 자폐인의 재능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독립을 이루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진행되어 왔다. 그 대표적인 예시가 자폐인 디자이너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다.     ‘오티스타’는 자폐인의 특별한 재능 재활이라는 영문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이름에서 뜻하는 바와 같이 자폐인이 자신의 재능으로 사회에서 역할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폐인을 위한 디자인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무상으로 디자인 교육을 제공, 실제 디자이너로 채용하여 자폐인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오티스타에 채용된 자폐인 디자이너들은 꾸준한 작품활동을 진행하고, 오티스타는 작품을 활용해 상품을 제작 판매까지 잇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디자이너들의 작품 우수성을 인정 받아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도 진행하고 있다.     오티스타와 콜라보를 진행한 브랜드 중 뷰티 브랜드 ‘아이소이’는 오티스타의 제품을 대량 구매하여 기부를 진행하는 등 오래전부터 디자이너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왔다. 이후 오티스타 디자이너의 작품이 담긴 굿즈를 활용해 브랜드 마케팅에 활용하고, 이어 자폐인 디자이너의 특별한 시각으로 그려낸 일러스트를 담아낸 정식 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전개해왔다.     당시 콜라보를 진행했던 아이소이 브랜드 담당자는 "자폐인 디자이너의 특별한 시각으로 그려낸 일러스트를 활용해 의미 있는 콜라보 패키지를 선보임으로써 자폐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및 사회적 동행의 의미를 담고자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문화재단 역시 2016년부터 오티스타와의 디자인 협업을 시작해 디자이너들과 함께 한국의 전통을 담은 문화상품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궁궐과 왕릉의 모습, 해녀의 모습 등 한국 문화유산을 오티스타 디자이너들의 시각으로 담아낸 일러스트를 제품화하고 있으며 수익금의 일부는 자폐인 디자이너 들에게 환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패션, 생활용품 등 다채로운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소속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작품의 가치 인정받고 있으며, 실제 업계를 가리지 않고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렇듯 드라마 〈우영우〉 속 주인공과 같이 사회에서 자신의 재능을 가진 직업인으로서의 자폐인의 활약은 더 이상 판타지가 아닌 현실로 확대되고 있다. 〈우영우〉를 기점으로 높아진 사회적 인식과 이해도를 바탕으로 장애인,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어 저마다의 재능으로, 동등한 구성원이자 동료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현실 속 ‘우영우’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강동현 기자 [email protected]판타지 사회 사회적 동행 자폐스펙트럼 장애 사회적 관심

2022.08.19.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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