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지난 26일 한국기술보증기금과 실리콘밸리에서 공동 주최한 '글로벌 K-벤처 파이낸스 믹서'에 스타트업, 벤처 등 업계 관계자를 포함해 7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북가주 벤처와 스타트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후 참석자들이 힘찬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한미은행 제공]실리콘밸리 한미은행 한미은행 실리콘밸리 벤처 파이낸스 스타트업 벤처
2026.05.29. 0:43
한미은행 지주사인 한미뱅콥이 2026년 2분기 현금 배당을 오는 5월 20일에 한다. 한미뱅콥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3일 이사회 결의로 주주들에게 보통주 1주당 28센트의 현금 배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은행 측은 5월 4일 영업일 기준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한다. 최인성 기자한미은행 배당 한미은행 지주사인 현금 배당 보통주 1주당
2026.04.24. 0:20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 지주사인 한미뱅콥은 21일 2026년 1분기(1월 1일~3월 31일) 순이익 2255만7000달러(주당 0.7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미뱅콥이 증권거래위원회에 21일 제출한 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은행 측은 월가 전망치 보다 높은 수익으로 전분기 2120만 달러(주당 0.70달러) 대비 6.2% 증가를 보였다. 평균자산이익률(ROAA)은 1.18%로 전분기 대비 11bp(1bp=0.01%p), 전년 동기 대비 24b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기자본이익률(ROE)도 10.86%로 전분기 대비 72bp, 전년 동기 대비 194bp 상승을 기록했다. 한미는 1분기 총자산 78억3922만 달러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2995만 달러 가량 줄었지만, 전년 동기 대비 1억1019만 달러 가량 상승(1.43%)을 보였다. 1분기 대출은 65억4546만 달러를 보여 전분기 65억6336만 달러에 비해서는 소폭 줄었지만, 전년 동기 대비 2억6327만 달러가 늘어 4.19% 상승을 기록했다. 예금은 전분기 대비 1.8% 증가한 68억62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이자 예금 비중은 약 30% 수준을 유지했다. 순이자마진(NIM)은 3.38%로 전분기 대비 10bp, 전년 동기 대비 36bp 상승했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한미은행 순이익 실적 자료 전년 동기 가량 상승
2026.04.21. 22:54
한미은행이 지난 10일 다운타운 LA 지점 설립 40주년을 맞아 일부 고객들을 초대해 사은 행사를 열었다. 다운타운 LA 지점은 1986년 4월10일 첫 한인 은행 지점으로 오픈해 지금까지 LA 한인 경제의 성장과 함께 하고 있다. 피터 양 캘리포니아 총괄 전무(앞줄 오른쪽)가 주디 이 지점장(앞줄 가운데), 웨인 함 본부장(뒷줄 왼쪽) 등 지점 직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미은행 제공] 한미은행 다운타운 한미은행 다운타운 지점 오픈 다운타운 la
2026.04.13. 18:25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 지주사인 한미뱅콥은 27일 2025년 4분기(10월 1일~12월 31일) 실적 발표를 통해 분기 순이익 2123만 달러(주당 0.7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월가의 전망치와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셈이다. 이는 전 분기 2206만 달러보다 3.7%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의 1770만 달러에 비하면 20.0% 증가한 수치다. 연간 순이익도 총 7609만 달러로 2024년의 6220만 달러보다 22.3% 증가했다. 총자산은 78억6918만 달러로 전년 동기 76억7792만 달러에 비해 2.49%, 2025년 3분기의 78억5673만 달러에 비해 0.16% 상승했다. 4분기 대출은 65억6336만 달러를 기록해 직전 분기(65억2825만 달러)대비 0.5% 증가했다. 전년 동기의 62억5137만 달러에 비교하면 5.0% 상승했다. 총자산 순이익률(ROA)은 1.07%로 전 분기(1.12%) 대비 5bp(0.05%포인트) 내려갔으나, 전년동기(0.93%) 대비 14bp 올랐다. 순이자마진(NIM)의 경우 전 분기(3.22%) 대비 6bp 오른 3.28%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2.91%) 대비로는 37bp 상승을 보였다. 최인성 기자한인은행 2025년 4분기 실적 한미은행 순이익 총자산 순이익률 분기 순이익 연간 순이익
2026.01.27. 23:20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지난 8일 한국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실리콘밸리 지점에서 ‘북미 투자 네트워크 연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미국에 진출하는 한국 스타트업 기업들의 금융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 행장(오른쪽)과 김 이사장이 협약 체결 후 함께 자리했다. [한미은행 제공]기술보증기금 한미은행 한미은행 기술보증기금 한국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김종호
2026.01.14. 0:45
한미은행 버몬트 지점(위쪽)과 세리토스-아테시아 지점(아래쪽)이 지난 11월 25일과 11월 30일에 각각 40주년을 맞았다. 두 지점은 오랜 기간 지점을 거래해 준 주요 고객 일부를 초대해 사은 행사를 열고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날 하루 내방 고객들에게는 다과와 간단한 사은품을 선물했다. 한미은행 바니 이 행장(각 사진 중앙 회색 체크 자켓, 라즈베리 핑크 자켓)이 각 지점에서 임직원 및 초대 고객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미은행 제공]한미은행 지점 지점 오픈 한미은행 버몬트 기간 지점
2025.12.03. 18:23
한미 파이낸셜콥과 자회사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대니얼 J. 메디시(Daniel J. Medici·사진)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존 안 한미은행 이사장은 “IT, 사이버 보안,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가진 메디시 이사를 환영한다”며 “그의 수십 년 경험은 커뮤니티 뱅크의 성공과 회복력에 필수적이며, 한미의 거버넌스와 장기 성장 전략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시 이사는 감사위원회, 리스크·컴플라이언스·기획위원회 그리고 한미은행의 대출·여신정책위원회에 배정됐다. 메디시 이사는 IT 분야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았으며, 통화감독청(OCC)에서 36년 이상 연방 은행 심사관으로 일하며 복잡한 IT 환경과 금융·핀테크 업체의 내부 통제 시스템을 평가해왔다. 그는 최근 대형 금융기관에서 IT 및 리스크 관리 감독을 맡은 선임 리스크 전문가로 활동했다. 그는 캘스테이트 풀러턴에서 금융학 학사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업계와 관련된 ISSP·CISA·CCSP·CRISC 등 다수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메디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한미 파이낸셜콥과 한미은행 이사회에 합류한다. 그의 합류로 한미 이사회는 총 12명 규모로 커졌다. 최인성 기자통화감독청 한미은행 한미은행 이사회 한미은행 이사장 한미은행 대니얼
2025.10.01. 0:17
한미은행 바니 이(가운데) 행장이 한국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23~26일 제주도에서 개최한 2025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 참가해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시 알아야 할 금융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 행장은 미국의 금융거래 관행을 이해하고 한인은행을 이용해 금융 서비스를 받도록 권했다. 이 행장(가운데)이 한 중소기업 대표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한미은행 제공]한미은행 중소기업 한미은행 중소기업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한국 중소기업중앙회
2025.09.28. 20:30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기업 고객을 위한 차세대 금융 서비스 강화를 위해 핀테크 기업 콕사(Koxa)와 손잡았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한미은행은 기업 고객이 사용하는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과 뱅킹 기능을 직접 연동, 반복적인 자료 입력이나 파일 업로드, 시스템 간 전환 없이 은행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미은행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업무 흐름을 획기적으로 단순화하고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다 정확한 재무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한미은행 디지털뱅킹 총괄 프레드 리 부행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발맞춰, 고객의 시간 절약과 업무 정확성 개선을 도모하는 디지털 도구 제공은 한미은행의 핵심 사명”이라며, “콕사와의 협업을 통해 ERP 내에서 뱅킹을 가능케 함으로써 고객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콕사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카멜리아 조지는 “은행은 고객이 실제로 일하는 공간, 즉 ERP 시스템 안에서 작동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철학”이라며, “한미은행 고객을 위한 이번 ERP-뱅킹 연동 솔루션은 기존보다 훨씬 빠르고 간편한 기업 뱅킹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우훈식 기자한미은행 서비스 한미은행 디지털뱅킹 한미은행 고객 서비스 강화
2025.09.26. 0:25
한미은행이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궁금증 해결을 돕기 위해 지난 19일(한국 시간) 한국 중소기업중앙회가 서울 여의도에서 주최한 ‘중소기업 미국진출 전략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앤소니 김 수석 전무와 조만선 전무가 강사로 나서 ‘미국 투자 및 금융 환경과 한인 금융 인프라 활용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22~25일에는 바니 이 행장이 2025 리더스 포럼에 참석한다. 왼쪽부터 조 전무, 로펌 LBBS 스콧 리 변호사, 허브천하 박기홍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김 수석전무, 가든그로브시 리사 김 매니저와 제니 리 인사국장. [한미은행 제공]미국 한미은행 한미은행 시장 시장 진출 중소기업 진출
2025.09.22. 18:03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 SBA 융자팀이 아메리칸 뱅커(American Banker)가 선정하는 ‘가장 강력한 여성팀(2025 The Most Powerful Women Teams)’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은행과 재정 업계 비영리 조직인 아메리칸 뱅커 측은 지난 17일 올해 수상 은행으로 한미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U.S. 뱅크, 앨리, 윌밍턴 트러스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메리칸 뱅커는 매년 프로젝트·사업부·업무 영역 등에서 여성 비중이 높고, 여성 주도 조직의 성과가 두드러진 팀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해당 분야에 한미은행팀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메리칸 뱅커 측은 “한미은행의 SBA 대출팀이 ‘작지만 강한’ 팀으로 불리고 있다”며 “최고 SBA 대출 책임자인 애나 정 전무가 이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선정 이유와 함께 로라 김, 소냐 송 등 매니저와 팀원들의 이름과 업무 내용도 자세히 소개됐다. 한미은행은 지난 1988년부터 SBA ‘7(a)’ 프로그램을 통해 대출을 시작했다. 은행 측은 지난 1년간 다수의 SBA 전문 인력을 영입했으며, 최근에는 대출 프로세스 전면 디지털화를 추진 중이다. 신청에서 자금 집행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화해 업무 효율성과 속도를 높이고, 더 많은 대출 신청자를 감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정 전무는 “이러한 프로그램은 우리가 원하는 속도로 규모를 키우고, 전국적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거의 모든 지역을 커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아메리칸 뱅커 측은 정 전무는 창업 기업과 시작 단계의 기업들을 위해 금융 지원과 함께 교육, 기술적 자문 등을 제공하는 전문가팀을 꾸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SBA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중순까지 한미은행 SBA 대출팀은 총 1억4820만 달러 규모의 7(a) 대출을 실행해 2024 회계연도 전체 대출 실적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최인성 기자한미은행 여성팀 한미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융자팀 선정 대출 신청자
2025.09.18. 22:48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의 지주사인 한미파이낸셜뱅콥은 지난 22일 2025년 2분기 순이익이 1512만 달러(주당 50센트)라고 밝혔다. 월가 전망치인 주당 61센트를 11센트 하회했다. 이는 직전 분기의 1767만 달러(주당 58센트)보다 14.5%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의 1445만 달러(주당 48센트)보다는 4.6% 증가한 것이다. 총자산 규모는 78억6236만 달러였다. 직전 분기의 77억2904만 달러, 전년 동기의 75억8635만 달러와 비교해 각각 1.7%, 3.6% 늘었다. 올해 1분기에 62억9402만 달러를 기록했던 대출은 이번 분기 63억5557만 달러로 1.0% 증가했다. 전년 동기(61억8683만 달러) 대비 증가 폭은 2.7%였다. 2025년 2분기 예금고는 67억2912만 달러였다. 이는 66억1947만 달러의 2025년 1분기보다 1.7%, 63억2934만 달러의 2024년 2분기보다는 6.3% 증가한 것이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79%로 전 분기의 0.94%에서 15베이시스포인트(Basis Point, 1bp=0.01%포인트) 떨어졌다. 전년 동기의 0.77%와 비교하면 2bp 상승한 것이다. 순이자마진(NIM)은 상승세를 보였다. 2025년 2분기 NIM은 3.07%로 직전 분기보다는 5bp, 전년 동기보다 38bp 상승했다. 조원희 기자한미은행 순익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직전 분기
2025.07.22. 21:42
한미은행이 중소기업 고객을 위한 비즈니스 체킹 계좌의 디지털 서비스를 대폭 개선했다. 이번 개편으로 온라인 국내 송금 기능과 사용자 관리 기능이 모든 비즈니스 체킹 계좌에 확대 적용됐으며, 모바일 생체 인식을 활용한 보안 솔루션도 새롭게 도입됐다. 기존에는 일부 계좌에만 제공되던 온라인 국내 송금 서비스가 이제 모든 비즈니스 체킹 계좌에 적용돼, 고객은 지점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송금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계좌 유형에 따라 월 최대 송금 한도는 다르며, 수수료는 건당 20달러다. 또한 온라인 뱅킹 사용자 관리 기능을 통해 한 계좌에 여러 사용자가 접속하고, 각자에게 다른 승인 권한을 부여할 수 있게 됐다. 보안 강화를 위해 ‘한미 어센티케이터’도 새로 도입됐다. 지문 등 생체 인식을 활용한 보안 기능으로 무단 접속을 차단하고 실시간 승인 기능을 강화해 금융 사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한미은행의 앤소니 김 수석 전무는 “이번 디지털 서비스 강화로 비즈니스 고객들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환경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조원희 기자한미은행 서비스 한미은행 디지털 디지털 서비스 서비스 강화
2025.07.14. 20:04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지난 5일 조지아 둘루스지점(2330 Pleasant Hill Road)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조지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점은 동남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풀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바니 이(왼쪽에서 여섯 번째) 행장, 앤서니 김(맨 왼쪽) 수석전무, 신디 염(가운데) 지점장 등 은행 관계자는 물론 커클랜드 카든(오른쪽에서 여섯번째) 귀넷 커미셔너, 롱 트랜(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조지아주 하원의원 등 정·재계 인사도 참석했다. 윤지아 기자둘루스지점 한미은행 조지아 둘루스지점 한미은행 조지아 조지아주 하원의원
2025.06.05. 21:08
미주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은행인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5일 둘루스지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조지아주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은행의 둘루스 지점은 한인 인구과 한국 기업 진출이 늘고 있는 조지아를 비롯한 동남부 지역의 첫 풀뱅킹 서비스점이다. 이날 테이프 커팅식에는 바니 이 행장, 앤서니 김 수석전무, 신디 염 지점장, 제이 윤 부행장 등 은행 관계자들과 커크랜드 카든 귀넷 커미셔너, 롱 트랜 주 하원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안성준 코트라(KOTRA) 관장,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의 한오동 회장과 강신범 이사장, 김재천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 회장 등 한인 인사들도 커팅식에 함께했다. 카든 커미셔너는 “귀넷 카운티를 조지아 보금자리로 택해주어 감사하다. 관계를 중요시하는 귀넷과 한미은행의 철학이 같다”며 “아시아계, 특히 한인 비즈니스 리더들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조지아가 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둘루스점은 그랜드 오프닝 기념으로 퍼스널 체킹계좌를 개설하고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2만 포인트(현금 최대 200달러 상당)를 제공하며, 비즈니스 체킹계좌를 개설하고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20만 포인트(최대 2000달러 상당)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또 세이프 디파짓 박스 임대료를 1년간 면제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770-341-8850, 주소=2330 Pleasant Hill Road, Ste 100 윤지아 기자한미은행 둘루스점 한미은행 둘루스점 그랜드 오프닝 둘루스지점 그랜드
2025.06.05. 14:56
한미은행 지주사인 한미파이낸셜콥이 지난 28일 온라인으로 2025년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존 안(이사장), 크리스티 추, 해리 정, 글로리아 이, 제임스 마라스코, 데이비드 로젠블럼, 토마스 윌리엄스, 마이클 양, 유기돈 이사와 당연직인 바니 이 행장을 포함한 10명의 이사 신임과 크리스틴 볼 신규 이사 선임, 외부 회계감사 법인 선정, 주요 경영진 컴펜세이션 등의 안건이 모두 승인됐다. 바니 이(오른쪽줄 맨 앞) 행장이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미은행 제공]한미은행 정기 한미은행 정기 한미은행 지주사인 유기돈 이사
2025.05.28. 19:47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의 지주사 한미파이낸셜뱅콥의 이사회가 주당 27센트의 현금배당을 발표했다. 지급 대상은 5월 5일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이며, 지급일은 5월 21일이다. 한미은행 현금 현금 배당 지급 대상 주당 27센트
2025.04.24. 23:25
한미은행이 순익·자산·대출·예금에서 모두 전년 대비 성장세를 기록했다. 은행의 지주사인 한미파이낸셜뱅콥은 지난 22일 2025년 1분기 순이익이 1767만 달러(주당 58센트)라고 밝혔다. 월가 전망치인 주당 57센트를 상회했다. 이는 직전 분기의 1770만 달러(주당 58센트)와 거의 동일한 수치로 전년 동기의 1516만 달러(주당 50센트)보다는 16.5% 증가한 것이다. 총자산 규모는 77억2904만 달러였다. 직전 분기의 76억7792만 달러, 전년 동기의 75억1204만 달러와 비교해 각각 0.7%, 2.9% 늘었다. 지난해 4분기에 62억5138만 달러를 기록했던 대출은 이번 분기 62억8219만 달러로 0.5% 증가했다. 전년 동기(61억7784만 달러) 대비 증가 폭은 1.7%였다. 2025년 1분기 예금고는 66억1947만 달러였다. 이는 64억3578만 달러의 2024년 4분기보다 2.9%, 63억7606만 달러의 2024년 1분기보다는 3.8% 증가한 것이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94%로 전 분기의 0.93%에서 1베이시스포인트(Basis Point, 1bp=0.01%포인트) 올랐다. 전년 동기의 0.81%와 비교해도 13bp 상승한 것이다. 순이자마진(NIM)도 상승세를 보였다. 2025년 1분기 NIM은 3.02%로 직전 분기보다는 11bp, 전년 동기보다 24bp 상승했다. 조원희 기자한미은행 성장세 한미은행 순익 예금 성장세 총자산 규모
2025.04.22. 22:17
한미은행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LA 본점에서 허브천하, LBBS 로펌과 함께 한국 중소기업의 수출입 및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바니 리 한미은행장, 박기홍 허브천하 대표, 스콧 리 LBBS 파트너 변호사 등이 참석해 각 기관은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금융 및 보험 지원, 인사관리 및 법률 지원, 현지기업 및 유관기관과 네트워킹 구축 등의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또 오는 9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중소기업리더스포럼에서 '투자유치 포럼(가칭)'을 위해서도 힘을 합치기로 뜻을 모았다. 김기문 회장은 "LA 인근에 'K푸드타운' 조성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등 한국 중소기업에 대한 미국 현지 수요가 높아지면서, 공장 설립, M&A(기업 인수 합병) 등 해외진출을 고려하는 기업이 많아졌지만, 신용 부족으로 때문에 금융 조달이 어렵고 각종 규제, 법률 파악 등이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지적하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이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 시장에 보다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은행은 1982년 설립된 미국 최초이자 2번째로 큰 한국계 은행으로, 9개 주 35개 지점에서 운영 중이다. 허브천하는 1990년 설립된 미주 한인 보험 에이전시로 지난 2016년 한인보험업계 최초로 연 매출 1억 달러를 돌파했다. LBBS는 캘리포니아에 1979년 설립된 종합법률회사로, 전국에 55개 사무소, 1500명 규모의 변호사를 보유하고 있다.중소기업진출 한미은행 한미은행장 박기홍 한국 중소기업 한국계 은행
2025.04.22. 14:19