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서 어린 형제가 부모의 차량을 몰고 나갔다가 길을 걷던 여성을 치어 중태에 빠뜨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클랜드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7일 35번 애비뉴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7세와 4세 형제가 부모가 잠든 사이 부모의 토요타 차량을 가져가 운전하다가 집에서 몇 블록 떨어진 곳에서 충돌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목격자 진술과 현장 감시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흰색 세단은 35번 애비뉴를 빠른 속도로 달리다 반려견을 산책시키던 여성을 들이받았다. 충돌 직후 어린 형제는 차량 밖에서 발견됐고, 피해 여성은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뒤 여성의 반려견이 달아났으며, 개가 발견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책임 소재를 둘러싼 논란도 낳고 있다. 전직 검사 출신 법률 분석가 스티븐 클라크는 이번 사건을 매우 이례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경우는 본 적이 없다”며 “법이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해결책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클라크는 7세 아이의 행동 자체는 범죄로 볼 수 있더라도, 나이를 고려할 때 형사 책임을 묻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7세 아이를 소년원에 보내지는 않을 것”이라며, 부모의 감독 수준과 아이들이 어떻게 차량에 접근했는지가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경찰은 부모를 조사하고 있으며, 부모가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크는 형사 기소보다는 민사 소송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봤다. 그는 자동차는 총기처럼 특별히 방치된 위험물이라기보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물건이라는 점에서 형사 책임을 묻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동·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시바니 츄무라는 “이 나이의 아이들은 자신들이 한 행동의 결과를 이해할 능력이 없다”며 “첫 번째 도미노를 민 것은 볼 수 있어도, 그 뒤 어떤 도미노들이 쓰러질지는 볼 수 없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상담이 필요하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오랜 기간 수치심과 죄책감에 시달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상태를 확인 중이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형제 부모 사이 부모 피해 여성 오클랜드 경찰
2026.08.07. 16:14
온라인 게임에서 알게 된 북가주 여성을 집까지 찾아가 흉기로 공격한 캐나다 남성이 연속된 두 건의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몬터레이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노스밴쿠버 출신 데빈 볼프강 밴더호프(26)는 2024년 11월 25일 밤 캘리포니아주 살리나스의 한 주택에서 여성과 그의 남자친구를 공격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2월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 평결을 받았다. 밴더호프는 온라인 게임 플랫폼에서 피해 여성을 만난 뒤 집착하기 시작했으며, 여성이 연락을 끊으려 하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검찰은 밝혔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그는 공범 다리우스 에이버리 화이트와 함께 캐나다에서 캘리포니아로 날아온 뒤 흉기, 수갑, 덕트테이프 등을 구매했다. 이후 피해 여성의 집과 직장을 미리 살핀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당일 밴더호프는 아마존 배송기사로 위장해 피해 여성의 집을 찾았다. 문을 연 여성의 남자친구를 여러 차례 흉기로 찌른 뒤 강제로 집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검찰은 밝혔다. 여성은 남자친구를 지키기 위해 날카로운 물건으로 밴더호프에게 맞섰고, 두 피해자는 집 밖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밴더호프는 이들을 뒤쫓아 공격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밴더호프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목을 졸라 숨을 쉬지 못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후 남자친구가 밴더호프의 흉기를 빼앗아 여러 차례 찌르면서 공격이 멈췄다. 현장에 출동한 셰리프 대원들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세 사람을 발견했으며,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다. 피해 여성과 남자친구는 생존했다. 공범 화이트는 사건 현장 인근에서 발견됐으며, 처음에는 범행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다음 날 캐나다행 항공기에 탑승해 있던 중 새너제이 미네타 국제공항에서 체포됐다. 검찰은 밴더호프가 ‘배송’하려던 소포 안에는 앞서 구매한 수갑, 덕트테이프, 흉기가 들어 있었다고 밝혔다. 밴더호프는 살인미수 혐의 2건에 대해 각각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이 밖에도 중상해 가중 처벌과 흉기 사용 혐의로 5년형이 추가됐다. 화이트는 밴더호프 재판에서 검찰 측 증인으로 진술했으며, 폭행 관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뒤 지난 4월 선고를 받았다. 티나 니에토 몬터레이카운티 셰리프는 “온라인에서 시작된 관계도 현실 세계에서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 속보팀게임 여성 흉기 습격 피해 여성 흉기 수갑
2026.06.29. 13:29
캘리포니아 유명 해변에서 모래사장에 누워 있던 20세 여성이 인명구조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샌마테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4일 오후 3시 45분쯤 하프문베이 주립해변(Half Moon Bay State Beach) 프랜시스 비치(Francis Beach) 구역에서 발생했다. 당시 캘리포니아 주립공원국 소속 임시직 라이프가드가 운전하던 순찰 차량이 모래사장에 누워 있던 여성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지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여성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구급차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캘리포니아 주립공원국의 애들린 이 대변인은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부상은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샌마테오카운티 셰리프국의 그레천 스파이커 공보국장은 운전자가 순간적으로 주의를 다른 곳에 빼앗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한 캠핑객은 KTVU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모래를 파내며 여성 구조 작업을 하는 모습을 봤다”며 “정말 안타까운 사고였다. 단순 사고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고가 발생한 하프문베이 주립해변은 약 4마일 길이의 해변으로 완만한 모래언덕이 펼쳐져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일광욕 순찰차 일광욕 여성 피해 여성 여성 구조
2026.06.26. 13:53
사우스다코타주 애버딘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와 관련해 60대 한인 남성이 용의자로 체포됐다. 피해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음 날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애버딘 경찰국은 제임스 조셉 정(63)씨가 사망 또는 부상을 초래한 뺑소니 혐의로 체포됐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정씨는 현재 해당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일 오후 5시 30분쯤 애버딘 4가 300번지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부상을 당한 여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조사 결과 이 여성이 차량에 치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여성이 사고 다음 날인 9일 사망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씨와 피해 여성이 서로 아는 사이였다고 밝혔다. 다만 두 사람의 구체적인 관계나 피해 여성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애버딘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정씨의 도주 여부 등을 계속 수사하고 있다. 김경준 기자 [email protected]뺑소니 한인 한인 뺑소니 뺑소니 혐의 피해 여성
2026.06.14. 19:36
LA 다운타운에서 노숙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길을 걷던 여성을 흉기로 무차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목 부위를 찔려 중태에 빠졌으나 응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15분쯤 LA 다운타운 그랜드 호프 파크 인근에서 걸어가던 한 여성이 용의자가 휘두른 칼에 찔려 쓰러졌다. LAPD 관계자는 “피해 여성은 길을 걷고 있었는데 용의자가 갑자기 뒤에서 흉기를 휘둘렀다”며 “두 사람은 아무런 대화도 없었고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피해 여성은 목 부위에 자상을 입고 쓰러졌으나, 당시 현장 인근에 있던 의료인이 출혈 부위를 압박하며 응급 처치를 했다. 이후 피해 여성은 과다 출혈 등으로 중태에 빠졌지만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고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노숙자로 추정하고 있으며, 인근 업소 보안 카메라를 통해 신원을 확인한 뒤 사건 발생 약 4시간 만에 호프 스트리트와 올림픽 불러바드에서 용의자를 체포했다. 강한길 기자다운타운 칼부림 대낮 다운타운 la 다운타운 피해 여성
2026.04.01. 19:14
대낮 써리의 주택가에서 무장 괴한들이 가정집을 습격해 60대 여성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써리 경찰은 27일 오전 11시경 144 스트리트 인근 32B 에비뉴의 한 주택에 무장 인원이 침입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침입자들은 이미 집 안으로 들어왔다가 곧바로 달아난 뒤였다. 경찰은 집 안에서 크게 다친 여성을 발견했다. 상처 상태로 볼 때 용의자들이 둔기를 휘둘러 피해 여성을 공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황상 범인들이 사전에 표적을 정한 계획 범행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다만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당초 노렸던 인물이 실제 현장에 있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우선 피해 여성의 회복 상태를 살피며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최근 기승을 부리는 갈취 사건과 직접 연결할 만한 단서는 포착되지 않았다. 다만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용의자 추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중상 여성 여성 중상 무장 괴한들 피해 여성
2026.03.27. 18:45
글렌데일의 한 여성이 집 앞에서 반려견을 산사자에게 잃는 충격적인 일을 겪었다며 깊은 슬픔과 공포를 호소하고 있다. 지난 월요일 밤 11시 30분쯤, 피해 여성은 어머니의 집 앞에서 몸무게 약 12파운드의 시추견 ‘데클란’을 목줄에 매고 잠시 산책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공격을 받았다. 여성은 “강한 기척이 느껴졌고, 오른쪽 뒤에서 순식간에 무엇인가가 덮쳤다”며 “그게 산사자인 줄은 전혀 몰랐고, 그 순간 바로 데클란 위로 뛰어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녀는 반려견을 끌어당기고 소리를 질러 동물을 쫓아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고 말했다. 산사자는 데클란을 물고 도로 쪽으로 잠시 달린 뒤, 인근 언덕으로 사라졌으며 전체 상황은 1분도 채 걸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최근 병환 중인 노모를 돌보기 위해 어린 시절 살던 집에 머물고 있었으며, 그동안 코요테를 본 적은 있어도 산사자를 본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특히 충격적인 점은 산사자가 사람의 존재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했다. 피해 여성은 “내가 바로 옆에 서 있었는데도 공격했다는 게 가장 소름 끼친다”며 “목줄을 풀어놓은 것도 아니었고, 분명 우리를 따라오며 노리고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피해 여성은 사건 직후 캘리포니아 어류야생동물국(CDFW)에 신고하고 온라인 보고서를 제출했다. 캘리포니아에는 현재 약 3,200~4,500마리의 산사자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산사자는 멸종위기종은 아니지만, 서식지 감소와 근친 교배 등으로 개체 수 유지에 위협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산사자를 마주쳤을 경우 절대 달아나지 말고 침착하게 서서 물러나거나 천천히 뒤로 이동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함께 있을 경우 몸을 숙이지 말고 들어 올려, 먹잇감으로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AI 생성 기사주택가 산사자 주택가 산사자 피해 여성 서식지 감소
2026.02.27. 10:34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한 여성이 전 남자친구에게 납치·폭행을 당한 뒤 가까스로 탈출하는 순간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밸런타인데이였던 지난 14일 오후 2시쯤 발생했다. 경찰은 납치 및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피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전 남자친구가 말다툼 도중 자신을 여러 차례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가해자는 피해자의 입술 피어싱을 강제로 뜯어내고, 의식을 잃을 뻔할 정도로 목을 조른 뒤 벽으로 밀치는 등 심각한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피해 여성은 귀에 찢어진 상처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가해자는 이후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잡아끌어 렌터카 차량 운전석에 강제로 태운 뒤, 가위로 위협하며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채 현장을 벗어났다. 하지만 이동 중 피해 여성은 탈출을 시도했고, 공개된 영상에는 여성이 차량에서 빠져나와 전력 질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수사 당국은 가해자가 가위로 피해자를 찌르려다 바지와 엉덩이 부위에 상처를 입혔으며, 피해 여성이 인근 상점으로 도망치자 뒤따라 들어왔다가 경찰 도착 전 차량을 몰고 달아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곧바로 수배령을 내렸고, 문제의 차량은 잠시 후 발견됐다. 경찰은 짧은 추격 끝에 차량을 정지시키고 가해자를 체포해 인근 경찰서로 인계했다. 가해자는 납치, 중범 폭행, 목 졸림에 의한 폭력, 살해 협박, 단순 폭행 등 다수의 혐의로 기소됐으며, 법원에 출석한 뒤 보석금 25만 달러가 책정된 상태로 구금 중이다. AI 생성 기사남자친구 협박 납치 차량 피해 여성 렌터카 차량
2026.02.18. 15:19
로스앤젤레스에서 노인을 노린 사기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기범들은 고령의 여성을 속여 소중한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났고, 그 목걸이 안에는 교통사고로 숨진 딸의 유골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여성은 장을 보고 귀가하던 중 차량 한 대가 옆에 멈춰 서며 접근했다고 밝혔다. 운전자는 길을 묻는 척 말을 걸었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성은 차에서 내려 피해자에게 뜻밖의 부탁을 했다. “어머니가 병원에 계신데, 기도해 달라”고 말하며 다가온 이 여성은 피해자를 껴안은 뒤 값싼 목걸이를 대신 걸어주고는 현장을 떠났다. 그러나 몇 분 뒤 피해자는 자신이 착용하고 있던 진짜 금목걸이가 사라진 사실을 알아차렸다. 문제의 목걸이는 단순한 장신구가 아니었다. 목걸이에 달린 십자가 안에는 최근 교통사고로 숨진 피해자의 딸 유골이 보관돼 있었다. 딸은 생전 LA 카운티 셰리프국에서 근무했던 은퇴 부국장으로, 대부분의 경력을 동부 LA에서 보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성은 “금목걸이는 중요하지 않다”며 “딸의 유골만이라도 꼭 돌려받고 싶다”고 눈물을 보였다. 가족 역시 “노인을 속여 기도 이야기를 꺼내고, 그 안에 담긴 사연까지 짓밟았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현재 가족들은 사기범들이 타고 있던 차량을 목격한 시민들의 제보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당국은 사건을 조직적인 노인 대상 사기 가능성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AI 생성 기사목걸이 기도 진짜 금목걸이 기도 이야기 피해 여성
2025.12.20. 6:00
조지아주 둘루스 시 한인 운영 대중 목욕탕 ‘제주 사우나’에서 20대 남성이 여성 전용 사우나에 침입했다 검거됐다. 지난 16일 귀넷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케이션 케이시(사진·21)는 지난 10일 오후 4시30분쯤 사우나에 들어가 바지를 벗고 여성 알몸을 훔쳐본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현재 보석 석방된 상태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그의 휴대전화를 압수했지만 불법 촬영물은 찾지 못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실수로 여성 사우나에 들어갔다며 고의성은 없었다고 진술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제주사우나 현행범 현행범 체포 여성 사우나 피해 여성
2025.11.18. 14:46
한인 대학생이 교내에서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펜실베이니아 지역 온라인매체 ‘노스센트럴PA’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1시45분께 펜실베이니아주립대(PSU) 유니버시티 파크 캠퍼스 내 오스몬드 연구소 건물 밖에서 한인 대학생 김형민(25) 씨가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PSU 경찰은 건물 감시카메라 영상을 통해 김씨가 연구소 인근에서 한 여성과 실랑이를 벌이던 중 여성을 바위벽 쪽으로 강하게 밀치는 장면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경찰은 인근 퍼거슨 타운십 지역에 있는 두 사람의 거주지를 찾아 피해 여성을 조사했다. 피해 여성은 왼쪽 눈가에 약 2인치 길이의 긁힌 상처가 있었으며, 콧구멍 주변에는 마른 피가 묻어 있었다. 경찰은 두 사람에게서 “서로 다퉜다”는 진술을 들었지만, 김씨만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한편, 김씨는 단순폭행과 괴롭힘 등의 혐의로 기소됐으며, 보석금 2만5000달러를 내고 풀려났다. 예비심리는 오는 29일 열릴 예정이다. 김형재 기자대학생 캠퍼스 한인 대학생 폭행 혐의 피해 여성
2025.10.16. 21:13
Los Angeles 경찰이 다운타운에서 한 여성을 잇달아 치고 달아난 두 운전자를 쫓고 있다. 10월 5일 오전 6시경, 여성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어두운색 포드 익스플로러 차량이 그녀를 들이받아 도로 위로 튕겨 나갔고, 잠시 후 또 다른 차량(혼다 CR-V로 추정)이 쓰러져 있던 여성을 다시 치고 그대로 달아났다. 두 차량 운전자는 모두 현장을 떠나며 구조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성은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차량 모두 도주했고, 피해자는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라며 목격자 제보를 당부했다. 관련 정보는 LAPD 교통수사과(213-833-3713 또는 213-833-3746)로 전화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낼 수 있다. AI 생성 기사뺑소니 여성 뺑소니 차량 차량 운전자 피해 여성
2025.10.16. 14:27
로스앤젤레스 로스펠리즈 지역에서 변호사가 되기 위해 미국으로 이주한 스코틀랜드 출신 여성이 남편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LA 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9월 11일 프랭클린 애비뉴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사인은 경부 손상으로, 사건은 살인으로 공식 분류됐다. 경찰은 이후 20대 남편을 벤투라 카운티에서 체포해 살인 혐의로 기소했으며, 현재 다운타운 LA 교정시설에 400만 달러 보석금 책정 상태로 수감 중이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그는 시신 훼손 및 시신에 대한 성적 접촉 혐의도 받고 있다. 이웃과 친구들에 따르면 부부는 최근 아이를 낳았으며, 피해자는 오랜 기간 가정폭력의 희생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이웃은 “그는 그녀에게 친절하지 않았고, 그녀는 모든 걸 남편을 위해 했다”며 “이제 아이는 엄마도 아빠도 없이 자라야 한다”고 전했다. 피해 여성은 스코틀랜드 애런섬 출신으로, 영국에서 법학 학위를 취득한 뒤 2024년 LA에서 이민법 전문 사무소를 열고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을 준비해 왔다. 가족은 온라인 모금 캠페인을 통해 시신을 영국으로 송환해 장례를 치르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미 1만 파운드(약 1만3천 달러) 이상이 모였다. 가족은 “그녀의 가장 자랑스러운 성취는 법학 학위를 딴 것이었다”며 “사랑과 존엄 속에서 가족과 친구 곁에 안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영국 외무부는 피해 여성의 가족을 지원하고 있으며, LA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AI 생성 기사가정폭력 변호사 캘리포니아 변호사 기간 가정폭력 피해 여성
2025.09.26. 14:38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전철을 타고 가던 20대 여성이 이유 없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샬럿 교통국(CATS)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월 22일 블루라인 열차에서 발생했으며, 최근 공개된 감시 영상에는 참혹한 순간이 담겼다. 피해 여성(23)은 열차 안에서 헤드폰을 끼고 앉아 있었고, 용의자는 그 뒤쪽 자리에 앉아 있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떠한 대화나 접촉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열차가 이동 중이던 중, 용의자는 갑자기 흉기를 꺼내 피해자를 찔렀다. 이후 그는 차 끝으로 이동해 후드를 벗었고, 주변 승객들이 즉시 피해자를 돕기 위해 달려들었다. 열차는 약 2분 뒤 역에 정차했고, 용의자는 승강장에 내리자마자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현재 그는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으며, CATS는 그에게 영구 승차 금지 조치를 내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용의자는 범죄 전력이 있고 정신 건강 문제를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전쟁을 피해 어머니, 남매와 함께 우크라이나에서 샬럿으로 이주한 난민이었다. 지인들은 그녀를 “조각과 의상 디자인에 재능이 있는 예술가이자, 이웃의 반려동물을 돌보던 따뜻한 사람”이라고 기억했다. 그녀의 꿈은 수의보조사가 되는 것이었다. 샬럿 시장은 성명을 통해 “영상이 공개됐지만 언론과 시민들이 피해자의 가족을 존중해 영상을 재유포하지 않은 것에 감사한다”며 “이 사건은 도시 전체에 큰 충격을 주었고,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I 생성 기사우크라이나 무차별 우크라이나 난민 무차별 흉기 피해 여성
2025.09.10. 15:06
캘리포니아 카노가파크 지역의 웨스트필드 토팡가 몰(Westfield Topanga Mall)에서 목요일 오후 총격과 흉기 사건이 발생해 여성이 다쳤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오후 12시 30분 직전, 몰이 위치한 토팡가 캐니언 불러바드 6600번지대에서 발생했다. 목격자와 경찰 진술에 따르면, 한 남성이 AR-15 스타일 소총으로 여성에게 총격을 가했으나 빗나갔고, 이후 흉기로 여성을 찔렀다. 당시 피해자는 자녀와 함께 있었지만, 아이는 다치지 않았다. 피해 여성은 피를 흘린 채 치즈케이크 팩토리(Cheesecake Factory) 안으로 뛰어들며 도움을 요청했으며, 곧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안정적인 상태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사건 직후 어두운 색 메르세데스 차량을 타고 도주했지만, 인근 오피스디포 매장 근처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차량을 수색하는 장면이 항공 영상으로 포착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아동 양육권 분쟁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AI 생성 기사웨스트필드 여성 피해 여성 메르세데스 차량 cheesecake factory
2025.08.23. 7:00
레이크우드의 한 주택가에서 85세 여성이 대낮에 강도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해 주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4월 30일 오후, 헤이터 애비뉴 5400블록에서 발생했다. 인근 주택의 감시 카메라 영상에는 피해 할머니가 인도를 걷고 있다가 청소년으로 보이는 남성에게 갑작스럽게 공격당하는 장면이 그대로 담겼다. 영상에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뒤에서 따라가다가 갑자기 덮쳐 짧은 몸싸움 끝에 가방을 강탈하며 할머니를 강하게 바닥에 넘어뜨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강도는 그대로 달아났고, 피해 여성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웃 주민은 “피해자의 딸 말에 따르면, 가해자가 브래스 너클(쇠주먹)을 사용해 얼굴을 가격한 뒤 가방을 빼앗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이었다. 피해자는 깜짝 놀랐고, 방어할 틈도 없었다.” 피해자는 병원에서 약 일주일간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머리 옆쪽에 16바늘을 꿰매는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 청소년은 5월 19일 체포됐지만,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사건은 현재도 조사 중이다. AI 생성 기사쇠주먹 청소년 청소년 강도 가해 청소년 피해 여성
2025.05.30. 16:00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볼드윈 파크(Baldwin Park)의 한 주택가에서 벌거벗은 남성이 밤마다 여성들을 따라다니고 위협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주민들이 극도의 불안에 떨고 있다. 경찰과 주민들에 따르면, 가장 최근 사건은 4월 27일 오후 11시 40분경 푸엔테 애비뉴(Puente Avenue) 인근 주택에서 발생했다. 귀가하던 한 여성이 차량을 주차하고 주택 진입로를 향해 걸어가던 중, 전라 상태의 남성이 급히 접근하는 모습이 집 앞 감시카메라에 포착됐다. 피해 여성은 당시 상황에 대해 "차 문을 열고 들어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며 "남성이 자신의 신체를 만지며 다가오는 걸 보고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밝혔다. 남성은 비니와 운동화를 착용한 채 접근했으며, 여성의 집 문이 닫히자 그대로 도주했다. 이 같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소 두 명의 여성 피해자가 올 초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2월, 또 다른 여성은 새벽 4시경 퇴근 후 차량 안에서 간단한 간식을 먹던 중, 전라 상태의 남성이 차량 조수석 문을 열려 했다고 증언했다. "처음엔 조깅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점점 다가오더니 갑자기 문 손잡이를 잡고 열려고 했어요. 문이 잠겨 있어서 다행이었죠. 너무 무서웠어요." 피해자들은 해당 남성이 마약이나 음주 상태로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용의자는 20대 초반의 히스패닉계 남성으로, 건장한 체격에 햇볕에 그을린 피부, 수염이 없는 외모를 가졌으며, 자전거를 이용해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의 신원 파악 및 검거를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시민들의 제보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AI 생성 기사볼드윈 여성 볼드윈 파크 히스패닉계 남성 피해 여성
2025.05.22. 15:55
벨플라워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무단 침입한 전 남자친구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여성은 당일 전 남자친구의 접근을 금지하는 명령을 받았다. 용의자는 지난 15일 밤 전 여자친구의 아파트에 침입해 먼저 여성의 아들에게 총을 쏘았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경찰은 아르테시아 블러바드 8500번지에서 총격 신고를 받고 밤 11시 30분쯤 현장에 도착해 남성(26세)이 엉덩이에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이 그 남성과 대화를 나누는 동안 총성이 들렸다. 경찰이 총격이 발생한 아파트에 들어갔을 때 여성(54세)과 남성(59세)이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으며, 두 사람 모두 현장에서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남성이 여성을 쏜 후 자살한 것으로 추정했다. 여성은 엉덩이에 총상을 입은 남성의 어머니이고, 남성은 여성의 전 남자친구로 밝혀졌다. 피해 여성의 아들은 함께 거주하지 않은 용의자가 아파트에 문을 부수고 들어와 자신을 쐈다고 진술했다. 그는 침대에서 일어나려던 순간, 용의자가 방으로 들어와 총을 쐈고, 이어 어머니의 비명과 함께 또 다른 총성을 들었다고 말했다. 마지막 총성은 그가 경찰과 대화를 나누는 동안 발생했다. 경찰은 총격으로 사망한 여성이 사건 당일 전 남자친구인 용의자의 접근을 금지하는 명령을 받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이후, 경찰은 용의자가 관련된 가정폭력 신고로 이 아파트를 일곱 번 방문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여자친구 접근 여자친구 살해 접근 금지 피해 여성 총격
2024.10.16. 14:44
엔시노 주택에 절도 피해가 추가 보고되면서 샌퍼낸도 밸리 지역에만 지난 한 달간 약 20건의 침입 절도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새벽 12시 30분쯤 엔시노 퍼마먼트 애비뉴의 주택에 다수의 절도 용의자가 침입을 위해 현관 창문을 부쉈다. 다만 당시 집에 있던 집주인이 나오자 이들은 물러나 도주했다. 도난 또는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어 몇 시간 뒤인 오전 3시 또 다른 엔시노 주택에서 절도 사건이 보고됐다. 감시카메라 영상에 의하면 마스크를 쓴 남성 3명이 집 뒤쪽 미닫이 유리 현관을 깨고 집에 들어왔다. 당시 집안에는 성인 여성 1명과 자녀들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방안 옷장에 들어가 범인들이 떠날 때까지 몸을 숨겼다. 자세한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피해 여성은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사건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샌퍼낸도 밸리 지역은 지난 한 달 새 무려 20건에 달하는 절도 피해가 집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뉴스팀한인 캘리포니아 LA 로스엔젤레스 절도 피해 침입 절도 피해 여성
2024.08.06. 16:09
가석방자가 출소 후 오렌지카운티에서 다시 범죄를 저지르다 경찰에 붙잡혔다. 샌타애나 경찰국은 오늘(6일) 최근 세 명의 여성을 성폭행 및 아동 납치 미수 혐의로 한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그는 체포 전 샌타애나 브리스톨가에 위치한 노스게이트마켓 주차장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남성은 자전거를 타고 피해 여성에 접근해 성폭행하고 도주 전 피해자의 딸을 붙잡고 납치를 시도했다. 경찰은 용의자의 보고된 인상착의를 토대로 추적에 나섰으며 결국 남성을 체포했다. 이날 추가로 두 명의 여성 피해자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가석방자로 알려졌다. 용의자 신원 등 자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성폭행 아동납치 아동납치 미수 가석방자가 출소 피해 여성 한인 캘리포니아 LA 로스엔젤레스
2024.06.06.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